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의 개사건.jpg

과자사무라2014.07.22 08:28
사람한테 상해를 입히면 경찰이 와도 안락산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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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건ㅈ지에너자위저2014.07.22 13:19
개주인을 개라고 까는 댓글입니다.

싫어요 누른 사람들이랑 이분 최소 언어 9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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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2014.07.22 09:30
저도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저건 주인이 백번 잘못했네요 ;;
지 눈에 이쁘다고 남 눈에도 다 이쁜 줄 아나
주변에 중현견 대형견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맹견일 수록 사람 피 맛 보면 그때부터 사람 물고 다닙니다
안락사 해야해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ㅜ
성인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저 후배가 어린 아이 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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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삼성14.07.22 08: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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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들아! 니코의 생일이라니까여! 니코니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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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4.07.22 08:32
니코틴 과하게 빠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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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14.07.22 11:44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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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주인이고 죽인년놈들이고 빡치는건매한가진데 뭘 싸우고있어 공격성있는개를 풀어놓은건 주인잘못 발로차도안된다고 칼로 찔르고(이부분이 제일이해안돼) 죽은개 머리를 계속 친것도(여기도 계속 이해가안돼) 또라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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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7.22 13:06
넌 저런개가 물고있으면 꼭 우쭈쭈 우쭈쭈 달래서 가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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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4.07.22 14:11
이쯤 되면 너 스스로가 또라이 아닌가 의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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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14.07.22 14:13
이 분 최소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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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삼성14.07.22 15:17
이제보니 나보다 더한 병시니있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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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군주14.07.22 16:01
이분 최소 저 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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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4.07.22 18:08
저런 큰개에 물려보면 칼이나 돌을 들어야하는 니 자신을 보게될거다 생각이 짧은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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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21:26
그럼 동물은 자기방어하느라 더 사나워져요.
이차로 손목물린것도 그래서임.
제 경험은 오히려 아빠가 차분히 제압해서 개 이빨 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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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4.07.22 18:17
네 다음 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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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씨벌놈아14.07.23 16:49
어잌후 또라이가 여기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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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싸1초웃는데1경15.03.02 17: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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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4.07.23 20:49
와.. 피장파장이래...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칼로 찔러도 안되고 돌로 안 쳤으면 후배여친은 죽었어요. 저정도면 정당방위에 해당하죠;; 사람 허리까지 오는 개한테 물리고 저말 할수 있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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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21:29
와.. 여기 그냥 자기생각 적을수 있는곳 아닌가요?
자기랑 생각 다르다고 또라이 개빠 병신..ㄷㄷㄷ
사람들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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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새라면날아가리14.09.05 04:56
좀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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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싸1초웃는데1경15.03.02 17:47
응 너도좀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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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땡14.07.22 17:18
나 악어키우는 사람인데.. 주인 너 일루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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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빛내는별처럼너에게다가가뿅14.07.22 08:27
개같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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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쑝쑝14.07.22 08:28
또 늦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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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무라14.07.22 08:28
사람한테 상해를 입히면 경찰이 와도 안락산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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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꿈14.07.22 08:37
저도 어렸을때 동네 개한테 물렸는데 그날 그개는 하늘나라로... 한번 사람문 개는 또 문 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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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8: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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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 법적으로 그래요?? 사람이 죽으면 그런게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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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4.07.22 09:10
사람이 죽으면이라뇨ㅡㅡ 죽일가능성이 매우큰 개이기때문에 보내는거 아니에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실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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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9:36
아니 몰라서 물어본건데 성질이세요ㅡㅡ 댁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는 질문이 문제라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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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건ㅈ지에너자위저14.07.22 13:17
ㅋㅋㅋ ㄹㅇ
질문하는 글에 발끈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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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21.11.02 13:30
어플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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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07.22 09:30
저도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저건 주인이 백번 잘못했네요 ;;
지 눈에 이쁘다고 남 눈에도 다 이쁜 줄 아나
주변에 중현견 대형견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맹견일 수록 사람 피 맛 보면 그때부터 사람 물고 다닙니다
안락사 해야해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ㅜ
성인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저 후배가 어린 아이 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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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가찌질대며찌리는찌라시14.07.22 13:59
뭔소리래

개목숨 사람목숨 똑같다 한다 쳐봐
그럼 어떤 미친넘이 당신 다리하고 팔을 칼로 찌르는데 적당히 제압하고 훈계할껀가?

아니면 그냥 눈돌아서 여기저기 죽일건가

말도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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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워얼호와아수우모옥금퇼14.07.24 15:05
이분은 먼 개소리? ㅎ
앞에 이야긴 안보이고 칼로찌른 부터만 보이나보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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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여자친구14.07.31 11:14
아니 그게아니라 개가 허벅지랑 손목을 이빨로 문것을 사람이 칼로 찌르는거에 비유한거같은데요
그니까 만약 여자를 공격한게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어도 차분히 달랫을거냐는 소리인데 다들 잘 읽고 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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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내혼자살라요14.07.22 10:29
개를 풀어논 것 자체 부터가 잘못이네요
법적으로도 목줄이 없으면 불법이구요
게다가 공격성이 있는 대형견이니 얼마나 놀랬겠어요.. 정신과 치료 까지 병행하면서
합의금 청구하세요
제가 아는분도 시골 바닷가에 숙박업을 하시는데 그 동네 주민중에 위협적인 개를 풀어서 키우는 분때문에 애들도 몇번 물리고 자기도 몇번 물리고 결국 법정까지 갔는데도 그 사람은 개가 문걸 자기보고 왜 이러느냐 라고 끝까지 인정 못하다가 벌금+손해배상+징역 처벌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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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4.07.23 00:28
정신과진료는... 기록남으면 인사상의 불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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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과만남의기대14.07.22 13:18
개 주인은 과실치상죄에 해당하고

개를 죽인건 개를 물건으로 보고 손괴죄에 해당하지만

위에처럼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에는 죽여도 위법성이 없어집니다.

물리신 분들이 합의하고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수사기관에 말하지 않으면

개주인은 과실치상죄로 처벌되고 민사적으로 손해배상 정신적 손해 후유증등 모든 손해를 배상해야합니다.

개가 사람을 상해한경우 안락사를 많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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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4:06
인간이 만든 인간 우선주의법.
그러니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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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14.07.24 11:47
채식 주의 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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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4.07.24 17:29
내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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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14.08.18 20:51
뭐가 만들던 똑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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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y14.07.22 08:30
음,,,,
나도 동물을 키우고 있고
개를 좋아하지만

이번일은 학생들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개가 무슨 이유때문에 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이 사람을 공격한다면
그 동물은 절대 사람과 공존할 수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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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티넘IV15.01.17 17:21
취사를하면 안되는곳에서 취사를해서 이사단이난거임 애초에 취사를안햇으면 개가 달라들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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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4.07.22 08:31
주작아 날아올라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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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4.07.22 08:37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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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유희왕14.07.22 08:31
개를 보는건 좋지만 내근처에 있는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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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하콜라14.07.22 08:31
위법성 조각 사유에 들어가서 처벌은 안받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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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2 22:49
정당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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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한데ㅁㅊ14.07.24 11:48
ㄴㄴ 긴급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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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1:28
긴급피난은 불낫을때 옆집 유리창 깨고 도망가는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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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할지저도고민이네요14.07.22 08:31
미국이었던가?
사람한테 달라든 개는 다 안락사 시키던데..

목숨이야 물론 다 귀하지만ㅡ
어쩔수 없지 않을까용~
안타깝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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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테츠야14.07.22 08:32
니코의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내 생일도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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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아니라고했자나14.07.22 08: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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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2 08:34
개새끼를 죽였으니 지 자식 잃은 부모(='개')가 당연히 소송걸지

개 입장에선 개 목숨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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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4.07.22 12:39
뭔 개소리야? 니자식나아서 개한테 물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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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건ㅈ지에너자위저14.07.22 13:19
개주인을 개라고 까는 댓글입니다.

싫어요 누른 사람들이랑 이분 최소 언어 9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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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2 20:56
싫어요 겁나 많길래 싫어요들 개 주인 옹호하냐고 물어볼랬더니 여기 언어1등급이 계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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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2:52
지 댓글 이해못해 싫어요 준줄아네 ㅋ ㅋ. 개주인 옹호해서도 아니고 수준 낮아 싫어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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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3 13:31
내가 화나서 끄적인거에 수준 논하면 모를까, 애초에 달았던 드립에 수준 논하고 자빠졌네

디스가 수준 낮은거면 넌 무슨 수준이니?

내가 싫어요 때문에 열받은줄 아냐?

연고도 없는 자식이 내 자식 개한테 물려 죽으라니 열받은거지

드립 칠꺼 없으면 색드립이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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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21:21
난 좋아요 눌렀지만 정말로 수준 인증.
좋아요 취소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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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1:09
28개월된 원두를 드립하면 어떻게 되는지알아? 쩐내가 진동해 니 글처럼
기억하라구 이십팔..니글에 수준이야
갓볶은 원두 흉내좀 그만해 그냥 넌 싫어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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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1:42
니 수준은 얼마나 높길래 이자랄이냐
니가 니 수준에 맞게 드립을 쳐해보던지 드립도 드럽게 못치는게 어디서 수준드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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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3 21:09
싫어요한 사람들이 개빠일 확률을 배재함

이분 최소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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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2 20:58
뭐라카노 앙칼진고냥이 이 미친갱이가

몬 알아쳐물까봐 (=개)라고 표시까지 해놨더만

밥 잘쳐묵고 어서 개소리고?

내가 언제 느그 자슥 개 쳐물리 디지라캤나?

공개 사과하고 젓잡고 반성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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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2:54
ㅎㅎ 말하는 수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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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1:47
앰 언어 장애잇는듯 이해 못할걸면
짜지든가 아님 수십번 읽어 보고 이해라도 하고 욕하든가. 니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개주인보다 더 개념이 없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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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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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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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으르렁14.07.23 11:36
이거 완전 또라이네 개목숨이 사람 목숨보다 귀해졋나 아침부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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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14.07.23 15:25
그러니까 개주인이 개새끼고 개새끼니까 개목숨이 더 소중해서 소송걸엇다는 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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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2 08: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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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지금은 뽐뿌에서 주작으로 추정하는 분위기네요. 처음이 아닌듯. 만약 그렇다면..극단적이고 비현실적인 얘기 써서 애견인들 이미지 맥이려는 관종 또라이년. 무슨일이든 반드시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법. 견주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이유없이 물었다..? 그리고 개를 칼로 찌르고 제압된 후에도 계속 돌로 내리찍었단 사람의 폭력성도 정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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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8:44
죄송함다 액정이깨져서 발로찼다는 부분이 안보였어요 물의일으켜서 죄송함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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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2 08:49
잘잘못을 떠나 사람한테도 위험인물 인것 같아요.
어디가서 시비붙거나 위협느끼면..;;; ㄷㄷ 장담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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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애14.07.22 10:00
왐마님 아무리당황해도 손이나 발로차면모르지. 라구요?ㅋㅋㄱ ㄱ 그럼님은 허리까지와서 일어서면 사람키랑 비등비등한 맹견이랑 맨주먹으로 맞장뜨실건가바영♡ 보기드문 패기넘치는젊은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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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10:48
아니ㅋ 순간적으로 대처를 손과 발이 먼저나간다고 하는 말이에요ㅋ 칼들고 있다고 그렇게 충동적으로 찔렀다는게 좀 주작같다 이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개는사람처물고 사람은 개찌르는 저런문제가 증거도없고 엠티갔다는데 한명만 저렇게 올린것도 웃기고ㅋㅋㅋ안그래요? 아니 나는 찌르는걸 문제로 삼는게 아닌데 내가 표현력이 부족했네 미안하네요ㅎㅎ 찔렀다고 표현한게 주작같다고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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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레스14.07.22 13:01
저도 읽고보니 그생각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칼로 찔렀다는데

아무리 위험하다고해도 서슴없이 칼로 찌를수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먼저 발로 찬게 아닌지가 의심이 가는상황같은데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이해는합니다

결론은 글만으론 처음 상황이 어떤게 맞는진 모르니 서로 의견이 다를수밖에요^^

하지만 주인을 잘따르니 피서지에도 데려가곤 했을텐데 말이죠...

예전에도 티비에 이유없이 개를 칼로찌르거나

불질러서 페인트공장인가 그쪽에 불지른 사건을보니 피해자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를 먼저 하진 않았나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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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애14.07.22 14:53
윗글에 처음부터 칼로찌른게아니라 주먹과 발로찼다고써잇는데.. 근데도안떨어져서 칼로찔럿다고, 충분히 그럴수잇을것같은데요? 발로찻는데도 안떨어지면 칼아니면 무슨 암바를걸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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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시글에만짖는개14.07.22 13:06
사람한테도 위험인물이라니 ㅋㅋㅋㅋ
이분 이상하네ㅋㅋㅋㅋㅋㅋ
만약 다른 사람이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데
님같으면 곱게 죽어주겠음?

그리고 애초에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람이 잘못아닌가요 이경우엔 저 개가 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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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1:24
저글쓴이가 거짓말한걸 비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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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4.07.22 14:26
사람이든 짐승이든 죽일듯이 달려들면 방어해야죠, 안하면 내가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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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14.07.22 08:58
나한테 그런일이 생겼어도 그랬을것 같은데...
산이라 주변에 널린게 돌이라 보는데로 잡아서 쳤을듯.
사람이야 말이 통하니깐 모르지만 동물이 갑자기 일행을 덥친다면 방법이 없는듯
예전에 떠돌이 개가 애기 물어서 끌고가는걸 고양이가 막는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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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될까요14.07.22 09:33
개든 뭐든 다짜고짜 사람을 공격하면 제압해야하는거아닌가? 걍 좋은말로 타이릅니까? 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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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시키눔시키14.07.22 1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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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9:35
일단 후배여친은 상처가 심해서 수술했습니다. 근육과 피부 상처가 심해서 접합수술 했다고 들었고, 후배는 피부쪽에 궤매는 수술 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경찰서가서 조서 작성하고 진술 했었고요.

일단, 계곡에서 취사행위는 불법행위인 것 잘 알고있고, 그것에 대해 처벌이 있다면 받을 것입니다. 다만 경찰서에서는 그런 언급 없었고요.

두번째로, 개값문제인데..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단톡을 하였는데 결론은 만약 개값을 물어줘야한다면 후배와 후배여친 치료비까지 저희가 모두 각출해서 부담하고, 나중에 후배와 후배여친 치료비와 보상비가 나오면 보상비를 다시 나누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후배와 후배여친에게는 아직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부상에 대한 보상비인 만큼 후배와 후배여친이 얼마를 가지고 다시 얼마를 나눌지를 다시 의견 나누어봐야겠죠.

개주인은 그 개가 혈통있는 개라면서 거의 차 한대가격을 이야기하던데, 그 부분도 알아봐야하겠습니다. 혈통증명서라던가 이런 걸 확인하고, 개가격도 한 번 알아봐야죠. 물론 그 전에 개값을 물어줘야할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부분은 동기 사촌이 변호사라고 하던데, 내일 오전 중에 여쭈어보기로 해서 일단 넘겨두었습니다.

개 주인은 동물학대죄와 폭행죄를 언급하였는데, 동물학대죄는 쓰러진 개를 돌로 쳐서 죽인 이유이고, 폭행은 개를 돌로 칠 때 막으려고 달려든 자기를 밀었다고 폭행죄라고 합니다. 동물학대죄는 잘 모르겠는데, 폭행죄로 고발한다면 그 당시 그 아줌마와 남편도 저희를 밀어붙였기 때문에 맞고소 할 생각입니다.

경찰에서는 개가 저희를 공격한 것과 저희가 개를 죽이고 아줌마와 남편을 밀어붙인 것을 별개의 사건으로 처리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더군요. 법률적으로 검토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일단 조서만 쓰고 나왔고, 월요일날 다시 조사하겠다고합니다.

형사님도 저번에 맹견을 전기톱으로 죽인 사람의 경우 동물학대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 경우에는 사람을 공격한 것이 있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더군요.

개값문제에 관하여서는 민사사건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라면서 경찰 소관이 아니라고해서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개 값을 물어줘야한다면 너무 억울 할 것 같습니다. 그 당시 그 개가 전혀 제지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죽이지 않고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그 아줌마 말대로 개가 중형차 한 대 가격이라면 서로 각출한다하여도 몇 백만원은 나올텐데.. 많이 억울할 듯 하네요.

내일 친구 사촌형에게 좀 물어봐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담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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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9:51
제가 보기엔 이게 주작이아니면 물고있을때 죽인게 아니고
글쓴이가 개가 사람을 안 물고 떼어낸다음에 후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죽였다고 하지만
또 견주 입장에선 분풀이? 로 비칠수 있기에 재물손괴죄같은게 적용되는듯;
만약 쓰러져서 정신을 잃어서 제압 할 수 있었다면
119등에 잡힌 후 사람한테 상해를 입힌개는 안락사라니 뭐안락사처리를 했겠죠.
머리를 돌로 몇번 맞으면 소도 기절함
그럼 글쓴이측에서는 오히려 걸릴게 없음;

민사로 가는 점이 개(개인의 재물)가 사람을 물었기 때문에, 사람이 개를 죽였기때문에 인 것 같아요.
사람의폭력성 얘기가 나온것도 이런점에서 나온 것 처럼 보이는데요;
우리나라는 애완동물법이 약해서 이런점에선 당하는 사람이 억울한거죠;
재물로 처리가 되니;; 이런경우엔 사람이 다쳤으니까 아에 불리하지만은 않을듯한데

상황이 어찌 되었는지 본 것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개가 머리를 몇번 맞아서 떨어진 다음에
제압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오히려 안 죽이는것이 글쓴이측 에는 더 도움 되었을듯..

그리고 이런 사건이면 오늘 아홉시 뉴스에나와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아서 주작이 아닐까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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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2 23:02
아는 사람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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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3 02:04
아닌데용;; 글만보고 유추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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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1:59
괜히 정독 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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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티넘IV15.01.17 17:25
개를.잘달래던가 ㅡㅡ
글고 왜.거기서취사를해서 개를흥분시킴?
생각이없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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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14.07.22 11:51
글은 다 읽어보셨나요? 발로 차고 때려도 소용없었다고하잖아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저방법을 택했다고 써 있습니다 자세히 읽고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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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니짱14.07.22 13:49
님은 글 다 읽어보셧어요? 개가 돌에 맞고 쓰러진 후에도 계속 돌로 머리를 쳣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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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4.07.22 14:25
개한테 안물려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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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aazz214.07.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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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2 08:50
네네 고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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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버서난달처럼14.07.22 08:56
그정도의 위험견(맹견이라 하던가..)이면 어떻게 데리고 왔을까요 저도 동감한다는 뜻으로 좋아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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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4.07.22 09:14
꼭 개한테 물려봐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중형견 정도되면 힘도 무시못할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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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취취취14.07.22 09:20
조작이길 빕니다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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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2 09:21
다인정하는데 칼로찍고 돌로친 사람의
폭력성이라뇨; 허리까지오는개가
손으로친다고됩니까?그리고 이유가
어찌됬든 사람을 물었고 손목과 다리를
물었다고하는데119구조도안되는
상황에서 허벅지동맥이나 손목동맥에
상해라도갔으면 그대로 둘다죽는상황에
폭력성은 개뿔;저같으면 바로 칼로 죽였습니다
개? 생명이죠 소중하게 다뤄야죠
근데 언제부터 개가 사람 이상의 보호권리를
가지고 있었나요? 글 자체는 조작인것같으나
저걸 폭력성이라고 지칭하는댓글이 좋아요가
8개인거에 빡쳐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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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주죠싯팔14.07.23 00:30
개고기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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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3:04
정당한 방위를 넘어서 분풀이같이 제압된 뒤에도 계속 내리쳤다잖음. 거기부턴 폭력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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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7:03
글 자체가 심히 자극적이니 만큼 보는사람에 따라 그렇게 느낄수 있는 여지가 있는건 사실이에요.
사람마다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관점도 다를테니까요.
다른걸 무조건 틀렸다고 하고 그거에 일일이 발끈하고 비난하면 어찌될까요.
글중 제압후에도 계속 찍었다는둥의 행동은 필요이상의 방어로 느낄수 있고요.
저는 글쓴이가 나쁜의도로 자작했단 전제를 두고 비꼬듯 쓴거지만요.

물린사람이 사는게 우선이니까. 제말이요.
동물은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면 점점 더 사나워 진다는걸 저들이 인지했다면 아마 여럿 피볼꺼 한사람 허벅지 에서 끝났을수도.. 결과적으로 물리고도 되려 견주 반감만 사고 저게 뭡니까;;
우선적으로 견주 잘못임에도요.

아주 어릴적 기억이 흐릿하지만
개에게 장난걸다 물렸을때 아빠가 오히려 발광하는 저를 안정시키셨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는 어떻게 하셨는지 개 이빨에 힘이 빠지는걸 느꼈고 도망쳤어요.
기싸움인지 제압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아빠가 그게아닌 칼을 들었다면 아빠 손목도 물렸겠죠.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그 대응이 절대적으로 어떤 상황이든 맞다 장담할수 없지만 그때의 기억과 빗대어 생각되더라구요.
사나운 개도 잘 다루는 분들 항상 단호하고도 차분하게 대하는거 보고 그게 맞다 생각해 왔고요.

여담으로
개는 늘 접하는 동물이니 만큼 칼로 찌르는둥의 극단적 대응말고도 더 효과적인 대응법 정도는 정보가 돌았음 하네요.

오해의 여지를 준 제 글도 인정하지만 너무 쟤는 동물권익만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이다 몰진 마셨으면 합니다.
동물 사람을 떠나 저 글쓴이가 좀 많이 싫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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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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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14.07.22 09:37
개가 이유없이 물었다? 뭔 개같은 소리가ㅡㅡ
이유가 있던 없던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뭔 헛소리임 조작이든 뭐든간에 글에서는 분명
허리만큼 오는 중형견이라는데 그런 개가 와서 물었는데 아 개가 이유가 있어서 물었으니 얘기를 해서 놓아 달라고 얘기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함
아무리 개를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는 맘은 알겠는데 이건 아니지 않음?나 같음 돌로 내려 찍는게 아니라 배 갈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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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2 10:24
오해해 읽으셨나본데 글이 앞뒤없이 터무니 없고 칼 어쩌고 하는게 같지도 않은 허세라는걸 전제로 얘기한거니 사람 개 권리까지 확대 마시구요.. 멀 빡치시기까지..
나같음 칼로찌른다 배가른다 하는데 위급한 상황들 많이 듣고 봤었지만 생명체 칼로 찌르는거.. 평범한 사람이라면 막상.. 대부분 그렇게 못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였어요. 훈련받은 사람들이거나 칼로 정말 쑤셔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오히려 위급한 상황에선 더 허둥대기 쉽거든요. 개인적인 어렸을적 기억도 떠올랐구요.
반박 하시려거든 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그런데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다 개소린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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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14.07.22 11:13
그럼 님 글을 어떤식으로 읽어야 하나요?
이유없이...물었다? 요걸 어떤식으로 풀이해야 하는지요?

막상 위급한 상황이 되면 허둥대는건 당연하지만
본문 내용에도 첨부터 칼로 찌는것도 아니고 물고 안 놓으니깐 찔렀다는데 정상이 아니라뇨?
사람을 무는게 반려견인가요? 사람을 무는 순간
맹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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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시글에만짖는개14.07.22 13:12
저분 최소 개빠
맹견한테 물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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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0:26
개빠? 그건 무슨신조어임? 너님같은 부류는 최소 똘빠라고 하는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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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2:02
모르면 검색을 해봐 삽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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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1:53
물려봐서 거짓일꺼라고 얘기하는거야.
온라인속이라고 개빠니 머니 앞뒤없이 지껄이는 니가 더 정신차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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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0:34
그럼 세상에 이유없는 일이 있음? 저거쓴 작자 작정하고 부풀리고 살붙여서 키보드 워리어들 옹호받으려고ㅉㅉㅉ 딱봐도 지가 피해당한것만 오바해 썼구만. 이유를 알아야 똑같은 일이 안일어날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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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2:05
삽자루씨는  저 사건 이유도  다  아시고 글 쓰시나  봐요????
저 개가  원래  사나운 놈인지 아님  글쓴이가 겁나  발로 차서 문건지
다  아시나  봐요?저 개가 뭘  얼마나  찝적 댓는지  개과 동물 특성까지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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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1:08
아고.. 내 글이 이런 오해를 살줄 몰랐네요.
이유없이 물었다? 라는게 이유없이 물었을리가 없다라는 뜻이라기 보단 저사람 시각에서만 일어난일의 계기를 빼고 적어서 편협된 글이라는 뜻였어요.
개 사람을 떠나 어떤일이든 사건을 원인부터 보고 양쪽이야기를 들어야지요. (개주인 옹호가 아니라 반대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쪽말만 듣고 무조건 판단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데요. 그 억울함 당해봐야 알아요.
그러고 나서 욕하고 비난해도 늦지 않아요.
심지어 화풀이로 죽여놓고 물지도 않았는데 먼저 물었다고 한 사건도 있었으니까요.
암튼 이유없이를 뜬금없이로 쓰는게 나았겠네요.

만에하나 사실일지라도 견주잘못 크구요. 다 인정하는데 사건자체를 떠나
글을 굳이 굳이 인터넷에 올린 저의가 뭐냐는거에요.
뽐뿌가니 말도 많은 사람이고요.

독립해 혼자살다보니 우연히 유기견과 인연이 되서 개를 식구로 여기고 사는건 맞아요.
하지만 최대한 남에게 피해안주려 엄히 키우는 편이고요. 선한사람들까지 욕먹이는 무개념 견주들 보면 화납니다.

어릴적 물려도 보고 심지어 그보다 더 두려웠던 경험까지 있었지만 글 문체도 그렇고 칼로찔렀다 돌로 계속 찍었다는게 현실성 없고 정서적으로 와닿지 않았던건데
몇줄글가지고 개빠니 머니 마녀사냥하듯 사람을 이런쪽으로 모니 참.
자기와 생각이 좀 다르다 싶으면 왜이렇게들 욕부터 하고 보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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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하다으리미14.07.2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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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1:32
아구 ㅂㅅ들 대가리가 장식이야 뭐야..상식적으로 칼로 찌르고 돌로 찍었다는거에 잔혹함을 느끼면 안됨??니가 뭔데 감정을 규격화 하려해 니 감정이 보편적인 인성에 부적합해 보여서 진심 걱정된다 그냥 넌 허세스럽고 만용이 줄줄넘쳐 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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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남자다흐14.07.22 17:40
님좀 이상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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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0:49
나에 대해 대체 뭘 아는데요.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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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3 02:06
왜 ip주소가 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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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짱짱 꽃미녀14.07.23 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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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17:36
닌 좀 모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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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4.07.22 14:25
개한테 안물려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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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14.07.22 14:29
세상엔 참 정신 나간 또라이가 많은거 같에
사람이 흉기 들고 내 자신이나 내 가족을 죽이겠다 달려 들었다고 생각해봐 요즘 사람도 강간 살인 범죄자들 사형 못 시켜 난리인 마당에 개가 사람을 공격했다면 상식적으로 비교 할 가치도 안되는 문제 아니냐? 진짜 이런 상황에서도 개주인 감싸는 또라이관종들 정신서계가 이해 할 수 없네 사람은 사형이고 개는 보호대상이냐 미친것들아 정신 좀 차려라
정말 요즘은 나도 개 산책 다니면서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같은 개빠 취급 받을까봐 무섭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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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3:15
너님말듣고 누가 개주인을 감쌌는지 첨부터 꼼꼼히 읽어봤네. 아무도 그런말 안썼는데?.. 난독 아님 확대망상? 그럼 반대로 글쓴새끼 말만듣고 개만 죽인건 무조건 옳냐? 저쪽말도 들어보자는게 옹호냐? 햐튼 무조건적 인간우선주의.
관종 또라이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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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고자214.07.22 16:31
키우는 소형견도 물고늘어지면 감당못하는 동물농장 못보셨나요?
중형견정도만 되도 힘이 장난 아니고 또 사람을 문 개는 이미 안락사 확정이기때문에 저는 저사람이 돌로 내리친거에 큰 반발을 못느끼겠네요. 지금 기르는 말티즈는 털말릴때 입질을 한번씩 하는데 제대로 물리면 손톱이 구멍나고 한번은 손톱이 빠진적도있네요. 더군다나 중형견이 여자를 물고 늘어지고 주변사람을 공격하는데 인정사정볼게 뭐가 있나싶네요. 저도 칼로 찔렀단건 주작인가 의심이 가지만 그렇다고 저사람을 위험인물로 의심하는건 동감이 안되네요. 개가 한번 눈돌아가서 물기시작하면 왠만한 사람은 못막습니다. 저사건이 진짜라면 더많은 사람을 물기전에 죽어서 다행이예요. 좀더 편안히 안락사됬으면 좋았겠지만 주인잘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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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18:08
우리가 진정 인간이라고 생각해?? 여기 글들은 힘있는 비정상적인 동물들에 아우성같은데
모든 생물들은 지구에서 함께 사는법을 아는데 인간만 난리 바가지야 결국 모든 상황은 인간이 저질르고 인간이 우선이라고 말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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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3 20:34
이 새끼가 왜 수준 어쩌구 하면서 지랄하는지 알겠네;

성인군자 코스하는 중2병이네...

이게 자작이던 어떻든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개 주인을 비난해야될 문제지,

무슨 철학으로 빠지고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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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21:09
이글에 자극적인 폭력성 못느껴?? 내가단 글들 읽어보고말해 너같은 동물들 때문에 차근이 말해주는거야 이해못하면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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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07.23 22:24
생각좀해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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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1:46
ㅎㅎ 이놈 잘 나왔네 잘 생각해봐 니 꼬라질.. 생각없이 그럴듯한 얘기에 휘둘리며 안도하며 살아가는 니 자신을 돌아보라고 딱히 쓸말도 없이 한마디 툭 던지고 소속감이나 느끼며 살아가는 니 자신이 뭔지 알꺼야 돌아보라구...
그게 바로 역겨운거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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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4.07.27 18:58
중2병냄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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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항상손으로14.07.22 08:36
상황이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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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아니라고했자나14.07.22 08:39
처음에는 개를 죽였다는 말에 열받았는데 곰곰히 읽고 생각해보니 개주인들이 잘못했네. 당사자들은 사람 허리까지 오는 중형견이 달려들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유없이(또는 먹을거 안준다고)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개는 애완동물이 아닌 듯. 다친 사람들 흉터 안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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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2 08:41
진짜 중-대형견은 분양할 때 확실히 해야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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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사랑14.07.22 08:48
"가족여행 오신 것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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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개소리14.07.22 08:51
자작나무 나 심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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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좋아♥♥14.07.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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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코코14.07.22 10:29
저도 초등학교6학년때 놀이터에서 큰개가 허벅지를 갑자기 물어서 놀랐던기억이있는데요 완전 허벅지가 파랗게변할정도로 물렸는데 주인아줌마 제가 어려서 얕보였눈지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 그냥 가더군요.. 저는 워낙 개를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냥잊었지만 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공포심까지 생겼을거같아요
일단 개를 키우시면 다른사람 생각도 많이 해주셔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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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긴조온슨14.07.22 10:52
허벅지 물어서 살점 다떨어져 나간 사람도 많습니다 밥먹는라 앉아있을 상황이니 더 그럴것아고 핏불한테 식칼들고 덤벼서 씹어먹힌 도둑도 있습니다 저런개들이 제대로 미치면 칼로도 답없습니다 놀러가는데 과도같은 작은칼 갖고 있것죠 그럼 어림도 없습니다 물론 저글자체는 주작냄세가 솔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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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4.07.22 10:57
칼로 찌르니 칼로 찌른 후배의 손목을 물었다.

해설: 개가 a후배 허벅지를 물어서 발로차고 그래도 떨어지지 않아서b후배가 조리용 칼로 개를 찌르자 그때서여 물고있던 허벅지에서 떨어지고 b후배 손목을 물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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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나봐14.07.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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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4.07.22 11:26
왐마?
나는 배도 물렸는데요?...
갸들이 부위보고 문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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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4.07.22 12:08
어이없네요 어릴적 친구집 마당에서 친누나가 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당에있던 개가 목줄이 풀리면서 우리쪽으로 달려왔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다 일어서서 누나를 중심에두고 듣고있었던지라 누나만 도망치지 못해 개에게 물리게됬어요 다해이 제가 도망간쪽에 친구네 집 이모부가 있어서 울고불고 도움을 요청해 개를 끌어넸는데..그냥 누날 먹었더군요 허벅지가 파여 노란색 네모? 가 보이더라구요 정말 저게 뭐지 라는 생각과 누난 피도 안났던거 같아요 또 팔뚝도 물렸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개가 목을 물려고해서 필사적으로 음추렸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짖거리지마세요...당연한걸 논란거리로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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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4.07.22 18:13
개는 무는 부위 안가립니다 어디서 나온 이상한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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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2 23:26
저번에 경찰이 개 권총으로 쏘는거 보니 두발정도 맞고도 달려들던데
권총이라 저지력이 없긴해도 개빠정도면 개가 얼마나 센지 다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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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4:22
개빠라.. 김치녀 된장녀 이따위 말 쓰는거랑 머가 다름? 개를 식구로 여긴다고 자식처럼 생각해서 개빠? 병신인격 쓰레기들이 만든말 생각없이 쓰지 맙시다.
밑에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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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07.23 22:25
다르지 이멍청아 생각좀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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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3:07
정신좀 차려 단어가 다르다고 다른거라고 생각하지마 생각을 능동적으로 가지라구 삽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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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1:56
단어가 다르다고 다른거라 생각하는게 아니러 같은단어를 2가지 뜻으로 보는거지 삽자루애 묻은 똥떵어리야 그리고 여기서 능동적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냐?
국어 사전에 검색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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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4.07.22 09:18
개빠들 답없네ㅡㅡ 지네가 미친개한테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나도 개좋아하는데 좀 아니다싶은 사람들도 일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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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14.07.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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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14.07.22 09:46
먼저 물었다잖아요. 동물이 위에 사람이 위에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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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07.22 10:22
아 저 미친년놈은 개나소나 간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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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싹이나서잎이나고구마14.07.22 10:33
주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일부 개빠냥 빠는 정말 별로임... 제정신 아닌듯ㅎ
제발 개는 목줄 풀어놓지말길 자기한테 귀엽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귀여운건 아님...대형견 목줄 풀어놓은 사람보고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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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14.07.22 10:54
일부라고 쓰지 않으셨음 열폭 할뻔했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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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시글에만짖는개14.07.22 13:15
이분 열폭이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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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4:24
열폭=열등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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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디즘14.07.22 10:52
니코니코니좀 그만해 덕후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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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4.07.22 11:27
다른개들에게 통할지모르지만 어릴적 애견사댕길때 많이물리고했었거든요. 위아래 이사이 볼살쪽 쎄개잡거나. 목중간부분(사람도 어느부위 살작만 잡아도 기침나오는곳있습니다) 그런부분 잡거나해서 때어낸적 몇번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얼굴옆면? 가격하면 기절한다고 들은거같은데요 물렸을때 당항되시겠지만 정신차리면 혼자서도 헤쳐나올수있습니다. 숨못쉬게 목조르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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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14.07.22 11:38
좀 참지 그랬어.. 음식이 음식 근처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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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자14.07.22 11:45
뭔 댓글들이 이래요 ㅋㅋ
개가 사람물면 당연히 살처분해야죠
대형견이 사람물면 손발로 백날 때려봤자 안놔줍니다 오히려 흔들면 물린사람만 다치죠 뭐 주작이고 말고를 떠나서
너무 비정상적인 댓글이 많네요
사람이 개한태 흥분을 시켯건 뭘했건 개가 사람을 물면 걍 맹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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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3:26
정상 비정상의 기준이 먼데.
상대적인건데 그걸 왜 그쪽이 뭐라고 판단해.
아무리 옳은 사람도 비정상 될 수 있는게 세상 인데.
포청천이심?
누군가한텐 그쪽도 비정상 일수도.

살처분이라는 단어 막쓰네.
그거 제대로나 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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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기린14.07.22 12:44
솔직히 저정도로 끝난게다행이지 강아지때문에 사람죽었으면 저 개 가족분들이 더 힘드셨을텐데 .. 사과는 못할망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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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4.07.22 12:58
타사이트 댓글중에 이분이 뽐뿌에서 고소고발사건 글올리신적도 많고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시는 분이라며 글의 진실성이 의심된다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사실이라면 진짜 힘드시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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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개새끼냐14.07.22 12:59
허리까지 오는 개면 건장한 남자도 물려 죽습니다. 인간은 왠만한 동물한테 다 죽어요. 그리고 사람 물면 그냥 쏴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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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힣으헤헿ㄹ14.07.22 13:14
주작이 확실한게
어제 있던 일을
대학교 시절로 서술하지는 않음.

물론 저상황에선 개를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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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와14.07.22 15:14
글다시봐요
대학교 시절의 동아리 단체 여행을 갔습니다
-> 글쓴이가 대학교때 활동하던 동아리의 사람들이 동창회처럼 후에 모여서 단체로 여행갔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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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4.07.22 13:27
허리까지 오는 큰개를 줄도 안하고 풀어논거부터 불법임
소형개든 중형개든 대형개든 티컵이든 외부에서 줄 안하면 불법임 그러다 사고 나면 100%견주가 다 책임져야됨 나도 멍멍이를 키우지만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원칙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근데 저 가족 심정이 이해되는게 잘못해서 죽은거지만 그래도 가족이였을텐데 눈앞에서 죽었으니 이성 잃었겠지... 다 본인들 잘못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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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07.22 13:32
개는 왜 물었을까 ㅠ.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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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4.07.22 14:33
시끄럽고,ㅋ 내가 저 상황이면 돌로 찍고 칼로찌를거야~주위 모든걸 이용해 개를 제압할꺼야...
나를 비난할 사람들은 개한테 물릴 때 잘 타일러보든가, 손으로 쳐서 말려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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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파파14.07.22 15:15
애완동물.. 주인이 제어를 못할것같으면 키우지를말아야지..목줄만해놨으면 아무일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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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드레이크14.07.22 15:57
그런데 칼로찌른거 자기방어라고 해도
큰돌로 한번만쳐도될걸 여러번찧은건 싸이코패스기질이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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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똥개야14.07.22 16:27
이거 조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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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4.07.22 16:28
동물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동물입니다 개도 반려하고 있구요 위상황이 진짜라면 반려인이 잘못한거죠 공공장소에서 소형견도아닌 대형견을 목줄도 없이 돌아 다게 한것부터가 잘못.. 나한텐 가족이고 형제자매 같지만 싫어하는 분들은 말그대로 개일뿐이거든요 댓글찬찬히 읽어 보았는데 개를 찌른 사람이 사이코가 뭐다 하시는데 저 상황에 맞닥들이면 저렇게 하지싶어요 중대형견 같은경우 덮치면 생명의 위협 느낍니다 심지어 대형견 같은 경운 야생 늑대보다 몸집이 더 크고 턱힘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저상황에 개 반려인이 고소를 한다하면 정말 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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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남친14.07.22 18:07
개가 사람을 위협만 준것도 아니고 저리 큰 개가 문다면 거의 죽는 상황인데요? 저기서 한 두 사람만 있었으면 죽었죠 여러명이라 제압했지.
말도 못알아먹는 개가 사람을 죽이려드는데 개편을 들다니 이런사람들을 개빠? 당신들 덕분에 개가 사람보다 낫네요
당신들을 죽이려드는게 개라면 죽어줄생각인가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 그런상황이 닥치면 패닉돼서 당신들도 칼찌르고 그럴듯 힘이 개보다 쎄면 모를까 안그럼 자기가 죽을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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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4.07.22 18:20
개드립에 개빠들이 왜이리 많지;;
댓글창이 아주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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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리14.07.22 20:16
나같으면 칼로찌르고 돌로 머리쳐서 불피워 털까슬르고 바로 끓는 물에 넣어 세시간 동안 푹삶아 개주인하고 소주한잔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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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고추14.07.22 20:41
내가 저상황이었으면 찢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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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이 두잔되고 눈떠보니 누구?14.07.22 21:24
개를 키우는 사람인데 사실이라면 저건 견주가 잘못했네요 ㅠ 큰개를 목줄도 없이 풀어놓다니 ㅠ 안타깝네요ㅠ 다치시분도 죽게된 개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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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14.07.22 21:27
애초에 개가 물지않게 교육을 잘 시킨게 중요하지 않나..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그런건 민감하게 교육해야 됬을텐데 조작이든 아니든 떠나서 개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본능에 끌리는게 우선이고 그걸 조절해야하는게 주인인데 너무 방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렇게 큰 개를 키우면서 기본적인것도 교육안시키고 그저 자기 강아지가 피해입었다고 하니 어이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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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07.22 21:53
예전에 아는 형이랑 헬스장가는 도중에 미친개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 형 종아리를 물었는데 진짜 피가 어우;;; 제가 놀라서 옆구리 발로 찼더니 깨갱하길레 쫓아낸줄 알았더니 다시 달려어서 들고있던 핸드폰으로 때려서 쫓아냈는데 그 개 높이가 정강이 정도밖에 안돼는 놈이였어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때릴때 생각해보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친놈처럼 휘둘렀어요. 작은 개 한마리도 제압하기 어려운데 저런 큰 개한테 위협받는 상황에선 칼로 찌르거나 돌로 머리가격했던게 지극히 정상이고 당연하다고 보이는데

그런데 아이폰 참 튼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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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4.07.22 22:46
이유없습니다  개가 제 소중한사람 공격하면 무조건 죽입니다 그리고 개주 고소할겁니다 합의없습니다
사람이 제 소중한사람 공격하면  회생불능으로 조질겁니다 그리고 고소할겁니다
제 소중한사람이 당하는데  말로왜해ㅡㅡ 법운운 개운운하는사람들 지새끼 지 마누라 남편이 똑같이 당해서 죽어봐야 그말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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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3:30
그러다 되려 고소 당할수 있어여 ㅋㅋ
어쨌든 개도 소중한 개주인의 가족임.
울나라 인구 4분의 1 가까이 그리 생각함.
그런데도 동물법이 후진국이라 잔인할 정도.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충분히 유리하니까 열낼꺼 없음.
누가 피해자인지 진실 아직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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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07.23 22:29
사람도 존중못받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개같은소리 짖거리지말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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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3:10
ㅎㅎ 그렇치 사람도 계급이있어 왜 억울하냐?? 걍 대세에 따라 시키는 일이나 잘 하면서 닥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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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7.23 00:09
개가 아주그냥 눈이뒤집혔던가보군요
제가보기엔 지금 견주가하는 행동은 자기가처한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계신것같네요 피해자가 접합술까지 받은상황에 개값이 차한대값운운하는걸보니 일단 신중하지못하고 법적조치에도 식견있는분이 아닐듯합니다 사람을공격한개는 어떻게되는지는 댓글에도많이나와있는데요
견주분도 지금 굉장히 곤란한상황입니다
이사건은 개빠니아니니 따질일이아니예요
저개는 당연한댓가를치렀고 다친사람을 돌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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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0:11
다급하면 그럴수있어 인정함..그렇다고 자신의 잔혹성까지 들먹이며 날뛰는 개한테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이해를 구하려 하지마..사람은 다쳤고 개는 죽었음.. 이런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거에 슬퍼해야돼.. 왜!! 내손으로 개를 칼로 찌르고 돌로 내려쳐야했는지... 이런 그지같은 불행이 나한테 일어났는지.. 슬퍼해야됨..미친개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 라는 말도안돼는 소리 그만하고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 주인을 철저하게 족쳤으면함..책임도 물으라구 쾌유를 빌고..댓글로 개좀 그만 잡자..죽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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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7.23 00:21
미친개를 죽여야하는게 말도안되는 소리라니
좀답답하네요 개의 생명을 가벼이여겨서 하는말이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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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1:06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있는거같아서 한말이였지 ㅎㅎ 자꾸 개잡자고 달려드니 슬퍼할 겨를도 없수다 또 달려드네 ㅜ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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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고자214.07.23 01:09
그럴수밖에 없었으니 이해를 구하려하지말라니..;; 무슨말하시려는건지 통 알수가없네요. 왜 글쓴이가 개를 죽여야했는지 슬퍼해야한다니.. 너무 소설같은 얘기를 하시는거아닌지; 결론은 개주잘못이고 주인을 족쳐야한다는건 동감입니다.. 중대형견은 꼭 입마개와 목줄을 하고 다닙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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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03:56
개 죽였으니 이해해 달라고 유리하게 덧붙여 선동질하고 싸움 붙이는 쓰레기 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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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7.23 20:43
중2병아 그만하고 여기 사람들이 개를 까는게 아니라 본질적으론 부적절한 대응을 한 개 주인을 까는거다.

맞춤법도 틀리면서 수준 논하고 뭐라도 되는 듯이 그럴싸한 표현들만 쓰는데 손발이 오글거린다.

너가 저 상황의 피해자고 가해자들이 저딴식으로 대응한다고 생각해봐라. 그 때도 계속 철학 지껄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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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21:29
ㅎㅎ 좋아요 받고싶어 환장한 관종아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진심 저 글이 정상처럼보여 너같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달려드는 놈 때문에 저런글이 나도는거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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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07.23 22:29
니 낯짝이 궁금하다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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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00:37
ㅋ 거울봐 최소한 광기에찬 니얼굴은 아니야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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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2:20
니얼굴은 딱봐도 삽자루처럼 생겻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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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2:19
글의 핵심을 찾아라 삽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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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3 21:02
제발 니 의견이 옳지못하단걸
개인의 견해차이라고 넘기지마라.
넌 성폭행범의 형량을 논의하는글에서
성폭행이 무죄라고 지랄하는애가있는데
거기서도 생각의 차이라고 옹호해주니?
의견이 달라서 개소리가아니야.
니 의견이 개소리인거야. 무슨 소린지
알겠냐 베이글녀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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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3 21:59
이놈은 또 뭐야 ㅆㅂ아 성폭행이 왜나와 점점 가관이네 너도 극단적으로 글쓰고싶어 근질근질해? 왜!!저놈처럼 상세하게 자극적으로 써바지 .. 생각이 다르면 다른거지
뭔 말도안되는 예를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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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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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먹고박카스병에머리박았스14.07.23 23:31
니 의견이 완곡히 틀렸음만 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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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00:38
완곡은 쥐뿔 니놈 의견에 정신차리라는거야 밥상만 차리지말고 정신좀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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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백사14.07.23 00:20
이런 글은 언제나 많이 올라오지만 항상 드는 제 결론은 언제나 한쪽 입장만 듣고 결론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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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만들고싶다14.07.23 03:24
댓글의 양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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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4.07.23 03:54
사람살고봐야지 ~ 첨 우선순위 뒤죽박죽인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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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객14.07.23 08:43
뭐 여기 현장에 있던분이 계시나 ?

개 어찌생겼는지 묘사좀

혹시 대가리는 허스키만한데

다리는존나짧은 귀요미 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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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14.07.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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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오14.07.23 22:11
커다란 개 길에서만 봐도 무서운데 달려들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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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07.23 22:28
그구수리 노개념 개랑 인간이랑 같냐 등시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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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4.07.24 14:01
너한테 두가지 감정이 있어 잔혹함과 동정심
저 글은 니 이성을 마비시키고 잔혹한 감정을 잔뜩 끄집어 내고있어.. 그리고 넌 시덥잖케 인간이란 면죄부를 들고 우월감에라도 빠져있는거야? 그냥 상황이 그래서 안타깝고 잔인하게 죽어져서 불쌍하다는거야 ...이런 조작가능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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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란말이14.07.24 14:25
와... 말 정말 철학적으로 심오하게 잘하신다... 박수...짝짝짝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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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마메이요우14.07.26 02:26
어디서 개들한테 머가리를 쳐 물려서 광견병걸려 시름시름 앓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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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천국.14.07.23 23:27
저인간 글쓴것만 보고 판단은 하면 안된다. 양측말 다 들어봐야지. 개를 조롱했다거나 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저리 글쓴거 보면 개만의 잘못으로만 보이지만 말투나 경찰서 전에도 왔다 간거며 취사하는 꼬라지를 봐선 양측말을 다 듣고 판단할 문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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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iro14.07.24 00:05
개는 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뭐 개가 자식처럼 보인다느니 하는건 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나 통용되는 이야기고, 다른 사람들한텐 그냥 개라고, 애초에 견주가 관리 똑바로 안해서 개가 사람을 물었음 쏴죽이든 때려죽이던 할말 없는거지 사람이 다쳤는데 뭔 개 권익이 어쩌니 인간 중심주의가 어쩌니 이런소리가 나오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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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까고또까고계속막까14.07.24 17:22
개가 사람을 물었으면 죽이는게 맞고 개를 밖에 데리고 나왔으면 목줄을 하는것도 맞는데 취사를 안했으면 개가 미쳐 날뛰지도 안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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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4.09.07 11:29
나는 길가다 개보이면

무조건 한번은 쓰다듬어보고 싶어서

다가갈 정도로 개 좋아하는 개빠이긴 한데

여기는 개가 지 애새끼 물어죽여도

개라면 그럴수 있다라고 할

비정상이 존나 많네요

사람과 사람

동물과 사람

확실히 구분들 하세요

취사고 나발이고 자제력없는 동물을

목줄도 없이 풀어놓는 다는거 자체가

주인이 병신인겁니다

시츄나 포메같은 소형도

훈련없이 정줄논건 사람 무는거 알텐데

훈련도 잘 안된 대형견클라스를 그런데 푼건

주인이 개만도 못한겁니다

그런개를 키우려면 기본 소양이 돼야지

주인이 개만도 못하니 개가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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