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jpg

슈밍이2014.05.09 07:39
빡빡이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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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뚫뚫따따따2014.05.09 08:09
예전 글이 기억나네요 꼬맹이를 둔 어머님이 올린글인데 .. 구름에가린달을 보자 꼬맹이왈 "엄마~ 달 자려고해요 이불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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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Boy제리2014.05.09 07:37
어릴적 나는 달과 술래잡기를 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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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4.05.09 07:37
떠블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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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생각했나14.05.09 07:37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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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14.05.09 07:3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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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만을 기다렸다14.05.09 07:37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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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Boy제리14.05.09 07:37
어릴적 나는 달과 술래잡기를 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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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드리퍼14.05.09 07:38
술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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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이짖는개14.05.09 22:34
나홀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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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아이디14.05.10 11:00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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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등장14.05.10 14:35
헐...뭔가찡해 다들한번씩은 엄마한테 왜 달이 우리쫓아오냐고물엇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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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14.05.09 07:3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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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mushroom14.05.09 07:38
저 남자 정말로 무안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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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또오14.05.09 07:38
똥싸다가... 새로온라온 걸보앗다... 댓글이 안달리 업뎃응 역시 개드립은 큰일보면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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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King변태라불리우는남자이다14.05.09 07:38
요런 반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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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이14.05.09 07:39
빡빡이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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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훌라레요 훌라레요 훌라훌라레요 라14.05.09 13:50
빡구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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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셨군요14.05.09 15:14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빵터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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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4.05.09 07:39
나도저렇게 세상을 처음본사람처럼 살고싶다. 더 좋은 일 많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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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존나로보이시나봐요14.05.09 07:39
숨겨진의미를알거같으면서도 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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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로그인이란말인가14.05.09 07:39
울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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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소리지름14.05.09 07:40
비웃다니ㅠ
대머리씨밥세끼잘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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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쓰레빠 14.05.09 07:41
퓨전해학사극 통하였느냐 다운받는 방법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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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쥐라르14.05.09 07:41
저런빡빡이도 여친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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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쿠14.05.09 07:44
남친분을 유명한 발모제 회사에 데려가보는건 어떤가요?

이미 다녀왔습니다. 제 남친은 지금 몸속으로 머리가 자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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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없네14.05.09 07:55
ㅆ빡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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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뚫뚫따따따14.05.09 08:09
예전 글이 기억나네요 꼬맹이를 둔 어머님이 올린글인데 .. 구름에가린달을 보자 꼬맹이왈 "엄마~ 달 자려고해요 이불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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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마음14.05.09 12:50
아~~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나까지 마음이 따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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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시네요14.05.09 08:52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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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제조기14.05.09 09:55
아빠: 저에겐 아들이 없는데요?

가 마지막컷 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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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른다싸자14.05.10 14:04
빈말풍선에 글씨 써 넣은거 아닌가여?

상황이 딱 맞네 잘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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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이제일길거라는생각이드네요14.05.11 00:27
선천적으로 못보는 사람이 볼수있게되면 미쳐버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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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빨빼고모조리씹어먹으면배불러14.05.11 18:32
난 어렸을적에 무지개 뜨면
친구놈들하고 자전거 타고 그 무지개 뜬
방향쪽으로 엄청나게 달리곤 했지.

무지개 밑으로 가면 왠지 무지개에
한번 올라가 볼수 있을거 같아서...

아련한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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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출처는부랄20.08.12 16:23
머머리쉨 인성때문에 머머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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