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한 초딩옷값.jpg

쑥갓과 베니는 사랑입니다2014.04.27 20:24
좀 어이없는게.. 이런 게시물 올라올때마다 학생 아닌 분들은 당연히 요즘애들 엄마이빠 등골빼먹는다고 생각할텐데 솔까 저런 옷 입는애 없음..; 진짜 너무 부풀려진거임;; 내 친구 동생들 보면 진짜 걍 5000원짜리티셔츠입고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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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2014.04.27 20:54
한 학급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진 않지만 일선에서 일하면서 자기들끼리, 그리고 선생님의 옷을 보며 이러쿵저러쿵 급을 매기는 아이들을 보기도 했어요....애들이 생각만큼 순진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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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2014.04.27 19:57
오히려 이런 분석표를 만드는게 수수하게 입히던 사람들에게도 저런게 입히는걸 무언의 압박하는듯

실제로 저렇게 입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학급에 한둘있으면 많은건데

저나이때 애들이 자기입고있는 옷가격ㅇ?로 뭔가차별을 할수있을만큼 영민하고 영악하다 생각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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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14.04.27 19:10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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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냐14.04.27 20:01
팬티는..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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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Grape14.04.27 22:49
내가 평소에 입는 옷이 저 신발 한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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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CHLORODIBENZO114.04.27 19:10
저가격에 진짜 파는데가 있고 사는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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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15학번14.04.27 19:21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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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14.04.27 19:57
오히려 이런 분석표를 만드는게 수수하게 입히던 사람들에게도 저런게 입히는걸 무언의 압박하는듯

실제로 저렇게 입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학급에 한둘있으면 많은건데

저나이때 애들이 자기입고있는 옷가격ㅇ?로 뭔가차별을 할수있을만큼 영민하고 영악하다 생각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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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04.27 22:45
동네마다 다를수 있는데 오륙학년 되면... 일상적인옷을 다 비싼걸로 바르진 않지만 아디다스 삼선 저지라든가... 메이커 티 팍팍나는 옷 유행하고 입고싶어하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옷도 관심갖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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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실력이다 노력해라 천민들아14.04.27 22:24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진 알겠는데
저런게 입히는걸 무언의 압박 이라는 말은 영 자연스럽지못하네요
저런옷을 입게끔 하는
아니면 저렇게 입도록하는 정도가 괜찮겟네요

그리고 무언의 압박이란건
나만 주변 눈치보는것 아닐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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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14.04.27 20:54
한 학급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진 않지만 일선에서 일하면서 자기들끼리, 그리고 선생님의 옷을 보며 이러쿵저러쿵 급을 매기는 아이들을 보기도 했어요....애들이 생각만큼 순진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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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과 베니는 사랑입니다14.04.27 20:24
좀 어이없는게.. 이런 게시물 올라올때마다 학생 아닌 분들은 당연히 요즘애들 엄마이빠 등골빼먹는다고 생각할텐데 솔까 저런 옷 입는애 없음..; 진짜 너무 부풀려진거임;; 내 친구 동생들 보면 진짜 걍 5000원짜리티셔츠입고다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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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4.28 00:55
일부 지역에선 저정도해도 보통밖에안되는데가 진짜더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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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사정14.04.28 00:51
저희회사 대빵네 애들은 저거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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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올땐 개드립14.04.27 23:49
맞아요.. 솔직히 저런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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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4.04.27 23:27
마자 지들끼리 지하상가가서 지들 용돈되는대로 제일 싸구려옷 사서 이쁘다고 입고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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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고 불러주오14.04.27 21:25
저건 입학식때 한벌빼입는것인가
라고해도 비쌈ㅜ.ㅜ
근데 애들옷비싼게넘마나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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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4.04.27 19:11
ㅏ으ㅐㄹㄹㄴ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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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박아서안박고있다14.04.27 19:11
저렇게 다 해줘도 1년도 못입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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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 잘될거야14.04.27 19:11
저렇게 못입는 애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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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꼴보기 싫어14.04.27 19:11
그래서 1년 내내 저렇게 입고 다닐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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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4.04.27 19:11
고딩패딩 : 1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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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14.04.27 19:11
지금내가입은옷하고 신발가격합쳐도 가방보다 싸네 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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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허허헝14.04.27 19:12
치마만... 내가 다 입고 있는 옷보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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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4.04.27 19:13
벗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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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 드 콜롬비아14.04.27 19:16
팬티만 입고 그런말 하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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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4.04.27 19:19
동네슈퍼에서 산 잠옷원피스 1개 만원 팬티 이천팔백원 끝이네요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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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언제우와아아앙14.04.27 20:00
전 가방값도 못함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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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킴14.04.27 19:12
초딩교복값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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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4.04.27 19:12
천쪼가리만드는데 뭔돈이 저리많이들어 방탄이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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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향14.04.27 19:12
저 돈이면 나 일년 입고다닐 옷 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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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하기1은 귀두컷14.04.27 19:13
애들옷에다가는 금을발라놓나요?? 왜다 성인옷보다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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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조입니다14.04.27 19:13
그래서 남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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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40 인의미인항시대기중14.04.27 19:13
샬 롬 샬 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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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이게14.04.27 19:13
벗고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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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뺏겻당14.04.27 19:13
초딩도저렇게입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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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왜몰라14.04.27 19:13
나때는 만원이면 아무 부위나 하나씩 살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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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대신독서실14.04.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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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14.04.27 19:14
초딩이다저런건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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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둥이가빠방합니다14.04.27 19:14
저건...엄마들욕심이지....
애들은 저게 얼마나비싼지 얼마나좋은지도 모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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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앗간 사장14.04.27 19:15
가격과 천조각의 양은 반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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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발로찬소년14.04.27 19:15
맨날 입혀~ 뽕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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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웅14.04.27 19:15
걸어다니는 81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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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몬스터14.04.27 19:16
하.. 내가 입고 있는 티는 6900원..
바지도 2만원을 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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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할까10분째생각중14.04.27 19:16
김칫국물 흘리면 엄마 눈엔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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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에서14.04.27 19:17
"저렇게 비싼옷을 부모님이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린아이들 많더라구여 요즘 에들이 버릇이 없어서 나원참 내가 어렸을 땐 형입던거 물려입었는데
동생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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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무기는솔직함이지14.04.27 19:23
전 오빠라서....
근데 가끔 동생이 제 옷 입음. 내 외출복을 잠옷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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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두끼14.04.27 19:17
잘사는집 초딩인가봐요 지갑사정대로 입으면되죠 뭐
그래서 전 보세만 입지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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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가몸에좋대요14.04.27 19:20
촌지를 생각해보면 저건 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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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sh14.04.27 19:20
누가 입는 옷인데 ㅋㅋㅋ 겁나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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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14.04.27 19:31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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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질꾸질빵꾸똥꾸14.04.27 19:39
원래 초딩때는 쪽팔리게 입고다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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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융히융14.04.27 19:40
내 구두 다합쳐도 저 구두하나보다 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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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의 마법사14.04.27 19:41
부모들의 보여주기식인듯...
추후 빨리 취업해서 저렇게 벌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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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4.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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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마려14.04.27 19:49
81만4천원 이면 군인 전투복 16벌 살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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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알고둘은모르는14.04.27 19:50
상속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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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닝겐ㅋ14.04.27 19:54
내동생 초6인데 가방 내꺼씀... 나 여잔데..

가방이 적어도 핑크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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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송정동14.04.27 20:02
내 배낭이 저 초딩가방 가격의 반의 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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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을배우고싶어서왔습니다14.04.27 20:47
저거 어디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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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임무황태14.04.27 21:17
예전에 조카가 먼친척한테 선물받은 30만원짜린가 버버리 점퍼 입은거 봤는데 때깔이 다르긴 다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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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리퍼14.04.27 21:47
믿힌;어린애 옷재료가 얼마나된다고
옷한번맞추는데 81만4000천원이들어;
3번맞추면24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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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14.04.27 22:23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유아복 좀 차려입었다 싶으면 저정도 합니다. 울아이들은 물려받아 입혀서 외투라도 좀 괜찮은거 입히고 싶어서 사입히는데 그게 막 30~40하더이다. 신발 5만원 이하 찾기어렵구요, 가방도 깜놀...캐릭터그려져있음 10만원이하 찾기 힘듭니다...거품 많아서 직구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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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졸려ㅋ14.04.27 22:33
의류업계에서 일하는데 브랜드 아동복 가격 저정도 해요- 빈폴키즈 닥스키즈 이런 브랜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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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마 움직이면서쏜다14.04.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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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14.04.27 23:24
서울 강남권은 저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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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04.27 23:30
강남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15만원은무슨..
위 아래 다합쳐도 그정도 안되겠네요 그리고 저희땐 디자인도 신경안쓰고 걍 엄마가 사주시는거 입고 다녔는데
한달용돈 5000원으로도 과자사먹고 피시방가고 놀고도 200원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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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물아래서면14.04.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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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여인14.04.28 01:26
내 조카들과 주변 저 나이애들은 많이들 저정도 입음... 초딩 입학한다고 17만원짜리 책가방 샀다길래 내가 막 분노하니까 싼것도 비싼것도 아닌 중간수준이라는 답변이였음... 부모들은 등골이 휘어서 사줄 엄두를 못내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줄곧 사줌... 고가의류 매장에서도 부모집단보단 조부모집단을 타겟으로 함

글고 애들도 정말 영악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물들기 시작해서 웬만한 메이커별 등급은 이미 알고 있음. 저런 옷들은 미세하게 착용감이 틀려서 저런 옷에만 길들여진 아이들은 몇몇 특정브랜드만 고집함... 그러니 부모들은 직구다 공구다 하며 덩달아 난리들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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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비14.04.28 12:03
애들이 뭘 알겠습니까? 걍 돈자랑 하려고 부모가 사준거 입은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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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4.28 16:19
어디보자 나는 신발이 8만원 바지가 1만원 셔츠가 2.5만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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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빠14.04.28 20:55
직구하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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