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다고 카톡으로 친추까지 해가며 님한테 태클을 걸어요 ㅋㅋ 그냥 님 말이 하도 어이없고 다른 사람이 님글보면은 공부 안해도 상돤없다는 자기합리화할까봐 답글단고에요

자기 합리화 아닙니다 공부를 안한것에 대하여 이미 설명도 했다고 생각하고 못한만큼 더 노력중입니다 학창시절 공부좀 잘할껄 후회 안했다면 거짓말이고 이미 지나가서 되돌릴수 없는데 후희도 못합니다 저는 더이상 할말없고요 님도 님인생 알아서 잘사시고요 보기시름 가세요 더이상 상대 안합니다 공부를 안해도 된다 합리화라기 보단 왜 내그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고 하자 이말입니다

누가 님이 자기합리화한대요 다른 사람이 님글보고 자기합리화할까 적었댔지 에휴..

그것도 위에 보시다시피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고 하자고 분명 적어놨습니다 꿈도 미래도 아무것도 없이 고작 그냥 부모에게 칭찬받기 위한 공부를 하지말자고 적어놨는대요 분명ㅡㅡ 어찌 이것이 자기 합리화적 글로 보이는지요?

화이팅요! 잘될것입니다~!
님은 현명한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님이선택한 길은 인생의혁신이란 길입니다
유트브에서 검색해서 밑에 강연들을 보시면
왜 님이 선택한길이 현명한길인지
고액연봉을 받으며 삼성전자부장과
외국계컨설팅그룹 컨설턴트로 일했던
두사람이 논리적이고 감성적으로
설명해줄것입니다^^

'세바시 15분 75회'
'세바시  15분 97회'

더하기 빼기 잘해 부모님 에게 이쁨받는다고 공부한다는게 저한텐 좀 공감 안가네요ㅡ학생때 공부 그래서 한적이 없어 그런가.. 인생위해 공부했는데 더하기 빼기 한거같은..ㅋㅋ부모님 아니셔도 한국 대학사정이나 한국사회구조 때문에 본인의 미래때문에 하는 학생도 많을겁니다ㅋ

참고할게요

그치만 바꿔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수재가 나오는 이유가 아닐까요?

님 주위에 수재들을 생각하면 절대로 공부만 하진 않았을 겁니다

내 주변에 송유근 같은 수재는 없어서 모르겠는데 공부 잘하는애들은 죽어라하는애들임

한국대학이 외국대학보다 경쟁력이 떨어지죠? 이상하게도 인재들은 경쟁력이 있다는 얘기를 해요. 교과교육의 효과 때문입니다. 외국엔 실용학문도 많은데 한국중고교학교는 교과를 교육 해왔죠. 교과를 배우면 응용 좀 해주면 실용 사용이 빨리되거든요.. 교과가 응축된지식이라 꼭 나쁜건 아니지요. 죽어라 시키는 방법같은게 나쁜거지ㅇㅅㅇㅎ;;

하지만 수재만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공부는 노력이 아니라 타고 나는거다. 해도 안되잖아~!!!!!!! -스타강사 김미경
비싼 학원 보내고 잡아서 공부시키면 좋은 대학은 가겠지. 그러다 훌륭한 사람됐다고 유세 떨겠지. 인간이 되거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

군대가면 낙오합니다

저러니까 미국의 공대phd진학자들 중 절반이상이 외국인이죠ㅋㅋ
다시말하자면 한국의 교육열(중국도 비슷)은 미국 엘리트 계층의 직업을 뺏고있는거ㅇㅇ

인성보다 성적이 우선이니 부모나 자식이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거지 무조건 인성이 먼저다.
선장새끼 봐라 시발

누가그랬는데.... 공부는 한반도의 고속도로라고ㅋㅋ 잘하는애는 부산까지 고속도르를 만들어서 가고싶을 때 가지만 공부 하지않으면 가고싶을때마다 그 도로를 지으려고 훨씬 노력해야 된다고ㅋㅋㅋ  근데 성공할놈은 더 멀리봐서 제주도에다가 공항을 지을꺼라고ㅋㅋ

+머니(재력) 도 되면 금상첨화

저엄마들...영어로말하던데...

와!!진짜요??  함부로말하면 안되겠네..나도노력해야겠다...

항상 자식농사해서 한건 해보려는 멍청한 아줌마들이 문제지

대한민국 교육은 미쳐있고
그사실을 대부분 모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열심히 지식을 배우며 자라납니다.
가정과 학교.. 사회 어느곳에서도
아이들에게 지혜를 알려주는곳은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하지만 만명가운데 9999명은
부주의한 어른들에의해 순식간에
천재성을 박탈당한다'
             -버크민스트 플러
우리나라 교육방식에 내재되있는
가장 큰 문제는 '경쟁'이란 패러다임입니다
1등이 있으면  나머지아이들은
1등보다 못난아이가 되버립니다..
1등이 되어야만 뛰어난아이가 되는것이고
이것은 아이들의 재능과 능력을
무한한것이아닌
다른아이들과의 경쟁의 결과로
규정하여 버립니다..
OECD 34개국중 학교성적표에
점수가아닌.. 점수와등수를 보여주는 나라는
우리나라와일본등 몇개국 뿐입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스스로를 소중하고 뛰어난사람
이다'라고 느끼는 자존감이아닌
'자신의 가치를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판단하는' 자존심에 길들여져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산업시대에서
지식정보화시대로 변모하는 지금
그어느때보다 열정과 창의력있는 인재를
기업과 사회는 요구하고있습니다..
열정과 창의력이란 협력이란 무대위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꽃입니다..
즉 팀원들과 좋은관계를 맺으며
즐겁게일을할때 시너지가 나는것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의 기업과 사회는
아직도 경쟁과 상명하복으로 운영되는
산업시대 통제적관리방식에 빠져서
전혀 나올수없는 열정과 창의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 아이슈타인, 조지워싱턴,
마하트마간디, 앤드류카네기,
알프레드노벨, 무하마드유누스..
이처럼 세상에 공헌을하며 위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얘기합니다..
모든사람은 무한한잠재력을 갖고있고
그래서 세상에 공헌을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삶을 살수있다고..
또한 물질적안정, 풍요만으로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수 없다고..


우리나라는
지혜를 배울수있는 기회와 장소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속 위대한삶을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자서전과 책..
그리고 스티븐코비 박사와같이
평생을바쳐 지혜를 연구하고 정립한
분들의 책과 강연을 통하여
깨달아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자신..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길 바란다면
지식교육만을 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훌륭한 성품을 만들어 갈수있는
지혜(현명한패러다임)를 깨닫도록
노력하고 이끌어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아줌마들 스스로를 대변하면서도 부끄러웠겠지?
자신의 기준에 아이가 자라주길 바란다는게 얼마나 이기적인 일인지 깨달았길 바란다.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책임 질 수 있게 돕는것이 부모의 도리아닐까?
부산외대 MT붕괴사고와 금번 세월호 사건들을 보면서 가장 가슴아팠던건 우리나라 교육제도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며 자신의 시간을 즐겨바지도 못하고 저런 부모님들의 이기와 압박으로 학교에서 학원에서 대학생활의 낭만만 기대하다 죽어간 어린 생명들이 가장 딱하고 불쌍하고  서글프다..

인생의 성공여부는 생명이 다하는 순간에나 알 수 있는것이다.
그깟 순간의 점수를 가지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기 아이에게 좌절감과 자괴감, 열등감 부여해서 공부하게 만드는 부모들 정말 이해하고싶지않다.
나도 앞으로 부모가 될것이지만 절대 나의 이기심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달라고 하지않을것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된다.

제발 기적을 보여다오.. 세월호 안의 아이들아...

다필요없고. 인성교육이나 좀 시키길 ㅠ 

세상이 거꾸로 기고있음

이거보면서 강남 아줌마들이라고 해서 예쁜건 아니구나 했음

못하는걸 압박하는게아니라 잘하는걸 칭찬해야하는게 아닌가

학교 다닐때 모든 걸 전문적 수준만큼 잘하라는 것이 아니잖아요

태어나면서부터 난 이것을 잘해야지 하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학교공부를 잘해 놓았을시 나중에 자신의 꿈 중에서 가장 좋은 길로 갈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대학교 중에 공부 못하고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면은 또 묻겠져 좋은 대학 나와야 행복한가? 아무렴요 좋은 대학을 나온 상태에서 자신의 꿈이 정해져 있다면은 그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미세하게나마 더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죠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특성을 알고 그에 맞춰 노력하는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부를 잘 해야하는거구요

자기는 예체능이고 다른 것을 할 것이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할거다? 변명하지마세요 자기 꿈이 그렇게 확실하다면은 자기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공부를 소흘히 할 수가 없습니다

성적은 자기 열정의 척도입니다 꿈에 대한 열정만큼 노력한다면은 성적은 당연히 좋게 나올 것입니다

꿈이 없거나 자신의 꿈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늘 변명을하죠.. 난 공부와 맞지않아 라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걸까요?
차분하게 단순히 생각해보면
답이나옵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고
또 내가 원하고 필요로하는 지식을
얻기위해 하는것입니다
그럼 꼭 공부를 잘해야할까요?
잘할필요 없습니다
공부를 해서 내가 필요한지식만 얻으면되지
더 많이 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보다 더 잘할필요도 없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에가고
좋은직장에 들어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정적으로 순탄하게
사는것이 진정한행복일까요?
그것은 잘못된 사회적 패러다임(사회가보는관점)
입니다
단언컨데 후에 그렇게살아온
자신의 삶을 후회하게됩니다..

사람은 4가지 욕구가 충족이되는
삶을 살아야 진정한 행복을 느낍니다..
신체(물질적) 지성 감성 영성..
즉 살고 사랑하고 배우고 유산을남기며
살아야 행복할수 있습니다..
공부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안에 아직 모르고있는
거인의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슈타인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는
그 문제가 야기되었을때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수없다"
우리나라 고졸학생의 70프로가
대학에 진학합니다..
공부를 잘하는데 힘쓰지마시고
자신을 찾아가는데 힘을 쓰세요..
포커스(촛점)를 현명하게 맞춰야합니다..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자신을 찾았다는건..
자신안에 숨겨져있는 독특한 재능과
무한한힘을 인식했다는 것이고..
지혜를 얻는 삶을 살고있는 것이고..
패러다임(세상을보는방식,렌즈)을 전환했다는
것이고..
평범한 삶이아닌
행복하고 위대한 삶의길로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자신, 다른사람 그리고 세상에대하여
느끼고 판단하는것은
나자신자체가 그렇게하는것이아니고
내안에 내면 가장 깊은 곳에있는
여러가지의 패러다임이라는 것으로부터
나옵니다..
또한 이것은 변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명하게 변할때
지혜를 얻었다고 하는것입니다..

토마스 엘리엇의 격언입니다.
"우리는 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모든 탐구의 최종목적은 처음 출발했던곳에
도달하는 것이며 또 바로 그곳을 새롭게
인식하는데 있다."

안정적인 커리큘럼이 싫어서 공부를 안 한다니 기가 차네요 ㅋㅋ 공부가 수단이라는걸 아는 사람 입에서 공부를 안해도 된디는 것부터가 모순이구요

공부를 왜 하냐구요? 님말대로 꿈을 이루어줄 수 있는 가장 쉬운 수단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수단을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고서는 한다는 말이 순탕하게 사는게 싫어서? 

착각라는 모양인데요 학업공부는 우리를 다음 단계로 넘겨줄 수 있는 첫번째 수단에 불과해요 좋은 대학교에서 더 노력하여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직장에서 더 노력하여 승진을 하고 이게 정해진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하세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역시 수단이에요 내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예를 들어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 학생이 있다고 해요 그 친구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다니면은 결국에는 자동차를 디자인하겠지만은 공부를 안 하였다면 그 친구가 자동차를 디자인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알고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글이 그저 우스워보이구요

공부 잘하고 좋아하는 학생 반드시 있어요!
근데 다른걸 하고싶은데 어쩔수없이 공부하는 학생들은 불쌍ㅠㅠ

그래도 저는 어느정도 기본적인 소양으로 공부하는건 중요하다고봐요ㅋ 꼭 성적으로 평가하진 않아도! 공부 이외에 독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같이한 학생들이 공부만 한 학생들보다는 미래에 더 행복할거같아요 제생각엔ㅋ

공부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평생하는 것이지 국영수 같은 과목으로 몇등을 하고 좋은 대학가고 좋은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이제는 촌스러운 생각이라 생각되고 사실 전자가 공부의 이유 아닌가요 ?

미국은 엘리트층에 들려면 그사람의 배경 또한 중요하지만 한국은 수능성적으로 신부상승이 될수있기 때문아닐까요?
수능잘보면 적어도 의사는딀수있잖아요?
시험잘보면 법조계는 물론 고위공무원도될수있죠..

그렇게 공부시키는 부모들도 문제긴해요..  그 열정으로 자기가 공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