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식 이 뽑기.jpg

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냐2014.05.06 10:32
초등학교때 치과의사선생님이 내 흔들리는 이빨을 잡고는 몇살이에요?
하고 나는 대답할라는순간 뽑더라
나는 그 충격을 아직도 못 벗어남....
준비도 못하고 뽑혀간 내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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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2014.05.06 10:26
역시 문짝에 걸어줘야 제맛이지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이마춰져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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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쟈2014.05.06 10:27
자..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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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14.05.06 10:26
역시 문짝에 걸어줘야 제맛이지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이마춰져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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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14.05.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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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븅신이14.05.06 10:36
하나 둘 ㅅ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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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4.05.06 10:40
자전거에 매고 자전거앞으로가고 나는무서워서 쫒아가고 크...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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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맞춤법에만 우는 개구으리14.05.06 10:57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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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여왕님14.05.06 12:42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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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4.05.06 17:08
니미씨발 일베충새끼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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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벼씨발14.05.06 10:26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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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서임신14.05.06 10:27
이 소리는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바람을 가르는 소리지
아 x발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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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페14.05.06 10:27
뒤에서누어있는애가코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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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뚫뚫따따따14.05.06 10:27
나 늦잠자다가 낼 출근하는꿈 꿨다....근무중에 오늘 몇일이지하면서 달력보는데.. 4,5,6 빨간숫자들을 지나치며 휴일을보내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하.. 벌써 숨이 턱턱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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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드립14.05.06 10:27
아들아. 너는 너힘으로 싸워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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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진정한장애인14.05.06 10:27
결국 자기가 뽑는거 잖어ㅜㅠ내가 뽑을라 하면 어설프게 해서 빠지지도 않고 아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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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 드 콜롬비아14.05.06 10:27
난 또 총으로 쏠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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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쟈14.05.06 10:27
자..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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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14.05.06 10:28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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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잘못했어14.05.06 10:28
누워있는 동생 : 이히히히히 형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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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영14.05.06 10:28
괜찮아 한대 치고 좋나 빠르게 같이 슉슉!!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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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5.06 10:28
실이 짧아 보여...
아프기만 하고 안 빠질 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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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14.05.06 10:28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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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드립14.05.06 10:28
물로켓에 실달아서 이빨이랑 같이날린 동영상 생각난닺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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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라임나무에서자라는게아냐14.05.06 10:32
초등학교때 치과의사선생님이 내 흔들리는 이빨을 잡고는 몇살이에요?
하고 나는 대답할라는순간 뽑더라
나는 그 충격을 아직도 못 벗어남....
준비도 못하고 뽑혀간 내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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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작읎네14.05.06 10:38
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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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4.05.06 10:41
아니지 자전거에 매달고 자전거 앞으로가면 무서워서 따라가야제맛이지...크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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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rixj14.05.06 10:58
실제로 저런식으로 이를 뽑게되면 이후에 이가 고르게 나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치과가서 뽑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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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북마크14.05.06 11:11
아니 이 보기만 할께
이쪽 ? 아 좀 흔들리네 쑥

하고 뽑아 주셨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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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의음속교미14.05.06 11:13
자승자박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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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패기보소14.05.06 11:30
찍을때 아빠가 달려와서 쳐줘야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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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쏸다14.05.06 11:30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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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창14.05.06 11:41
이뽑을 때 직각으로 뽑으세요
대각선 말고
그리고 이 자라는 도중이면
자꾸 만져주세요 직각으로
자랄 수 있게
예전 학원 선생님이 그렇게 해줘서
저는 교정 안하고 이가 예쁘게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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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ㄹㄴ솜14.05.06 12:09
우리집은뻰찌로뽑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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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라쓰고케이스라읽는자14.05.06 12:40
원투 펀치후 후폭풍이 두렵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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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꽐라14.05.06 13:43
ㅋ 완전 저 긴장감은 연휴 마지막날을 보내는 내 기분과 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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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퍼어억14.05.06 14:36
역시 선진국은 어릴적부터 스스로 하게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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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잃은 치킨14.05.06 14:50
때리고 나니 멀쩡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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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닉네임이 그렇게 궁금합니까14.05.06 15:32
얘 표정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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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14.05.06 16:30
이상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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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14.05.07 03:41
존나 엄마가 내 이빨 실로 묶어서 맘에 준비도 하기전에 갑자기 뽑았을때의 충격과 배신감과 억울함과 아픔이 한데 섞여 짜증이 폭발하며 서럽게 나는 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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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사람14.05.07 12:38
이게ㅇ중요한게 아니야 20대 중반에 라면먹다가 치아가 빠졌어요... 그것도 영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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