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가위눌린이야기.jpg

닉넴을또만들다니2014.04.24 17:37
그럼 전 전생에 맞다가 죽었나요..
얼굴이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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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려라 하니2014.04.24 17:39
뭔가 남자귀신이 저렇게말하니깐 설랜다 감기때문에 병원에써쓴건데 저만그런게아니엿쿤욬ㅋㅋㅋㅋㅋㅋㅋ 은장감사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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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룰루2014.04.24 17:31
느엉 소름끼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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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14.04.24 17:27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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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대14.04.24 17:28
그만좀해 이젠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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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s14.04.24 17:28
읭 거리는애 짜증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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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병신아14.04.24 18:05
니가 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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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비잋14.04.25 17:09
옛날엔 난 자고잇는데 언니친구들이 언니랑 같이잔다해서
우리집와서 시끄러워서 악몽꾸다가 깻는데 언니가 내손잡고 왜이렇게 땀을 흘려..괜찮아 이러면서 쓰다듬어주는와중에도 언니친구들이 계속내방이 왓다갓다해서 내가 응..이러는디
깨고보니아무도없더랔ㅋㅋㅋㅋㅋㅋ나혼자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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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메이슨14.04.26 15:49
존나 수학귀신인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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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14.04.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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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병신아14.04.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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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무기는솔직함이지14.04.24 17:28
그럼 삭제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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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랑발랑14.04.24 17:28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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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농반가우미다14.04.24 17:29
나도 가위좀 눌려보고싶다 귀신이 말걸면 어떨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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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하14.04.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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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4.04.24 20:06
소름끼치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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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애몽색쉬21.11.03 16:34
전 진짜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일주일에 다섯번은 가위에 눌립니다.
가위눌리기전에 이상한 느낌과 소리가 나요. 그럼 속으로 이제 또 가위눌리는 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잠에 듭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 글쓴이하고 조금 다른게 가위 눌릴때 마다 무언가 저를 쳐다보고 누가 있다고 생각만 들지 실제로 제 눈으로 그 형상 모습, 목소리,말하는것은 그 어떠한것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검은형체가 있다고 믿기때문인지 항상 검은형체가 근처에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실제로 귀신이나 사람이 아닌 이상한것들을 목격하신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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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니14.04.24 17:30
배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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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조아14.04.24 17:31
헐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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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룰루14.04.24 17:31
느엉 소름끼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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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는뻗지도못했다14.04.24 17:31
기억나서 눈이 번쩍 뜨였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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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왕14.04.24 17:32
뭐야 이게.. 자작글 티가 넘 많이 나잖아;;;;

안방에 이불 피러 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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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못해14.04.24 17:33
네 다음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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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14.04.24 17:34
똥배 위에 가위 놓고 자면 그게 가위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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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14.04.24 18:13
그건 가위가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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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모태솔로남14.04.24 17:34
가위를 태어나서 한번도 안눌려봣지만

소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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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공대14.04.24 17:34
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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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에혹났네14.04.24 17:34
자각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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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드는데아이디어가없네14.04.24 17:34
전생이 어딧어 그딴걸 아직도믿나
아씨 왜 낮인데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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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베베14.04.24 17:36
ㅇㅓ안나..하고자면 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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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14.04.24 17:36
씨발..ㅋㅋㅋㅋ 존나웃겨.. ....엄..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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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뭔상관이야14.04.24 17:36
So-o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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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또만들다니14.04.24 17:37
그럼 전 전생에 맞다가 죽었나요..
얼굴이 왜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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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싱싱싱14.04.24 18:13
무서워서 조심히 내리다가 베댓덕에 웃네요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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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남잔지여잔지절대모를것이야14.04.24 18:33
ㅋㅋㅋㅋ글보고 겁먹었는데
님 댓글 덕분에 지하철에서 빵 터졌네욬ㅋㅋ
고마워욬ㅋㅋㅋ추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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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환승장14.04.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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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6.03.29 12:08
아 진짜 혼자있는데 괜히
읽었다ㅠㅠ이러고있었는데 댓글덕에
웃었네요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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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생각말기힘들다고간암말기16.05.10 01:04
화면에침튀었어욬ㅋㅋㅋ개읏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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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뽕14.04.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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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아저씨14.04.24 17:37
이거 방탄이야 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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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병14.04.24 17:38
별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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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4.04.24 17:38
속이 자주 쓰린건 소양인이라~ 그래~ 소양인~
뭐 그냥 우스게 소리이긴 한데,
자기가 잘 때 가장 편한 자세가 전생에
죽었을때 자세란 얘기도 있었는데,
난 엎어져 자는걸로 봐선 길에서 죽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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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아아앍 퉤14.04.25 21:2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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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똥굵다요14.04.24 17:38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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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려라 하니14.04.24 17:39
뭔가 남자귀신이 저렇게말하니깐 설랜다 감기때문에 병원에써쓴건데 저만그런게아니엿쿤욬ㅋㅋㅋㅋㅋㅋㅋ 은장감사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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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의 유혹14.04.24 20:07
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 줄 알았는데ㅠㅠ 살다살다 귀신한테 설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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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04.24 20:37
ㅁㅊㅋㄱㄱㄱㄱㄱㄱㅈㄴ쓰잘떼기없는거에설레넼ㅋㅋㄱ

페북에서본건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여자애보고 이쁘다고하니까 반남자애들이 허ㄹ~ 에이~ 막 이래서 쁙츤상태였는디 턱괴고잇던
남자애랑 눈마주쳤는데 입모양으로
이뻐이뻐 했던거 생각나네

ㅅㅂ내고딩때는왜이런게음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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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장광대다라니경14.04.24 23:09
쁜측상태가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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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이징한여자14.04.25 03:55
빡친상태 즉 열받은상태로 추측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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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연속발사 시스템14.04.25 05:58
헐 이게 설렌다고요?;; 이해가안가네
난 소름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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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달려라 하니14.04.25 07:58
야 비온다 이런거에 설렌다고욤 개인적인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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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연속발사 시스템14.04.26 07:29
ㅋㅋㅋ그 귀신이 안경여드름돼지 오타쿠같이 생겼어도 과연 설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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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갑자기여자로보인다14.08.24 19:0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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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율14.04.24 17:41
저도 가위에 가끔 눌리는편인데..제가 인상깊었던건 못움직이고 있는데 남자 귀신이 오셔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시고 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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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진정한장애인14.04.24 17:42
내 전생에는 주위에 여자라는게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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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4.24 17:42
라디오 켜놓고 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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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아저씨14.04.24 17:43
내 위 방탄이야 ㅅㄲ야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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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쟈튀김14.04.24 17:44
제 첫 가위 경험은
구신이 제 배를 불쌍하드는듯이
쓰다듬는 꿈이였습니다
오랬동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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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릿14.04.24 2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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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04.24 23:31
그 아래를 쓰다듬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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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먹으라14.04.24 17:47
야, 개드립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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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4.04.24 17:55
응~기억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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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헠허코헠14.04.24 18:19
시발나도 저런일잇엇으면좋겟다

외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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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화이팅14.04.24 18:22
이거 우려먹을꺼 같아서 죄송하지만
김치워리어 보다는 소름이 돋지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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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대체무슨드립을쳐야하죠14.04.24 18:45
난 뭐 죽기전에 존나 처묵처묵하다 죽었나?
배가 왜케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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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브리14.04.24 20:07
가위는 아니고.. 나도 꿈에서 웬 여자가 "일어날 시간이예요!"하니까 알람 울린적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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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14.04.24 20:15
이거 폰트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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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14.04.24 20:15
이거 폰트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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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우울해14.04.24 20:24
진짜폰트궁그매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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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뭐하냐14.04.24 20:53
아니 근데 알아야될 바인가
쓸때없는것만 말해주네ㅋㅋㅋ
중요한것좀 알려달라해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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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오14.04.24 22:06
글씨체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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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송정동14.04.24 23:06
그럼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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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맛14.04.24 23:54
원래 가위눌리면 깻다가 다시 자도 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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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속도ADSL14.04.25 01:40
그럼 넌 왜 뒤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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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랄라ㅏㅏㅏ14.04.25 16:42
몇일전 꾼꿈이 갑자기 생각나서 쓸께요. 저희 엄마는 옛날부터 "늙으면 산근처 시골이서 살아야지"를 누누히 말씀하셨는데 꿈에서 엄마는 산에서 살고 난 도시에 살고있었어요. 꿈에서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한번 더 전화했더니 신호가 좀 가더니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 엄마~ 들려? 안들려? 다시 걸까?? 다시 걸께~"하고 끊고 바로 다시 걸었더니 바로 받드라구여. "엄마 여보세요? 엄마~ 들려??"그랬더니 갑자기 고요속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어떡게 들어.. 방금 살해됬는데.. 헤헤" 그러는거에요. 너무 소름끼치고 벙쩌서 2~3초 그냥 들고 있다가 바로 끊고 경찰에 전화하고 바로 엄마집으로 가는길에 깻어요. 깨보니 식은땀이 범벅.. 그 남자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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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14.07.06 12:5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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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아아앍 퉤14.04.25 21:20
난 쓰러지는병있는데...
요즘안그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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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4.25 21:34
ㅎᆞ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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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킹14.07.13 05:18
저 꿈 중에서 무서운 꿈 꾼적있어요

오나미 박지선이랑 키스할뻔 개무서웠음ㅠㅠ
그래서 일어날때 아ㅅㅂ꿈 아 살았다
이러고 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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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g215.01.19 20:53
재빠르게 넘기고 사진 없는 거 확인한 다음 내용 보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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