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촬영 명소

미쓰김2014.06.27 19:09
그는 슬며시 그사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순간 날카로운 그의 이빨이.. 크고 흰 앞니가
또다시 그의 의지와 상관 없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이건 내가 아니야! 난 반짝이는 이를 자랑하며
내 몸짓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었어!
이건 내가 아니야!'

그는 속으로 강하게 부정하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하지만 이미 그의 강한 이빨은 그사람의 어깨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그의 정신은 아스라히 멀어져 가,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 2부는 '좋아요' 이후에..... 쓸랬더니
좋아요가 없어서 계속...-

'아...! 내 인생도 이제 끝이 나는건가..
그동안 갈고 닦은 내 희고 아름다운 치아가
결국 내 목을 조이는구나!'

그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땅 위를 뒹굴고 있을 때, 무엇인가 섬광처럼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 내 그랜마더라면 분명히 나를 이해해 주실거야! 날 옹호해 주실거라구!'

- 아..... 힘들어서 더 못쓰겠네요
3부는 열린 마무리로 할게요~ :)

- 오 마이 가뜨!! 일등을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하루 지나고 오니 일등이 되어 있네요.. ㅠ
다들 복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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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영업하는게나니가와루이2014.06.27 19:24
으어아악악ㅇ어ㅓㄱ 머리좀 감아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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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2014.06.27 18:42
이제 저 여성분의 어깨를 보여주시죠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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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라니경14.06.27 18:36
으아 3G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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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14.06.27 19:18
별명 참 많네
수지
치아레스
치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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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뚜잉우웕14.06.27 19:38
좀 뜬금없긴한데 요즘 날씨더워지고 밖에돌아다녀보면 여자분들 너무 노출이심하시게입는데 밤길에위험합니다 집에빨림빨리들어가시구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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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4.06.27 22:11
도우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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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lice14.06.27 22:56
위에 뭐 삭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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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썬14.06.27 18: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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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라니경14.06.27 18:37
미앙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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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썬14.06.27 18: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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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06.27 18: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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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뭐같네14.06.27 18:37
1초후가 궁금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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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4.06.27 18:38
제발 너무 짧은 핫팬츠좀...
거의 모든 여성들의 의상이네요..
다들짰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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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14.06.27 18:42
이제 저 여성분의 어깨를 보여주시죠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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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아도 하얀마음14.06.27 18:42
저남자 뒤로 기다리는 사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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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냔냔냔냐냐냐나나나느니니니니니14.06.27 18:42
ㅋㅋㅋㅋ치아레슼ㅋㅋㅋㅋ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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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탱쟈탱자14.06.27 18:42
수아레즈 : 마케팅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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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4.06.27 18:42
이제 치아레스는 즐라탄과 이가탄 광고를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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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6.27 18:43
수아레즈 : 금이빨빼고 모조리 씹어먹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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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4.06.27 18:43
저러다 어깨에 이자국 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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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막냐14.06.27 18:53
사람많고 남친도 보는 앞에서 여친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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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06.27 18:59
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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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꾹눌러보고시퍼14.06.27 19:03
육덕지네... 뒤에 반바지입은 아저씨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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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김14.06.27 19:09
그는 슬며시 그사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순간 날카로운 그의 이빨이.. 크고 흰 앞니가
또다시 그의 의지와 상관 없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이건 내가 아니야! 난 반짝이는 이를 자랑하며
내 몸짓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었어!
이건 내가 아니야!'

그는 속으로 강하게 부정하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하지만 이미 그의 강한 이빨은 그사람의 어깨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그의 정신은 아스라히 멀어져 가,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 2부는 '좋아요' 이후에..... 쓸랬더니
좋아요가 없어서 계속...-

'아...! 내 인생도 이제 끝이 나는건가..
그동안 갈고 닦은 내 희고 아름다운 치아가
결국 내 목을 조이는구나!'

그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땅 위를 뒹굴고 있을 때, 무엇인가 섬광처럼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 내 그랜마더라면 분명히 나를 이해해 주실거야! 날 옹호해 주실거라구!'

- 아..... 힘들어서 더 못쓰겠네요
3부는 열린 마무리로 할게요~ :)

- 오 마이 가뜨!! 일등을 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하루 지나고 오니 일등이 되어 있네요.. ㅠ
다들 복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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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김14.06.27 20:40
싫어요 주신 독자분 감사합니다~!!
무관심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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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14.06.27 19:20
덴탈싸커의 창시자 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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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영업하는게나니가와루이14.06.27 19:24
으어아악악ㅇ어ㅓㄱ 머리좀 감아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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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기싫다14.06.27 19:39
으앙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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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지나가는아저씨14.06.27 19:46
그와중에 ㄱㅅ크다..

기세가크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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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14.06.27 20:00
키엘리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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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2814.06.27 20:12
그는 더는 참을 수 없다는듯 여자의 어깨 위로 입술을 가져갔다. 하얗진 않았지만 까무잡잡한 여자의 피부는 그만큼 탄력적으로 보였다.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지.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사내의 눈은 음흉스레 빛났다. 저 빛나는 살결이 입안에서 탄력적으로 흔들릴 것을 생각하면 더 지체할 수 없었다. 그는 입맛을 다시며 입을 크게 벌렸다. 여자의 살을 가능한 만큼 맛보고 싶었다.

"아....!"

이윽고 여자의 붉은 입술이 열리며 묘한 탄성이 터져나왔다. 고통에 찬, 그러나 동시에 쾌락에 젖은 그 목소리는 남자를 흥분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척추를 타고 흐르는 쾌감에 남자는 턱을 바짝 끌어올렸다. 입 안에는 여자의 둥근 어깨가 가득했다.

......저도 한번 써봤어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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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14.06.27 20:20
상처가 깊은지 물린데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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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지갑홍명보지갑14.06.27 20:40
덴탈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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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엄머14.06.27 21:22
핵이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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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14.06.27 22:10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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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이니닉보가나은듯14.06.28 07:26
얘 어깬 좀 질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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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겸14.06.28 08:23
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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