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머리가 직소인듯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은
1989년?에 소년4명이 길가던 여고생을 납치해서
집단강간,폭행,고문등하다가 소녀가 죽자
시체를 드럼통에 넣고 시멘트를 부어 시체를 유기한 사건입니다.

남매 살인사건
1.아파트에서 남녀의 시체 발견, 동반 자살로 예상됨. 방 가운데 두 시체가 있고, 주위에 드라이 아이스가 놓였던 흔적,,,,두 대의 컴퓨터가 놓여 있음.

2. 알고보니 둘은 35살과 19살의 이복 남매 사이. 서로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10년 전에 아버지 사망을 계기로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대한 사이라고 함.

3. 조사 결과 동반 자살이 아니라, 여자측의 어머니(54세)가 딸을 살해했다고 자백. 남자(이복 아들)는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고 부정.

4. 집을 조사하다보니 아주 오래된 박스 속에서 시신 세 구가 추가로 발견됨. 한 명은 신장 120센티의 어린이, 둘은 태어난 직후인 것으로 보임....부패한지 오래돼서 현재 신원 확인 안됨.

5. 살인을 자백한 여자(54)에게, 21년 전에 실종된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당시 신장 120센티, 시장에 다녀오니 애가 없어졌다고 신고했지만 대대적인 수사에도 불구하고 전혀 성과 없었음. 사람들은 발견된 시체가 이 여자의 아이일 것이라고 추정.

6. 덧붙여, 세 사람(남자와 모녀)은 10년 전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처음 얼굴을 대한 후(당시 남자는 25, 여자는 각각 10, 44였겠군) 셋이 함께 이런저런 일들로 만나다가, 작년 10월에 딸을 죽이기 전까지는 셋이서 함께 살았다고 함. 딸을 죽이고 여자(54)는 집을 나갔는 것......근친 치정의 의심도 농후.

7. 그런데 왜 거기서 21년 전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신생아 둘의 유골이 나온 것일까? 유전자 검색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미디어는 여러 가설을 세우며 흥미진진하게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여고생 콘크리트사건은 아는대루 간단요약해서 적었고,
남매 살인사건은 잘몰라서
네이버 카페의 일본 미스터리즐기기 란카페의
뿔언니 라는분이 쓰신걸 퍼왔습니다.

내가난독증인가 이해하기 개힘들다 차라리 인물을 abc로나누지

사형은 안좋은거같지만 저런 몰상식하고 인간적이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형을 해야 하지않을까요...ㅅㅂ

2월 10일에 초등학교 6학년 소녀 2명이 머리를 쇠망치로 구타당해 큰 부상을 입고,
3월 16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소녀가 역시 쇠망치로 머리를 맞고 1주일 후에 사망,
그 직후 초등학교 3학년 소녀가 날카로운 칼에 배를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 등
하세 준 살인사건 이전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한 것입니다..

"제가 준의 살해와 2월, 3월의 소녀 상해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진범은 따로 있다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민들이 목격한 검은색 세단을 탄 남자나 
검은 비닐 봉지를 가진 의심스러운 남자의 존재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하세 준의 목을 놓아둔 상황도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었습니다

고베 사건은 물증도, 범행 목격 증인도 없이 신이치로의 자백만으로 범행이 인정되었으며 
흉기의 종류와 칼날의 길이에 대해서도 실제와 신이치로의 자백이 엇갈렸습니다
또한 경찰에서는 그의 집에서 고무대야와 톱, 칼을 이용하여 사체를 절단했다고 발표하였지만 
신이치로의 집 욕실, 고무대야, 톱, 칼에서는 
루미놀반응(혈흔검사)이 나타나지 않았고 이 사실은 무시되었다고 합니다

고베 사건은 물증도, 범행 목격 증인도 없이 신이치로의 자백만으로 범행이 인정되었으며 
흉기의 종류와 칼날의 길이에 대해서도 실제와 신이치로의 자백이 엇갈렸습니다
또한 경찰에서는 그의 집에서 고무대야와 톱, 칼을 이용하여 사체를 절단했다고 발표하였지만 
신이치로의 집 욕실, 고무대야, 톱, 칼에서는 
루미놀반응(혈흔검사)이 나타나지 않았고 이 사실은 무시되었다고 합니다

부검결과 범인은 왼손잡이로 나타났으나 신이치로는 오른손잡이이며, 
협박장의 필적도 그의 필적과 다르다는 사실 역시 무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체포때부터 계속 부모님의 면회를 거절하고 있던 신이치로는 
사건 발생 6년만에야 부모님과 면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신이치로의 어머니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정말로 네가 범인이야?"

"응...내가 했어..."

2004년 3월 10일, 신이치로(당시 21세)는 관동 의료 소년원을 가퇴원 했습니다

 2003년 3월에  
가퇴원 신청을 관동지방 갱생 보호 위원회가

'신이치로는 깊게 반성하고 있어 재범의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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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저지른 범행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잔인한 살해..
일각에서는 공범이 있었고 그것이 신이치로의 삼촌이라는 추측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즈마 신이치로'라는 이름은 확실하지 않으며 이 사건 당시

이 소년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뒷부분입니다

그래도 콘크리트만한 썅놈들은 없는듯

그 씨발 개새끼들

그렇죠 그 썅것들 지금도 살아있으려나?

중학생이... 연쇄살인...

아 한명이 한것이 아니라 다 범인이 다르구나 콘크리트하고 남매는 이런 쓰레기들

댓글들이 죄다 ㅂ ㅇㅇ ㅎㅇㅎㅇ ㅇㅇㅂ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

재세찌야!!

미친 사이코패스새끼..

음...

일본은 좋은 사람이 다수인데
사이코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미지를 다 말아먹는거 같아

우리나라도 전과자 보다 전과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콘크리트사건 유명하죠. 영화로도 나왔는데
바로 짤렸다는..

제목이 뭐에요?

일본영화인데 하두오래되서..
너무잔혹하고 그래서 짤렸어용ㅠ저도 볼용기가안나서..

찾았네요 잠깐 보고 꺼버림 토나옴...

사건 내용만 봐도 토나오네요

그쵸 실제론얼마나잔혹했을지..ㅠ

나머지 두 사건들도 뭔지 궁금하다.....

콘크리트 연쇄사건을 요약하면
호로새끼들이 여자 납치해서 강간,폭행, 고문 등등 개같은 짓을 하다 여자가 죽자 공사장 콘크리트에 넣어 시체를 유기한 사건입니다

남매살인은 아니지만 어떤 여자가 남친을 죽여서 요리해먹었다는 사건도 있던데

그건 우리나라에도 있던 소설 아닌가요?
엽기가 유행처럼 생기던 시절 엽기사이트에 종종 엽기자료로 올라왔었음 사진보면 사건 일어날때 옆에서 바로 찍은 듯한 자료사진이였고...

엽기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 자체가 저 사건들 때문이고 엽기는 일본에서 건너온 말입이다. 그 전엔 거이 쓰지 않았죠

아니 엽기가 유행 타던 시절이요.

엽기란건 있었지만 유행처럼 타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거기다 담배빵에 폭죽을 몸안에 집어넣어서 내장들도 화상..

남매살인사건은 잘모르겠구요.
아마 다른분이 설명해주실듯?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은
제기억엔 귀가길에 납치한걸로아는데
가정집 2층에(범인의 부모님집 1층에같이삼)
양아치짓하던 애들이 모여서 납치후 온갖고문 및
인간으로써 할수없는짓 (성기에 온갖 물건도 넣고 너무맞아서 토하는데 더럽다고때리고 불러 살 지지고..등등)후에
여고생이죽자 드럼통에 시체를 넣고 콘크리트를 부어 근처 공원에 유기한사건입니다.
콘크리트에서 심한 악취가 나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범행이 너무 잔인해서 댓글로 쓰긴 뮛하니 검색해보세요...

ㅜㅜ 위에분이 설명하셨네요ㅜㅜ 댓글다는동안

그리고 원전 폭발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중입니다..

무섭다...근데다른두사건도궁금해...

중2병이 문제긴 문제야..

뭔가 똥을 싸다만기분....

다른살인사건도알고싶은데

아무리 일본이라도... 희생자에게는 애도를
▶◀

중2병의 결말

이자식.. 한창 오른손이랑 놀 나이에..

콘크리트는 너무유명..
딥빡치는 사건임.

콩크리트만암 어느 양아치 5명이 여고생인가 여중생 납치 감금하고 강간 과 똥꼬에 폭죽넣고 터뜨리고 똥싼거 먹이기 추운날 비오는날 밖에다 빨개벗기고 내논다음 웃으라고ㅡ명령 전화하거나 몰래나갈라고하면 개패듯팸 여자아이는"나ㅡ집에 보내주는거지"란말만함..나중에 학대고문으로 여자아이가 죽음 그리고 이 5생키는 드럼통에 이불로 돌돌말아 넣은뒤 콘크리트를 부어 한적한 산에다 버림..그후 초딩들이 놀다 냄새가ㅡ심각하자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