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를 가진 소녀의 문신

게이남2014.07.07 17:59
음...저 줄그어져있는거 없애주고싶담...

우홍!!베뎃찡!!!잠시나마 기분을느껴볼께요....웅남동 노예!!!♥최원용♥이 보고잇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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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2014.07.07 17:59
한번더 터치하면 무음

한번더 터치하면 소리켜짐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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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에새끼발가락찧어라2014.07.07 18:00
이거는 드립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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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u14.07.07 17:5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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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7.07 17:59
한번더 터치하면 무음

한번더 터치하면 소리켜짐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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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핥핥14.07.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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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농14.07.07 17:59
뭔가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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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남14.07.07 17:59
음...저 줄그어져있는거 없애주고싶담...

우홍!!베뎃찡!!!잠시나마 기분을느껴볼께요....웅남동 노예!!!♥최원용♥이 보고잇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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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함14.07.07 18:01
여자인데..괜찮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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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남14.07.07 22:43
여자는 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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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07 21:34
닉넴은 게이남에 노예.... ㅁ무슨플레이를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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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07.07 21:43
저도 궁금...., 그이♥와의 사적인 이야기라 비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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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14.07.08 10:21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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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뭐함14.07.07 18:00
그것보다..귀걸이 무섭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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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에새끼발가락찧어라14.07.07 18:00
이거는 드립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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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7.07 18:00
볼륨을 키웠더니 가슴이 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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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14.07.07 18:05
이건좀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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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4.07.08 14:22
지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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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두둠칫14.07.07 18:00
ㅠㅠ짠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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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웃게나14.07.07 18:04
음소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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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힘주고 즐기고14.07.07 19:35
청각장애면 마이크를 그려놔야죵.
저건 음소거임.소리안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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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구싶당14.07.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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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08 05:02
좀 진지할께요 :)
엄마 친구분중 여섯살때 사고로 전혀 못듣고 살아오신 분이 계신데 나이들어 경제적 여유가 생겨 귀를 수술해 50년만에 들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주변분들 모두 이제 그분이 더 행복해질꺼라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너무 시끄럽다고 고통을 호소하시며 청각장애를 오히려 그리워 하시더라구요;
언어도 여섯살에서 멈추고 변형되서 정상인이 듣기에 발음이 힘들었는데 청각 되찾으신후 스스로의 발음에 수치심을 느끼셨는지 갑작스레 성격도 소심해 지시고 신경질 적으로 변하셨어요.
참 밝은분였는데.
내가 뭘 안다고 함부로 동정했던게 죄송했구요..
행복이란게 무조건 세상과 남들의 기준에 맞추려고만 하면 힘들어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이 정답일 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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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긴알파카14.07.09 01:03
역시 독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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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멋짐을아는판다14.07.09 01:40
저 줄은 뭐가 날라와서 붙은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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