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개의 또 다른 일.gif

공돌이가하는일2014.09.17 08:06
술이웬수란걸알면서 퇴근하면술없이안되고 그술때문에아침이힘들고 그런삶이반복되고 내자신이싫지만 벌어먹을려고 다시날부여잡고 출근하고 갑자기 혼자 센치해져서 말할데가없어서 말해본다

..출근길에 술덜깨고 몇글자 끄적거려봤는데 공감해주시고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모두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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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죠2014.09.17 13:24
내일부터 노약자석 가서 앉으세요
노약자라는 말에 다친사람도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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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ow me2014.09.17 08:05
발 다쳐서 깁스 하고 출근 하는데 앞에자리 난거 옆에서 휙 와서 새치기한 아저씨! 한시간 가까이 앉아서 편하게 오셨나요??? 더럽게 생겨서 생긴데로 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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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먹으면배터질듯이배부르다14.09.17 08:02
흔들흔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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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거아주특급데이터도둑이야이바주카14.09.17 08:04
젖병문개 누가와서 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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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정글속대왕흑산도지렁이14.09.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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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4.09.17 08:57
개;맛있양?
양;좀더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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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하고와서로그인할려니아이디가생각이안14.09.17 08:03
냘름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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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녀와난봉꾼14.09.17 08:03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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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요14.09.17 08:03
하... 나도먹고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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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녀와난봉꾼14.09.17 08:03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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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여자사람14.09.17 08:03
ㅋㅋㅋㅋㅋ아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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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바게트14.09.17 08:03
와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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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현욱14.09.17 08:03
개지루한 표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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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애플14.09.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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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는 가염버터14.09.17 08:04
턱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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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하14.09.17 08:04
양:냠냠

개: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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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투엔뚜비엔뽀는텔레토비14.09.17 08:04
ㅋㅋㅋ개 표정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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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9.17 08:04
내 강아지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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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반반이쵝오14.09.17 08:04
베이브가 생각나는짤이군요

베이브아시는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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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쟁이13살14.09.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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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ow me14.09.17 08:05
발 다쳐서 깁스 하고 출근 하는데 앞에자리 난거 옆에서 휙 와서 새치기한 아저씨! 한시간 가까이 앉아서 편하게 오셨나요??? 더럽게 생겨서 생긴데로 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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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죠14.09.17 13:24
내일부터 노약자석 가서 앉으세요
노약자라는 말에 다친사람도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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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4.09.17 08:05
3분째에 다먹고 트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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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4.09.17 08:06
막걸리에 맛들린양.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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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거세신14.09.17 08:09
막걸리를 먹더니 늑대를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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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14.09.17 09:12
몸에 좋은거 나눠먹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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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가하는일14.09.17 08:06
술이웬수란걸알면서 퇴근하면술없이안되고 그술때문에아침이힘들고 그런삶이반복되고 내자신이싫지만 벌어먹을려고 다시날부여잡고 출근하고 갑자기 혼자 센치해져서 말할데가없어서 말해본다

..출근길에 술덜깨고 몇글자 끄적거려봤는데 공감해주시고 좋은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모두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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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14.09.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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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4.09.17 09:18
이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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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네임을 몇번만드냐14.09.17 09:24
뭐야! 이개싸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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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는다커14.09.17 09:28
제시한 근거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린애들이 있으니 이러한 글은 자제해달라..??

당신 말 뜻은 어린애들에게 이 글은 부정적잉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자제해달라는건가요?
혹은, 어린애들은 어차피 이해를 못하니 글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자제하고, 늙은애들이 노는 물에가서 글을 쓰는게 맞다는 뜻인가요?

만약 전자라면 이게 어린애들에게 부정적인 이유는 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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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4.09.17 09:17
제가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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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ohoho14.09.17 09:3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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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정답이없다14.09.17 11:15
의외로 공돌이님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무언가 맘에 잡히는거 또 시작하면 조금씩 달라지고 그러다 또 술에 빠지고 그래도 조금씩 바꿔 나가면 앞으로 좋은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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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나발같은소리하고있내14.09.17 11:15
오늘도힘내자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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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어려14.09.17 11:17
공감합니다
술이 삶의 낙이라고 하기엔 내가 싫어지지만
다른일로 하루중에 가장 여유롭고 편한 시간이
맛있는 음식과 한잔 이되어가는 더러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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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그랬나요왜죠14.09.17 11:41
저도 한때 그 생활하다가 퇴사 했습니다
좀 더 작은 회사에서 가족 가까이서
맘 편히 다니니 훨씬 낫네요
좋은 선택을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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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건포도14.09.17 13:50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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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4.09.17 14:59
저 또한 출근하려고 무거운 몸을 겨우겨우 일으키면서 하..오늘은 술 먹지 말고 자야겠다 마음먹어도 퇴근하고 집에 오면 술 한잔하면서 피로를 풀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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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시공전문14.09.17 17:39
알콜중독이네요. 알콜의존증 병입니다.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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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량14.09.17 18:32
술이 좋아서 마시나요? 외로워서 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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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심즈14.09.17 08:08
아아 겁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눈감고 꼬리 살랑거리는 아기양이라니 ㅠㅠ
견공은 시크하고 묵묵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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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도희14.09.17 08:08
개 : ㅅㅂ 내가왜 나도 내새끼 낳아서 젖물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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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가면꼬치짜름14.09.17 08:09
와.. 진심 아침부터 설사 터지는데 쌀뻔했다.

2차고비 틀어막고 화장실서 쾌변 보는데 역시
똥엔 개드립이 짱이지~~

이제 나가야지 하는데 휴지 없어서 그러는데 누가 부평역 지하 화장실 2사로 휴지좀 투척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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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불r14.09.17 08:31
양말이 이럴때 필요해서 신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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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성14.09.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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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한14.09.17 08:11
개 : 내가 양치기지 유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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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9.17 08:13
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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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닉네임이끊기겠지만저는안끊14.09.17 08:21
양 : 호로록호로록! 맛있어요 뿌잉뿌잉*
개 : 깜짝이야 신발! 내꺼야 저리껒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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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4.09.17 08:22
38초에 다 먹고 트름 존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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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놀이할까Boy14.09.17 08:29
저거 사실 식혜임

으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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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불r14.09.17 08:29
개:감독님 컷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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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4.09.17 08:4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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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이신가14.09.17 08:49
이게 뭐라고 계속 쳐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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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09.17 09:08
개: 아놔 뼈다귀 몇개 그거 쥐꼬리만큼 받고 별걸 다 시켜.이직할까? 에이 샹.. 지난번에 산 옆집 개순이 옷값 할부 갚으려면 앞으로 석달은 꼼짝마라네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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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4.09.17 09:16
꼬리까지 흔들어 ㅋㅋ 취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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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4.09.17 09:21
저 개찡 눈 진지한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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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노홍철하관은크지요구르트럭비선수영장14.09.17 11:09
개 : 짝도없는데 양 우유나 먹이고있다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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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연구가14.09.17 17:20
양 똥꼬에 똥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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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얔ㅋㅋㅋ14.09.17 20:37
양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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