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며드는것.jpg

찍찌지지찍찍2014.10.22 17:25
아....이거 읽고 울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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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2014.10.22 17:27
뭐야 이거..먹기 찝찝하게..ㅇ/게딱지에 밥을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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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벌2014.10.22 17:25
뭔가 쓸데없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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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뽕14.10.22 17:25
얏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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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최수훈14.10.22 17:44
알:어머님야 이불이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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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동주14.10.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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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한대맞아질문은나중에하고14.10.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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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모아태산14.10.22 17:25
빠르다 개드리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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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찌지지찍찍14.10.22 17:25
아....이거 읽고 울었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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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여인14.10.22 18:11
저도 ㅜ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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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4.10.22 19:10
저도요 ㅠㅠ 이분이 바로 그분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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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4.10.22 19:53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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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자14.10.22 20:48
진지먹자면 님들이 먹는 게장에 있는 알은 진짜 알이 아니에요 ㅋㅋ 게는 산란기엔 어획금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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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방송금지신청모임14.10.23 00:15
근데 간장게장 담글때 게를 뒤짚어 담그는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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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롱티14.11.01 18:29
난 이거보고 이런 해석한단게 좀 징그럽고 그랬는데... 잔인하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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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14.12.24 02:37
오늘 저녁이 간장게장이란 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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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끊었다가 재가입14.10.22 17:25
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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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22 17:25
간장게장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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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벌14.10.22 17:25
뭔가 쓸데없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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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0.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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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변경이 그리 쉬운줄 아냐14.10.22 17:26
아주 게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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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14.10.22 17:27
뭐야 이거..먹기 찝찝하게..ㅇ/게딱지에 밥을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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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하것네14.10.22 17:27
이게 바로 홍은희가 울었던 그 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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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4.10.22 17:27
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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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빠14.10.22 17:28
오늘 저녁 메뉴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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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꼬꼬14.10.22 17:28
아 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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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췅14.10.22 17:28
멋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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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릴14.10.22 17:29
간장게장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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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身14.10.22 17:29
이 시의주제는 모성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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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는바닐라지14.10.22 17:30
게장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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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뭉치14.10.22 17:42
긴장속에 반쯤 엎드려 잔업하는 일개미 입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일개미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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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10.22 17:44
ㅜㅜ 엄마라면 이 시를 읽고 안 울 수가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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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14.10.22 17:48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홍은희가 읽고 울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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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14.10.22 17:48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홍은희가 읽고 울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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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4.10.22 18:2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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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개새끼14.10.22 18:43
가만보면 해산물(?)들이 제일 불쌍... 신선도를 위한답시고 산채로 회뜨고 끓이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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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빡14.10.22 18:43
안도현씨는 간장게장 맛있게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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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빡14.10.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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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4.10.22 19:35
안도현 시인이 직접 트위터에 남겼어요ㅎㅎ
이 시를 읽고 게장을 못먹는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다 본인에게 낚인거라고..ㅎㅎ
본인은 엄청 잘 드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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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14.10.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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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14.10.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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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14.10.22 19:51
아직 바다에도 못 나가본 애기 알들 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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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14.10.22 20:01
안도현시인의 글은 다 소소하게 따뜻한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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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14.10.22 20:27
내가 안도현 시인의 시중에서 정말 완전 최고로 좋아하는 시 :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그 누구에게 단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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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시룸짱시룸머시룸14.10.22 20:53
아 내가 친구한테 게장먹고있다고 자랑하니까 이거 보내주던데 ㅋㅋㅋㅋㅋㅋ게딱지같은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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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샤랑하냥죽고나셔능다음생에셔능14.10.22 21:30
나만 눈물날거같은가...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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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암동들고양이14.10.22 23:01
간장게장 할때는 산채로 넣어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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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4.10.22 23:33
게가지고장난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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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달자14.10.23 01:43
그냥 읽었더라면 슬프기만 했을 텐데 엄마가 직접 읽어줘서 울었던 기억이...ㅠㅠ 그 땐 안 운 척했지만 ㅠ 아직도 이 시만 보면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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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다개드립드림14.10.23 06:22
안도현시인님의.. 눈물나는 게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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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운틴14.10.26 05:42
이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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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째닉네임고민14.10.27 11:44
세월호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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