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선가 크게 다쳤거든요?

흰남2012.04.26 10:34
그 말대로라면 거슬린다고 사람 죽여도 됨? 멘탈이 이상하네. 요즘 기독교인들중에 병신같은 새끼들이 많지만 자기들이 거슬린다고 때려놓고 찬송가 불러서 그랬다고 합리화 시키면서 희화화 시키네. 그게 길가던애 얼굴맘에 안 든다고 때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 멘탈에 어이가 없다 진짜. 친구가 폭행한고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렇게 희화화 시키고 합리화 시키는 너도 마찬가지임. 요즘 개독들 인터넷상에서 욕먹는다고 이런것도 같이 웃으며 까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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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2012.04.26 13:47
사람 다치게 해놓고 희화화 시킨게 개그냐? 대한민국 막장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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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2012.04.26 12:28
새벽의 혼자임이 두렵다라던가,
교회에 가서 하느님을 영접 할 생각에 기뻐서였다던가 찬송가를 부르는게 어때서?
그냥 가는 사람도 아니고 저전거를 타고가는데 발로 찼다고?? 이게 어디가서 이야기 할 꺼리나 되나? 나 가정교육 못 배워 인성이 덜 됐어요 광고하는 꼴이지. 친구놈 데려와바 괘씸한데 발로 후드려 차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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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녀석12.04.26 08:5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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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랍12.04.26 08:56
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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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12.04.26 09:10
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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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맛있는쿠쿠다스12.04.26 09:12
언데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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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앉았네12.04.26 09:18
파티가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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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호와안소희12.04.26 09:33
여섯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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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12.04.26 09:45
웃겼다 ㅋ 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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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왕류붕괴12.04.26 09:49
예전에 친구랑 술먹고 집에가는데 어떤ㅅㄲ가 자전거타면서 찬송가부르고가길래 친구가 발로 자번거 걷어찻는데 자전거탄사람이 막도밍가더니 교회문두드리며 목사님 살려주세요~ 라고 외쳐서 당황햇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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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12.04.26 09:54
님친구가 문제인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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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왕류붕괴12.04.26 09:55
새벽에 찬송가부르며 지나가는게 거슬렷나보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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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12.04.26 10:34
그 말대로라면 거슬린다고 사람 죽여도 됨? 멘탈이 이상하네. 요즘 기독교인들중에 병신같은 새끼들이 많지만 자기들이 거슬린다고 때려놓고 찬송가 불러서 그랬다고 합리화 시키면서 희화화 시키네. 그게 길가던애 얼굴맘에 안 든다고 때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 멘탈에 어이가 없다 진짜. 친구가 폭행한고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렇게 희화화 시키고 합리화 시키는 너도 마찬가지임. 요즘 개독들 인터넷상에서 욕먹는다고 이런것도 같이 웃으며 까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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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왕류붕괴12.04.26 10:57
구때 제가 말리고 잘푸느라 고생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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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꿈12.04.26 12: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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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진지드립종자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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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12.04.26 13:47
사람 다치게 해놓고 희화화 시킨게 개그냐? 대한민국 막장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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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12.04.26 17:46
저런이야길 웃자고 하는거라고생각하는사람과 웃으라고 이야기하는사람이 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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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네잉12.04.28 10:15
사람친게 웃을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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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12.04.26 18:18
그럼 어떤애가 빅뱅노래 부르면서 길가고있음 난 빅뱅안티임 그럼 걔쳐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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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12.05.26 13:04
ㅇㅇ맞음 대신 콩밥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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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4.26 09:58
자전거 탔으면 도망가야지 ㅊ ㅏ타고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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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왕류붕괴12.04.26 10:03
보니까 새벽기도 가는사람이엿눈데 교회가 바로앞이라 그랫던듯 아무도없는도로에 찬송가 부르면서오니까 저도 섬찟햇엇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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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12.04.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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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남12.04.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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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12.04.26 10:37
새벽에 기도하러가는 자와
새벽까지 만취한 자
폭행까지생각하면
누가더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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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4.26 22:57
둘다잘못했어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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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2.08.22 10:51
개새끼네. 나같으면 미안하다하고 자전거가지고 튄다음 50미터뒤에서 초가속해서 찬쌔끼 들이 받는다. 항문을 헐게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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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95점12.04.26 11:13
9은장도 8레이 팜 데미지 두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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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12.04.26 12:28
새벽의 혼자임이 두렵다라던가,
교회에 가서 하느님을 영접 할 생각에 기뻐서였다던가 찬송가를 부르는게 어때서?
그냥 가는 사람도 아니고 저전거를 타고가는데 발로 찼다고?? 이게 어디가서 이야기 할 꺼리나 되나? 나 가정교육 못 배워 인성이 덜 됐어요 광고하는 꼴이지. 친구놈 데려와바 괘씸한데 발로 후드려 차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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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왕류붕괴12.04.26 12: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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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ㅇㅇ 근데 너님함테 비방받을이유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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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ㅈㅅㅎ15.09.10 10:17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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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ㅇㅈㅅㅎ15.09.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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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12.04.26 15:09
비방받을이유 충분하고 넌 쓰레기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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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12.04.26 18:20
ㅋ끼리끼리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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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여12.04.26 14:19
비방받을 이유 충분해 보이는데요... 일부 개독들때문에 신앙깊은 사람이 뭔 죈지... 지금이 조선시대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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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12.04.26 14:26
그래서 저도 제 글에 달린 댓글보고, 수준이 뻔해서 노코멘 하고 있었어요.
상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말도 오고 가죠.
님께서도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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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냔12.04.26 14:58
와우..지나가는 사람 노래부른다고 폭행해놓고 웃기다고 썰 풀면.. 칭찬 받을 거라 했나ㅡㅡ
목사님 더러 싸이코 만났으니 도와달라는 뜻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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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땅크12.04.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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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2.08.22 10:52
맞아. 자전거타고 노래부르는데 왠 병신이 발로차는데 싸이코라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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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렌...12.04.26 16:42
언데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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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12.04.26 22:26
ㅋㅋ 언데드였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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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12.04.26 23:47
나도 개독을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친구놈이 양아치가 맞네. 물론 새벽에 노래 부르면서 가는 것도 잘못됐지만 함부로 폭행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 오지게 쳐맞아봐야 지가 존나 잘못된걸 알겠지 시발놈들아 끼리끼리 쳐논다. 병신 종자들. 양아치친구나 뭐 자랑이라고 썰 푸는 새끼나 뇌에 주름 안 잡힌 것은 매한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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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12.04.26 23:52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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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변경됨)12.04.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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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둥둥12.04.28 20:06
나도 비숍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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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샤12.04.29 00:18
신부님이하는말: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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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존12.04.29 19:31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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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ㅆ12.04.30 03:03
ㄲㅎㅎㅎ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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ォヴェ12.05.01 16: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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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파12.08.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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