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체험 하고 가슴을 위로.... 아.. 아닙니다..

싸와디캅!

싸웠지Cap

코쿤캅~

혜리포터와 혼혈왕자

진짜 사나이 촬영후 음악중심 촬영중이네요

왠 원주민이 무대에 난입했다냐;

니달리 신스킨

내가 보기엔 아칼리 같은데 옷때문인가

힘들었나붸

진짜타다니

그래도 이쁘다.

사진을한참을보고 있는데 누가 헨리인거죠? 여장 한거죠?

하고 댓글 달고 보니  혜리 였네ㅡㅡㅋ

오 세상에...혜리가 헨리래ㅠㅅㅠ

왼쪽 표정이 말해준다

진짜사나이 사라졌으면...

동감.....개사기예능!!!!
어느군부대가 후임이 똘추질하는대 말로 했나 몰라 바로 안걷어차면 다행이구만.....

얼마전 방송에 나온 유격장.....
없어져야할 대표적 훈련은 CS교장....말이좋아 화생방 훈련.....현실에서는 가스 마시는순간....끝!
그냥 병사들 개고생시키려고 만든 교장임.....

또한가지....우리가 과연...유격장에서 코스와 코스사이를...구보로 이동한적이 있었나요?ㅋ기어가거나 오리도아닌데 오리걸음으로 등산한 기억뿐이였는데 ㅋ

근데... 제가 96년군번인데
정말.. 거짓말 전혀없이... 유격가서 끝나는날 아쉬웠었다죠... 진짜루...

다른부대로 위탁간거였는데
어짜피 자기부대가 아니니 그냥 저냥...
이병때 입장에선 유격이 더 편했던 기억이...

공감합니다...
진짜 사나이가 병영기피를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현역군인들을 제외하고 범국민적으로 군대와 예능을 구별못하게함...진짜사나이는 군대가 아니라 예능입니다...
군대로 웃길려는 예능...군대가 장난도아니고
폐지되어야 한다고생각하는 1인입니다.

별생각없이 진지해져서 단 댓글에 처음으로 은장을받다니...감사합니다.
그럼 하고싶은말 더해도돼나요!?;;;
진짜사나이 처음에는 정말 저도 재밌게봤습니다.
하지만 회가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너무 예능에만 치중하고 강조하다보니 군대라는 엄격한 규율이있는 체계자체를 군대를 다녀오지않으신분 혹은 잘모르시는분들께서 진짜사나이를 실제군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를 비롯한 많은 예비역 선배님들 후배들이 경험한 군대는 진짜사나이가 보여주는 군대의 생활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의 군대 문화이고 방송에서 보여주는 군대문화는 너무 정제되어 와 닿지않는것이 사실이입니다.
또한 상관의모습또한 절대 저희가 경험하지도 경험해서도 안돼는 상관의 모습이였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군대를 갈 만한 곳이 아니라고 느낄 필요는없지만 진짜사나이가 보여주는 군대의 모습은 지나치게 좋은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심지어 군대의 환상을 심어주기도합니다.
제가 진짜사나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한부분도
없는 문화를 미화하고 희화하하는 것들이 불편해서입니다.!

유머게시판에 진지모드로 가서 죄송합니다.ㅠ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 조국을 위해 젊음을 불태우는 우리 
국군장병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뭐...티비를 자체 필터링해서 보아야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티비에서 보여지는것과 실제 군대문화의 거리감이 있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리얼리티를 살려서 내무실 갈굼 문화을 보여 주면 어떻겠습니까?? 난리 나겠죠. 너무 이상적인 모습만 티비에서 보여 준다고들 하시는데 결국은 전 이렇게 받아 들입니다. "앞으로 우리 군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 한다." 라구요

앞으로 우리군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예능에서 제시한다라...
예능을 무시하는건아니지만...제 생각에는 올해 있었던 군내 2개의 큰사건을 보면,  군대 기강문제라는 생각이드네요...
선진병영...말이 좋아 선진병영이지 군대라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체계에 맞춰 돌아가는 집단의 특성상 선진병영보단 군기강 확립이 먼저 되어야한다고생각드네요.
그 군기강을 흐트리는데 있어 군대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진짜사나이라라는 방송을통해 군대가 미화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군대란 군대다워야 군대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예능의 소재로 쓰여선 안됀다고생각합니다.

군기강 확립은 도대체 어떤건가요. 저 현역 시절에도 군기강 확립 수도 없이 들었고 플랜카드도 보았습니다. 군기강 확립이란것이 정신 재무장 이란 뜻도 내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만....저도 정확한것은 모릅니다. 이게 군기강 이란게 사병으로 내려 와서는 아주 극악 무도하게 변질이 되었죠. 바로 폭언,구타,암기강요,내리갈굼,후임병의 선임병 신 모시는듯한 수발 등등... 이렇게 사병들 사이에서 변질된 군기강 확립이란것을 어떻게 풀어 나갈것인지 하는것도 문제점 입니다. 어찌보면 그동안 공식적으로 비춰지지 못한 군대의 일면을 비춰주는 것 자체로도 진일보 한 것입니다. 재미를 위해 양념을 쳤다고 합시다. 그걸 보구 사람들은 "에이~무슨 군대에서 저래~ 말도 안돼지!! 선임병한테 똑바로 쳐다보고 대들듯이 누가 저래? 농담도 어떻게 저렇게 하냐?" 무슨 이딴 프로그램이 다 있냐면서~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 해 보셨겠죠.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자 그렇다면 여기서 누가 문제 일까요?? 환상을 심어준 방송사?? 아니면 고된 내무생활을 해야하는 군대?? 자~소설을 한번 써 봅시다. 김 아무개는 진짜 사나이를 보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고 군대가 가고 싶어서 입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티비에서 보던 그런면은 아주 극소수였고 갈굼.폭언,작업의 연속으로 지친 생활 이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누가 문제 일까요?? 환상을 심어준 방송사?? 아니면 고된 내무생활을 해야하는 군대?? 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군대 있을때 저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앗...스틸님...제가 언급한 군기강문제에대해서 말씀해주셨네요...
그냥 제가 방송을 보고 느꼈던점과 제가 현역시절 군복무하면서 느꼈던 것들...그리고 요 근래 군문제가 일어났던점 들을 고려해보면...
제 생각입니다...순전히 제 생각을 말씀 드리는건데...군기강이 많이 헤이해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 군기강이 헤이해지게 된 원인에는 1년넘게 방송이 되어온 진짜사나이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들구요...(크지는 않겠지만 1년이 넘게 방송되었고 지금 현역 상병장 밑으로는 직간접적으로 진짜사나이방송을 접했을것) 진짜사나이가 인기프로다보니 시청자들입장에서는 요즘 선진병영 강조하다보니...이정도로 군대가 좋아졌다 라고 착각을 일으킬 요지가 충분하단생각이드네요...
제가 말씀 드린 군기강이란 어떤거냐...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군대는 군대 다워야 군댑니다. 군대는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집단입니다.(여기서 폭력이란 사병들간의 구타가 아닌 적을 쓰러뜨릴수있는 훈련개념입니다^^).
그런 집단인데...군기강 쉽습니다.
이병은 이병다워야하며
일병은 일병다워야하지요
또한 상병은 상병다워야하고
병장은 병장다워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 병사들을 4개의 계급으로 나누었고, 각 계급별 직책과 임무가있는것입니다.
요즘 선진병영, 오고싶은 군대만들자...이런 것들때문에 이병이 계급은 막론하고 병장노릇을 하고... 말그대로 군대 거꿀로돌아가는것이지요...
이병때 사회에서 안해본 궂은일도 해볼 수도있고
일병때는 어느정도 군생활이 몸에 익었으니 작업이나 군생활에 곧잘할 것이며
상병은 1년간ㅈ군생활열심히 했으니 뒤돌아볼 여유가 생기는 거지요
또한 병장은 병들의 장으로서 사병들을 아우를 수도있는거지요...

군대가 군대다울수있는 가장 기본적인 계급에 맞게 행동하는건데...
진짜사나이는 군대를 캠프나 혹은 수련원수준으로 미화시켜 군대를 경험하고 알고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한다 그겁니다.
힘들게 군복무 마치고 온 보람이나 떳떳함없이 tv에서 본 진짜사나이같은 군생활을 하고 그저 시간때우다 왔다는 식으로 보여서는 안됀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군대...군대는 군대다워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자유도 박탈하고, 보고싶은 가족 친구들과 동떨어져 그들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앞으로 사회생활할텐데 작은 사회인 군대라는 사회에서 경험도 해고고, 고된훈련과 힘든 환경에서 전우애도 느껴보고...이런게 군대가 아닌가라고생각합니다.

저도 군복무하고 전역한지 4년이지나가는데...
제가 군대에 대한 환상이나 좋은 기억이 많아서일까요...
제가 21살 군대를 가야한다면 저는 당연히 다시 군대에 지원할것이고 복무를 마칠생각입니다.(오른쪽 어깨 탈골수술로 공익판정 가능했는데 군대 꼭 가고싶어서 수술 말안하고 지원해서 포항 71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군대에서 이병때 사회에서 경험해바지도 못한 취급받았고 일병때 정신없이 바쁘게 일만하고...
물론 후임도 많이 혼냈고 선임들한테 혼도많이났고 했지만... 이런게 추억이 되었을까요?

군대...제 가장 혈기왕성했던 20대 초반을 군에서 보냈지만. 남들 2년 군대가서 썩는다라고 하지만 저는 2년 ... 사회에 나와 밑거름이될수있게 잘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1시 너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사설이 많았네요!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다들 좋은꿈 꾸세요^^

사병......이 아니라 병사.....
요거만 수정해주셨으면......

넵ㅡㅋ 수정했습니당~감사합니다^^

넵ㅡㅋ 수정했습니당~감사합니다^^

잘모르는분들많네 가장큰문제는 군대안간것들이 진짜사나이보면서 군대별거아니네라는 소릴지껄이니까 그렇죠 미화된예능보고 그딴소리하니 군필자로서 기분참나쁩니다

그렇게 우습게 말하는 애들은 어차피 군에서 실제로 겪엇다면 피토하고 후회할놈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어차피 걔네들은 말뿐인 애들을 왜 상대합니까 ㅎㅎ 제가봤을땐 이미 제대하신분보다는 복무중인 애들이 더 중요해보이고 복무중인 애들에게 사람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군생활이 힘들기 때문이 주변에서 그만큼 지인들이 알아주고 관심가져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군대가 얼마나 힘든 훈련을 받는 곳인지... 제가 봤을땐 면제 받은 사람이나 공익근무하신분들이 군을 우습게 보고 말하는건 농담일 가능성이 있지만 아니라면 그 사람 개인의 인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리 예능에서 웃으면서 유격훈련을 받든 실제로 체험해서 고통스럽지 않을 사람이 있겠어요? ㅎㅎㅎ 저도 그런분들 보면 열받지만 지금 고생중인 장병들에 대한 관심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늘고 있다는게 더 중요해 보이네요 ...

리얼군대보여주면 국군방송이지 그게 ㅋㅋㅋ 볼껍니까 난안봄 ㅋㅋ

왜 사라져야해요? 방송에서 어케 군대의 실체를 다 내보내요? 물론 실상은 저렇게 말로만 하고 끝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장병들이 2년 가까운세월을 받쳐가며 이렇게 힘든 훈련받으며 생활한다는 것 자체를 보여줘서 좀 더 군대라는 곳은 놀고 먹는곳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많이 걷어내주는거 같은데 ... 특히나 군에대해 잘모르는 여성들이나 군대 안간 사람들에게 나름 어필이 되지 않을까요 ? 장병들입장에서는 개개인이 이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다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알아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좋을거 같은데 아닌가... 사실 군대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저런 예능방송에서 그대로 보여주나요 ;; 그런건 뉴스나 고발 프로그램에서 보여줘도 충분한거 같은데 더구나 모든부대가 다 구타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적당히 노동시키는 부대도 있어요...

놀고먹는 군생활로만 보이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놀고먹는것만 보인다면 문제가 잇겟네요 근데 혹독하게 훈련하는 부분을 보여주는걸 봤을땐 물론 더 엄하게 교육시키지만 그래도 교육자체가 힘드니까 힘든걸 내주변이 알아주면 장병들한테도 힘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햇네요 ...

실체를 못내보낼거면 적어도 왜곡하지는 말아야죠

그럼 군대를 무슨 다큐프로그램처럼 내보낸다 생각해보세요 ㅎㅎㅎ 누가 볼까요? 적당히 시청률이 올라야 방송에 내보내는 의미가 있는데 ... 아무도 안보면 낭비조.. 그리고 왜곡된다고 생각많이 들긴해요 저도 근데 너무 있는 그대로 내보내고 분위기 험악하게만 내보내도 다큐방송이랑 같다고 봐요 저는 .. 군대실상을 알면 끔찍해서 누가 보나요 ㅎㅎ 일단 사람들 시선 모아놓고 적당히 보여줘야죠 프로그램특성상 못하는 부분도 많을거에요 그래도 그 작은 부분이라도 보여지는게 전 좋은 측면도 있다 생각해요..

군대를 다큐처럼  찍어서 누가안보고 보고 시청률이 오르고의 문제가아니라고생각합니다.
군대라는 집단을 예능으로 미화시켜서는 안됀다고생각합니다. 즉...진짜사나이는 프로그램 편성자체가잘못됐다는말입니다.
군대가 장난도아니고, 실제군대를 다 표현하지는 못한다면 왜곡하지는 말아야지요...제 주위 군대안갔다온 여성분들은 진짜사나이가 진짜군대인지 착각하는 부류도있네요.
군대를 다루기위해서는 진짜사나이보다 푸른거탑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라고 봅니다.
또한 예능인 진짜사나이보다 예전의 신고합니다 라는 프로그램이 훨씬 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더욱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프로가아니였나생각합니다.
또한 진짜사나이 폐지에대해서 말들이 좀있던데
m본부에서는 s본부 런닝맨봐 k본부 해피선데이에 항상 시청률을 빼앗겨 고전을 면치못했는데 진짜사나이를 통해 시청률을 많이 뺐어왔는데 이 또한 m본부에서 반발에도 쉽게 프로그램을 버리지못하는 이유기도 하지요.

시청률이 중요합니까 진실이 중요합니까
시청률이야 방송사문제고 군대를 왜곡해서 내보내는거 자체가 잘못됐다는말인데 시청률얘기는 왜 나오죠

앞에 말씀드렸듯이 군대에 대해 진상을 파헤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생기겠지만 지금도 있습니다..... 푸른거탑도 하나의 예였죠 .. 물론 진짜사나이를 보고 우습게생각한다거나 놀고먹는곳으로 보는 지인들이 늘었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죠 ;;; 저도 할말 없습니다. 그런분들에게는... 프로그램의 폐혜중에 하나니까요;; 특히나 진짜사나이에 나온부대 출신분이라면 많이 화가 나겠죠 실상은 안그러니까요 ... 저도 진짜사나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좀 더 진실되게 보여줄 필요가 있지만 아직까진 부족한거죠 진짜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제말은 좋은 측면도 있으니 프로그램의 변화를 기대해 보자는 겁니다. 지금 이렇게 진실에 대한 불만을 방송 게시판에 달아보세요 ... 만일 시청률좋은 진짜사나이 프로그램이 좀 더 리얼하게 개선되어 시청률 왜따지냐고 하셧는데 다르게 말해 내 주변 그리고 군에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나 자신 그리고 친구의 군대에서의 고충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더 이해해 줄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니겟나여? 지금당장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진짜사나이처럼 파급력이 큰 프로그램이 개선되어 미래에 가저다줄 좋은점을 폐지한다면... 미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지만 그림을 잘 못그리는 아이에게 넌 그림 안되겟다 하지마 라고 가능성마저 밟는격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좀 더 개선되면 좀 더 좋은 점이 있을거라 봅니다. 특히나 영향력 있을수록요.. 큰 이미지를 보고싶네요 전

넵~꾸에엑님!!
무슨 말씀 이신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좋은 쪽으로 나아가자는 생각은 어차피 동일하네요^^
저녁시간인데 길게 답글도 쓰시고 행여나 감정싸움이 아니였길바래요~!
유머게시판에 너무 진지했네요ㅎ
그럼 오늘 하루 마무리잘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가득하세요^^

넵  그래도 너무 길어 지루한 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서 더 리얼해진들, 왜곡인것에는 변함없다고 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이 사회에 미칠 영향(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보다도 연출을 마치 사실인 양 내보내는 행위 자체가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