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의 보은.jpg

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2014.07.20 19:17
돈을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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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2014.07.20 21:10
기특해라 할머니도 저렇게 이쁜짓하니깐 좋아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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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이2014.07.20 22:52
맞아요- 쥐는 기겁하고 혼냈는데 그게 맘에 걸렸다가 장갑은 그냥 칭찬해줬더니 그다음부터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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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14.07.20 19:17
ㅇ

개드립 댓글문화에서 처음으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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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14.07.20 19:56
전에 동물농장에 나왔던 내용이네요
새까지는 아니고 쥐를
잡아다 줬다고 나왔는데
할머니는 아니시고 선해 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마당에 물어다놓은
^^; 쥐보시고 혼을 냈더니
그 다음부터 옆공사장에서 쓰던
장갑을 물어다 줬다는 내용입니다
아주머니가 장갑을 쓰시는건 아니고
쓰실데가 없어서 골칫덩어리라고
나왔던거 같네요
저도 기억에 남게 본 장면이어서..
좀 다르게 설명되어있는걸 지나치지 못하고
아 왠지 저 냥이 까는글이 된거같고
ㅠㅠ 냥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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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이14.07.20 22:52
맞아요- 쥐는 기겁하고 혼냈는데 그게 맘에 걸렸다가 장갑은 그냥 칭찬해줬더니 그다음부터 저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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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할말을잃었습니다14.07.21 15:53
추가로 덧붙이자면 공사인부들이 쓰던 장갑 가져온걸 아주머니가 깨끗하게 빨아서 다시 돌려드린다네욤
일이 더생겨버렸어 냐옹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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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14.07.20 19:17
젠장 ㅇ에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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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병신14.07.20 19:19
거기 콩진호 자리인데 비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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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ss레기14.07.20 19: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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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14.07.20 19:17
돈을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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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7.20 19:50
나랑 같은 생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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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7.20 19:55
마지막에 고양이가 흡족해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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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AVYAICBond14.07.21 07:32
돈보다는 여자친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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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병신14.07.20 19:18
이거 노(가)다지 cat다 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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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ss레기14.07.20 19:18
뭔소리냥? 빨아달라고 갖고온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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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7.20 19:18
낄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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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릴리14.07.20 19:19
어뜨케!! 귀여운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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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4.07.20 19:18
길냥이의매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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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4.07.20 19:19
옆집할아버지: 에미야 장갑이 없다 어제 여따 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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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14.07.20 19:19
오다 주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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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재난얼굴이죠14.07.20 19:19
할머니 : 호오 그래...?(금반지를 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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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14.07.20 19:19
이제곧 장갑낀 괭이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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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14.07.20 19:20
장갑끼냥? 알았다냥 기다려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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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모임14.07.20 19:29
냥고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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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14.07.20 19:41
영상 저번에 올라왔자나요 그거 올린 분이 베댓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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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주14.07.20 19:41
저번에 동영상으로 올라왔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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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4.07.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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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꼬꼬14.07.20 20:35
고양이 방에 보일러 놯드려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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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14.07.20 21:10
기특해라 할머니도 저렇게 이쁜짓하니깐 좋아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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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7.21 14:11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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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므15.06.04 08:31
마을에서 장갑이사라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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