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화가 어떤 영웅이 죽은 팔하나로
DNA를 이어서 뼈만들고장기만들고 근육만들어서
저 여자가 생긴건데 흥미로웠어요

정확히는
우리가 신으로 생각하는 외계인의 팔을 가지고
과학기술로 나머지 신체부위를 재생시킨 것이죠..

그래서 신처럼 모든 것이 완벽한 생명체로 묘사됩니다. (한번 보면 바로 습득하는 두뇌, 뛰어난 운동신경)

앜 ㅋㅋ 퀵배송 SF로봤음

왜 가발같지?  암튼 sf영화가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군요
한가지 우리가 몰랐던 사실!! sf영화에 나오는 흡연자는 부자라는거죠....

됏고 좀 치아라!

여자 상의노출 8초간있고 마지막부분에 흠....

난 개드립 거의 댓글보는맛에보는데 메달없어서 당황

너가 좀 해줘야 되겠어 쿠큭...

그래 그대가 좀 해줘야겠어

빅뱅이론이 왜 생각나지

이거 그거아님? ㅋㅋㅋ 흑형이 옆에 시다바리 3명데리고 다니면서 꺄오옷꺄오오옷 하능거

코벤..? 코베에에엔!!!

게리 올드만은 런던에서 용접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런던의 로즈 브루포드 드라마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극예술을 전공했다. 그 후에도 그리니치 영 피플스 씨어터에서 연기 공부를 하고, 1980년대 초반 내내 무대에 섰다. 영화 데뷔작은 「회상(1982)」이지만 그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전기 영화 「시드와 낸시(1986)」에서 펑크 로커 시드 비셔스를 연기하면서였다. 이것은 한 조류의 출발점이었다. 올드만은 당대의 어떤 배우보다도 부랑자와 말썽꾼, 반항아와 극악무도한 이들을 많이 그리고 열정적으로 연기했다.
「귀를 기울여(1987)」의 조 오튼과 「더 펌(1988)」의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부동산 중개인, 「JFK(1991)」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 「드라큘라(1992)」의 드라큘라 백작, 「에어 포스 원(1997)」의 테러리스트 공중납치범, 그리고 「한니발(2001)」에서 자신의 적을 돼지에게 먹일 꿈을 꾸는, 불구가 된 어린이 성추행범 등을 연기했다. 그러나 그가 전적으로 악당만 연기하는 것은 아니며, 최근에는 호감이 가는 역할들을 점점 많이 맡고 있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와 그 속편에서는 알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아니마구스 시리우스 블랙으로 등장했고, 「배트맨 비긴즈(2005)」에서는 자신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고담 시에서 유일하게 점잖은 인물인 짐 고든을 연기했다. 올드만은 적나라한 노동계급 드라마인 「닐 바이 마우스(1997)」로 감독에도 도전했는데, 대본도 직접 쓰고 제작도 맡았다. 내용도 부분적으로 그의 인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 영화는 영국에서 비평적 찬사를 받고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 올드만은 세 번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두 번째 아내는 여배우 우마 서먼이다.
"이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으려면 우선 어느 정도의 에고를 갖고 있어야 한다."

레옹에서의 악당역할이 거의 최고이지 않았나요? 지금도 나탈리의 가족들 몰살할때 표정연기는 거의 압도적이였던걸로 기억해요 ㅎㄷㄷ

그런 대악당이 세월이 흘러 배트맨에서는 정의로운 고든청장 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어린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아 막짤까비

알았으니까 그만 그 붕대좀 치워봐

브루스 윌리스가 주인공이 아니라

원래는 쟝르노였다죠.

흥행과 상업상때문에 바꾸었다고....

브루스윌리스때문에 재미가 있기는했지

저 아저씨 배트맨에 고든청장님임

음? 첫컷에서 이머리라고 동그라미 쳐놓은줄 알았

친구가 투블럭하고 왔길래 김정은 컷 했냐고 하니까 진심 삐짐.

이 영화에서 말하는 제 5원소는 사랑인데 그런분들이 여기에 있으려나..

정말 잘만든영화 하지만 밀라요보비치가 정말 작게만 보였지? 응? 어디가?

웃긴건 막짤 사진에 옷 올해 수영복디자인 으로 나옴 뭔가 확실히 앞써같던 영화

첫짤 머리보라고 동그라미 쳐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