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육.jpg

게리모드12014.11.01 19:07
저런글에 비추 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던데..
바로가기
15
1
똥끄멍2014.11.01 19:36
말투가맘에안들거나 그런거겠죠.....
바로가기
7
0
금메달도전2014.11.01 19:08
와진짜멋있다.
바로가기
6
0

콩알탄14.11.01 19:07
멋있는 일침이네요
댓글달기
2
0
뽱구14.11.01 19:07
어떻게가르치든 부모가 살아온대로 자식도 살기마련입니다.
댓글달기
0
0
게리모드114.11.01 19:07
저런글에 비추 다는 사람은
이해가 안가던데..
댓글달기
15
1
게리모드114.11.01 19:08
물론 자기 나름이지만 이해가 안가는게 몇몇있지요
댓글달기
0
0
코코팜므파탈14.11.01 19:09
비추 한 사람들이 커서 아이한테 공부못하면 저렇게 된다고 할듯
댓글달기
0
0
거짓말못하는성격14.11.01 19:11
초중딩들이 ' 앗 손이 미끄러져서 비추 눌렀네요 ' 같은 장난일듯. 아마 정상적인 사고 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누를까요 과연..ㅎ
댓글달기
2
0
한국정1력공사14.11.01 19:20
앗 손이미끄러져서 좋아요눌렀네요 ㅡㅡ
댓글달기
0
0
랴오너다런14.11.01 19:15
저정도 비율이면 잘못누른거임
댓글달기
1
0
게리모드114.11.01 19:22
그렇겠죠?
댓글달기
0
0
똥끄멍14.11.01 19:36
말투가맘에안들거나 그런거겠죠.....
댓글달기
7
0
키비키비카비코14.11.01 22:57
말투때문이겟져
댓글달기
0
0
웃기고 있군14.11.01 19:08
세상이 싫다
댓글달기
0
0
한국정1력공사14.11.01 19:08
(감동)
댓글달기
0
0
렙업하기힘들어14.11.01 19:08
저런방법을 알면 저렇게 했겠지 부모도 인간임 부모라고 다 아나ㅋㅋ 그냥 비난말고 좋게 알려줘...ㅋㅋㅋ자기들도 잘모르고 배운대로 그냥 가르친것뿐일거임
댓글달기
1
0
금메달도전14.11.01 19:08
와진짜멋있다.
댓글달기
6
0
ohosh14.11.01 19:08
ㅠㅠ슬픈 세상
댓글달기
0
0
뭐야뭐라고해14.11.01 19:09
진심 아이들에게 참된교육이 필요함ㅜㅜ
우리아들은 동물한테고 사람한테고 정많은 아이로 자라게해야지ㅜ
댓글달기
0
0
고양이같은남자14.11.01 19:09
노력안해서 저리됐다 손가락질 하지말자
차라리 운이 안좋아 저리됐다 생각하자
댓글달기
0
0
댓글달려고만듬14.11.01 19:12
와...진심 소름+감동..
댓글달기
0
0
인실벌14.11.01 19:35
누구 사회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부행위나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분~

복 많이 받을 겁니다. 저처럼요.
댓글달기
0
0
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4.11.01 19:45
근데 그러면 아이는 이해 못할듯. 저런 부정적인 상태가 싫어서 안될려고 공부하는 것은 이성적인 반응이지만 공부를 해서 도와야 한다고 들으면 공부 안하고 안도울 껀데요 라고 말하면 뭐라 말할 껀데요?? 노동의 보상(비참하지 않은 삶)을 제시 햐야지 의무(불우이웃돕기)를 덧붙이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사람을 비교하며 동기유발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바지만요.
댓글달기
2
0
쥐눈이콩14.11.01 20:10
님 말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면 어떻게 할건데요? 하면서 아예 그런 방향으로 가르치기를 포기하는 것은 좀 안타까울 것 같네요 저도 아이들에게서 저런 반응 많이 겪어봤지만 그래도 도덕적인 가치도 가르치려 노력은 해보아야지요..
그래서 그만큼 도덕적인 가치에 대해 가르친다는건 더 어려운 일일것 같아요
댓글달기
4
0
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4.11.05 16:51
물론 불우이웃돕기를 가르치는 것은 필요하다고봅니다;;
다만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라"라는 가르침의 대안으로는 알맞지 않다는 것이죠.
우선 공부나 자기개발의 동기부여를 하고 그 후에 도덕을 가르쳐야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도덕교육의 불필요성을 말하고자하는 건 아니었어요.
댓글달기
0
0
쥐눈이콩14.11.01 20:06
기사 찾아 읽어봤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댓글달기
0
0
양치기청년14.11.01 21:36
비추한 사람은 아마 저렇게 되지마라 가르치는 부모일듯.
댓글달기
0
0
수호백사14.11.01 23:49
와........
댓글달기
0
0
오딜만져14.11.02 00:32
비공하는 사람들은 말투가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 저렇게 가르친 부모인 듯
댓글달기
0
0
내가슴식겁14.11.02 08:16
저런분들 도우라고 하는것도 난 참 그런게 어떤 직업이든 존중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저런분도우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불쌍함사람취급 하는것 같음. 사회복지가 발달되야이런일도 안생기는것같음.. 외국에선 부모님이 화장실청소하는 청소부여도 부모님 뭐하시냐 물으면 아무렇지 안게 청소부라고 자랑스럽게 말함. 언제나 겸손하게 행동하고 어떤 직업이던 존중받아야 마땅한것을 가르쳐서 편견을 갖지않도록 하는것이 좋은듯.. 그냥 제 생각은 그렇다구용. ㅋ
댓글달기
0
0
그때부터였나요제가14.11.02 10:36
길 가다가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너 공부안하면 나중에 저리된다고 말씀하시죠..
유럽에선 같은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저분들 덕분에 우리가 집에서 편하게 자는거라고 말한다죠.

저만해도 전역하고 열심히 생활전선에 서신분들 옆에 있으면 느끼는게 많을것 같아 건설현장에서 알바도 하고 그랬는데 아버지는 가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만 느끼고 오라 하시며 평생 그러고 살기 싫으면 공부하라 하시는데 저희 아버지지만 정말 싫었네요.

아 오해하실까봐..
저 나름 흔히 말하는 학벌도 괜찮습니다..
전 뭐 그런거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라..ㅡㅡ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