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지났는데 지금 나와도 대박칠듯한 노래.avi

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2014.08.28 08:30
H.O.T.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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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거기까지2014.08.28 09:58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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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마니2014.08.28 07:47
1등을 했는데 동영상이다

아무래도 다른 게시글을 노려야 할것 같다

심지어 재생도 불가능 하다고 하다 젠장

드립을 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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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마니14.08.28 07:47
1등을 했는데 동영상이다

아무래도 다른 게시글을 노려야 할것 같다

심지어 재생도 불가능 하다고 하다 젠장

드립을 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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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8.28 08:23
원래 예전에는 안웃겼는데
문희준이 연기하는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요즘 이미지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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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추석이다14.08.28 13:53
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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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8.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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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1력공사14.08.28 19:09
머리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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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폴더14.08.28 07:47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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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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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08.28 07:48
이 플랫폼에서는 재생할수없다는대
저만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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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08.28 07:49
하...나중에 PC에서 보라네요ㅜ ㅈㄴ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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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4.08.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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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넴14.08.28 07:51
hot노래는 좋은거 많음 지금나와도

히트칠곡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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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4.08.28 08:30
H.O.T.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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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4.08.28 09:02
오옷 팬이시다! 점에 민감한건 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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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4.08.28 09:17
ㅋㅋㅋㅋㅋㅋ나이 먹고는 잘 안하는데.. hot는 좀 심하다 싶어서 오랜만에..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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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4.08.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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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4.08.28 12:31
춘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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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죠14.08.28 12:37
아고 좋아욘데 잘못누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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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4.08.28 13:50
아.. 아직 어리고 충분히 젊습니다ㅋㅋㅋㅋ여기 좋아요 누르신 분들.. 우리 다 같은 춘추.....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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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4.08.28 12:01
간만에 추억 돋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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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08.28 13:21
10대들의우상 이죠 아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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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4.08.28 13:49
넵 High five Of Teenager 요 뜻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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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토리오14.08.28 16:34
마음만큼은 저도 club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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눠구리14.08.31 23:03
맞아 이 . 이 제일 중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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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넴15.03.29 07:14
아니쫌 hot라고 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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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명가수14.08.28 07:51
수학여행가면 꼭 한 팀은 이걸했지

여자들은 핑클 약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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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뭘해야신박하단소릴들을까14.08.28 07:53
동영상이라서 플레이 후기에 좋아요를 누르려 했다.

첫 댓글이 재생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댓글이다.

허무한 마음에 공허한 손짓으로 재생을 눌러본다.

그보다 이 노래가 거의 20년전에 나왔단 사실에 놀랐고

내가 저걸 기억하고 있다는것이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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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달봉봉14.08.28 13:30
재미없는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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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4.08.28 07:53
아닌데 아닌데 16년 지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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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읽기14.08.28 07:53
가끔씩 ( )지쳐 혼자라 느낄때

괄호 안을 메꾸시오(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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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거기까지14.08.28 09:58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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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매력덩어리14.08.28 13:24
아 터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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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4.08.28 10:52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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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지14.08.28 18:26
가끔씩 (지쳐) 혼자라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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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배달부14.08.28 07:55
늘 곁에있어 소중한걸 몰랐던거죠
언제나 나의곁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추억돋네. 테이프로 듣고 감고 듣고 감고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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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14.08.29 10:51
늘 함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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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뿌쮸뿌14.08.28 08:01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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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4.08.28 08:06
아 촌스럽다.....

아직도 차에서 가끔 듣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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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Wade14.08.28 08:10
안보이는데?
이플랫폼 어쩌고 블라블라
슈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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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4.08.28 08:19
오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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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빅훈14.08.28 08:26
가사가 정말 깨알같아요 ㅜㅜ 정말 와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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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170기14.08.28 08:28
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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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4.08.28 08:35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기대했는데.. 제가 지금 듣고 있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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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14.08.28 08:51
헐 ㅋㅋ 요즘 미친듯이 듣고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나왔던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전 8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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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08.28 13:22
헐;;87이면 H.O.T초등때 나오신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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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롱고로하네14.08.28 13:50
저도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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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땡긴다 T0T14.08.28 23:24
저두 87 ㅋㅋ 빛 진짜 많이 듣고 춤추고 그랬는데..ㅎ 이젠 낼모레 서른에.. 지금은 한아이의 엄마가 됐네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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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애비쟈나14.08.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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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14.08.28 08:56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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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여자14.08.28 08:57
장우혁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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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아아아아아안14.08.28 09:15
유툽에서 일부러 찾아봣는데
간만에 보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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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립하실래예14.08.28 10:11
High five Of Teenagers의 약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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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4.08.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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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4.08.28 10:30
난 옛날 노래가 더 좋더라

샵 - 내 입술에 따듯한 커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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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안웃기네미안14.08.28 10:47
터보 어느째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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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핀꽃14.08.28 10:52
내가 왕년에 유행했던 노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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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ripper14.08.28 11:04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사는게 힘들었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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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쿠오빠14.08.28 11:35
캔디지 이놈의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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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14.08.28 11:35
H.O.T. 3집 앨범에 수록된 "빛"이라는 곡으로
강타의 자작곡입니다...

MV 가 앱으로 보이지 않아 설명하자면

집에 빚이 많아 꿈을 포기해야했던 문희준
폭주족으로 사회에 불만이 많았던 장우혁
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절망적이던 토니안
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로 힘들던 강타
병으로 점점 약해지는 어머니를 보는 이재원

모두 어떠한 상처와 어려움을 이겨내는 내용입니다. 뮤비야 다소 고전틱해도 노래는
지금 들어도 ~~ good

~~ ☆
모두 다 눈을 떠봐요
눈앞에세상을 봐요
꼭 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가 해냈어요
두려움은 없어요 슬픔도 이젠 없어
우리 마음을 여기에모아 기쁨의 축제를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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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내차례인가14.08.28 11:47
도대체 여기는 몇번 플랫폼이길래
동영상이 안나오는거죠?
영상을 볼려면 몇번 플랫폼으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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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14.08.28 11:48
아- 보고싶다 에쵸티!!!!!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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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14.08.28 12:03
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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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이좋아요14.08.28 12:20
헐 1 35초에서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이 들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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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문제인가14.08.28 14:34
이거보단 캔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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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프로퍼티14.08.28 16:06
지금 생각하니 이 노래가 IMF 시절 노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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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토리오14.08.28 16:35
너도 나도 커튼머리하던 시절...
난 초등학교때지만 그때부터 좋아했슴다.. ㅋ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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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행14.08.28 22:29
작사,작곡 강타가 한걸로 유명했던 곡이죠
마이마이로 무한 반복해서 들었는데
그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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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4.08.29 00:23
왠지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소풍 갈때
"에쵸티" 들고 갔을듯 하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전 분홍색이 좋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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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보야14.08.30 03:43
이 영상인가? 분명 3집 (3rd) 인데...영상엔 3th 라구 되있어서 옛날에 캡쳐했었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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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14.08.31 06:17
일주일에한번은 꾸준히듣는다 밤사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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