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못해도 시집가서 예쁨받는 방법

여자성기삽니다2014.06.05 18:31
정성이 부족하다 어머님야.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자고로 음식은 사람 손을 타야하는게다.
내가 시집올때만 해도 이런건 상상도 못했다. 어머님야.
내가 옛날사람이라 이제 죽을때가 된것 같구나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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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이거라고요2014.06.05 18:30
국이 짜다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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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2014.06.06 02:53
가족간엔 서열이 아닌 존중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나이가 많으셔서 경험과 지혜가 풍부하시면 존중하고, 나이가 적더라도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줄 안다면 존중하고 그래야죠. 가족끼리 서열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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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꾼14.06.05 18:29
일등해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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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갱이14.06.05 18:33
Emiya muljom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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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더이에 오줌이14.06.05 18:52
어머님야 물이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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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4.06.05 18:40
어머님야 이제 국을 먹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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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꾼14.06.05 18:30
Emiya colla jom 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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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넘버투가누구야14.06.05 18:30
에미야 물좀다오

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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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이거라고요14.06.05 18:30
국이 짜다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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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내밀고는14.06.05 18:57
아버님 물타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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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세요14.06.05 19:08
니가 물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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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프니까청춘이다14.06.05 19:24
콜라가 짜다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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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까진범생이14.06.05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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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쿠큐14.06.05 18:30
ㅇㅇㄴㅋㅋ토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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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쿠큐14.06.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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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어서오른손이고생중14.06.05 18:30
뭐야 저시어머니 멕가이버를 며느리로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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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코14.06.05 20:10
차원!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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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성기삽니다14.06.05 18:31
정성이 부족하다 어머님야.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자고로 음식은 사람 손을 타야하는게다.
내가 시집올때만 해도 이런건 상상도 못했다. 어머님야.
내가 옛날사람이라 이제 죽을때가 된것 같구나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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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병신아14.06.05 18:48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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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밑이어둡다14.06.05 20:31
아직도 이런 사고방식 가진 어른들 진짜 짜증납니다
나때는 나때는 거리면서 새로운걸 거부하며 옛것만 추구해서
정작 인간관계 발전에 방해만 됩니다

자기 아들과 결혼했다고 며느리 무시하는 시어머니
진짜 꼴불견입니다

가족간에 서열정하는 짓은 짐승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누군 위고 누군 아래고

가정교육드립 제발 치지마세요
지금 조선시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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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14.06.06 18:28
그렇니까여...지하철 노약자석에서 노인분들 옹기종기모여 고성으로 "나때는 뭐했니 저쨌니 김대중이 뭐했니 노태우가 뭐니" 안그래도 요즘들어 커뮤니티사이트 여파로인하여 정치관련소리만들어도 낯뜨거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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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얼마14.06.06 08:45
에이 그래도 드립은 드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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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나길 야하게 태여난 오뽜14.06.0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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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나길 야하게 태여난 오뽜14.06.06 04:42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요...
할머니보고 야!자! 너! 이래 말할순 없잔슴? 할머니는 할머니죠.
이게 바로 서열 이라는 겁니다..
당신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보고 족보도 없는 콩가루 집안에서 자랐다고 하는 겁니다..
진지 빨아 미안한데 지킬건 지키고
교양있게 행동 합시다..나중에 당신이 시어머니되면 안그럴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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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밑이어둡다14.06.06 08:37
그쪽이야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집안 족보도 없는 콩가루 집안이라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교양없는 행동인데요?

님 주제를 먼저 안다음 말씀하시죠?
따지고보면 그쪽도 시어머니 되면 안그럴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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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에게 목욕값을 주었어14.06.06 03:54
에이...그래도 도리라는게 있죠....이상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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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4.06.06 01:48
가족간의 서열이라....

그냥 어르신을 존중하는거죠

그들이 알려주는 방식이 우리가 아는 방법보다 돌아가고 귀찮을수는 있는데

그정도는 그분들이 지금의 우리 나라를 만드는데 하신 기여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않음?

당신이 누리는 이 나라가 그분들이 만드신건데...

귀찮아도 눈한번 감고 해드리면 되는데...

당신이 아는 편한 방법은 안계실때 해도 될거 같아요

당신같은 사람이 우리 가족에 들어올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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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밑이어둡다14.06.06 08:41
제가 언제 어르신 존중하지 말랍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진다는 말 혹시 아시나요?

그리고 어떤 사람도 당신같은 집안에 안들어가요 냄새날까봐 무섭거든요
진짜로 조선시대에 한 번 살아보셔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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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6.06 19:15
세상을 더 살아보고 10대 어린 애들을 보면 '나때는 안그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어봐야 앞선세대를 이해하겠군. 어떤 시대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의 세상이지 어느 특정세대만의 세상은 아닙니다. 앞선세대의 불합리한 것이 있다면 먼저 자신의 세대에서 없애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켜나가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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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4.06.06 02:50
시어머니 존중한다고 과일 손질 손으로 칼로 미숙하게 천천히 하다간 시아버지가 기다리시다 빡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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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6.06 01:27
우리 땐 안 그랬는데=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2000년대에 태어난 사람이 느끼는 현재와 70년대에 태어난 사람이 느끼는 현재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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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라공주114.06.06 00:41
발끈하는거보니 무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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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가사는흑인랩퍼겨털에맺힌땀14.06.06 00:59
무식하다고하는 신발끈보다 무식해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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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용14.06.06 00:10
가족간의 서열이 필요하다는걸 나이가드시면 아실꺼에요 특히 남자들은 알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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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4.06.06 02:53
가족간엔 서열이 아닌 존중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나이가 많으셔서 경험과 지혜가 풍부하시면 존중하고, 나이가 적더라도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줄 안다면 존중하고 그래야죠. 가족끼리 서열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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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에고추장에소주열한잔반14.06.05 23:35
짐승이란 표현은 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인간 관계발전 운운하시는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저도 위 게시물 처럼 행동하는건 아니라고 바지만
위아래 서열이 아닌 윗사람에대한 존중과 예의라는 틀 안에서 행동하는 것이 맞겠지요
오래된것은 모두가 다 낡고 더러운것이 아닙니다.
그저 귀찮고 짜증나고 싫은거겠지요
웃 어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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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밑이어둡다14.06.06 08:44
웃 어른들이 없으면 지금의 우리도 없겠지만

지금의 우리가 없으면 나라의 미래도 없어요

그리고 낡고 더러운것이 아니라면 귀찮고 짜증나고 싫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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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14.06.05 22:59
아ㅋㅋㅋㅋㅋㅋㅋ완전 리얼해서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가정교육 운운하는 어른들 디스하는 드립인데 왜이리 부정적으로 보는거져.. 누가 봐도 까는 드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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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06.06 00:39
보수적인것도 적당하면 상관이 없겠다만은.. 일단 저런 도구들을 사용했다고 욕먹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요즘 젊은 며느리들도 철없는 며느리가 있어서 고쳐줄껀 고쳐줘야 한다는생각에 잔소리하는 분도 있겠죠 무조건 진보가좋고 보수가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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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4.06.06 10:00
ㅋㅋ저희집할머닌 저런기계되게좋아하세욬ㅋㅋ

세상참좋아졋담서ㅋㅋㅎ

내년이면팔순이신데 건강하셨으면좋겠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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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4.06.05 18:31
에미야 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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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저아저씨흙먹어14.06.05 18:31
어머님야 국이 짜다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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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왜똥이안나오냐14.06.05 18:31
손가락보호대 쓰다가 철가루먹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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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4.06.06 02:54
스뎅아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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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6.05 18:31
몇몇개는 설거지하기 귀찮을 물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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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닌데14.06.05 18:31
피자는 그냥 손으로 뜯어야 제맛이라고오. 가끔 위에 토핑다떨어져서 빵에 소스만먹는 재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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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뭘써야안중복인거임14.06.05 18:31
체리씨파 는거 갖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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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쨩14.06.05 18:31
움치움치 차차차 움치움치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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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14.06.05 18:32
어머 저건 꼭 사야돼!!
라는 댓글이 금장을 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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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뭐같네14.06.05 18:32
닥쳐 설거지가 귀찮아서 그냥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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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비14.06.05 18:32
있어도못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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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언니만송이14.06.05 18:32
내며느리엿으면 눈꼴시려서 아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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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4.06.06 02:55
아들이 사랑해서 결혼까지 한 여자를 그렇게 쉽게 아웃이라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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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나길 야하게 태여난 오뽜14.06.06 04:45
그럼 아들까지 아웃이여..
어차피 여편네 편을 들것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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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빈14.06.05 18:32
어머님야 근데 국이 좀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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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의도가니탕14.06.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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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만봐도쌈14.06.05 18:34
엄훠 이건 꼭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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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니얌14.06.05 18:35
시어머니 : 사람들이 X랄도 병이라더구나.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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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14.06.05 18:36
저거살려면돈많아야되니까
돈많으면이쁨받을수있단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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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칸지다14.06.05 18:37
돈이 얼마에 형성됬니 어머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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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14.06.05 18:38
어머님야 캐쉬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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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와 뒷다리14.06.05 18:40
마지막 콜라 밑부분 남은거 어떻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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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14.06.05 18:41
걍 뒤집어서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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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Thameyo!!14.06.05 19:25
아니 그냥 콜라에 저거 꽂을 정성으로 존나 그냥 따서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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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구리14.06.05 22:16
저거 최대한 탄산안빠지게할려고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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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링또롱또롱14.06.05 18:42
허튼데 돈 쓴다고 혼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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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14.06.05 18:43
젤 마지막 콜라 디스펜서
산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사지마세요.
탄산압력으로 나오는거라 반정도 먹기전에 탄산 다 빠져서 맛도 없고 손으로 눌러 짜서 마셔야함.
정말 그냥 무탄산 끼우고 구멍대서 졸졸 먹는게 차라리 나음. 이럴땐 다시 보관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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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4.06.05 18:52
제가 나설 차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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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6.05 18:58
그냥 이쁘면 됩니다 이런거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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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곰돌이14.06.05 18:58
하지만 마요네즈에 차가운계란을사용하여 기름과완전히섞이지않는다면 남편이싫어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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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마S터14.06.05 19:01
저 콜라 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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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무슨일을할까누구에게드립을칠까14.06.05 19:02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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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4.06.05 19:06
어머님야 완성품은 언제 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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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6.05 19:24
어머님야 엠이없다 물약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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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귀요미이충희14.06.05 19:32
국이 짠 거는 어쩔수가 없다 에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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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쓰레빠 14.06.05 19:33
네 어머님 하는게 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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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으리14.06.05 20:35
피자는 원래 잘려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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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니똥우리똥14.06.05 20:45
이 모든구성이 8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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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4.06.05 21:44
어머님니 어머님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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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쓰리고14.06.0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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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의미학14.06.06 03:57
체리 씨 뽑는거 가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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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6.11 23:5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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