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싼 도시락처럼.jpg

대구2012.06.24 17:24
정주행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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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먹고있어요2012.06.24 17:28
도시락집에 도시락통만들고가서 담아달라고하면되요~

나도 중학교때 엄마 하늘가서 친구들모르게하려고 그런적많음. . .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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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도넛으로 때릴 기세2012.06.24 17:24
내가 싸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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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짱만세12.06.24 17:24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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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생12.06.24 17:24
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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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신사임당밤엔어우동12.06.24 17:24
좀 슬푸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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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12.06.24 17:24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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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2.06.24 17:24
정주행 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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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24 17:41
같은맘 추천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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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힝부룽킹코12.06.24 18:12
같은맘. 두번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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끵12.06.24 18:51
옳소 이게 정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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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토(변경됨)12.06.24 19:42
동감이니깐 추천머겅 계속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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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떡국12.06.24 19:54
이댓글에 싫어요 한사람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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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앤블랙12.06.24 21:36
추천이 57이라 그냥 자연스럽게하나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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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12.06.24 22:30
추천 또 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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똻똻뛿똻12.06.24 22:34
여기에 패드립을친다는건 혼자태어났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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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도령12.06.25 11:10
훈훈 .. 이래서 개드립 하는맛이 쏠쏠 너무 즐거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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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12.06.26 03:17
백한번째 추천ㅎ... 사람이 해야할 것과 안해야할 것이 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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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12.06.26 13:53
힘내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위안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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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12.06.26 14:02
하느님 드립치는거봐 ㅋㅋㅋㅋ 니들같은 개독들은 기도하나면 끝나냐? 암튼 우리나라 개독들이 참문제다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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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커송이12.08.05 08:11
닉네임은정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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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 up and take my 12.08.29 20:39
성지순례될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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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은아무것도아니지으음20.08.22 12:05
2020년 8월 22일 글이 15만개가 넘는데 정주행중입니다 ㄷㄷ
언제 정복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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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도넛으로 때릴 기세12.06.24 17:24
내가 싸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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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생12.06.24 17:25
엄마?? (((o(*ﾟ▽ﾟ*)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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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단추12.06.24 18:18
엄마~( ´ ▽ `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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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크스512.06.24 17:24
이런글에서 드립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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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12.06.24 17:24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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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가잘못된것같아12.06.24 17:24
내가 싸줄게ㅠㅠ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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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띠바12.06.24 17:2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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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존나 단호박이세요?12.06.24 17:25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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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그렌라간12.06.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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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06.24 17:26
죽은게아니고이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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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존나 단호박이세요?12.06.24 17:26
님 뭔데 얘네 어머님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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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띠바12.06.24 17:26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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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셔틀12.06.24 17:28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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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12.06.24 17:30
이런닉넴 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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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12.06.24 17:34
ㅋㅋㅋㅋ앜ㅋㅋㅋ죽은게아니라 이혼이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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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속앗징!?12.06.24 17:43
이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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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복밍키12.06.24 17:46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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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의작명센스를보여주세요12.06.24 18:15
이혼하면 다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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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12.06.24 17:25
일로와라 형아가 싸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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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쌀꼬얌12.06.24 17:25
착하게 김밥을 싸라~ 형이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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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이제12.06.24 17:26
.... 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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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장인12.06.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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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o12.06.24 18:49
참나 저 얘는 지금 마음의 상처가 클텐데 그거같고 드립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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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바보멍청이12.06.24 17:26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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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비빅먹고싶다12.06.24 17:26
우리 어머니가 김밥집 하셔서 맨날 도시락 싸갈땐 애들이 다들 김밥집에서 사온 줄 알고있었다는ㅜㅜ김밥이라고 써있는 일회용용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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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06.24 17:33
그래도 어머님이 싸주신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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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12.06.24 17:27
이런글엔 심한드립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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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은 망사13.12.07 10: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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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있어 누가 그랬는지12.06.24 17:27
아직 아버지라는 존재가 계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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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은 망사13.12.07 10:45
존재가...ㅋㅋㅋㅋ 걍아버지도 계시잖아 하면 안되?! 꼭 존재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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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사주세요12.06.24 17:27
...저런 똥싸다가 숙연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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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셔틀12.06.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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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먹고있어요12.06.24 17:28
도시락집에 도시락통만들고가서 담아달라고하면되요~

나도 중학교때 엄마 하늘가서 친구들모르게하려고 그런적많음. . .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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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06.24 17:35
지금은 어엿한 어른이 되었나보네요
어머니께서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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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이년아12.06.24 20:01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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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헝12.06.24 20:37
맞아 센스있는분들은 데코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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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24 17:28
옛날 생각나네 밥에다 참치한통 유리병에 철뚜껑에다 김치담아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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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12.06.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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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06.24 17:34
이게 진짜 개드립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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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24 17:35
5873자료를 카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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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06.24 17:36
나도 그 자료 보긴 했는데
그런 드립 칠 글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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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12.06.24 17:36
님 아직 드립이 부족함.
카.피.한.다!
라고 해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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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12.06.24 17:36
이걸또 찾으신분이 있었네 ㅋㅋㅋㅋ 찾다가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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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12.06.24 17:37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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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Nom12.06.24 17:42
카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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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12.06.24 17:45
아니 개그봤던게 웃겼으면 딴데도 써먹는거지 뭘 카피했다느니 어떻다는거야.
개콘유행어도 사람들이 따라해주니까 유행어된거지 그냥됬냐.
아,물논 m이없는 드립은 유행어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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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ppy12.06.24 17:48
ㅉㅉ 뇌가없냐?
니가 이 글 썼는데 누가 너처럼 댓글달면
너 기분 참 좋겠다. 니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렴. 니 댓글이 왜 싫어요가 6갠지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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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12.06.24 17:49
아네네
대나무같은곧음으로제가다순화되는군요
알았어버로우탄다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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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12.06.24 17:47
이글자체가 그런드립칠게시글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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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아하학12.06.24 17:29
안타깝네.... 힘내세요 도시락은 유부초밥정도만간단히해도될듯 저희어머니도그러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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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의셔틀12.06.24 17:29
학교에서 자장면 시키면 걸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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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6.24 17:31
사춘기 나이에 글만 봐도 철들었네.. 진짜 딴애들한테 안꿀리게 김밥도 내가 ..싸는 아니고 사주고 이 친구 반에 피자쏴주고 싶다. 어깨피고 다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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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내꺼다12.06.24 17:34
동그랑땡, 김치, 계란말이,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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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9/안알랴줌12.06.24 17:38
비엔나소세지 문어모양으로 굽고, 김밥도 치즈김밥 참치김밥 불고기김밥 유부초밥에 , 치킨너겟도 튀겨주고, 후식으로 먹을 과일도 예쁘게 썰어넣고 , 더울때마실 얼음물이랑 음료수들 한박스 싸서 보내주고싶다... 이런애들 보면 너무 딱해서 안타까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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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꾸봐주니까 아주 죄송합니다...12.06.24 17:40
한참 놀 나이에 도시락 엄마가싸주듯이 싸는걸 고민하고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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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열성팬12.06.24 17:58
힘내 이또한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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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힘!12.06.24 18:04
으음 여자애들은 이런거에 민감하나 보네요 저 초딩때나 중딩때는 소풍가기전날 어머니한테 도시락 싸기 힘들죠? 돈주시면 제가 근처 분식점에서 사갈게요 하고 삥땅쳐서용돈삼고 그랬는데 ㅋ;; 그것도 고딩때는 끝났지만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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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ㅠㅠ12.06.24 18:05
김밥천국이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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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야이리온12.06.24 18:18
웃을려고 왔는데 눈물날라고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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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댓글남12.06.24 18:26
솔직히 요즘엔 엄마들이 다 김밥천국에서 사가라고 이천원씩 쥐어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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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미녀12.06.24 18:36
나도엄마가 7살때 돌아가셔서 그맘알어요~~내가정성껏 싸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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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오호홍12.06.24 18:39
그런거 하나도 부끄러월 할 필요없어 공부 열심히하고 니가 성공해서 당당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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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brit12.06.24 18:57
언니한테 연락해라, 유부초밥 싸주마
방울토마토도 몇개 넣고
오렌지도 까넣어서
너랑 친구들이랑 선생까지 먹을수있게
도시락싸줄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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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르고추일기12.06.24 22:43
언니 저에요 ㅠㅠ 도시락 싸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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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난쨔응12.06.24 19:15
나는 치킨시켜먹는게 더좋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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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ㅛㅓ햄볶앙12.06.24 19:24
엄마 편식않할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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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12.06.24 19:41
좀 ... 난 이런 분위기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 요즘 이혼하는 가정많은데 부모중 한쪽이라도 없으면 눈치가보이거나 이상하게 보이는 분위기... 전 결혼할 나이가되어가는데 어머니없이 양가상견례.결혼식 등 어케해야할지 막막... 엄마없는게 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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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구12.06.24 21:00
끄윽 진심도시락대신싸주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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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6.24 21:12
이글엔 왜 댓글을안달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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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오후12.06.24 22:04
아 오빠가 요리사거든? 오빠가 싸줄께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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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4 22:46
주소대면 도시락 폭탄배송할 기세... 나도 보내주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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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피쳐12.06.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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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갓12.06.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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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쩐다12.06.24 23:15
너같은 새끼때문에 한국이 욕먹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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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12.06.24 23:15
니네엄마도 없으면 수입해라ㅡㅡ
말을 뭐 그따구로하냐ㅡㅡ
뚫린입이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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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닉네임이 다있댜?12.06.24 23:19
내가 개드립 보다 처음으로 신고 날린다 개갞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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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12.06.24 23:20
개또랑스 시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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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12.06.24 23:39
난 초3부터 이혼해서 맨날김밥 사갔는데
그리고 그냥 귀찬아서 김밥가져왔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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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리12.06.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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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사과♥12.06.25 19:45
난 기냥 맨날 김밥천국에서 쇠고기김밥밀 사가지고다녔는데... 그런애들 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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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 ㅋㅋㅋ12.06.26 06:47
괜찮아요 전 어머니가 계시는대도 초등학교 중학교 소풍 체육대회 항상도시락싸가는날 어김없이 제가아침에일어나서 야채랑해물이랑 이런걸로 도시락만둘어가고 아니면 김밥천국가서 김밥 락엔락같운 용기에 담아서 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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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코미달코미12.06.26 09:08
학생...내가 싸줄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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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12.06.26 13:55
드립도저히못치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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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륵12.06.26 15:00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나도 12년째
일본에 있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데...
도시락도 친척분들이 싸주셨는데...
그래도 꼬꼬마때 먹었던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질 않네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만 그리워하며 20대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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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시에12.07.04 17:34
쩝..전 3살때이혼하셔서.. 소풍갈돈도못내고 도시락쌀돈이랑 쌀도없어서 5학년때담임쌤이 본인도시락을주셧더랫죠... 쌤 다시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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