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혼나는 강아지와 아기.swf

새개끼2014.06.04 17:26
어머니 : 멍뭉이랑 싸우면 되요 안되 ㅎ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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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2014.06.04 17:23
뫄?
( •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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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2014.06.04 17:41
꼬마가 반성할 기미를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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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길뻔한 남자14.06.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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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길뻔한 남자14.06.04 17:23
일등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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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진짜14.06.04 17:26
그래도 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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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14.06.04 17: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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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애기 불쌍하다...개 취급이라니... 유럽 사대 하는 유빠때문에 애완 문화 왜곡되어서... 자식을 개 취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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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마법처럼14.06.05 01:45
그게아니라 개를 자식처럼 돌보니까 저러는거죠
애기한테 개도 가족이니까 함부로 때리고 괴롭히면 안됀단 가르침이기도하고요 무슨 애를 개취급한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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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례14.06.04 23:26
님 불쌍하다 개만도 못한 취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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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왜몰라14.06.04 19:45
이게 무슨 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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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커져라14.06.04 18:15
아직 어리서 그런가봐요 사랑으로 감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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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14.06.04 17:23
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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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길뻔한 남자14.06.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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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A14.06.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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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길뻔한 남자14.06.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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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A14.06.04 17:24
멍뭉이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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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능14.06.04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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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끼14.06.04 17:25
진지하게보고있는데
혼내시는어무니삑사리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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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자료보면짖음14.06.04 17:25
강아지 손들어!!거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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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개끼14.06.04 17:26
어머니 : 멍뭉이랑 싸우면 되요 안되 ㅎ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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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가 좋아해줬으면좋겠따14.06.04 23:29
ㅋㅋㅋㅋㅋ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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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4.06.05 02:20
아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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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주14.06.05 11:03
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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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우쭈쭈쭈14.06.05 12:44
아 진짜 겁나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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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6.04 17:29
멍멍이 : 난 진지한데 넌 왜 웃어 빨리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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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코14.06.04 17:36
th ㅋ ㅓ
ㅜ 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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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6.04 17:41
꼬마가 반성할 기미를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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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마르14.06.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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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마르14.06.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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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진지하다궁서체다14.06.04 19:35
ㄱㅐ가뭔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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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어멈14.06.04 22:49
최준수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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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부유랜드로놀러오세요14.06.05 02:02
둘다귀엽당ㅋㅋ 강아지 똑똑하다ㅋㅋㅋ 애기웃는거 귀엽다ㅋㅋ 둘다 키울맛 나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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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라르14.06.05 16:59
강아지의 육봉을보고 재생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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