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바다 축제.jpg

개드립No.405202014.10.05 10:17

어제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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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너이새낔ㅋㅋㅋㅋㅋ2014.10.05 10:20
feat.마이클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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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2014.10.05 10:17
국회의사당이 폭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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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x2014.10.05 10:19
레드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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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14.10.05 10:17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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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14.10.05 10:24
수정하고 싶은데 수정이 안되네요ㅠ.ㅜ 눈팅만하다가 처음 가입햇는데ㅋㅋㅋㅋ일등하는거 생각보다 쉽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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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10.05 10:31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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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다14.10.05 11:36
저게뭐야 서울어제 뭔일있었어요??;;
큰일난거 아니에요? cg인가;;
다들 그냥 재밌게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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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해뚜뗌용14.10.05 12:01
여의도에서 어제 세계불꽃축제 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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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이브14.10.05 14:20
아이폰 갤럭시 외 좀 구린 폰카메라로 찍은 것 같아요 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왜 그렇게 흉흉하고 무서운 소리가 나나 했더만..
신촌에서 영문도 모르고 공습인줄 알았어요. 불꽃놀이 치고는 보이지는 않는데 소리가 너무 크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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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느님v14.10.05 12:33
불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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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냥14.10.05 12:53
개드립님 광고에 아이폰6 할인광고 뜨는데 화난거 아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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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언제우승할수있을까14.10.05 13:53
밤이라 추워서 혼났지만 정말 멋있었어욤
여자분들은 화장실대기 1시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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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디비14.10.05 10:17
인류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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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니져니14.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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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쥭고나샬쟈14.10.05 10:17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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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직이14.10.05 10: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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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일이래14.10.05 10:17
거대 해파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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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10.05 10:17
국회의사당이 폭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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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14.10.05 10:18
어제 여의도에서 디아블로가 강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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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랄14.10.05 10:18
여의도에 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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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ya8314.10.05 10:18
여의도 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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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야옹14.10.05 10: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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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14.10.05 10:18
젤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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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x14.10.05 10:19
레드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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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14.10.05 12:18
블루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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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14.10.05 10:19
War, war never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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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환은3개14.10.05 11:02
이야 폴아웃4배경 남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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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14.10.05 10:20
feat.마이클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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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14.10.05 10:25
좋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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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싹이나서잎이나고구마14.10.05 12:0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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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야진짜야14.10.05 10:20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너무 일찍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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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14.10.05 10:20
그정도 국민 피 빨았으면 불 날 때도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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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10.05 10:23
누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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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14.10.05 10:26
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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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4.10.05 10:23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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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촌년14.10.05 10:26
ㅁ..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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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잘하시네요존나연산군이세요14.10.05 10:28
리자몽이 여의도 건물에 몸통박치기를 시전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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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붥한14.10.05 10:30
뽜이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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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남는다14.10.05 10:33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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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10.05 10:35
우와 세금이 터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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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 누나가해줄께14.10.05 10:38
야이씨 무슨 전쟁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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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말할거야14.10.05 10:42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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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홀릭14.10.05 10: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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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4.10.05 10:48
근처 산에 불붙어서 산불 안난게 참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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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조아14.10.05 11:17
여러분 제가 자꾸 죽고싶고 우울한데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타와야할까요.
제가 의외로 긍정적인 성격인데 긍정만으로는 넘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네요
너무 심신이 지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부모님한테 이야기는 하기 싫어요. 부모님이 하나의 원인이니까요 ㅋㅋ.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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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다14.10.05 11:38
참으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가고나면 혹시모르죠
별일이 아니었을지
버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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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일2똥제14.10.05 11:47
참다가 병나요 상담해보시고 마음을 공감해주는것만으로도 훨씬좋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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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해뚜뗌용14.10.05 11:51
앗 댓글달으려했는데,좋아요 눌렀네요:: 우울할땐 뭐라도 해보세요~! 죽은후에 남겨진사람들을 생각하면 지금그렇게생각하신거 후회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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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싹이나서잎이나고구마14.10.05 12:04
우울증은 호르몬질환인 경우가 많아서 마음 고쳐먹는다고 잘 극복하기 힘들수도있어요!! 정신과 부끄러워하지마시고 검사받으세요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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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새벽이야14.10.05 12:10
누구나그럴때가한번씩은오는거같아요.
제생각엔 지인친구한테말하는건 큰도움안될듯하고
왜냐면 정말진심으로 이해하고들어주는사람은 없고 충고하고 잘잘못을따지는데 오히려그게 그땐 더싫더라고요..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다른일에 정신팔리는게 나을거같아요. 어떤일인진몰라도 시간지나면 정말로 좀 괜찮아지거든요 아무리 큰 일이라도요...힘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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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공갈단14.10.05 13:07
정신과진료도 좋은데 답은 아닙니다.. 심리적 문제는 원인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셔야 타인에게서 원하시는 답을 얻지 단순히 지금 기분이 이렇다고 말씀 하셔 봤자 뻔한 이야기만 나오고 거기서 답을 얻지 못 하니 계속 더 나쁘지게 됩니다.. 저도 우울증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 입니다 심리적으로 심각하다고 느낄 때 진정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다 털어 놓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기대 이상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신과가 결국은 그런 개념이구요.. 근데 받는 결과물은 뻔하고 약도 효과는 있지만.단기적인 효과인데다 장기적으로 의존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큽니다.. 술은 좋아 하는데 많이 취할때까지 안 먹고 전부 털어놔도 진심으로 들어주던 친구가 있었기에 넘어.설 수 있었네요.. 제 경험이 진리는 아니지만 극단적인 선택도 생각.했었기에 그 괴로웠던 기간을 무사히 넘긴 방법을 간단하게나마 추천 드려봅니다.. 힘내라. 참아라. 시간이 약이다.. 뭐 솔직히 이딴 소리 귀에 들리지도 않았죠.. 니가 지금 내 상황을 얼마나 아느냐? 또는 내 입장이나 되어 보기는 했냐? 이런 생각만 드는데 결국 내가 가진 문제의 모든것을 전부 털어 놔야 답을 찾을 첫번째 문이 열렸습니다..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했죠.. 그리고 그런 이야기의 비밀을 철저하게 지켸 준 제 친구가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 입니다.. 그 친구 덕분에.벗어 났고 그런 그 친구에게 슬픔과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다시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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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조아14.10.05 18:56
제가 가장 지치는 큰 원인들에게서 못 헤어나오는 상황이라면 어떡하죠
계속 이렇게 견뎌야하는데 ㅋㅋㅋ
전 우울증보단 조금 조울증같아요. 아니면 사람만 만나면 나오는거라던가.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또 원인들과 마주하게 되면 금방 극단적이게 되고 그러네요
근데 그냥.. ㅋㅋ 원인들과 같이 사니까 계속 마주치잖아요 ㅋㅋ 하루에 몇번을.... 부모님은 아니구요. 오늘은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아까 좀 답답했어요 ㅋㅋ..

조언에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라 진정한 친구한테 털어놓아라.
진정한 친구는 없지만 일단 새겨 들을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까 죽을거같다가도 또 이렇게 쉬면 괜찮아질텐데, 나중에 또 우울해진다고 해도 ㅋㅋ괜히 댓글 쓴건가 싶어요 답글 써주신분들 잠시나마 걱정시키고
그래도 조금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재밌는거보고 기분은 좋아져도 마음은 좀 가라앉아있었는데
조금 가볍게 먹고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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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3번째날개14.10.05 15:02
정말 힘들땐 혼자 짊어지지 마시고 주변에 털어놓고 얘기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사람은 사회성있는 동물이라잖아요! 우울할 때 차분한음악을 듣는것과 운동하는것,그리고 주변사람과 얘기하는것만큼 좋은게 없다더군요:)
힘내시고 가까운사람에게 전화통화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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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10.05 15:20
저도 그랬었는데 한두달 지나니까 어느새 낫더라고요ㅎㅎ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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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자산이다14.10.05 11:48
뉴질랜드에 삽니다. 결국엔 북한이 핵미사일 날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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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14.10.05 12:04
원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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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14.10.05 12:42
억제기가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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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공갈단14.10.05 12:53
사진 진짜 기막히게 찍었네요.. 국회의사당에 핵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마치 현실이 된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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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명치때리고싶다14.10.05 13:06
미친... 썩은 국회의원싫은건이해하는데 표현이 과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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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공갈단14.10.05 13:10
미치지는 않았어요^^ 존나게 명치 때리고 싶은 주둥아리를 가지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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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닉이뭐가있어14.10.05 13:18
뜬금없지만 손가락입니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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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다14.10.05 13:33
싸우지들말라고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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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재밌자나14.10.05 13:41
따..딱히 그렇게 표현이 과격하지 않은.. 물론 제 심정도 담아서 읽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적어도 욕은 없는데 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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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4.10.05 19:21
표현이 과격하긴했네여

그냥 폭탄만 터트리면되지

핵터트리면 근처사는 나도 죽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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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한14.10.05 13:16
폭발한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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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드립14.10.05 14:39
길버트사의 새로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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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니준혁이네14.10.05 16:22
여러분의 세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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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4.10.05 19:00
사스케:화둔! 호화구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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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s201014.10.05 23:18
해파리 괴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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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나잇하려다원나잇14.10.06 02:15
그럴리 없겠지만 폭죽한창 터질때 집에 있는 벽에 콘센트 양면벽 모두 나갔네요 놀랬니? 콘센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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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백사14.10.06 10:42
마지막 한국이 터트린 불꽃이네요. 화려하긴 했지만 뭔가 창의적인 붗꽃이 아닌 양으로 승부.. 저 이후에 엔딩곡으로 터트리기 시작 했는데 저 때 너무 태워서 연기가 자욱한 바람에 불꽃이 좀 죽음.. 그래도 홈그라운드라 그런지 엄청나게 화려했음.. 창의적이다 싶은건 이탈리아였나 강남스타일에 맞춰 터트린거 있는데 상당히 단순한데도 괜찮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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