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난이 싫었습니다.jpg

뚱빠2014.08.22 17:39
실화였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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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2014.08.22 22:50
그리 유쾌하지 않은 소설 이네요
당첨된건 사실일지 몰라도
극적인 내용은 다 거짓 같습니다.

이런 류의 자작나무 훈제 구이는
로또번호추천  사이트에
수를 셀수 없이 많구요

어려운 상황극복이 로또밖에 없다는
씁쓸한 현실을 빌미로 홍보질이나  하는
용도로 보입니다.

옛날에 동네양아치들에게 유행하던
돈텔마마 나이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나이트가서 이혼녀를  부킹했는데
여자가 한달에 500줄테니
자기랑 살자. 뭐 그런 내용이었지요.
웨이터  문학작품 이었지요.
양아치들 그말믿고 죽돌이 생활 꽤나 했다고 하더군요.

로또사이트에서 뿌린 양아치 문학 이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감동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제가 왜이러는지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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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말년2014.08.22 17:41
피자국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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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8.22 17:38
개드립님 죄송하지만

이 자료는 중복이옵니다 ㅠㅠ

16992 로또당첨실화 1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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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ilia14.08.22 17: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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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몰라 무서워14.08.22 17:38
대충봐도 드립칠 글이안닌거 같다
그래서 로또광고에요?
그냥 로또 광고였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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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14.08.22 17:39
로또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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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모임14.08.22 17:39
요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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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주세요ㅡ14.08.22 17:43
읽어요 읽을만
로또 당첨되서 부럽긴커녕 그나마 희망이란게 있는거같다는 생각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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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을보면우는새14.08.22 17:48
인생역전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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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머피14.08.22 17:54
? 싫어요가 안 눌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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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빠14.08.22 17:39
실화였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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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락샤브락한기분14.08.22 17:40
아 소름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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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com22214.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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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14.08.22 17:40
당첨되고나서 쓴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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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4.08.22 17:40
게시물이 올라오기 시작하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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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말년14.08.22 17:41
피자국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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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복이올까요14.08.22 17:41
로또는 저런 사람이 딩첨 대야지
도박하던 사람이 하면 결국 다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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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나아냐14.08.22 17: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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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괴기치즈크러스트14.08.22 17:45
지에스25에서 로또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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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할드립이없을때14.08.22 17:47
요약입니다

어머니와 힘들게살던 아들이
어머니가 주신4000원중 3000원을 로또사서 1등당첨됐나는 이야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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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자14.08.22 18:29
읽어 볼만한 글에 굳이 요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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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14.08.22 17:55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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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할드립이없을때14.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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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커리14.08.22 17:56
역시 로또는 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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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토리오14.08.22 17:57
기독교집안에서 성장하면서 무신론자로 바꼈지만
이러한 사람들이 이런 희망이 다가와준건
방관자라는 신이 그래도 한번씩은 돕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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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2 17:58
정부지원 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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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8.22 17:59
인생이란게 참 신기한게 ..
나쁜 일들은 꼭 몰려서 닥치더군요 .
이다음에 다가올 소소한 행복이 눈물겹도록 소중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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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4.08.22 18:38
진짜 잘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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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14.08.22 18:46
아...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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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4.08.22 19:44
여기다 쓴다고 필자가 보진 않겠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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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14.08.22 19:53
제발 잘됐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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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균맨14.08.22 21:51
저돈을 쉽게 가져갈수잇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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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4.08.22 22:13
이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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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서지니14.08.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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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14.08.22 22:50
그리 유쾌하지 않은 소설 이네요
당첨된건 사실일지 몰라도
극적인 내용은 다 거짓 같습니다.

이런 류의 자작나무 훈제 구이는
로또번호추천  사이트에
수를 셀수 없이 많구요

어려운 상황극복이 로또밖에 없다는
씁쓸한 현실을 빌미로 홍보질이나  하는
용도로 보입니다.

옛날에 동네양아치들에게 유행하던
돈텔마마 나이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나이트가서 이혼녀를  부킹했는데
여자가 한달에 500줄테니
자기랑 살자. 뭐 그런 내용이었지요.
웨이터  문학작품 이었지요.
양아치들 그말믿고 죽돌이 생활 꽤나 했다고 하더군요.

로또사이트에서 뿌린 양아치 문학 이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감동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면 제가 왜이러는지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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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14.08.24 03:35
저도 소설 같은데.. 로또사진에 남아 있는 피가.. 왠지 소설에 너무 맞아 떨어지는듯 하네요 ~ 어쨋던 실화였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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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니14.08.22 23:53
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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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사랑해14.08.23 04:22
동정으로 인생살지말자

112와 119 구청 동사무소 복지과는 장식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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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14.08.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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