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매너손.jpg

하지매맛있다2014.05.24 18:23
내꺼인듯 니꺼같은 내꺼같은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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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2014.05.24 18:23
썸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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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브레드2014.05.24 20:32
노부부에 (X), 노부부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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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964년겨울14.05.24 18:22
수정없이 1등해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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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메는 아낙네14.05.24 18:23
아 ㅅㅂ 내려야되는데... 팔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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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이문세14.05.24 18:26
눈이이글이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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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4.05.24 22:11
창문만 열려고 했는데 모르는 할망구가 40분째 내 손을 놔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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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파리지옥14.05.24 18:22
난 수정해서 2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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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개똥이야14.05.24 18:22
나도 수정해서 3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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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개똥이야14.05.24 18:24
댓글에 댓글 다는 그런짓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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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닙똥1꼬14.05.24 18:22
머싯는할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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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블랙베리쓴다14.05.24 18:22
표정이 손을 못빼고계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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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5.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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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4.05.24 18:23
내꺼인듯 니꺼같은 내꺼같은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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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4.05.24 19:47
이건 좋아요 누르고 갈수밖에 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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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와 뒷다리14.05.24 23:46
30분째 머리가 무거워서 못 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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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존재하지않은닉네임은뭔가요14.05.25 02:10
개드립2년동안 젤로 빵터진듯...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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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싫다14.05.25 02:23
어떻게 이런드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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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5.24 18:23
썸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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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4.05.24 18:23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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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음악가14.05.24 18:23
내릴 정류장이 4개나 지났지만 그녀를 깨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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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말릴수있다14.05.24 18:24
저렇게 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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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잘안나와14.05.24 18:24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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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개14.05.24 18:24
손에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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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14.05.24 18:24
진짜 노부부에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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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브레드14.05.24 20:32
노부부에 (X), 노부부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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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미닝14.05.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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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05.24 21:16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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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파리지옥14.05.24 18:24
개인적으로 아래 패션센스 넘치는 어르신보다 이분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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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ove44414.05.24 18:25
저이번에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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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도없고 재미도없고 노잼이네14.05.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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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5.24 18:26
30분째 손 끝에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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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zzim2114.05.24 18:27
팔 저리시 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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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모두복학생14.05.24 18:29
bus에서 가방훔치려다 땀삐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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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흑흑ㅠㅠ14.05.24 18:30
아주머니:(자고 깨니 모르는 사람의 내 팔배개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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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베리핡14.05.24 19:06
숨겨왔던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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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남자외로워요14.05.24 19:19
이분들 중국의 노부부라고페이스북에 떠잇던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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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크14.05.24 19:51
내려야 되는데 잠에서 깨어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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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4.05.24 19:57
하...더워서 창문좀 열려고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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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토끼14.05.24 20:29
아니이여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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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여자친구14.05.24 20:48
알고 보니 창문 여시려고
뻗은 팔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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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부라벗고14.05.24 21:36
갑자기 손을 슉~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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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녀14.05.24 23:36
나도 저렇게 마음이 따뜻한 신랑감을 만나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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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느려14.05.25 00:02
그립지만 돌아가고싶지않다.나머지 상황이 너무 답답했지.팔베개 ㅎㅎ순간의행복 그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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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휴1불알314.05.25 01:20
둘 다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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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솝14.05.25 02:45
사랑한다말하고~ 벽을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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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도라지14.05.25 07:48
할배팔배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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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했네했어14.05.25 09:26
할아버지가 원래 저기 짚고 있었고 지금 못빼는 중. 팔이 저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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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5.25 12:10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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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오14.05.25 16:20
벨을 누르려 손을 뻗었더니 왠 아지매가 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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