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당신께서 말하는 만행들이요 불과100년도 안되었던 때 일어났었고, 지금도 약 400년간 그런 만행들을 공인화 시키기위해 오늘 까지 준비되고 발표된것이 W.C.C( World community church) 세계 공동체 교회, 종교통합입니다. 오직 크리스찬들만이 거기에 가담할 수 없을 것을 겨냥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14:6-7)
이렇게 기록되었으며,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언약이기에 사도 바울 및 사도 베드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악한 핍박에도 끝까지 지켰습니다.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과연 죽음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죽음의 삯앞에서 돈많은 자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위가 그러할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 생명 뿐입니다. 이제 로마 가톨릭은 이러한 크리스찬 속성을 너무 잘알기에 자신들의 왕국 건설을 위하여 WCC의 야욕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고, 크리스찬의 변질을 목적으로 화평을 내세우는 듯 하지만, 중세 바돌로매 학살, 아일랜드 학살  역시 화친과  더불어 축제를 벌여 안심시킨후 일어난 사단임을 아십니까? 또한 현재 교황은 크리스찬을 근본주의자로 언급하며, 그들은 폭력없는 폭동꾼이라 말했습니다. 크리스찬들에 대한 대놓은 선전포고를 한 셈이지요. 평화의 왕이라 했습니까? 그 호칭은 예수님께 불려진 거룩한 칭호입니다! 그 칭호를 자신에게 붙였다는 것은 곧 세상의 군림자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개신교 목사중 낮고 천한  일하는 자가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전 제눈으로 보질 못했죠, 근데 없다는 것도 제가 확인하지 못했어요. 당신은 없다고 확실하게 주장할 수 있어요? 만약 한 사람이라도 세상에  있다면 어떡할래요? 그리고 예수회의 가입 선서문과 추기경 지위를 받을 때 선서문 듣기나해보셨어요? 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겉으론인자한척 웃지만 바돌로매 학살, 아일랜드 학살, 1942년 크로아티아 학살과같이 자행한 만행들을 크리스찬들에게 실행하겠다는 이빨을 갈고있다는 선서문의 내용입니다.
겉모습이 다가 아닐텐데요, 그럼 살인자나 아돌프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같은 사람들도 겉으로 인자한척 웃고 낮은곳에  웃으면서 가면 성인군자로 인정할겁니까? 간사한 겉에 속지 마세요..

와 진짜 종교라는게 무섭구나..
이분 스압댓글 보니까 혼자만의 아집안에 꽁꽁 갇혀서 세상을 넓게 보려는 노력은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그럴수도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전혀 없고,
결론은 현재 교황과 카톨릭의 모습도 모두 가식이라는건가.

전 종교는 없지만,
무슨말을 해도 안들으실것 같으니,
그냥 무시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님혼자 이겼다고 정신승리하세요.
종교가 없어도 잘사는사람이 훨씬더 많은 세상인데...

저 사회 생활 잘하구있어요. 히키코모리 아니구요. 쓰잘데기 없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언급한 역사적 사실과 어두운 진실을 열거해도 광신자라생각하시고 무시하시는 분들에게 뭐 바란거아닙니다. 단지 당신처럼 저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를 들어 역사적 사실을 외치는 역사가에게 세상과 단절 된 귀막힌 사람이네 하며 언급한 것들을 제대로 바지도 확인치도 않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당신이 안타깝습니다. 당신께서 쓰잘데기 없는 걱정해주셔서, 저도 고마움으로 쓰잘데기없는 걱정 좀 해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안들을 거라 생각치 마시고 당신의 생각을 한 번 말해 보셔요. 무신론자의 사상과 생각을 듣고 싶네요. 제가 여러 네티즌 분들의 반박내용에 대한 소견과 사실을 증거했는데도 반박내용을 고려치도 않는 막무가내였다고 생각하시네요. 제가 안들을 거란 생각마시고 제가 지금껏 쓴 모든 댓글의 소견들과 사실에 대해 위증인 것과 반박하실 소견 및 사실적 증거를 먼저 대보시고 이상한사람취급 해보시죠. 합당하면 저는 인정합니다. 또한 종교운운하신건 제가 아닌 k님의 시작이었단것도 먼저 보시죠. 제가 광신자가아닌 하도 어이가 없어 쓰여진 댓글이였으며, 이 댓글 또한 마찬가지라는 걸 감안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당신을 보면 와..진짜 얼마나 세뇌를 당했으면 현재를 바지 못하고 과거 카톨릭이 어땠네 저쨌네 하며 지금 대개의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개독의 단점을 말해줘도 아니다 무조건 카톨릭이 쓰레기다라는 식으로 계속 역사만 강조하는걸까ㅋㅋㅋ 이래서 진짜 개독의 세뇌는 무섭다니까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도 자신이 병신인줄 모르는게 바로 진정한 세뇌지 뭐야

지금 변했다면 언급이 안되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로마 카톨릭이 완전히 변한 거룩한 단체임을 무엇으로 입증하실 수 있습니까? 단순히 매스컴들에 드러난 교황의 행동과 말들을 통해서요? 전체적인 매스컴은 보시고 확신하십니까?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나  주요 직위 입문시 선서하는 내용이 400 년간 변함없는 주제가 무엇이며, 최근 이태리 방문시 크리스찬에 대한 언급이 어떤 언급이었으며, W.C.C와 베리칩 및 RFID칩의 연관성이 무엇이며, 세계 단일화 및 세계 정부 설립의 음흉한 의도와 현재 웃음 뒤에 가려진 간계가 무엇인지나 아시고 말하십니까? 이에 대해 알고있다는 답 나오시지않으면 잠잠하세요. 하고 싶으시면 알고나 오셔서 언급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불편하시다는 이유는 하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이시다라는 것만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아닙니까? 당신들 생각엔 다른 것으로도 구원  받을 수도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죠? 지금은 드러나지 않지만 결정적인 때에 이 때를 기억하시게 될 것입니다. 유일한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불편한 소리를 듣고 보게 된 이 때를 말입니다.

또한 제가 언급한것들 과연 어느 교회서 언급하나 두 눈똑바로 뜨시고 귀 깨끗이 닦고 듣고 찾아보세요. 요즘 교회들이 이런 말하는 줄알아요? 다 교황 발등밑으로 들어가 개노릇하는데 교황과 천주교가 하나라는데 당신같은 사람들 눈살에 눈치나 보는데 이런말 해줄 교회따위, 개신교 따위 있는 줄알아요? 찾아봐요! 있나 나도 함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게요. 세상 교회가 이런것에 깨어 있었다면 심판받지도 교황 개노릇 안했어요. 똑바로 아시고 말하세요.

 
0.장로회(통합측:명성교회측)
0.기독교대한감리회.
0.한국기독교장로회.
0.구세군. 
0.성공회.
0.복음교회.
0.순복음여의도교회측.
0.루터교회.
이 교단들의 지도급의 우매한 목사들이

지난 5월 22일에
우상숭배자들인 카토릭과 "신앙직계일체"
:영적 내선일체"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조인하고 선포를 하였다.

알아요? 교회들이 이딴짓 안했음 나도 세상에 눈총받을짓 안했어요. 교회들이 나몰라라 지들 배채우기에 눈돌리니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말씀하시는겁니다.

웃기지도 않다...과거에 잘 쓰여진 소설 한권에 이렇게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도 그저 맹신하며 믿지 않는사람들에게 지옥간다고 협박을 하고..과학적으로는 진화론이 수없이 많은 사실과 명확한 증거들이 있는데 기독교의 창조론과는 정반대지..

ㅋㅋ밑에 분이랑 똑같네 그니까요 그 명확한 증거가 뭐냐고요. 개폼잡지마시고 갖고와서 저한테 들이대믄서 말해보시라니까요ㅡㅡ?
뭐? 소설책? 당신 다윗이나 솔로몬이 허구인물이요? 없는인물 지어낸거냐고요. 그라믄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페르시아, 고대 바벨론 그리스, 로마제국이 헛소리여요? 지금있는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 도성은 디지털 군복 핫바지 CG로 보이요?
그라고 소설은 없는 이야기를 사회적 사실성을 기반해서 쓴글인디, 성경에 기록된 역사서들이 무협판타진줄아요?
중학교때배우는 수필, 소설, 기행문, 시에 대한 기본도 안된 무식한 사람이 어디서 나스요??!!

그러면 태초에 아담과 이브가 있었다는건 누가 옆에서보고 적은건가여 너무궁금하던데

예수가 옆에서 글로 적으셧나 둘밖에없다드만 개뻥이구만..

그리고 예수가 적은거면 참 나빳다 글적을줄도 알고 그러면 사람들한테 먼저 갈켜주고 그라지 치사하게 혼자만 아네

갈비뼈 뽑아서 사람만들었다든데

내갈비뼈도 뽑아서 뒤로던지면 여친생기나욤??

소환술이야뭐야

당신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에 주 예수그리스도 승천후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심을 모르죠. 세상의 역사와 흐름이 B.C(Before Christ)와 A.D(Anno Domini)로 나뉘어졌으며 기준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되심이 되어있습니다. 있는 진실 그대로임에도 당신들은 그 분의 실재를 부정합니다. 또한 성령께서 당신의 백성과 종들을 통하여 감동을 주사 성경을 기록케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리길 원하시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하신것입니다. 태초부터 기원전을지나 기원후인 오늘까지 적용됩니다. 곧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그 증거가 역사와 흐름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아무리 강압이란들 없는 인물이 B.C와 A.D의 기준될 수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리는 영으로 해석되며, 증거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증명이 됩니다. 갈빗대를 취해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진실이 단순히 인류의 과학으로 이뤄질 수 없기에 말도 안된다라는 식이라면, 내 육안으로 확인치 못한 것은 타당치 못하다고 하시는 것은 저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준이지만, 간단히 지구로 기준했을 때 해저 2만리의 끝과 지구 내부의 핵에 직접적인 물리적접근으로 도달하지도 못해 육안이 아닌 지진파 정도로 상태만 겨우 아는 얕은 수준이 전적인 질문과 물음에 해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해답이 안되는데 영적인 부분을 어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요, 내가 이해되지 못했다해서 진실과 진리가 헛되어짐이 아니요, 변치않고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다니거나 교회 믿으란적도 당신들이 개신교 무리로 들어오란적도 마음도 없어요. 단지, 천주교 가톨릭과 반대로 천국가는 영원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하나 뿐이라는 것만 요지를 잡고 말하고있습니다. 오해는 자제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아...솔직히 조금 답답하네요...닉넴부터 심상치 않더니...

사회생활 잘하신다는분이 여기서 아무리 저렇게 근거며 종교의역사를 적어가며 이야기해봤자 사람들이 손가락질한다는걸 왜 모르실까?주위에 저런얘길 해도 사회생활이 잘되던가요?아님 사회생활할땐 티를 안내시나?

님말씀이 맞는말일지도 모릅니다.적어도 종교의역사쪽으론 아주 많이 아시는분이신거 같네요.
근데...여기서 많은 사람들도 그렇고 평소 개신교를 싫어하는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역사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안합니다.지금현재 일어나는 주변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때문에 그런것이죠.

거기에다 불교든 천주교든 어느종교든간에 자기종교를 믿지않으면 지옥간단말은 안합니다. 교회는 교회로 나오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저주를 퍼붓죠..그러곤 나오면 십일조같은걸로 신자들에게 교회가 의지를 합니다.십일조를 자동이체로 빼가는걸 듣곤 너무 놀랐었습니다.이 얼마나 웃긴일입니까?종교란 믿어서 자기가 의지할수있고 자기마음이 편안해지면 그걸로 된겁니다.법당 성당 안나오시면 지옥간다는말 들어보셨습니까?교회는 집집마다 찾아다니며...교회나오라고 하죠..아파트 새로지은곳에 교회나오라고 현수막붙는거보고 놀랐습니다.무슨 영업하는것도 아니고..

저 솔직히 천주교신자입니다. 초등학교때 성당 나갔구요..10여년전에 군대에서 성당 나갔습니다.아버지께서는 젊은시절 개신교신자였었고 어머니는 불교신자십니다.그래서 어릴때 성당 교회 법당 세군데 다 가봤는데 성당이 제일 마음이 편하더군요..그때부터 전 성당을 나갈때건 아니때건 천주교신자라고 말하고 다니고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이 저보다 오래사셨을수도 많이배웠을수도 더 지혜로울수도 모릅니다.아니면 제가 이런말하는것조차 건방져보일지도 모르는 사회적으로 아주 인정을 받는 훌륭하신분일지도 모르지요..그렇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종교를 조금 편하게 생각하시고 교회가 님에게 의지하게 하시지마시고 님이 교회에 의지를하고 마음의 평안을 느꼈으면 합니다.

미안한 애기지만 요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에서 하는 짓 보면 잘죽였단생각이 든다.파키스탄인들 학살 할때 이스라엘 애들이 밖에 나와서 의자깔고 폭탄 떨어지는걸 구경하는 걸 볼땐 그들이 악마란 생각이 든다. 히틀러가 선경지명이 있었던가

어쩌라는거임

여기도 기독교 명칭 구분 못하는분 계시네.
기독교란 말은 그리스도의 한자 음독 기리사독 의 줄임말 기독에서 나왔고 즉 크리스트교=기독교
크리스트교(기독교)란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이며 메시아라는 신앙을 가진 종교를 통칭하는 표현.
즉 기독교라고 말하면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을 모두 포함하는 말.
중세시대 기독교가 이런일을 했다 라고 하면 당연히 가톨릭을 뜻하는거구요.
가톨릭이란 이름은 그리스어 카톨리쿠스를 어원으로 보편된 이란 뜻이고 세계 어디서나 보편된 교회를 지향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고.

기독교에서 했다고 한다 이걸 억울하다할게 아니라 당시에 기독교는 구교(가톨릭)를 말하는거에요. 
과거 가톨릭에서 한 잘못 많은것 다 압니다.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우는 수준 세계사만 배워도 아는 내용.
과거에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이 가톨릭이 잘못한것들 직접 공표도 하셨구요.
개신교 분들 그런 말씀 많이 하시죠.
성당가면 마리아 믿어서 지옥간다고.
마리아를 믿는게 아니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세에 참된 종교인의 모습으로 본받자 하고 존경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마리아 신앙 드립은 한국개신교만 하는거 아시나요. 초기 개신교도 마리아 신앙 있었구요. 그럼 논리적으로 저런 공격을 하게 된이유를 생각해보면 목사님들이 그렇게 알려줬다가 되겠네요.
왜 그렇게 알려줬을까요? 신자들 이탈 막아야니까. 신자=돈=교회규모=본인재산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저런말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가톨릭 비판하려고 가톨릭교리 공부해보다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전 성당에서 교리배울때 과거에 가톨릭이 잘못을 많이 해서 개신교가 분리되어나갔지만 같은 예수님을 믿는 형제라고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배운 내용과도 일치했어요.
근데 왜 개신교회에선 가톨릭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배척하려하죠?
교황님의 종교가 없는 사람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는 발언에 어떤분이 교황이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억측도 하시더군요.
내 종교가 아니면 지옥 이런식으로 무조건 배척하고 저주나 다름없는 발언을 하는게 종교인인가요. 
성당에서는 석가탄신일에 절에 가서 스님들 축하도 드리고 함께 식사도 하고 그러고 절에서도 성탄절이나 부활절에 축하인사도 하고 그러는데 개신교에서는 불교=지옥 이렇게 단정짓죠.
제발 타종교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종교 때문에 이렇게 싸우고 헐뜯을거면 종교가 왜 필요할까요.

종교 차원에서 말한거였으면 당신들이 보기에 내가 삽질하고있다는 생각처럼 삽질하고있지 않아요. 당신들 생각과는 반대로 삽질이 아닌 생명을 위한 영적인 투쟁이기에 포기할 수 없는겁니다. 개신교로서가 아닌 믿는 자로서 말합니다. 교회나 목회자 구원하는 것도 아니요, 구원의 통로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구원이며, 유일한 변치않는 진립니다. 이것은 종교가 아닌 진리요 참 생명입니다. 자, 그러면 당신 말하신대로 종교 차원에 기준한다면, 대한민국에 널린 점집이니나 무당의 신들림에도 구원이있다는 겁니다. 저는 시비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취지와 더불어 더 나아가 진리냐 아니냐, 태초와 지금과 종말때 변치않느냐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의견이 옳음과 더불어 진리라고한다면, 그들에게 가서 구원받은 자이냐고 물어보세요. 지금 구원받은 자인가 물어보세요. 그러한 이름도 자신에 대한 주장과 언급도 못하는 잡귀신들이 하나님이 될수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다? 저는 상황과 환경은 포용하며 융통성있게 대할 수 있지만 절대자 하나님이시라는 진리라는 것에 대해선 예외지요. 근데 그런 잡귀신이 하나님인 것이 유일한 변치않는 하나님이 될수있다? 저는 믿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진리이신 하나님이시다고 확실하게 선언합니다. 근데 당신의 기준은 그 잡귀신들이 하나님일 수도 있다는건 아닐수도 있다는 뜻이 내포된거여요. 그런 100%도 안되는 이론이 진리라 할 수 있습니까? 혹은 당신들의 소견대로 하나님께서 사랑이시니까 모든 민족의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않고 찾으면 그게 곧 종교며 진리라고 말하시는데 그 구원의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 천국의 주인이신 아버지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딱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희생과 부활 승천으로 길을 주셨잖아요. 그 길로만 오라고 하셨잖아요. 세상문화 지구의 전적인것도 파악못하는 하나님 앞에 티끌같고 낮은 세상지식이 절대자 앞에 만족할 공의를 이룰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하다면 모든 선악과 지식을 안다고해야 근처에 갈까말까에요.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영원하시니까요. 저는 알고 구원의 진리떠드냐고 물으실 수있는데, 이미 그러한 과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의를 회복시키셨기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 알기만하면 되는 겁니다. 종교는 자윱니다. 하지만, 진리는 개신교라고 이뤄짐이아닌 하나님께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만이 가능한 유일한 진실이자 섭리며, 진리입니다.

와 이거 진짜 xxx네.... 와....

개독 하나 추가요

ㅋㅋ 저 저번에 다닌 교회 담임목사는 미국에유학간 자기 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었음...
그 이후로 그 교회 안다님...ㅡㅡ

저는 불교신자입니다만 교황께서 방한하시는것을 기를 쓰고 반대하며 천주교를 욕하고 교황을 인신공격하는 일부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말 제대로된 신앙심을 가진 사람인가 매우 의심됩니다.

첫짤 스페인 블록정리 해 놓은 것 같음

아름다운사람들이네요^^

쓰레기 넘칠줄 알고들어왔는데...
보기 좋습니다 ㅎㄹ

그래봤자 한국이지...

기독교가 짱임

헐 완전 사람반 경찰반이었네 ㄷㄷ

역시 이세상 모든 종교중에서 최고의 종교는 단연 가톨릭, 천주교야 기독교 봐라 존나 완전 개판이지

아 네 다른 종교는 안중에도 없으신건가
무엇보다 무슨 종교에 우선순위를 매기신다고 참

만렙비숍이 버프거니까 이정도

저정도면 양호하다

ㅉㅉ

개인적인 의견이며 불교신자로서 느끼는데 기독교보다 천주교가 난 더 좋음. 일단 천주교는 강요를 안해. 교황바라..종교없으면 양심으로 살면 된다고 하잖아...근데 왜 기독교는 종교..아니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대냐...기독교 안믿는 국가 국민들은 모조리 지옥가야되냐 ㅡㅡ

좋은 댓글에 죄송한데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입니다.
일부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만이 진정한 기독교라는 말을 퍼뜨려서
기독교라고 많이들 잘못알고있지만
천주교도 엄연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크리스트 교) 안에
신교(개신교:프로테스탄트 교)와
구교(천주교:가톨릭 교)가 있는 거죠
그 밖에 그리스 정교나 기타 종교들도 기독교인 것들이 많습니다.

과거의 선진들에 구원의 여부에 대해 말하셨는데요, 과연 과거에 사람들이 구원과 구원할 존재에 대해서 몰랐을까요, 그래서 몰랐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조차 안줬으니 지옥이나 구원받지 못함은 무효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과 제 소견은 '아니요'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온 만물에 자신의 형상의 흔적을 남기셨고, 그 흔적으로인해 당신을 찾고 하나님께 갈수있는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성경과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로마서 1장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저만 구원받고 제 조상들은 구원못받았으니 어떻게 나만 천국가냐고 생각합니까? 구원은 하나님 아버지와 일대일의 관계로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내가족 구원 못받아 내가 짠하니 같이 엎어가자는 엎혀가는 따위의 구원 없습니다. 너무 정없고 냉철하다고 생각합니까, 하지만 지옥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가서 고통받는 곳은 어떠한 자비나 은혜, 사랑따윈 없어요.  곧 그 곳 앞에서는 냉철할수밖에 없단 겁니다.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같이 그 끔찍한 곳에 가길 원하십니까?
또한 그 곳에 가버린 자신의 가족과 선진들은 나도 천국에 못갔으니 너도 이곳으로 떨어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6장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나는 이곳에 왔지만 더 이상 내 지인이 이곳에 오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길과 방법을 확실히 제시했기에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의 끝나지 않는 영원한 고통도 확실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또한 지금까지도 진실과 진리를 전하고있는 제 자신과 이 시각에도 말로 표현못할 고난을 받으며 전하는 자들의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 땅에 자신이 살아있을 때가 기회가 있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육신과 영이 그대로 죽는다면, 끔찍한 그곳에서 후회한들 소용없는 되돌이킬수없는 것입니다.

시편 88장

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시편 115장

17.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우리의 죽음이 단순히 육신에 있다고 생각치 마십시요. 영이 죽으면 죽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핍박속에서 육은 죽여도 영은 못죽이는 자들을 두려워말고, 육도 영도 죽이실수 있는 분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라고 말했습니다. 지옥은 실재며, 끔찍한 곳입니다. 또한,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우신 유일한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하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그리고, 천주교 기독교 아닙니다. 기독교가 지향하는 진리와는 정반대인데 무슨 기독교입니까? 겉은 십자가이지만 그들이 의미하는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마리아 십자가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그들은 창세기 니므롯의 때부터 태양신이며 바알인 담무즈와 세미라미스 여신을 본떠 그들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모를 만들어 숭배하고 있는 집단으로 마리아 일생 동정설, 무죄설등 성경엔 언급도 안된 것을 본인들이 세워서 교리화시켰고, 지금도 변함이 없는 단체가 그들입니다. 즉, 내 그룹에 들어올래, 죽을래 이 것을 세계 공인화시키기위해 W.C.C(World Community Church)라는 막바지단계까지 이르렀고 시행중이란 것입니다. 확실히 아세요 언젠가 저 웃음이 잔인하고 사악한 웃음으로 자신을 거부한 이들을 죽이고 다니며, 열심을 낼것입니다. 

주님은 분명 방법과 기회를 주셨고, 선택의 결과를 말씀하셨습니다. 버리신게 아녜요. 결코.

대체 이런글 왜써요??안믿는 사람들은 읽어도 뭔말인지 몰라요 ㅋㅋ 이 글로 전도를 하고싶은 생각이신지...ㅎㅎ 이렇게 하면 호기심갖고 찾아오려는 사람들도 교회 안나가요 무서워서 ㅋㅋㅋ 참고로 저도 개신교인입니다. 이런 글로 사람들 겁주는거보다 그 분의 사랑을 알게하는게 더 도움될거같습니다.

당신ㅋㅋ 하나님 앞에 회개하세요. 내가 사람모으려고 전도지 챙기고 전부치고 쇼하는 광대로 보이요? 제가 쓴 댓글이 뭔말인지 알지도 알려고도 안하는 당신이 크리스찬이라는 발언 참 가증스럽고 역격네요. 당신도 하나님은 사랑이라 말하며 세상과 벗하며 세상 문화에 즐거움에 빠져 하나님 이용해  먹는 자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의 구원에 대해 불이요 칼이라고 하셨으며, 사도 바울역시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전쟁이지만 혈과 육에 있음이 아니요, 공중에 권세잡은 자들에게 있다고 말하셨죠. 하나님 사랑이시까 죄없으신 완전한 공의의 하나님이 죄인기준에 맞춰요? 그건 하셨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인간의 형상으로 오신 사건, 근데 또 맞춰요? 당신같이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히브리서 6장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창피한 줄 알아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시면, 세상사람들은 새로운 기독교네 우리편이네? 하고 공격치않고 묻어가겠죠, 근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 태도 기뻐하실것같아요? 창피한줄알고 잠잠하세요. 하실말있음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과연 기뻐하실지요. 답은 '아니요'이지만, 회개하면 기뻐하시죠. 참된 회개.

ㅋㅋㅋ너 진화 안 믿지???ㅋㅋㅋ 하긴 세뇌당한 새끼들이 그렇지 지금 눈앞의 증거를 줘도 아니라고 할걸ㅋㅋ 진화를 믿는다면 니가 그리도 신봉하는 성경은 구라야ㅋㅋ 그럼 넌 뭘 믿을건데? 재밌는거 알려줄까?ㅋㅋ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야 그냥 구원의 말씀이니 뭐니가 아니곸ㅋㅋㅋㅋㅋ

당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마요. 악한맘먹고 신고하면 명예훼손죄부터 시작이에요. 사람봐가면서 나불거려요. 제가 쓴 소견에 정확한 반박도 못하시는 주제에 진화론이요?ㅋㅋ 당신이 알고 있는 진화론 개념은 생선 뼈다귀 냅두면 생선된다는 이설이여요. 아니면, 사람 세포 하나가 냅두면 공룡도 되고, 개도 돼고, 돼지도 된다는 이론ㅋㅋ 그거나 알고 주름 잡으요?ㅋㅋ 글고, 기린 목이 길어지거나 토끼 털색변화는 환경적응이지 진화가아녀요ㅋㅋ 진화란 말이 날개달린 페가수스 되는게 진화론에 합한 실험예시죠, 여지껏 원숭이 실험함서 다른종으로 바뀐거 보셨소?ㅋㅋ 그 잘난 진화론대로면, 어째 줄기세포 하나에 만물종이 안나오나몰라요ㅠㅠ 글고 그것도 제대로 못혀서 쩔쩔매는꼴이란 광대쇼나 다를게뭐야ㅋㅋ 그리고 나 사람 비아냥대고 하는거 싫어하고, 근다해서 없는거 지어낸것도 아니니까 논리정연하게 반증할거아니믄 카만계쇼. 

그라고 당신말한 증거 갖고와서 들이대봐요ㅡㅡ 내가 안믿고 인정안한다고 개폼잡지말고 가져와보라고요ㅡㅡ 있기나허요?

그래서 갈비뼈 뽑아 인체연성한겨??

연금술사가 따로없구만 미쳤어 미쳤어

와 진짜 개신교 싫어하게 만드려고 작정한 사람같다. 일부러 이러는 건가. 참신한 지능형 안티네ㅋㅋㅋㅋㅋㅋㅋ

이봐요, 저는 사람들이 개신교를 호불호하느냐에 대해서는 관심없어요. 당신같은 개신교도라 말하는 자들이 예수의 진리에 누구보다 가까이 접했던 자들이 거듭나질 못하고 세상의 풍조와 이치를 따르며 거룩한 산제사물로 주께드려지지않는 영적 예배자가 아닌 당신들을 주께서 때가 됐음에도 열매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사 뿌리까지 마르게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구원과 진리는 종교나 개신교나 교회건물이 아니라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전적인 은혜와 믿음 하나입니다. 주께서 당신같은 자에게 주신것을 다시 찾으실 것입니다. 구원은 목회자나 성직자 사람들이 주는게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이 땅끝까지 증거되어야지 교회당이나 개신교도들이 부흥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종교인이 아닌 믿는 자를 원하십니다.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해당 안됩니다
다만 욕이나 그에 준하는 비속어를 한다면 모욕죄는 성립합니다
법률과 종교 율법은 이렇게 다릅니다

아 진짜

천주교 기독교 맞습니다

개드립에서는 정치적으로나 다른 분쟁이 없는데 왜 이렇게 종교적 분쟁이 많은가요....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드립에서만은 모두가 하나였으면 좋겠는데 ㅜㅜ

진짜 무신론쥐쥐만 멋지네요 
교황님 한번 보면 은총이 내려질거 같은 느낌. .

만렙 성직자 광역 풀버프 '성역'

기독교가 썩고 더이상 문드러질때도 없는거 인정합니다. 근데요, 교회 목사나 장로나 권사 안수집사 집사 교인들이 썩고 문드러진것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썩은건가요? 저는 교회나 기독교, 종교 지지하며 운운하자는게 아녜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며 방법인데, 썩은 걸 제쳐두고, 천주교는 예수만 구원이 아니라고 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썩을 존재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이 썩은게 아녜요, 또 그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주며 인정하는 사람이 교황의 양심기준천국 이라는 말도안되는 인정이 아니구요, 개신교는 썩었을지언정 구원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불변하십니다.

 YouTube에서 로마 카톨릭의 실체 4 (2012.04.22) 보기 - 로마 카톨릭의 실체 4 (2012.04.22): http://youtu.be/SMwxUDS90pc

그래서 기독교를 썩었다고 하는거다..

천주교에서 성모를 존중하는 것이지.. 우상으로 숭배하는이 아니다.
또한 신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걸 말하고 타 종교를 비방하는 개독교 뿐이다.
이슬람교가 같은 하느님을 숭배 하면서 예수를 인정 않는데..
너흰 뭐라고 할거냐..

난 천주교인 아니다.. 다만 한심한 논리는 펴는 한국 개독교가 열받윽 뿐이다.

호주 이민 와서도 보면.. 길거리에서 확성이 가라오케 들고 선교랍시고 노래 부르고 동네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보면 다.. 한국 개독교다.

다수가 기독교인인 호주 백인들도 않그러는데.. 왜 난리들이냐.

뭐가.. 구원이고.  천국이냐..
믿는 너희 만을 위한 구원이고.. 너 만을 위한 예수고 하나님일 뿐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예수를 모르던 너희 조상들은 다 지옥에 있는데.
너 혼자 천국 가서 잘 살아라.

아니 왜 예수가 유일한 구원의 길인가요??? 예수가 뭐길래 ??? 그사람 안믿어도 구원의 길은 있고 천국갑니다 걱정붙들어매쇼~~

당신 그러면 일평생 속으로 겉으로 죄안짓고 살수있나요? 평생 선의거짓이든  아니든 거짓말도않고 남미워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것도 안된다면 천국은커녕 냄새도 못맡습니다. 천국이 누구껀데 사람들이 간다만답니까, 천국은 주님의 것이고 주님의 핏값으로가는 곳인데 누구맘대로 기준세워서 가느냐 마느냐 하냐는 거에요 백날 기독교 욕하시고 헐뜯어도 그 진리는 변치않습니다. 세상거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200년도 못사는 인생들이 선한 행위 잠시했다고 천국갈거같아요? 그런 꿈 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다같이 천국 가는것이 주님과 주님의 종들이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의 백성이되시라는데 싫으시다고 하시면서, 예수 그까짓게 뭔데? 하나님이면서 왜 지옥만들었는데? 왜 안믿으면 지옥에 집어넣는데? 이런 생각에 잡히시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믿으시고 인정하시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시면됩니다. 방법도 일러주셨고 기회도 당신들에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거부하시는 이유는 예수를 믿기위해 내 야욕과 본능에 대한 욕구를 포기할 수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의 반열에 참여하시면, 성령께서 주 예수의 의를 알게하시며 참된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변치않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 세상 끝날까지말이에요..

근데 주님은 누구에요?? 
그리고 천국은 뭐죠??
주님의 천국의 것이고 주님의 핏값이라는 말도안되는 기준을 지금 스스로 얘기해놓고 누구 마음대로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 기준을 세운다는거에요? ㅋㅋㅋ 그냥 내 마음의 소리를 믿고 그걸 따르면 천국간다 ㅡ 라고 나만의 기준을 만들면 틀린거에요?

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구요, 성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의 것입니다. 곧,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지요.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완벽히 창조하셨고, 최초 인류아담이 하나님 언약을 불순종으로 파기하여, 만물 중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으뜸인 인류는 전적인 죄인으로 타락했고, 이 후 그 댓가로 사망이란 죄의 삯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태초의 완전했던 세상이 파괴됨으로 하나님께서 거하신 영의 나라로 이전해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신은 갈  수 없지만, 오직 영은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시대에도 오직 하나님을 알고 바라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왔던 곳으로 인도하셨고, 영이신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성육신시키사 동정녀 마리아의 태와 다윗왕의 혈통인 요셉가문에 태어나셔서 육신과 영의 완전한 회복을 통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죄를 대속하신 피의 값으로 온 세계와 민족을 영이신 
하나님의 나라에 인도하심을 완전히 이루심에 있으십니다. 곧,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죄를 대속(인류는 결코 자체적으로 완전한 의를 이룰수없습니다.)하심으로 대속하신 증거가 주님의 핏값이기에 그 핏값의 기준만이 완전한 하나님의에 합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피가 구원의 유일한 기준이요, 길인 것입니다.

병신 ㅋㅋㅋ

개신교 지능형 안티로 임명합니다..~!

ㅋㅋㅋ교황이 양심 믿으면 천국 간댔냐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각자의 신념을 믿으라는거지 근데 넌 그게 아니지 보이지도 않고 바지도 못했으며 너같은거에 코딱지만한 관심조차 주지 않는(왜냐하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런 신을 그리도 신봉하는거보면 참 세뇌에 굴복된 불쌍한 육신같다

뭔말이야ㅋㅋ 개소리도 명확히좀 정리해서 말할래.. 흥분해서 앞뒤말도 안맞게 저가 뭐나 된냥 새로운 유토피아라도 발견해서 가르친냥 꼴값하네..ㅋㅋ 열받음 걍욕해 니 수준에 맞게. 있는척하지말고.. 어디 삼류쓰레기 아마추어 랩하냐? 짜져ㅡㅡ 그라고 교황이 제 양심따라 천국간다해서 천국가는거면, 교황이 하나님이냐? 천국은 가고 싶고 저하고 싶은것도 하고싶고, 천국에 대해 헌신과 노력도 않는 당신이 천국갈 자격이 당신양심엔 떳떳하냐? 양심에 손을 얹고 당신이 천국 갈만한 삶살았어? 천국갈 예비된 상급이나 실천해봤냐고 ㅡㅡ 설령 선행좀 했다쳐도 예수 그리스도 공의 기준으로 시작되지 않는 인위적인 천국 바라고 하는건 하나님 앞에 인정안된다니까? 순수한 선행이 아닌, 본인 의인데 죄는 그대로있는데 인정될것같으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네들 눈에 안보여도 그 분이 하나님이라는게 진리고, 나와 성경말씀이 주장하는 요지고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믿음으로 순종한 자만 주님의 나라인 천국에 가는거야. 너에겐 이게 개소리로 들리지? 근데 난 있는 사실과 증거들이 있어서 정확하게 말한다. 나도 니가 한말 개소리로 들리니까, 개소리여도 논리정연하게 증거대면서 나불거려봐. 응?

난 됐고 기독교가 국교도 아닌데 쪼매난 동네마다 으리으리하게 한개 자잘하게 여러개 있는거 보면 정이 뚝 떨어지더라

여기댓글들이 종교전쟁을 하고 있다는 그곳인가요??

네~~ 누가봐도 딱 그곳입니다~~!!

소름

교황이 말하는건 이거다

사람은 각자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이 신념이란게 사람마다 달라

그래서 종교에 기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매꾸려 하는거고

종교는 그런거다 인생의 전부가 되는게 아니라
필요할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 같은거

그래서 무슨 종교를 믿건 종교를 믿지 않건간에
종교탄압을 하거나 개독처럼 종교를 강요하면 
안되는거라고

근데 개독은 말도안되는 소설을 들이밀면서 종교탄압과 강요를 동시에 하는 쓰레기들이라고

당신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에 주 예수그리스도 승천후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심을 모르죠. 세상의 역사와 흐름이 B.C(Before Christ)와 A.D(Anno Domini)로 나뉘어졌으며 기준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되심이 되어있습니다. 있는 진실 그대로임에도 당신들은 그 분의 실재를 부정합니다. 또한 성령께서 당신의 백성과 종들을 통하여 감동을 주사 성경을 기록케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알리길 원하시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하신것입니다. 태초부터 기원전을지나 기원후인 오늘까지 적용됩니다. 곧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그 증거가 역사와 흐름의 중심이신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아무리 강압이란들 없는 인물이 B.C와 A.D의 기준될 수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진리는 영으로 해석되며, 증거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증명이 됩니다. 갈빗대를 취해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진실이 단순히 인류의 과학으로 이뤄질 수 없기에 말도 안된다라는 식이라면, 내 육안으로 확인치 못한 것은 타당치 못하다고 하시는 것은 저보다는 월등히 높은 수준이지만, 간단히 지구로 기준했을 때 해저 2만리의 끝과 지구 내부의 핵에 직접적인 물리적접근으로 도달하지도 못해 육안이 아닌 지진파 정도로 상태만 겨우 아는 얕은 수준이 전적인 질문과 물음에 해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해답이 안되는데 영적인 부분을 어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요, 내가 이해되지 못했다해서 진실과 진리가 헛되어짐이 아니요, 변치않고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다니거나 교회 믿으란적도 당신들이 개신교 무리로 들어오란적도 마음도 없어요. 단지, 천주교 가톨릭과 반대로 천국가는 영원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은혜 하나 뿐이라는 것만 요지를 잡고 말하고있습니다. 오해는 자제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교황은 종교통합이 이뤄지면 종교계의 최상의 자리를 석권할 것이며, 그 목적을 위해 교황, 교계는 움직이고있습니다.

아 그러면 성경에 있는 말이 다 사실이라고 믿고 계신건가요?

아그래여?
그럼 니 갈비 뽑아서 한번 만들어봐여
유튜브에 올려서 주소적어주구여

그게아니면 
끄지라 시발라마

어디서 약을파나
맞아뒈질라고

댓글 ㄷㄷㄷ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