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다들 그런소리 듣지 않나요??
나두 그런소리 많이 들었는데는무슨 개뿔..

엄마가 미인이시네

군대에서 비누 제일 먼저 줍게 생겼네

그냥 여자해라 너 ㅋㅋㅋ

맨위에나온여자가 남자라는줄알았네

맨위에도 남자맞음 14살의 건장한 아들

염색체가 XXY인가?

3빠

머리를 자르라고오

그렇게 보이게 키우는 구만 뭘 남자로 오해한데..ㅋㅋ

엄마들이 아들귀엽다고 여장시키는게 초반 성정체성에 혼란이 생길수있다고 주의하라고 하니 예비맘들은 새겨들어!

네

저런애들 나중에 왕따당함.

왠만헤선 뷩신취급함

세상이 험함.남자애들은 남자답게 키워야함

이거 진짜임.... 저희엄마 친척분중에 마흔중반인데 장가못간 남자있는데 보면 말투도 진짜 여성스럽고 행동도 다소곳.. 진짜 여자같음..그게 어릴때 아들만 많은 집에서 그분 어머니께서 딸키우고싶다고 머리땋고 치마입히는걸 몇년해서 자신도 딸인줄 알고 컸다고.. 여태 그렇네요 앉을때보면 항상 무릎꿇고 옆으로 비튼?자세로 앉음

태국에서는 트랜스 젠더가 쇼무대 같은데서 돈을 잘 번다 하여... 아들이 많으면.. 일부러 여자 아이처럼 키운다함..

참고로 트랜스 젠더는 게이와는 다름.
하리수는 게이가 아님..

그게 식민지때 아들을 다 죽이려고해서 여장해서 숨겨키우다보니 생긴 아픈 문화라고 하던데...아닌가요..?

지적글 싸고 도망가진 말지요 ㅎ

좋은 지적입니다. 너무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종결어미 ‘-데’와 ‘-대’는 잘 구별하여 써야 할 어미들입니다. ‘-데’는 ‘하게’ 할 자리에서 경험한 지난 일을 돌이켜 말할 때에 쓰이는, 곧 회상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데’에는 ‘-더’라는 문법 요소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예부터 회상을 나타내는 문법 요소(선어말 어미)였고 그 기능이 그대로 ‘-데’에 반영된 것입니다. ‘-데’가 회상을 나타낸다는 것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 가. 그가 그런 말을 하데.(‘하더라.’의 뜻)

나. 경치가 과연 좋데.(‘좋더라.’의 뜻)

다. 신부가 예쁘데?(‘예쁘던가?’의 뜻)


위의 (1 가)와 (1 나)는 각각 화자가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실을 회상하여 청자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 (1 다)는 결혼식에 가서 신부를 직접 본 사람에게 신부가 예쁘더냐고 물어보는 말이 됩니다.


‘-데’는 회상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이고, ‘-대’는 ‘다(고) 해’의 준말을 표현한 종결어미


반면에 ‘-대’는 ‘다(고) 해’의 준말입니다. ‘다고’에서 ‘고’가 탈락하고 남은 ‘다’에 ‘해’에서 ‘ㅎ’이 탈락한 ‘ㅐ’가 합쳐진 말입니다. 이것은 시제 형태소인 ‘-대, -ㄴ대, -는대, -었대, -겠대’ 등의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2) 가. 그 여자 예쁘대(예쁘다고 해).

나. 그 사람 오늘 떠난대(떠난다고 해).

다. 그 여자는 책만 읽는대(읽는다고 해).

라. 그 사람은 학생이 아니었대(아니었다고 해).

마. 집에 있겠대(있겠다고 해).

위에 나온 ‘-대’는 화자가 문장 속의 주어를 포함한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청자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형이 너 오래”의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명령형이나 계사 뒤에서 쓰이는 ‘-래’가 ‘-라고 해’에서 줄어진 말과 같이, ‘-대’도 이와 같은 뜻을 가진 또 다른 문법 요소입니다.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최용기)

복붙이다~ 정확히알자고~

이뿐데??

머리카락을 잘라

성각본

엄마:이것이 나의 즐거움

머리를 길러서 그렇잖아...

노린것같아 보이는데? 머리 길러놨네.

철컹철컹철컹철컹

머리를 자르면 되지

그럼 머리카락을 자르면 되잖아.

그러면 방송 못타잖아.

......응?

다들 그렇게 게ㅇ...가 되는거야

머릴 길러도 날 속일 수 없어 boy~~♂

딸처럼 키우니까...

당황하지않고 해병대머리로 만들고 끝!!!

한국에도 잇다

저 놈의 머리를 쳐라!!!

딸처럼 키우는고만 시바로마

우리는 여기서 90년대 거유 아이돌인 저분을 놓쳐서는 안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