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논란이 된 조각

김간디2014.08.24 18:52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성범죄자들의 모습이 되게 해주세요.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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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412014.08.24 18:53
저정도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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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브라2014.08.24 20:04
잘린거 옆에 걸어놨네여
잘려서 썩어서 꺼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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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만14.08.24 18:52
으어어... 보는 내가 아프다.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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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08.24 19:02
저건 무슨 느낌일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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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4.08.25 00:3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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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짠14.08.24 18:52
내가고자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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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콩사탕이싫어요14.08.24 18:52
어 미친 개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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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8.24 18:52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성범죄자들의 모습이 되게 해주세요.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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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4.08.24 18:56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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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4.08.24 19:11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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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아망14.08.24 19:38
좋아요 드렸습니다.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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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찡의 미미광어14.08.24 21:09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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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삠삠은뜌삠삠이야14.08.24 21:24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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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뮈뮈14.08.25 01:02
김간디씨가말하니 더욱 더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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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8.24 18:5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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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4.08.24 18:52
좌절과 절규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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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이름이뭐요14.08.24 18:53
알고보니 근육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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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08.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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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8.24 18:53
아님 고환 차이면 고환은 안아픔

스믈스믈 아랫배로 올라오는 아픔
그아픔이.남자를 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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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4114.08.24 18:53
저정도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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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잉14.08.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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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08.24 20:55
일단 다리를 저렇게 벌릴 수 도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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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금14.08.24 18:53
저기 뭐달려있던게 부러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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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맨214.08.24 18:53
동네 아낙네중 한명이 도둑x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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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카마14.08.24 18:53
헐...... 내가 잘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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꿹뚫씛힗14.08.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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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14.08.24 18:53
...좋지못한 곳을 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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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힣킼킼핖핖14.08.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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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똥싸서말리다댓글중14.08.24 18:54
아침반찬으로 소시지 구웠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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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잉14.08.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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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냥이14.08.24 18:54
내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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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니14.08.24 18:54
상체는 근육있는남잔데
왜 하체는 저렇게 부실해요?
잘려나간건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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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맨214.08.24 18:54
여자 샤워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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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랄나14.08.24 18:54
나무니까 다시 자랄거야...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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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4.08.24 18:59
개드립님 잘들으세요.
남자의 곶통 그 순간에는 상체를 들지 않습니다
오히겨 상체를 둥글게 말듯이 숙입니다.
개드립님 이런것도 모르시다니... 혹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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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하네14.08.24 19:06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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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말고결혼14.08.24 19:37
?나여잔데왜알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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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14.08.24 19:45
깜짝 밑에 안봤을때 진짜 사람인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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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14.08.24 19:52
내가..내가 고자라니..
의사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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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브라14.08.24 20:04
잘린거 옆에 걸어놨네여
잘려서 썩어서 꺼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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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구워먹어야제맛14.08.25 0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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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향기14.08.24 20:17
남근목으로 누가 사용하려고 잘라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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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보고싶다14.08.24 20:32
Im... 그.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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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간지럽게14.08.24 23:55
내가.. 내가 ㄱ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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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딸기14.08.25 04:28
내가 고자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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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숙희찡14.08.25 10:39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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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14.08.26 03:29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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