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선인장을 맡김.jpg

가브리엘레초이2014.08.21 08:25
원래 엄마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나는 커가고 그런거야
바로가기
65
1
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2014.08.21 08:26
나중에 저 선인장이 주황색 지붕집을 무너뜨리겠지..
바로가기
16
0
냥치기소년2014.08.21 08:28
잭과 선인장이 생각나네요
바로가기
16
0

앞으로가14.08.21 08:21
나는 화장실안가고 지하철에서도 일등
댓글달기
1
1
취집준비생14.08.21 08:22
니똥굵다
댓글달기
2
0
돌려서잠금해제14.08.21 08:57
엄마표 살안찌는 집밥먹고 자란듯
댓글달기
0
0
붉은달의천사14.08.21 10:14
안버리고 키워줘도 지랄 ;
댓글달기
0
5
축구싶냐농구있네14.08.21 13:39
난 이해가 안가는게 졸업후 몇년동안 집에를 안갔던건가?? 집앞이라 집에 가면 확 눈에 띄일텐데
댓글달기
0
0
골때리는닉이뭐가있어14.08.21 08:22
곧 집을삼키겠지
댓글달기
0
0
마성의 여인14.08.21 08:22
환경 따위 무시하고 자라네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강동원빈ㄴ14.08.21 08:23
우리나라 환경에서도 선인장이 잘 자랄 수 있나??
댓글달기
0
0
수지는숮이숮이수지14.08.21 08:24
ㄷㄷ 징그럽다
댓글달기
0
0
가브리엘레초이14.08.21 08:25
원래 엄마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나는 커가고 그런거야
댓글달기
65
1
뭐가문제야14.08.21 08:36
감동
댓글달기
0
0
만땅14.08.21 09:13
울컥!!!
댓글달기
1
0
abc12414.08.21 09:25
정말 아무생각 없이 읽다 울컥ㅠㅠ..
댓글달기
1
0
어른아이14.08.21 14:11
이분 최소 작가
완전 감동
댓글달기
1
0
인간성기삽니다14.08.21 15:32
머야. 왜 울리고 그래!
댓글달기
0
0
무리군주14.08.21 17:37
뭐지 이분 엄청나신데
댓글달기
0
0
딩딩냐14.08.22 02:50
좋다
댓글달기
0
0
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4.08.21 08:26
나중에 저 선인장이 주황색 지붕집을 무너뜨리겠지..
댓글달기
16
0
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8.21 10:41
방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ASAP Rocky14.08.21 15:59
주황색지붕집이 뭡니까?
댓글달기
0
0
가입한줄알았는데가입한게아니였어14.08.21 16:16
전에 게시물중 선인장이 집채만하게 커져서 은혜 갚는다고 집으로 절했던 게시물이 있는데 그거인듯
댓글달기
1
0
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4.08.21 16:21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jpg
댓글달기
1
0
냥치기소년14.08.21 08:28
잭과 선인장이 생각나네요
댓글달기
16
0
닭집알반데닭시키지마라14.08.21 08:51
잭과 콩나물이 아닙니까?
댓글달기
2
1
BrotherThameyo14.08.21 08:52
좀 조용히 해.
댓글달기
17
2
갮듮릾닚똢꼾봆엾줎셊욦14.08.21 10:30
잭과 콩나무
댓글달기
0
0
미란다커는다커14.08.21 13:37
유마를 모르네 이분
댓글달기
0
0
존대말14.08.22 22:40
아뇨 유머는 태클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댓글달기
0
0
Mulzomdao14.08.21 18:16
잭과 콩진호
댓글달기
0
0
새 폴더14.08.21 09:16
네??
댓글달기
0
0
토끼는어디갔나14.08.21 12:01
거부감없는 자연스러움
댓글달기
2
0
청주i철이14.08.21 08:55
엄마손은 약손
댓글달기
0
0
토끼드립14.08.21 09:07
선인장이 무조건 열대에서 자라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렇게 단기간에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뿌리내릴 공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작은 화분에 판매하고 물을 적게 줘서 성장을 억제 시키는것 같을지도?
댓글달기
0
0
인생한번14.08.21 0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이디만서른다섯개14.08.21 09:10
공무원연금이나 개혁합시다. 세금버러지들.
댓글달기
0
2
코코냥이14.08.21 12:13
정부가 빼서 쓴 기금이 얼마인지나 알아보시길
개혁 하지 말자는 건 아닌데 도둑놈은 아니지ㅡㅡ
댓글달기
0
0
우리집선인장14.08.21 15:09
부모님이 공무원인 입장으로선 상당히 불쾌한 발언이네요 공무원 중에 자신의 직분을 다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이런 말 함부로 안하실텐데...
댓글달기
0
0
깊은영혼의빡침14.08.21 09:15
이래서 노니는 물이..
댓글달기
0
0
쪼매이따샤워해14.08.21 09:38
알로에사오신거아님? 아니면혹시 대구사세요?
댓글달기
0
0
나란놈개드립하는놈14.08.21 09:42
'엄마가 선인장 다 죽였음.' 을 예상했는데...
댓글달기
0
0
딱쿠오빠14.08.21 09:47
엄마의 무관심이 너를 강하게 만들었구나 우쭈쭈
댓글달기
0
0
난난마음잡고마음잡고제대로유후14.08.21 10:06
선인장괴담생각난다
여행자들이 사막을걷고있는데 노래하는선인장이 계속졸졸따라다냐서 신기한마음에 여행동무로 삼고 같이다니다가 한명씩한명씩 여행자가 사라지고 선인장혼자남았는데 일행중한명이 이싱하게생각하거 산인장을잘랐더니 그안에 죽은여행자의시체들이 ...

그랬다구요ㅇㅅㅇ`
댓글달기
0
0
맹독충14.08.21 11:51
진심 위엄 돋는다.
댓글달기
0
0
텐트치는남자14.08.21 11:54
사실 엄마가 마법사
댓글달기
0
0
장팔사모예드14.08.21 12:23
성인장
댓글달기
0
0
내가니나이땐당수로사과도깍았어14.08.21 13:35
선인장도 늙었네
댓글달기
0
0
횡문근융해증14.08.21 13:55
생물은 환경에 따라 저렇게 달라지는구나
댓글달기
0
0
쫄깃남14.08.21 14:17
vnk
댓글달기
0
0
김연아데바요르14.08.21 14:37
어머니 선인장은 잘 키우시고 왜 제 키는
댓글달기
0
0
방귀를뀌었는데앉은키가커졌네14.08.21 16:31
그렇게 선인장은 고질라가 되고.
댓글달기
0
0
지하철안에서14.08.21 17:41
어머니의 사랑을~
식물인 저선인장도 느끼나봅니다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쪄영14.08.21 19:31
키가 작은 우리 아덜 엄마카 키워줄께 그리곤 엄마는 나를 밭에 심으셨고 그렇게 나는 잠시 잊혀지는데...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