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가 말하는 초등학생 학년별 특징

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2014.10.11 09:20
중학교가면 다시 쭈구리 어려짐ㅋㅋㅋㅋ
중3때 머리 컸다가
고딩되면 또 어려짐ㅋㅋㅋ
인생 최고점 찍은듯한 고3?
대학교가면 다시 후레쉬맨
20살 불태우다가
남자는 다시 이등병으로 군생활을 불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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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또미2014.10.11 10:06
초등교사가 말하길
초등학교1학년은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이고
초등학교2학년은 지구에 살기로 결심한 외계인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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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씀바귀2014.10.11 09:15
6학년 너무 쎄다ㄷㄷ우리땐안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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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달라는소녀14.10.11 09:14
착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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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10.11 09:32
사춘기가 예전 보다 조기에 찾아오는 이유는 식습관과 문화 패턴에 있습니다. 현시대의 음식물은 육류, 과채류등의 식자재를 빠른 속도로 재배하거나 살찌우기 위해 성장호르몬 또는 성장 물약을 투여하거나 살을 찌우는 약이나 음식을 섭취시켜 빠른시간내에 만들어 유통시킵니다. 이것은 음모론이나 그런 것이 아니며, 단지 40억명에 달하는 구매자들의 식자재를 조달 하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필요악 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위와 같은 식자재를 섭취함으로서 내재되어 있던 영양분들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조숙증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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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14.10.11 10:54
가축의 성장호르몬이 음식물에 내재되어 있는데 그걸 먹으면 사람몸에 작용한다구요?
그럼 애들 촉진제 맞은 고기 먹으면 키가 쑥쑥이겠네요;;
의견에 정확한 근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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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꽁14.10.11 11:44
믿고 싶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필요악이고 알면서도 먹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게 싫으면 유기농식품만 먹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유기농 식품 꽤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에서도 밥먹어야 하고, 가격문제에 민감한 소비자가 있죠.
알면서도 먹고 기억에서 흐릿해져서 먹고 그렇게 사는겁니다.
근거요..? 정확히 식품속 성장호르몬에 집중한 책은 아닌데요. 식품주식회사라는 책 참고해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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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님14.10.11 13:33
논란의 여지일뿐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된사실아닙니다ㅋㅋ

가축의 성장홀몬이 소화뒤에도 먹은인간한테 영향을끼친다면 식약청에서 잘도 허가하겠네요ㅋㅋ

물론 일부항생제나 촉진제는 그렇다고 주장되는 근거는 있으나 전부다 그런것마냥 생각하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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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꽁14.10.11 16:24
무해하다는 근거도 없죠. 현대과학이 아직 그정도 밖에 안됩니다. 무책임하게 생산만 할뿐 검증하는데에는 소홀합니다.
라듐이 화장품, 식품, 음료의 재료였던적이었던 걸 생각하세요. 극단적이라고요? 모르면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이익을 추구해야하니까요...
식약처의 허가요? 예를 하나 들어드리죠. 축산품의 항생제가 인체에 영향을 끼친다는건 아나요? (근거없다 마시고...) 우리나라 소들은 상당량의 항생제가 함유된 사료를 먹고 있어요. 브루셀라때문이죠. 이를 막을 경우 축산업 자체가 붕괴될 정도로 심각한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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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4.10.11 18:23
식약청을 100% 믿을 수는 있나요. 성장홀몬은 잘 모르겠지만 항생제같은경우는 확실하네요. 가족중에 일반정육점에서 산 고기를 먹으면 항생제알러지가 일어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걸 보면 성장홀몬이 영향을 안준다고 보장은 못 하죠. 만약 그렇다면 먹거리에 대한 맨붕이 오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그래서 쉬쉬하는지도 모른다는... 정부를 백프로 믿는다는건 어리석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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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님14.10.15 22:56
그러니깐 제대로 검증이안됬다 하잖아요.. 그런 검증도 안된 근거가지고 조숙증의 원인은 사료에포함된 성장호르몬때문이다 라고 확답하는 글쓴이한테 하는말입니다.

식약청과 정부를 백프로 믿지못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지금 이 논리펼치시는 분들은 흑백논리에 빠져있어요..
백프로못믿으니 무조껀 못믿는다고.
조숙증의원인이 음식때문이라고 확정짓고있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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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다드립다맞는다14.10.11 13:34
음식을 섭취하는데 있어서... 영향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시는 물조차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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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사는흑인래퍼겨털에맺힌땀14.10.12 23:55
고등학교 생물1을 배워보면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같은 호르몬들은 표적기관이 같으면 종에 상관없이 같은 효과가 일어납니다
이런걸 호른몬은 종 특이성이 없다고 하죠

항원 항체 반응이 없기 때문에 돼지의 성장 호르몬을 사람에게 주입해도 같은 효과가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균을 이용한 인슐린 대량생산도 가능한거구요

우리가 먹은 음식은 내장기관에서 소화효소를 통해 기본단위로 분해 되서 흡수되요 탄수화물은 당 단백질은 아미노산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되죠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따로 분리되지만 흡수되면 다시 지방으로 합쳐지고 나머지는 필요한 부분에 가서 새로 합성되죠
즉 몸이 먹은 음식물로 생성되는 거죠
머리카락 손톱이 자라거나 다친 상처부위가 낫는거 같은 경우죠

여기서 문제는 성장촉진제를 음식물처럼 섭취했을 때 분자가 기본단위로 분해되지 않고 소화 되어서 혈류로 들어갈 수 있냐 겠죠

분해되지않고 그냥 흡수된다면 성장 촉직을 할 것이고 분해된다면 아무 이상 없겠죠

gmo유전자 조작 식품도 같은 문제라고 생각되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유전자가 바뀐 음식을 섭취하는데 그 음식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우리 몸에 세포핵에 들어있던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보통은 분해되서 몸을 구성하게 되니까
문제 없을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분해가 안되서 세포 속으로 들어와도 리소좀이 일차적으로 외부물질은 분해시키고 거기서도 분해가 안된다해도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닌이상 유전자가 rna가 아니고 dna니까 핵공사이를 통과 못해서 핵안에 있는 우리 유전자에 영향을 주지 못 할것 같은데 rna도 리보솜하고 모양이 맞아야 단백질 합성 하니까 이상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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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건물주아들14.10.11 11:13
그것보다... 인터넷 야동의 보급화가 더 영향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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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계원14.10.11 12:49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더니.. 참 선동하기 쉬운 나라야. 들은얘기를 생각없이 수용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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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10.11 12:52
그러게, 너부터가 그 시작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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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다드립다맞는다14.10.12 15:05
어쩐지!! 용감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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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여서곧휴가간다14.10.11 13:36
이런 글을 남기려면 어떤 근거를 제시하던가 링크라도 거시든가 저도 그런 이야기 들어봤는데
과학적근거가 있는 글은 한번도 보질못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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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10.11 15:16
과학적 근거가 있는 글을 못 본것이 아니라 안찾아 본 것이겠지요. 자신이 바지 못한 것을 없다고 치부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 의견인 듯 싶네요. 네이버에 없으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참.. 과학의 개요도 모르시는 사람같은데 과학을 운운하는것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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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10.11 15:25
말할때마다 일일이 근거달면서 글쓰시나봐요 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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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0.11 20:33
난 사춘기 대학생때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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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치킨14.10.11 09:14
ㅂ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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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020614.10.11 09:15
3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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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씀바귀14.10.11 09:15
6학년 너무 쎄다ㄷㄷ우리땐안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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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우리땅땅치킨14.10.11 15:17
우리땐 나름 양아치라고 자부하는애들 저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막 양자매맺는거유행하고...아마 매시대마다 저런무리애들은 항상 존재하지않았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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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냥14.10.11 18:34
저 6학년인데 잘나가는애들 실제로 저래요ㅠㅠ
막 아라그리고 화장하고 그래요
학교마치면 중앙계단에서 남녀 다모여서 수다떨고
무서워요 우리학교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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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모기장수지14.10.13 03:05
저희 학교는 5학년이 4학년 틴트뺏고 핸드폰 검사....ㅋ그래서 6학년이랑 중1이 걔 엄청 갈궜다죠 유치하게 뭐하는짓이야 이게 그리고 중1선배가 제친구가 실수로보낸 ㅇ가지고 졸라 화내고 그 선배 딱가리같은 애가 나대면서 선배편 들었다네욥...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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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찡의 미미광어14.10.18 20:00
4학년이.....틴트....????????
애들이 너무 어릴때부터 입술색 빼네ㅠㅠㅠ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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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쓸수있나한번써볼14.10.11 09:16
중2 :크윽 ...흐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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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오지네요14.10.11 09:16
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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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당14.10.11 09:17
요즘 6학년 가방엔 담배와 라이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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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졸귀14.10.11 09:17
나도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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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백번14.10.11 09:18
초딩6:저글링의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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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뭘해야신박하단소릴들을까14.10.11 09:19
1학년: 유치원때가 좋았다...
2학년: 1학년때가 좋았다...
3학년: 2학년때가 좋았다...
4학년: 3학년때가 좋았다...
5학년: 아 6학년 짜증난다...
6학년: 아 5학년들 개념없네ㅡㅡ 나 5학년땐 안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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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14.10.11 09:19
사춘기가 초5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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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다리기14.10.11 09:20
저도 잘 모르는데 사춘기 오는 나이가 점점 어려진다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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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4.10.11 09:30
애들 중학생만 되도 거의 다 큰 애들도....
발육도 빠르고 ...
남자중딩들 종나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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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4.10.11 09:20
중학교가면 다시 쭈구리 어려짐ㅋㅋㅋㅋ
중3때 머리 컸다가
고딩되면 또 어려짐ㅋㅋㅋ
인생 최고점 찍은듯한 고3?
대학교가면 다시 후레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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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다시 이등병으로 군생활을 불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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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0.11 09:50
입사하기위해 불타고 남은것들을 추슬러 볼테고
힘들게 입사하면 모든건 재가 되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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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zion14.10.11 15:53
갸공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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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잉14.10.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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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14.10.11 09:22
고2말쯤 정신차릴 얘들은 정신 차리죠 !
대입에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니까 밉보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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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힘주고 즐기고14.10.11 09:26
5학년때갑자기 남녀모두 배가나오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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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또미14.10.11 10:06
초등교사가 말하길
초등학교1학년은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이고
초등학교2학년은 지구에 살기로 결심한 외계인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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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다있다하던데14.10.11 12:22
ㅋㅋㅋㅋㅋ3, 4, 5, 6학년은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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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고했어요14.10.11 20:24
3,4학년은 천사에요.
5,6학년은 말통하는 인간.

1학년은 몬스터...
작년에 1학년 가르치면서
전 부처가 되었죠.
매일매일이 멘붕의 연속ㅠ

진짜 1학년하면 샘들이 농담으로 똥치울수도있다고 하실때 진짜 농담인줄 알았는데.. 똥,오줌, 토... 다 치워봄ㅠ

1학년담임샘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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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O14.10.11 10:15
저런식으로 하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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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4.10.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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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4.10.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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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4.10.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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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앉잤네14.10.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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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빡14.10.11 11:57
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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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다드립다맞는다14.10.11 13:37
일주일 영어 앞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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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0.11 20:34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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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a14.10.11 11:28
저 6학년 담임인데 엄청공감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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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췅14.10.11 12:25
힘내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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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톤14.10.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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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도난당함14.10.11 14:37
5학년 여학생은 임신한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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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텀 터거14.10.11 17:14
왜 5학년때 살찌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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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줄라탄14.10.11 18:04
6학년 ... 그 때 빼앗긴 탑블레이드를 아직도
못받고 있다.

건강하시려나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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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4.10.11 18:15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화장실에서 똥싸면 죄인취급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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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ang14.10.11 19:07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완전 똑같이 한거같아요 왠지 멀지않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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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입네다14.10.11 19:56
아니내친구 5학년때 가ㅡ...ㅅㅡ...ㅁ 저거보당 컷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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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건14.10.12 11:49
다 인정하지만 6학년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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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가냐고좀묻지마14.10.12 14:28
요즘 애들은 5학년부터 사춘기구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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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까비15.08.11 13:5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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