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시판되던 국민학생용 환각제

오빠몸믿냐2014.10.30 18:29
John , I am big
바로가기
25
0
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2014.10.30 18:29
존나 언데드세요?
바로가기
18
1
헠헠헠허코헠2014.10.30 18:26
저거 막 손으로 꼬물꼬물하면 딱딱 소리낫는데
바로가기
8
0

클론14.10.30 18:25
존나크다
댓글달기
5
0
오빠몸믿냐14.10.30 18:29
John , I am big
댓글달기
25
0
까까오똑14.10.30 19:07
저녁시간이네.. 존 어디 갔지.. 존..! 존!!!
John, I'm hungry!!
댓글달기
0
1
당신의유우머에무릎을탁치고갑니다14.10.30 22:40
이분 최소 본드붐
댓글달기
0
0
자유로운 영혼14.11.01 02:59
저거 색깔이 이뻐서 화장한것처럼 눈두덩이에 발랏다가 퉁퉁붓고 가려워서 엄마한테 찡찡거리다가 개박살난기억이..
댓글달기
0
0
뭐이런ㅁㅊ새기가다있어14.10.30 18:31
ㅋㅋ몽롱했었나?
댓글달기
0
0
이글에는대체무슨드립을쳐야하죠14.10.31 07:40
i am Johnson and i'm big

나는존슨나는큼
댓글달기
0
0
지렸다14.10.30 18:25
와 클론이 대세임!
댓글달기
0
0
햘14.10.30 18:25
와~ 어릴적 등하교 시 단체로
본드 빨고 다니던 때가 생각나네요 ^^
(저게 본드였다니........)
댓글달기
0
0
정모에서임신14.10.30 18:25
디스이즈 할로윈
댓글달기
0
0
게리모드114.10.30 18:26
가져다 불고 싶다
그면 그냥 돼지본드 사가지고 불면 되나? ㅋㅋ
댓글달기
1
0
햘14.10.30 18:29
돼지본드는 범죄에요 ㅋㅋㅋ
댓글달기
0
0
피븨p14.10.31 06:52
돼지본드도 빨대에 묻혀서 불면 되요 ㅋㅋㅋ 어릴때 해봄 ㅋㅋㅋ 근데 들이마시지만 마요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클론14.10.30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떼마시야14.10.30 18:26
누가 저거하나 사오면 너도나도 불어서 갖고놀다가 찢고 다시 붙이고 별짓 다했는데ㅋㅋ
댓글달기
1
0
나란여자14.10.30 18:26
되게 잘부네
댓글달기
0
0
헠헠헠허코헠14.10.30 18:26
저거 막 손으로 꼬물꼬물하면 딱딱 소리낫는데
댓글달기
8
0
때때랑14.10.30 18:26
이거 아직도 팔던데요. 어떤아주머니가 애들한테 만들어주는거봣어요.
댓글달기
0
0
각시털봐버린놈14.10.30 18:26
아~그립네 ㅋ
나도 저걸 불다 질식사란걸 경험했드랬지
댓글달기
0
0
예흥이하트은혜14.10.30 18:27
질식사요????
댓글달기
0
0
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4.10.30 18:29
존나 언데드세요?
댓글달기
18
1
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0.30 20:14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가 했네 ㅋㅋ
댓글달기
0
0
범죄의제구력14.10.31 21:38
갠적으로 안했으면 하는 어법
댓글달기
0
6
유산을 상속해주쇼14.10.30 18:26
그래서 그런지 저거 하고나면 묘하게 기분 좋아져서 혼자 저 풍선들고 냥하하하 하고 다녔었는데
댓글달기
0
0
에페메테우스14.10.30 18:27
오공본드
댓글달기
0
0
닉네임으로 웃길생각하지마14.10.30 18:27
근데 진짜 궁금한데 본드하면 무슨 느낌이드나요? 좋아서 하는건가요?? 냄새 너무 안좋고 살짝 맡아도 머리아픈데..
댓글달기
0
0
병싄쉐킷14.10.30 18:27
그래도 오공본드는 따라잡지못...
댓글달기
0
0
바이Vi14.10.30 18:27
나 정글간다 라이너들 댓글달이라
댓글달기
0
0
지렸다14.10.30 18:28
카서스 : 미드감
댓글달기
0
0
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4.11.03 23:28
가렌 : ㅇㄷ선
댓글달기
0
0
믜긔므14.10.30 18: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하얀기억속의너14.10.30 18:28
그 때 부터였나요
비행청소년이라는 말이 뉴스에 뜨기 시작한것이
댓글달기
0
0
봉칠이14.10.30 18:29
저거 좀 불어봤지요...33세 직딩..
댓글달기
0
0
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4.10.30 18:29
진짜 잘불었다 저거 저 만큼 불기 힘든데 풍선만지면 쫀쫀하게 느낌좋구
터지면 코딱지로 만들어 놀았는데ㅎ
댓글달기
0
0
휴지왕탁탁이14.10.30 18:30
저 사진에있는 여자 분 엄청 크게 불었네요~
아는 사람은 알아요 저 정도 불기전에 터져요~
토끼....하얀토끼가 떠오르네요

뭐요
댓글달기
0
0
꾸에엑커엌퉤14.10.30 18:32
갖고 놀땐 몽롱한줄은 몰랐지만 냄새가 꽤나 중독적이긴 했던 기억이...
댓글달기
0
0
누가설명좀해줘요14.10.30 18:34
저거랑 맞먹는 묘한 기분들게 하는게
흰색 목공용 본드......

나..나만 좋아햇나..?
공감하시는분들 없어요ㅠㅠ?
댓글달기
0
0
김부라르14.10.31 09:45
아직도 있지않나요 ? 오공본드인가
그거 가지고노는게 꿀잼이긴했는데
댓글달기
0
0
걱정하지마 잘될거야14.10.30 18:35
내가 본드 마시고 다녔구나.
댓글달기
0
0
년을쫓는아이14.10.30 18:35
오공본드로 원기옥 만들 기세네
댓글달기
0
0
이런구내염같은게14.10.30 18:38
잉 난냄새맡아도 아무렇지않던데
댓글달기
0
0
죽을때까지샤랑하냥죽고나셔능다음생에셔능14.10.30 18:40
난 저거 풍선다만들고 그풍선 터뜨려서 조물조물해서
씹기도했는데.....ㅋ
댓글달기
0
0
뭐욧14.10.30 19:49
어쩐지 좋드라니
댓글달기
0
0
슐파파14.10.30 22:16
보기만해도 턱아프네
댓글달기
0
0
반피가14.10.30 22:32
이거 자주 씹었는데 ㅡㅡㅋ 왜그랬나 몰라~♥
댓글달기
0
0
딸기소녀14.10.31 01:28
그쵸!? 국딩 때.. 저거 나중에 바람빠지면 손으로 뭉기적 거려서 입에 넣고 씹으면 참 심드렁한 맛이 났어요... 참..... 세상 빨리 변해요...
(40세 남)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데나14.10.31 05:04
어쿠.. 이 친구는 이걸 씹기까지 했구나...
댓글달기
0
0
헨젤과그랬데나14.10.31 05:02
70년대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거..
빨대 끝에 살짝 짜서 바르고..
입에 넣고 돌돌 말아... 모양을 둥글게 잡아 주곤 했는데... 미쳤지ㅡㅡ;

90년대 까지 저런게 판매 되고 있었다니...
댓글달기
0
0
니코나닦아라14.10.31 14:47
할 ;; 저거 껌처럼 대서 씹어도 먹었었는대 ㅡㅡ
댓글달기
0
0
방탄소년단 좋아하고 개드립도 좋아해요14.10.31 21:26
90년대?? 지금 중2인 내가 초딩때도 있었는데???!!!
댓글달기
0
0
닫다14.11.03 01:20
저거 지금도 팔아요 저어릴때 저거 애들 터트리면 그거 씹어댔는데ㅋㅋㅋ지금생각하면 아찔하네요-12살 초딩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