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상처 준 엄마.jpg

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2014.05.26 17:28
개불이아닌게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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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iiiiiiii2014.05.26 17:29
어디가엄마가까운데서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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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라이2014.05.26 17:34
어머니는 대왕오징어를 사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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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메야14.05.26 17:28
오늘 1등 하기 참 쉽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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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흙먹어14.05.26 18:12
나 : 어 ~~어어어~~~어머님의된장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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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재가입이라니14.05.26 17:28
개불이아닌게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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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14.05.26 17:29
엄마 멋지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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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iiiiiiii14.05.26 17:29
어디가엄마가까운데서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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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14.05.26 17:29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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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와탁이14.05.26 17:29
진짜진짜 못생갸도 엄마에겐 잘생겻어 잘생겻다~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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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4.05.27 16:57
나도 아침에 돌쟁이 딸의 부은 얼굴보면... 아.. 아침엔 만두먹어야겠다... 남편이 너무했다고 딸을 안아올리더니... 조금후에 자기것도 같이 쪄달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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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풔14.05.26 17:30
돌짘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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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탱자탱자14.05.26 17:30
저정도면 본의아니게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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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5.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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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테츠야14.05.26 17:30
괜찮아 엄마 닮아서 그런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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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이거14.05.26 17:31
그래서 엄마가 자주 오징어반찬을 싸주셧구나...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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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여자야14.05.26 17:31
오징어같은 내얼굴 이쁘기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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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4.05.26 17:32
나: 엄마 우리도 개 한마리키우자~!!
엄마:너 한 마리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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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밍아웃14.05.26 17:33
너를 보면 오징어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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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라이14.05.26 17:34
어머니는 대왕오징어를 사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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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두수세수사수오수육수14.05.26 17:41
엄마.. 사냥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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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징어14.05.27 09:46
네?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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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 드 풍작크14.05.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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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떨지마라짜증나니까14.05.26 17:36
엄마 : 오징어 사는데 멍게가 싱싱하길래 너 생각나서 같이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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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되면개드립삭제함14.05.26 17:37
엄마는 본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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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05.26 17:42
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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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으르렁컹컹14.05.26 17:43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안되는데 왜 내얘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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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두수세수사수오수육수14.05.26 17:43
난엄마가 내얼굴을 빤히보시더니 딸기 사오신적이 ㅜㅠ 여드름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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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두수세수사수오수육수14.05.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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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가 될테야14.05.26 17:43
아마 그때즈음 이었을거예요.

제게 동생이 생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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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렀쪄오뽱14.05.26 17:44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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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뭐같네14.05.26 17:44
같은 엄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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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뭐가이렇게귀찬아졌어14.05.26 17:46
엄마: 저걸로 오징어탕을 끓여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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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같은목소으리14.05.26 17:56
건어물아줌마: (엄마를 빤히 쳐다보며..)
오징어사러 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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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이름나알아14.05.26 18:12
본격 작성자가 자기자신 오징어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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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뎀쉣 홀리쉣14.05.26 18:12
그래도 좋았겟네요 원빈이랑 같이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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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5.26 18:30
그래도 울엄니는 나 태어났을때가 그때가 젤이뻤다고 칭찬해줌. 지금은 다시 도로 넣고싶다하심....(31.남.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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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sh14.05.26 18:43
본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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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4.05.26 18:46
뭐라도 생각이 나는게 어디임?
자신보고 답이 없다고 아무 생각 안난다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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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돼지야14.05.26 21:22
울아빠 술먹구 집와서 누워잇는 나를 빤히보고 히히웃더니 이상하게생겻다고 사진찍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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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4.05.26 21:45
이거 오늘 낮 2시에 하는 컬투쇼에 나왔던 사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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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상14.05.26 22:18
엄마: '이미 사놓은줄 착각했다고는 말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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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내무부장관14.05.27 01:17
딸년이 알아챗으려나 우휑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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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05.27 08:05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간게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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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14.05.27 09:19
자작나무타는냄새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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