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응원녀의 반전.jpg

호롤랄리루2014.08.06 18:27
나는 중학생인데 미용실에서 차갖고왔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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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갱2014.08.06 18:50
아 난 이게 뭐라고 왜이리 웃기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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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2014.08.06 18:29
이분 얼마전에 페북에서 이거 뜰때 덧글에 진짜 본인 등장 하셔서 저것때문에 놀림받고 그랬다고 친구분들도 그렇고 이제 그만 올려달라고 하시던데 지금은 많이 자라셨더라구요 엄청 이쁜 모습 그대로시던데 놀리진 말고 걍 훈훈하게 봐주시는게 좋을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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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굉장하고 대단히대단해14.08.06 18:25
0.1초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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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벌레14.08.06 18:26
47세아주머니: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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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랄리루14.08.06 18:27
나는 중학생인데 미용실에서 차갖고왔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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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갱14.08.06 18:50
아 난 이게 뭐라고 왜이리 웃기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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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바할말을잃었습니다14.08.06 19:2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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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4.08.07 18:0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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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4.08.08 07:27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네ㅋㅋㅋ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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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닙니다ㅎ14.08.06 18:25
저게 6학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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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4.08.06 18:25
뭐라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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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열무김치백김치14.08.06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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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귀신이싼다14.08.06 18:26
세월이좀 오면 피하고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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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대신제가사과드립니다 14.08.06 18:26
초등학생이라고?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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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4.08.06 18:26
세월은 피해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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쿜쿜ㅋ쿜켴14.08.06 18:27
벌써 세월이 찾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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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4.08.06 18:27
선생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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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4.08.06 18:27
뭐가반전인지 찾기위해 3번읽음
세월을 직빵으로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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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곰14.08.06 18:27
요즘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고 크게자라주서서 정말 보는 제가 다 씁쓸하네요... 저보다 건강하고 예쁘고 커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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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08.06 18:28
선생님 붙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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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딘14.08.06 18:28
내리다가 나이보고 엉? 하고 다시 처음으로 가서 얼굴을 보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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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공사중14.08.06 18:28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세월의 풍파에 맞서싸웟구나 가여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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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선시추선14.08.06 18:28
세월이 오면 너도 좀 피하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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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8.06 18:28
하.. 죄송합니다 자수하러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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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비둘기14.08.06 18:29
설마 또 [철컹철컹] 댓글이 좋아요 받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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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414.08.06 18:29
적어도 중학교 6학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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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14.08.06 18:29
이분 얼마전에 페북에서 이거 뜰때 덧글에 진짜 본인 등장 하셔서 저것때문에 놀림받고 그랬다고 친구분들도 그렇고 이제 그만 올려달라고 하시던데 지금은 많이 자라셨더라구요 엄청 이쁜 모습 그대로시던데 놀리진 말고 걍 훈훈하게 봐주시는게 좋을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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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너구링14.08.06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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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Nemo14.08.06 18:30
발육이..상다ㅇ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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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리바이14.08.06 18:30
반전이 남잔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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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모래14.08.06 18:32
저건 노안이 아니라 성숙하다고 하는겁니다
아줌마처럼 보이는것도 아니고 여고생 여대생처럼 보이는데
저런 케이스믄 나이먹으면 오히려 동안소리들음
관리만 잘하면 축복받은 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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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 잘 먹어보고싶어요14.08.06 22:47
관리잘한다는게 어떤거예요? 저 중학생때부터 노안소리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있나요 ㅠㅠ 피부과가는거 이런거 말하는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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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14.08.06 18:32
대학생이라도 안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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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헿14.08.06 18:46
나도 중1때 선거기간에 투표 부탁한다고 명함 받아봄. 그때부터였을까. 주변에서 권하는 담배 비흡연자라며 거절하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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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빠리바14.08.06 18:58
넘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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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뒤엔젠14.08.06 19:24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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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14.08.06 19:38
ㅋㅋㅋㅋ겁나 노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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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14.08.06 19:55
둬륌~~~~~~~~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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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14.08.06 20:34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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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변강쇠14.08.06 20:38
슴살 아가씬줄알앗는데 헐 미리다 자라놓고 나이만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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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ow me14.08.06 21:54
아빠 차에 있고 아부지 담배심부름하러 편의점 갔는데 담배 안줘서 막 따지다가 아빠소환...
나 28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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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신14.08.06 23:12
난 입사한지 몇달 안된 신입 사원인데

후배가 과장님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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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낱14.08.06 23:44
저아이 제가아는 동생인데 이거땜에 되게속상헤하네요 4년전 사진인데 방송에서 돌아다니는거 누가 캡쳐해서 올린거때문에 많이속상해해요
지금은 이쁘게 잘자랏으니 이거올린사람좀내렷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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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sa14.08.07 01:53
내 탈바가지가 사라졌다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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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라네요14.08.07 13:33
나두 고딩때 마트에서 시음용 포도주?그럼거 주더라.. 주스인줄알고 마실뻔.. 사촌오라버니랑 같이가서 걍 오라버니 줘버렸징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어디가면 어려보인다고 애취급.
이건뭔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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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14.08.17 01:17
추석때 친가 시골 내려가서 과일 먹고싶어 과일 깎는데 친할머니 친구분이 잠깐 놀러오셔서 나더러 막내며느리냐고 물으셨다....우리아빠가 막내...당시 나는 중3~고1이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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