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jpg

다비드비야2012.06.04 17:14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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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바밥2012.06.04 17:16
아버지들한테 잘하자 진짜 위대하시다
어느 직종에 종사하시건간에 가족들 먹여 살리기위해 뼈빠지게 일하는게 아버지다

돈벌어오는 기계따위가 아니니
용돈타려고 아부떨지말고들 진심으로다가가라
특히 요즘 어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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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큉2012.06.04 17:17
아버진 날 태어나게 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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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ㅚㅅ힛12.06.04 17:14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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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비야12.06.04 17:14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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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ake12.06.04 17:14
내 나이 20살 우리아버지는 아직도 나보다 똑똑하시지 하지만 난 그 이유를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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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12.06.04 17:15
공부를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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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ake12.06.04 17:17
그럼 맘은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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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ㅁ12.06.04 17:15
아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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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멘붕wer12.06.04 17:1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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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12.06.04 17:15
아버지 이제깨달아요 언제 그렇게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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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12.06.04 17: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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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과함께 사라지다12.06.04 20:23
아버지 이제야 깨닳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싸이 ㅡ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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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6.04 17:1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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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12.06.04 23:01
엄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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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6.05 18:11
신고질이여 ㅋㅋ 이런글 나올때만 잠깐 감사하고 살면서 남일아니잖수 다그러면서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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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なしかけるな☆12.06.04 17:15
아... 뭔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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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바밥12.06.04 17:16
아버지들한테 잘하자 진짜 위대하시다
어느 직종에 종사하시건간에 가족들 먹여 살리기위해 뼈빠지게 일하는게 아버지다

돈벌어오는 기계따위가 아니니
용돈타려고 아부떨지말고들 진심으로다가가라
특히 요즘 어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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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큉12.06.04 17:17
아버진 날 태어나게 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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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이뿌따12.06.04 17:17
글쎄...계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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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12.06.04 20:45
뭐라 댓글 달고는 싶은데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겟다...오지랖인가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나게 해주신 님의 아버지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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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를보고 브로니가 되어라!!!!12.06.04 17:17
난 아버지가 안계셔서 공감이잘안된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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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삼12.06.04 17:17
인생은 수레바퀴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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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12.06.04 17:17
이런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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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무12.06.04 17:18
원래 시간이 지나면 다 깨닿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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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쨩12.06.04 17:18
있을때 잘하자 떠나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행동은 왜 잘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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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때림12.06.04 17:18
70세

나는 칠순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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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12.06.04 17:20
이거눈물쏙가슴뭉클에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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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빠이12.06.04 17:21
아버지 사랑합니다 표현을 못하고잇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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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12.06.04 17:29
나만 이상하다고 느끼는거야? 나는 단 한번도 아버지와 이렇게 대화해본적이 없다가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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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12.06.04 19:21
저도 거슬렸는데 분위기가 넘 진지해섴ㅋㅋ덧글못담...
괜찮아요 맞춤법 틀려도 감동이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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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12.06.04 17:59
존경합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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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12.06.04 18:29
ㅠ_ㅠ 오늘 퇴근하시면 애교 좀 떨어야겠다
사랑해요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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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일가12.06.04 20:21
90세:누나,아빠어디갔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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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2.06.04 22:18
아니 2번째사진 저거 6학년도덕책에나온거임
나 기억력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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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12.06.05 00:25
어려서부터우리집은가난햇었고~
남들다하는외식몇번한적이없엇고~
일터에나가신어머니집에없으면
언제나혼자서끓여먹었던라면

그러다라면이너무지겨웟어
맛있는것좀먹자고대들었었어
그러자어머니는마지못해꺼내신.
...아버지노래는왜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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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하냐캐리12.06.05 01:10
울집화장실에 붙여논 말들이다... 표현이 조금 다르네! 구닥다리라고 표현안하고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아버지 이렇게 되있는데 ㅎㅎ 좋은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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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궈린12.06.05 09:18
아버지 시계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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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12.06.06 01:00
아빠 ㅠㅠㅠ 우리아빠 왜이리 주름이 느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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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카펫12.06.17 19:19
개그가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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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12.07.20 02:58
어디선가 본거 같에,, 소 껴안은 그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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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섹슈얼13.10.06 16:08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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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fain16.01.14 22:05
우리아빤. 디스코! 춤을.추곤. 하!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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