강남의 한 의느님.jpg

공부만못해2014.04.19 08:42
이런 사람이 진짜 의느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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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아앙아앙아2014.04.19 08:41
저도의대지망생인데 저런의사가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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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왔다2014.04.19 08:42
이시대의 진정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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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내여자가사라졌다14.04.19 08:39
그렇다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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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4.04.19 08:42
지나가는 유느님한테 밥사달라고 하실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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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는 날14.04.19 08:55
진주...?? 혹시 진도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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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4.19 09:09
댓글수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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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항해사14.04.19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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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뭔데14.04.19 08:40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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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로세이14.04.19 08:41
이런글에 등수놀이 하기.있긔? 없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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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뭔데14.04.19 08:42
미안해요. 글젠된거 보고 급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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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놓아라14.04.19 08:41
아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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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4.19 08:4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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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모태솔로남14.04.19 08:41
훌륭하십니다. 저도 본 받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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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후레시14.04.19 08:41
이런분이 많으셔야되는데..선장할배만 생각나네 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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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아앙아앙아14.04.19 08:41
저도의대지망생인데 저런의사가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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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4.04.20 04:46
내전국가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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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왔다14.04.19 08:42
이시대의 진정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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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못해14.04.19 08:42
이런 사람이 진짜 의느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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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안돼요14.04.19 08:42
정말 이런 의사분들이 존재하시기에 우리나라 의료계가 점차발전한다는 느낌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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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찌발14.04.19 08:43
그래요..저게 진짜 우리가 바라는 의느님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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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오징어속쓰려14.04.19 08:43
으 속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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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두 좋아요14.04.19 08:43
이런분들은 생각부터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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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보니14.04.19 08:44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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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14.04.19 08:45
쉽지않은 선택을 이렇게 멋지게 하시다니..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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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14.04.19 08:48
봉사: 마음의눈을 뜬사람 -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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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14.04.19 08:57
진짜궁금한게 저런분들은 어떻게 집을장만하고 무슨돈으로 밥을 사먹고 사고싶은거사고 그럴까요 ? 진짜궁금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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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14.04.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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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14.04.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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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야날아라14.04.19 09:13
생각울 실천으로... 멋진 사람이네요.ㅎㅎㅎ 우리에게도 그런 용기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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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사토미14.04.19 13:19
의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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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14.04.19 15:34
재들 월급이 한달에 최소 500 인데...

이걸 봉사에 넣어야 하냐?
내과 과장이면 ...최소 연봉 억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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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4.04.19 17:37
이런 내용에 이런 댓글은 죄송하지만,
조석(마음의 소리 작가) 덕분에
저 x가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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