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주고 식모살이.jpg

샤암마2014.07.23 17:59
키우기가 아니라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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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무라2014.07.23 17:50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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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친구들2014.07.23 17:55
본인들이 모셔도 모자랄판에 요양사한테는 돈주기 싫고해서 돈받고 생판남한테 모셔달라니ㅋㅋㅋㅋ대단한 거지근성일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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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뭐같네14.07.23 17:48
2000만원짜리 뻐꾸기 둥지

흠... 1등했는데 뭐 칠 드립없이 부담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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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3는언제나오나요14.07.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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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14.07.23 17:49
ㄷ ㄷ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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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협병신14.07.23 17:48
수래기노무새기 기때기 만방 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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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협병신14.07.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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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214.07.23 17:49
ㅋㅋㅋ결론은 치매부모 키우기 싫다는 거잖아
그래도 부모님이라고 생각은하는지 요양원은 아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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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4.07.23 17:59
키우기가 아니라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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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4.07.24 00:53
.....치매걸린 부모님은 우스갯소리로 키우는거라고 하신거아니에여..?ㅋㅋ아기로 되돌아가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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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14.07.23 20:23
깜짝놀랐네 키운다고해서;; 실수하신거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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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14.07.23 20:32
치매걸릿 부모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키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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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머꼬찌뿐싸람14.07.23 22:35
헐..... 이런 표현 처음들어보는데 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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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훌라레요 훌라레요 훌라훌라레요 라14.07.25 05:25
그냥.말 실수.한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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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ㅑ오옹14.07.23 17:50
제목을 이길만한 드립을 못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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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무라14.07.23 17:50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부모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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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줘패공사14.07.23 17:50
이천만대 쳐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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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고오파아14.07.23 17:50
왠지 모르게 짜증이 막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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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엄마14.07.23 17:51
내가 잘못읽은줄;;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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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14.07.23 17:51
효도알바?
아 알바가 아니네 ㅡㅡ; 대리효도??
늙었을때 박스깔고 자고싶나보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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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14.07.23 17:51
개드립님의 제목실력은 이길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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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14.07.23 17:52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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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평당돈이얼마냐14.07.23 17:54
전문요양인이 아닌 일반인을 어찌믿고 노부모를 맡기나..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닌거같다. 부모 공경할줄 모르는 인간은 똑같이 자식에게 버림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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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치느치느님14.07.23 17:54
왜 댓글이 안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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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친구들14.07.23 17:55
본인들이 모셔도 모자랄판에 요양사한테는 돈주기 싫고해서 돈받고 생판남한테 모셔달라니ㅋㅋㅋㅋ대단한 거지근성일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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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방이14.07.24 07:50
월세는 돈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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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밥은14.07.23 17:56
남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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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뚱뚱하다14.07.23 17:58
저거저거 큰일 낼 사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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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하지마14.07.23 18:02
별의별 개싸이코가 사방에서 튀어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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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조은데14.07.23 18:02
이 쓰렉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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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14.07.23 18:10
근데 저게 급여로 2000만원을 준다는게 아니고
전세금으로 2000만원을 받겟다는거 맞죠?
다들 2000만원에 노부모를 판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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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07.23 18:14
네 전세도아니고 걍 보증금임. 월세처럼 받을건데 보증금 2천이고 월세대신 자기네부모 모셔달란거임; 대단한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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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H14.07.23 18:14
ㅉㅉ효도는 셀프 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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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14.07.23 18:59
진짜 가좆같네

늬미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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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14.07.23 20:39
치매 노인 간병인 비용을 아파트도 아니고 주택 월세값으로 퉁치려 하다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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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7.23 21:50
집에 방이 남아 하숙구해요.
보증금도 없고 월세도 없어요.
조건은 나랑 밥먹고 영화보고 얘기도하며 가족처럼 지내면 됩니다.
조건은 35세 미만 성격 좋은 여자면 됩니다.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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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4.07.24 00:53
좋다....백조도되나여?밥먹여주나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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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기14.07.23 23:23
서울시 은평구에 녹번역인가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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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4.07.24 00:48
자기부모님 보호하는데 돈받고 해야한다는건
참..내부모는 내가모셔야지.라는말이 옛말이아니라 안되고있으니까 지금까지
나오는거지. 형제들끼리 미루고 나는
돈을 줄께차라리 라고하고앉아있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이
어디있겠나..출세하고 자기 혼자 출세한거마냥
해준게뭐있냐는둥.
그생각 갖게해준 사람이 부모님입니다.
살면서 부모님 탓하는 사람이 제일못나보이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창이 부모님이었고,
가장 강한 방패또한 부모님이었습니다.
지금 또한 변함없으실테지요.
이제는 내가 부모님의 창과 방패가 되어줄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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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피14.07.24 01:05
씨발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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