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쯧 베플되신분 조형기사건잘모르시고 글쓴거 같은데 .. 조형기는 교통사고를내서 사람이죽은데서 그치는 사고가아니라  그것을 옆자석에유기한후 운저사조석에서 잠을잣습니다 .. 이것이과연정상인일까요? 난가끔 조형기티비나와서 개그하면서웃을때소름이돋내요

ㅋㅋㅋ 아니 이 글들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 같아서 글 하나 끄적여 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하네요. 앞서 말하겟지만 저는 대성 팬도 아니고 뭐 아무 것도 아니니 제가 생각하는 감정없는 객관. 적입장에서 말하겟지만 물론 읽는 이로 하여금 그들의 생각에 따라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 될 수도 있겟지만서도 말입니다. 시작해 보겟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혹은 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고 가정합시다. 물론 사고란 자신이 인식하거나 계획하지 않은 장소나 시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사고라고 하지요? 근데 그 사고 때문에 어떤 한 사람이 죽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당신은 그 다음날 잠정적인 퇴직을 권고 받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앞날은 어떨 것 같습니까? 배운게 그거고 전공이 그거고 그래서 그부서에 입사를 했고. 당신이 옳타쿠나 저놈죽어봐라하고 사고를 낸것이 아닌데 당신은 하루아침에 실직이 되고 평생 노력했던 전공을 이젠 더이상 써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것이 당신 입장이라면 많이 갑갑하겟죠. 그것이 공인이라면 더 심할 것 아닙니까. 연예계를 떠나서 편의점 알바(편의점 알바를 비하하는 문장이 아닌 그만큼 사람들이 편의상 자주 이용한다는 취지에서 빗된것임.)를한다고 해도 이미 얼굴이 알려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계속 손가락질을 받겟죠? 물론 그렇다고 사람을 죽엿다는 그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실수엿다고는 하나 명실 공히 살인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 문제는 그 상황을 인지한 유가족이나 그들의 측근과 대성과의 관계 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이라도 실수로의 사고는 그 유가족과 당신의 문제에서 끝나기 원하지 회사나 사회로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당신의 개인정보도 마찬가지고요. 공인 즉 연예인도 하나의 직업입니다 그들의 생계수단이고요. 큰 실수이긴 하지만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실수로 인해 그들의 생계수단과 여지껏 배워온 것을 써먹지 못하게 막진 맙시다. 위의 어느분의 말씀대로 어리니까. 더 자라고 더 배워야 할 나이이기 때문에 더 조금은 격려를 해주자는 겁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겟지만 그 어린나이에 살인자라는 닉네임을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버겁고 힘든 삶이 되지 않겟습니까. 물론 그것 또한 공인이기 때문에 그리 일파만파 퍼져 짊어지고 가야하는 하나의 짐이기도 하겟지만요. 공감이 되실지 이해가 되실지 눈살을 찌푸리실지 욕을하실지는 모르겟지만. 연예인도 여러분과 같은 하나의 직업입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여러분은 학생이란 직분. 일을하는 직장인 여러분들은 직장인이란 직분과 그 부서에 따른 전공직이란 직분. 그 직분을 잃은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떻겟습니까. 그 문제는 유가족과 대성 본인 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그들이 법정에서 판결을 받아야 할 문제 입니다. 공인이 그런 실수를 하는 것 또한 공인이기때문에 조심했어야하나.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사고란 상황과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이해를 해주고 비판을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비판은 지식인이 그 상황에 대해 명확히 알고 하는 어떤이로 하여금 타산지석 삼고 한번더 생각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글이지만 비난은 지식을 배제한 당사자의 마음의 상처를 주기위한 칼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글이 매끄럽지 못한부분 사과 드리면서 술깨고 안바쁘면 읽어보고 수정하도록 하겟습니다. 술먹고 쓰니까 글이 더 길어진것 같네요. 제 취지를 이해하셧으면..

반대로 자기가족이 차에치였다고 생각하면 실수라도 용서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