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원룸.jpg

세번째다리2012.04.21 09:04
저런 원룸이면 내 전부랄 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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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2012.04.21 12:31
이사람들이 ㅠㅠ미관을 보라고 올려놨다니 복부인들이 단체로 견학을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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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2012.04.22 20:5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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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쳤어12.04.21 08:24
오~ 여긴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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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2.04.21 08:25
그보다 얼말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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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구12.04.21 08:25
보증금 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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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08:40
솔직히 보증금보다는 월세가 문제아님?
보증금이야 없어지는 돈이(물론 이자는 없어지만..)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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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구12.04.21 08:58
보증금은 목돈이니까 보증금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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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08:59
에이 아무리 좋다해도 원룸인데...
억까지는 안가겠죠...
몇천이야 2-3년 고생하면 모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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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구12.04.21 09:07
한 3년 전 분당에 저것 보다 못한 원룸이 보증8천에 월세 80본적 있음 몇년 일해서 모아둔 돈 몇천만원이 꼴아박아지는건데 부담이 안되면 좀 사시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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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12.04.21 09:11
원룸 비쌉니다 경남김해 신축 원룸 보증 팔천에 월 오십입니다. 이삼년 벌어 팔천을 벌수있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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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이12.04.21 09:16
이분들 왜이렇게 진지를 드시고계심

몇년일하면 몇천 번다는얘기가
2~3000천 말씀하신것같은데...

그리고 분당같은데나 비싸지.....

괜한곳에 진지는 자제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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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구12.04.21 09:19
보증금 별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설명해주는거 잖아요?^^ 경남 김해도 원룸 보증 8천이라는대 아떻기 설명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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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ls12.04.21 09:24
에이 뭐 다들 요런거가지고 ㅋ 보증금은 보증금대로 목돈드니까 마련하기가 빡시고 월세는 월세대로 보증금처럼 돌려받는게 아니라 매달 꼬라박는거니까 아깝고 이런거아니겠습니까 ㅋ
뭐 서로 생각에 따라 어떤게 도 아쉬울진 다를거같은데 그런갑다 해주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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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구12.04.21 09:28
맞는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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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ls12.04.21 09:33
ㅋㅋ그보다 전체샷이 궁금...뭔가 여러층 있는 건물인거같은데 1층발코니는 특권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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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09:57
잘 이해가 안가시나 본데..
좀 진지필로 말씀드리죠...
2000년 이전에는 보증금대 월세의 비율이 월2부이자였습니다
보증금을 100만원을 더 내면, 월세 2만원을 빼줬죠..
그 이후에는 1부 이자입니다 보증금 100당 월세 만원
원금상황형 이자도 아니고 순수 이자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보증금을 덜내기 위해 월세를 더낸다면 년12%의 이자를 지불하는 셈이 되죠..
다만 보증금을 은행에 일반저축으로 예금한다면 년 4%정도의 이자를 받으니까 8%의 이자를 내는 셈이 되겠네요..

그럼 보증금을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월세를 줄인다면..
금융권에서의 이자만큼만 나가게 되죠..
전세자금 대출등의 소액대출은 년이나자 6프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세를 더 내는 것이 돈이 아깝다라고 표현한 겁니다.
물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8천 모으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같은 상황에서 월세를 덜 지출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돈을 모으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1인가구의 경우(원룸이니까 아마 거의 1인) 연봉의 50%이상 모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아무리 박봉이라 연봉2천아라고 해도 2-3년이면 3천은 모으고, 기존에 있던 보증금 합치면 6천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설마 무일푼으로 처음부터 몇천 모은다는 말로 착각하신 건가요?
처음에는 누구나(물론 부모의 재력에 따라 다르지만..) 반지하에서부터 시작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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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준12.04.21 10:01
북청주 신축 원룸. 보증금 백만원에 월세 25에 살고 있어요. 지방인데 뭔 보증금이 그리 비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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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0:02
깔세 40짜리 방이군요 안 바싸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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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12.04.21 11:28
아 여기저기 아는척 쩌네-_-'성기삽니다 짤에서도 뭐 어줍잖은 영어는 하지 말라느니 뭐라느니
개그짤 보러왔다가 존슨막커 리플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짐... 자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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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1:30
먼저 진찌빨은것이 나던가?
죽자살자 덤비는 무식쟁이들 무시하기 안스러워 그러는 거니 이해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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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12.04.21 10:05
경남 원룸은 원룸인데.. 풀옵션에 평수가 15평짜리 원룸이에요 그래서 비싸요 ㅎㅎ 싼거도 대박 많아요. 젤위에 말씀하신분이 원룸 무시하듯이 이야기해서 비싼데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주말인데 경남쪽 비오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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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0:09
혼자살면서 밥해먹을 것도 아니면서 풀옵따지는 것 부터가 웃기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해먹는 분도 있겠지만..) 구 좁은 원룸에서 진수성찬을 차릴 것도 아니고 밥만해서 즉석국에 마른반찬 몇개면 충분한데...
서울쪽 원룸은 요즘 양문형 냉장고가 옵션인 집들도 있더군요...
공인중개사 하면서 분양권 6-7개씩 가지고 있으면서도 고시원에서 생활한 나랑 비교하면 참...
요즘 젊은 사람들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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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12.04.21 11:29
훈장님 납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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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삐12.04.21 16:01
저같은 경우는 좁은 원룸이라 할지라도 애착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이것저것 해먹기도 하고 예쁜 물건 사서 꾸밀려고도 하고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한 몸, 집에서라도 편안히 있고 싶어서요 그런 의미에서 존슨막커님 너무 자신의 관점에서만 이야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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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삐12.04.21 16:04
그런 건 마인드 문제지 젊은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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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au8512.05.09 23:16
혼자 원룸살면 밥에 멸치만 먹고 살라는 건가요...서울 원룸은 풀옵션 아닌걸 찾기가 더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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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이12.04.21 10:12
보증금8천하는 원룸은 뭐 최고급이겟죠

재밋자고 올린글에 왜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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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0:13
해바지도 않고 몇년에 몇천을 못 모은다니..
보증금 8천짜리 원룸은 무리라니..
하는 말들이 웃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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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12.04.21 10:16
존슨막커님 의 최초 댓글이 이런 오해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댓글 적은거보면 그렇구나 하지만 위에 적으신거 보면 아무것도 없이 돈을 모을수 있다는 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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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0:19
글쎄요 보증금 비싼것 보다는 월세 비싼게 더 부담이 된다는 말로 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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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이12.04.21 10:17
아니요...저는 띨구님말씀이 이해가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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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돌이12.04.21 10:16
그리구 누가 보증금 8천에 월 80내면서 원룸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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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이12.04.21 12:11
보증금 1억에 월200사는 사람도 있답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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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즈코리아12.04.21 14:57
저 1억에 250사는대염...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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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랄12.04.21 12:46
님도 진지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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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병신12.04.21 23:10
병신아 넌 이글저글 시비걸고 다니냐
찐따색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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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12.04.22 10:44
누구보고 하는 말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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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12.04.24 01:06
부동산 전문가분들 이신가 너무 진지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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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욘군12.04.21 08:53
좋은 원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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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다리12.04.21 09:04
저런 원룸이면 내 전부랄 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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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노12.04.21 10:07
젖절한 오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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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식이의곰순이12.04.21 1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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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5:38
ㅋㅋㅋ아주 젖절하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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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12.04.24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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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창천12.04.21 09:27
컨테이너 박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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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12.04.21 10:00
아 중요한건 한국이 아니라는 거다 열폭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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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냐12.04.21 10:20
안쓰고모으면 퇴직금정산 가정하에 2년간 3800이상가능함다 물론 주말까지 주야간풀가동임 적금150에 퇴직금1년치에 이자쳤을시의 예를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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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0:22
상당히 옛날이야기 이긴 하지만...16년전...
월120으로 내 여동생 2년에 2천 모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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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12.04.21 11:54
동생분은 어디서 살면서 뭘 먹고 다니며 회사를 다니셨데요? ㅎㅎ 진심 궁금한것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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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막커12.04.21 12:00
당시 난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학교다녔고,
동생은 수원에서 회계사 사무실 다녔었었죠...
뭐 먹고 살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은 결혼해서 마이어머님 가서 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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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냐12.04.21 10:25
적금150씩 3년붓고 예금이자에 퇴직금정산 두번받고서 좀지난 아파트 전세들간 사람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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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12.04.22 02:39
ㅅㅂ너네들은 첫코보다 못한놈들이야
그만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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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12.10.21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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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12.04.21 10:52
가건물이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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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디꿍디12.04.21 11:22
현재 원룸에서 살다가 다음달에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사람으로써.. 보증금보다 월세가 걱정인게 맞음 ㅇㅇ.. 보증금은 얼마치만 모으면 까지진않으니까용 ㅇㅇ.. 뭐 팔천짜리 보증금 말씀하시는데 ㅋ 누가원룸을 그렇게들감?ㅋㅋ 학생원룸은 보증금 이백이하도많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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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12.04.21 11:53
보증금 200 ... 왠지 영남대와 대구대가 있는 경산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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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맨12.04.21 12:17
여기까지 진지모드 댓글 끝ㅋㅋㅋ 동시에 막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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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12.04.21 12:31
이사람들이 ㅠㅠ미관을 보라고 올려놨다니 복부인들이 단체로 견학을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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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5:37
복부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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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앤블랙12.04.21 16:23
복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으시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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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맥12.04.21 15:15
집이 예쁘네요 이런 거 달으라고 해놓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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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5:38
저런 집에서 살면 어떤느낌일까ㅋㅋ
개인적으로 화장실이 집 가운데 있는게 마음에 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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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ㄹ12.04.21 15:54
다조은데 왜 진지모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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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7:42
여기 복부인 모임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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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7:42
다들 집세에 민감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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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ㄹ12.04.21 18:16
고뢔? 미처 못알아밧으 죄송합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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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4.21 16:21
흔하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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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7:42
너무 흔해 탈이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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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온12.04.21 17:43
그런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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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이12.04.21 17:25
근데 세탁기를 어디놔???1억하면뭐해 세탁기를 놓을수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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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4.21 17:27
손빨래로 운동을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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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게12.04.22 03:36
싱크대아래 빌트인세탁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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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게12.04.22 03:39
싱크대 아래 오븐을 빼고 벨트인세탁기 넣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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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하냐캐리12.04.21 17:40
딱보니 서양식원룸인데요뭐 우리나라엔있지도않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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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20
이런데도 내가 가서 살면 일주일만에 쓰레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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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23
제가살면 철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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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24
제가살면 옆집에서 항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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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25
그 옆집의 저라면 님이 항의할걸요 철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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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26
제가 항의하면 적반하장이라고 님이 제 귀빵맹이 날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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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27
어린애가 어른을 못때려요 총이라도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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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28
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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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28
으앙앙 저 형님(아님말구)가 날때림 앋옹핟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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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30
.....여자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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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30
..... 미안하당께 .... 울 혀..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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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31
됐당께....흡... 절교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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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31
빈정 제대로상해브렸뜨앙끼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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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4.21 19:32
내 집 다 치우고 가랑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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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33
싫당깨 손님은 왕이랑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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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12.04.21 19:24
제가 살면 철거직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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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ㅋ12.04.21 20:23
흔한원룸이라니...덜덜 전세금 쩔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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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곰12.04.22 05:23
이건 원룸아니고 미니아파튼데.. 1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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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12.04.22 20:5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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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쿠12.04.24 01:03
네명이랑 같이살아야해도 이집에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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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12.04.25 23:21
쿠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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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라12.05.09 23:20
공간 활용 잘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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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뷔부인12.05.27 00:58
이런적은집이라도 내것이면좋겠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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