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들 편식.jpg

퐝덩퐝덩2012.05.11 16:45
이라니 요즘애들이 반말이나 찍찍하고 철없고 버릇없이 굴지 ㅉㅉ
지 자식만 자식인줄 아는 더러운세상
내 자식이 잘못하면 어려서 그런거고
남의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자식교육 제대로 안한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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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012.05.12 12:55
니 자식이 크면 저 나물처럼 버려지는거야 사회에 돌돌 말려서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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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놀자2012.05.11 16:39
한번굶어봐야정신을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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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12.05.11 16:33
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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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12.05.11 16:40
왜나는 여기올라오는 유투브동영상재생이안되져ㅡㅡ 이유아시는분좀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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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12.05.12 01:25
혹시 중국? 유투브 를 못들어가는 아이피면 안되며 ㅋㅋ 저 중국인데 엠피사 다푸기하고 걍 사진이랑 움짤만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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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12.05.13 22:36
저도 중국 베이징인데 그냥 볼땐 동영상이 안나와서 vpn켜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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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맠ㅋㅋ12.05.11 16:33
울엄마는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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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승12.05.11 16:34
저 아이는 커서 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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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ㄷㅃ12.05.11 16:40
저 아이는 커서 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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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승12.05.11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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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ㄷㅃ12.05.11 16:42
근데 이거 베플되려면 어케 해야되요??저번에 어떤분이 개드립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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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승12.05.11 16:42
추천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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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ㄷㅃ12.05.11 16:43
제꺼엔 제가 추천못하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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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승12.05.11 16:43
제걸 추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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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12.05.11 16:35
엄마가 저러니... ㅉㅉㅉ
그래서 사람들이 욕을 할 때 나쁘지만서도 부모욕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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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겍?궁금하면500원12.05.11 16:35
그럼 뭐먹일라고 개차반이나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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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12.05.11 16:38
굶기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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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우나12.05.11 16:38
나 그 알바인데 내 원래 직업이 영양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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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빼이셰도12.05.11 18:42
아... 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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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12.05.12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상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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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야놀자12.05.11 16:39
한번굶어봐야정신을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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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12.06.27 00:30
님저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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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미니12.05.11 16:4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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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샤발라야12.05.11 16:43
뭐이샤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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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덩퐝덩12.05.11 16:45
이라니 요즘애들이 반말이나 찍찍하고 철없고 버릇없이 굴지 ㅉㅉ
지 자식만 자식인줄 아는 더러운세상
내 자식이 잘못하면 어려서 그런거고
남의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자식교육 제대로 안한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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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5.12 01:34
이거 보니 생각난건데 어제 담배사러 가는길에 앉아있는 초딩을봄 비비탄총 연발신형 을 갖고있더군
나도 저랬지 하면서 가는데 비비탄 연사음 투투투투투투 하고 들리더라고 ㅋㅋ 근데 와 요즘은 연사도 있네 했는데 5발이 내 뒤통수에 꽂힘ㅋㅋㅋㅋㅋㅋ시발
잠 덜깼었는데 홖깨면서 달려가 초딩의 뒷목을 잡고 싱긋 웃어주면서 디질... 까지말하고
아 엄마부르면 좃되니까 (한 한두시간 설교듣겠지 시발) 그냥 지나가는사람 쏘면 다치니까 하지마라 이러고 훈훈하게 담배사러가는데 또쏘는거임 ㅋㅋㅋ
아 시발 솔까 따가움ㅋㅋㅋ 투블럭해서 머리도없는데 결국 뒤통수 한대때려주고 흡족한 흡연을 즐김 ㅋㅋㅋ

아 또잇다 친구놈 낮술만취라 데리러가는데
초딩들이 어머님마 넝마주이 이딴 패드립치길래 6명이 패드립질임 서로 부모욕 시발놈들 울동네아니라서 6대때렸는데
왜때리녜 ㅋㅋㅋ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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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대학12.05.11 16:50
아이고야 ㅠㅠ 저 불쌍한 나물드류ㅠ 농부 아저씨의 땀베인 손에서 뿌려져 물과 햇살을 머금고 장하게 자랐건만 사람 뱃속 한번 들어가지 못하고 가는구나 ㅠㅠ 음식물 쓰레기 취급받으며 울고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고사리와 콩나물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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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12.05.11 16:51
와 싀박 가운데 밥만 먹은거야?? 능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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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용파워★12.05.11 17:10
헐 왜우리학교얘기같지...
수학여행에서 산채비빔밥머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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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아12.05.11 17:15
욕나온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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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12.05.11 18:28
한쪽에선 못먹어서 굶어죽고... 다른쪽에선... 뭐 편식 인정할께요 먹기 싫으면 딴걸시키라고 아오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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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돼는게읍어12.05.11 18:28
주문을 참기름에 고추장 비벼달라 했음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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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12.05.11 18:44
음식 소중한줄 모르고 밥상머리에서 깨작거리고 있는데 보고만있네 ㅋㅋ 그부모에 그자식 ㅡㅡ 평생 불고기버거만 먹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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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you12.05.11 18:52
저 따위로 가려 먹으면 기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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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뤼12.05.11 21:17
이게 다 쥐박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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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닉네임입니다12.05.11 21:44
저 어머니 말씀은 어렷을때 싫은거 꾸역꾸역 먹어밧자 스트레스만 쌓이고 구역질하는데 굳이 먹일필요가 없다는거임 그리고 어른되면 지가 알아서 먹게되니까 상관하지 말라고하시는거ㅇㅇ
솔까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고 입맛이 달라서 먹는게 각자 다 다른데 야채싫어한다고 왜 그걸 올리고잇슴ㅋ; 아직 어리고 지 하고싶은데로만 하는 초딩이니그렇죠 야채싫어한다는사람은 저리 까면서 고기싫어하는사람 까는거 본적잇으세요? 남이 이거먹든 저거먹든 신경안써주면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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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하냐캐리12.05.12 00:31
그걸누가 모르나요 ㅋㅋㅋㅋ 말하는게 어이없으니까 이러져 자기아들내미신경쓰지말라 니할일이나잘해라 이런말이 좋은말인가요??
아니 제생각은, 아줌마가 그렇게 아들내미한테 편식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기 싫으면 그 음식을 시키지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꼭 시켜놓고 남기면 뭐어때 이런식 음식남긴게 잘한짓임? ㅋㅋㅋㅋㅋㅋ저런사람들 개념좀챙겼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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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닉네임입니다12.05.12 00:38
저기 덧글다신분이 산채비빔밥 단체로 시켜먹고 휴지에 야채돌돌말아서 테이블밑에 숨겨둔 초딩엄마가 아니잖아요
니 할일이나 하라고 한건 잘못한건데 그렇다고 막 욕하니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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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담배12.05.12 11:03
정주행중~ 분명 욕먹을짓입니다 저런사람치고 공공장소에서 자기아이가 설레발치고다녀도 훈육하는사람 못봤습니다 자기자식 다칠까봐 전전긍긍할뿐 주변사람이 한마디만하면 눈에 쌍심지 켜고 달려들죠. 그리고 제가 식당을하는데 제발 애들은 본인들이 훈육하길바랍니다 "자꾸 그러면 아저씨가 이놈 한다~ 아저씨~ 이놈해주세요~" 진짜 짜증난다. 한번은 애가 수저 젓가락을 헤집어놔서 "그럼안된다~"했더만 하는말이" 애가 그럴수도있지 씻으면 되는거아니냐고..." 늬미 너가 설겆이 하고갈꺼냐? 하려다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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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개드립12.05.12 11:08
닥치고 이놈 아저씨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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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열받는곳이 아냐12.05.11 22:23
계란만 덜어내서 비비면 되겠구만
머하러 그많은 나물 집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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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가누구야12.05.12 01:14
획일된 교육화로 창의적이지가 못하니 저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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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삼순이12.05.12 02:27
아 산채비빔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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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란12.05.12 06:24
애들이 비만 당뇨 아토피 단백뇨등 각종 성인병에 영양불균형으로 자라겠지만
그게뭐...어쨋다구... 스트레스 안주는 좋은부모 만난 탓이지...
물론 어른되면 식습관이야 고쳐지겠지만 지 하고싶은것만 하는 버릇도 고쳐질것 같진않네요 하지만 그게뭐...어쨋다구....
회사다니다가 맘에안들면 때려치고 남의 등이나쳐먹으면서 살면되지 빵에다녀오면 고쳐지겠죠
네...네...그러세요 내새끼도 아닌데 니새끼니까 니맘대로 키우세요 나중에 치매걸려서 자식새끼가 아 졸라 짜증나 죽어버렸음좋겠어라고 해도 그게뭐...어쨋다구...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하면서 고쳐지겠죠

그래요 사실 못먹을 수도 있어요 정말 억지로먹이면 정말 트라우마가되어 평생안먹을 수도있어요 그렇다고 포기하는건 정말 아니죠
안먹더라도 계속 식탁에올려 익숙하게 해주시고 채소놀이와 칭찬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세요 가족과함께 식사하며 단란한 식사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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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둘겁니다12.05.12 09:43
애들 잘못도 있지만 어른들 잘못이 더 큰듯하네요. 결국 애들 의견은 안물어보고 어른들 맘대로 산채비빔밥시킨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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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5.12 12:55
니 자식이 크면 저 나물처럼 버려지는거야 사회에 돌돌 말려서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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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설정에서닉변경신청하세요12.07.04 1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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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2.05.12 19:03
뭐 별개지만 요즘 애들 대부분이 싸가지가없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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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5.13 00:51
못먹을거 먹이는것도 아니고 뭘 토해 토하긴 그게 못먹는거냐 안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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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발로마12.05.13 01:01
여기중에서 '내돈 내맘대로 쓰겠다는데 뭔상관임?' 이라는 생각갖고 있는 사람있으면 이거 욕하면 안됨 ㅡ 똑같은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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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뻑디유세이12.05.14 15:32
내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강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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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팡요12.06.18 08:00
제목이 "요즘 초딩들의 번식"이길 바란건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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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랄12.06.27 00:07
나도 편식 심했는데..
저정도는 아니었음ㅠㅠ
근데 7살때는 김밥에 있는 시금치도
빼놓고 먹곤했지;

어느날 친구 아줌마가 한번 그냥 먹어보라고
하시지 않았다면 난... 아직까지....
그.. 시금치를 빼지않고먹은 김밥맛이란..
하.... 야채를 그냥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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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력충만한 여자가 되겠다12.08.15 01:53
아나 어제 영화관갔는데 꼬꼬마가 옆에서 졸라 팝콘 와삭와삭 쳐먹음.
그렇게 소리가 날수도 있구나 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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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더키스12.12.27 00:39
그래그래안먹을수도있지개개인의취향이니까근데중요한건저렬꺼면왜산채비빔밥을시키냐고ㅋㅋㅋ걍공기밥하나시켜서먹지ㅋㅋㅋ이댓글보는사림도있을까존나오래된게시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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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나야13.08.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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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향기가느껴져13.12.09 04:35
삼풍백화점 생존자처럼 콘크리트덩어리 밑에깔려서 어떻게든 살겠다고 빡스뜯어먹고 오줌 받아 먹어바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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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하14.07.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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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7.08.24 19:17
전형적인 한국아줌마라니 개념없는 아줌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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