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철렁하는 순간.jpg

후안마누엘마타2014.09.17 17:21
낼 군입대 하는데 금장 한번만 주십쇼ㅜ
대신 2년동안 여러분 열심히 지킬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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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14.09.17 17:42
꺼져 나랑 같이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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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2014.09.17 17:23
다치지 말고 힘내라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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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4.09.17 17:20
새하얗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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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09.17 17:2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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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4.09.17 20:23
오줌이다에 몽둥이를 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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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4.09.17 17:20
이시간에 업뎃 할 거란 생각들을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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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14.09.17 17:2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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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14.09.17 17:21
니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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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4.09.17 17:2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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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14.09.17 17:21
개드립은 10분단위로 체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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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마요네즈14.09.17 17:21
좋았어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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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동물14.09.17 17:21
출렁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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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14.09.17 17:21
뒷목이 뻐근한 짤이다;;; 아 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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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마누엘마타14.09.17 17:21
낼 군입대 하는데 금장 한번만 주십쇼ㅜ
대신 2년동안 여러분 열심히 지킬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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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14.09.17 17:23
모르죠....
식당을 지킬지 군토나를 지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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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4.09.17 20:22
운전병 무시하는 거요?? (1994~1996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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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14.09.17 20:53
연배가 있으신거 같은데 닉네임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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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빠리바14.09.17 21:00
주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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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같은뇨자14.09.20 12:37
강주희?님 닉 제가 아는사람 이름이랑 똑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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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소녀14.09.29 15:04
컨셉이 뵨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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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참숯바비킴14.09.17 17:23
다치지 말고 힘내라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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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9.17 17:25
2년은 24개월입니다. 약속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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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4.09.17 20:05
공군일 수도 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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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니숭니숨니사랑해14.09.17 17:25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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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14.09.17 17:25
힘내세요 손목시계 꼭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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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생활육년만에마력이느껴지더군요14.09.17 17:35
덕분에 2년더 맘이 놓이겠군요 자부심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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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4.09.17 17:42
꺼져 나랑 같이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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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4.09.17 18:00
지금 군대가 1년 9개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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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쑤나추투떱섥퀐14.09.17 18:00
짜식 힘내 진짜사나이가 되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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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직도배가고프다다14.09.17 18:21
이분이 가장 철렁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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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흥헹14.09.17 18:31
형, 저대신 2년 더 해서 4년동안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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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심즈14.09.17 18:32
동생도 후배들도 이제 다 예비역이다 보니 군대가는 친구들 보면 참 아가들 같고 마음이 짠하네요 ㅠ 몸 조심히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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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척코스프레14.09.17 18:42
다필요없고 건강하게만 전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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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언새의혁명14.09.17 18:54
96 군번 난 2년도 더 지켰다.
열심히 하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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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4.09.17 19:01
다치지말고 당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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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천국14.09.17 19:11
저도 곧 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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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해라14.09.17 20:01
조심히다녀오세요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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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돼지갈비14.09.17 20:16
잘갔다오시고 건강관리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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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문14.09.17 21:08
이제 20개월인대요~~~저는 병생활에 간부까지해서 5년3개월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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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쨩14.09.17 22:20
군화 기다리는 곰신인데, 시간 금방 갑디다!ㅋㅋ ㅠㅠㅠ
몸 조심히 다녀와요~ ㅎㅎ
가까운 곳으로 배치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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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09.17 22:33
이욜 ~ 싫어요가 하나도 없네
잘 갔다와요 허송세월이 아니라 군생활동안 뭔가
하나만 건지자 라는마음으로 열쉬미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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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일이래14.09.18 00:23
야 왠만하면
면제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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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테14.09.18 01:12
가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전 얼마전에 전역했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2년 즐기시면서 나라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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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4.09.18 01:42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나설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배추 한포기 닮기가 얼마나 힘든지.. 겨울 다가오면 김장해야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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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보는사람들모두에게행운을14.09.18 04:08
한 달 뒤 저도 지키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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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14.09.18 08:30
전 1년뒤에 따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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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몰라몰라14.09.22 18:32
다치지말고조심하세요 항상감사합니다군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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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항상고민돼14.09.17 17:22
오후 업뎃이 시작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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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14.09.17 17:22
잡지책이 수상하다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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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스크라이스트14.09.17 17:22
식은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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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율량14.09.17 17:22
순간 출렁으로보고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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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랑의전설14.09.17 17:22
가슴이 출렁출렁~~심장은 쫄깃쫄깃
15년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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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ong14.09.17 17:22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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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작마 움직이면서쏜다14.09.17 17:22
저걸 또 잡으려다 놓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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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4.09.17 17:53
놓쳐서 간신히 다시 잡았는데 내용물 다 쏟고 컵만 들고 있을 때........................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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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14.09.17 17:23
컵:예의있게 인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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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월요일14.09.17 17:24
인위적으로 한듯
저렇게되면 충격때문에 컵안 음료수가
조금이라도 튀었을텐데
하얗네요 제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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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4.09.17 17:24
뒷쪽에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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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4.09.17 17:24
날 빨리 잡으란 말야 이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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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젊어섹시해멋있어안아줘14.09.17 17:24
뜬금없지만 내일이 고백데이라면서요. 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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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9.17 17:26
go back day~ 정말 의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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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뭔지설명하는사람이베댓되겠지14.09.17 17:25
가슴이 크면 철렁철렁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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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뀨14.09.17 17:25
가슴 :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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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09.17 17:26
실제 상황이면 컵이 침대에 닿으면서 액체가 상당량 쏟아졌을테니 어차피 짜증났을듯 저건 걍 조용히 옆으로 기울여놓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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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4.09.17 17:30
음마껴서 바지 내린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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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스리14.09.17 17:33
가슴이 출렁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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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4.09.17 17:36
내눈에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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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9414.09.17 17:39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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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9.17 17:41
시간을 거스르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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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4.09.17 17:42
난 그 가슴이 저가슴인줄...

으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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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마이쪙14.09.17 17:45
철렁할 가슴이...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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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흩흩흩릍흩흩흩14.09.17 18:26
조작임 소파에 안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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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이14.09.17 18:34
오! 다행이다 ㅅㅂ 하는순간 손잡이 쪽으로 빙그르 돌면서 떨어져서 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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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드리입14.09.17 19:14
마음말고 겉도 출렁거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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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9.18 00:33
저게 침대가 아니고 노트북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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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4.09.18 13:29
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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