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甲

손잡이를화살표방향으로돌리면2014.11.07 19:32
저 니이 이제 겨우 47세 입니다.
태권도 배우고 싶은데......
될까요?
나 어렸을적엔 울 부모님 만이 힘들어서
감히 얘기도 못했는데...
이젠 좀 배우고 싶네요...
울아들 검은띠 구요..전 노란띠에서
접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좋은ㅂ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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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압이얍우앗2014.11.07 18:50
돈 아끼면서 열심히 여친한테 잘해줬더니

여친의 연봉이 엄청나졌단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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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뉴난나2014.11.07 18:49
기승전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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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11.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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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4.11.07 18:49
저래해줬는데 차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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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64비트14.11.07 18:50
사실 여자친구라고 주식이있는데 이게 대박나면 부인이라는걸로 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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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11.07 21:18
아니면 애인이라는 주식이 있는데 대박나면 남으로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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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출근14.11.07 18:46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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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구함14.11.07 18:46
뭔 병신같은 병신소리야 나만 이해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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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압이얍우앗14.11.07 18:50
돈 아끼면서 열심히 여친한테 잘해줬더니

여친의 연봉이 엄청나졌단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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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14.11.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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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압이얍우앗14.11.07 20:10
마지막줄에
주위에 긁지않은 복권 찾아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말은 즉슨 너네도 가능성있는 여자를 찾아봐

라고 해석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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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14.11.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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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너와14.11.07 18:46
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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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도10단14.11.07 18:47
호구같은안호구같은호구같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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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iiiiiiii14.11.07 18:47
월급백만원잡고 7년 숨만쉬고일했을때 8400만원이네 로또당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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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4.11.07 18:48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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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토14.11.07 18:48
그리고 여친의 헤어지자는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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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토14.11.07 18:48
그리고 여친의 헤어지자는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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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11.07 18:48
결국 지 돈많이버는거 자랑이아니라 와이프 돈많이버는거 자랑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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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이거절되는건가왜계속안되는거야14.11.07 18:48
이생키 뭐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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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운14.11.07 18:49
알지롱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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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쓰레기14.11.07 18:49
기승전여자친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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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뉴난나14.11.07 18:49
기승전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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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4.11.07 18:4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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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fl14.11.07 18:49
잠깐만 그전에 내배꼽좁 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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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그로14.11.07 18:50
예전글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고시원에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공부하다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로또 사서 일등되는

인생 한방임 ㅋㅋ

정답은 로또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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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엄마14.11.07 18:51
내가 긁어봤자 꽝!!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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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더니헐14.11.07 18:51
그래 잘했는데 시간쪼개서 학원다니고 새벽까지 공부는 왜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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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4.11.07 19:19
여자친구에게 근성을 보여줄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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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4.11.07 18:57
여친이그돈을어떻게벌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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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머피14.11.07 19:08
? 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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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po14.11.07 19:26
전문직 고시패스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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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11.08 00:16
뭐지 이 글의 뜻은 ㅋㅋㅋ
왠지 기분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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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랏짜랏짯짜짜게먹지14.11.07 18:57
저도 그런 복권 하나 있었죠.. 긁어보니 꽝이더군요..
그래도 당첨금때문에 그복권을 좋아했던게 아니었기에
당첨이야되든말든 저와 결혼하자고해도 싫답디다. 시작한걸 자랑스럽게 마무리하고
떳떳하게 결혼하고싶대요...
그복권을 긁다긁다 서로 지쳐갈때쯤
거짓말처럼 그 복권은 당첨이되었고
거짓말처럼 제앞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썅년.. 잘살아라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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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랏짜랏짯짜짜게먹지14.11.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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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랏짜랏짯짜짜게먹지14.11.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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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몬14.11.07 19:12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머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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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택(27)편집디자이너14.11.07 19:14
난 2008년에 월80만원 받으면서 디자인일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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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터질거야14.11.07 19:17
복권을 긁은 후

5등은 근처 판매점에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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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4.1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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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4.1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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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1.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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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꼬다리가좋아14.11.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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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1.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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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하하하하14.11.08 01:37
왜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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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14.11.0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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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14.11.08 02:03
굴도 모르는 사람이라 감히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아니에요 ㅋㅋㅋ 더이상 꿈꾸지마세요 자식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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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cm47kg14.11.0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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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14.11.0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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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14.11.0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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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14.11.0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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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4.11.08 10:45
도저으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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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14.11.08 16:14
배움에 늦는나이는없는것같아요! 시작해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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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4.11.08 18:43
나이가 무슨 상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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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생쥐114.11.28 20:50
죽기전까진 늦음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형님!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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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화살표방향으로돌리면14.11.07 19:32
저 니이 이제 겨우 47세 입니다.
태권도 배우고 싶은데......
될까요?
나 어렸을적엔 울 부모님 만이 힘들어서
감히 얘기도 못했는데...
이젠 좀 배우고 싶네요...
울아들 검은띠 구요..전 노란띠에서
접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좋은ㅂ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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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화살표방향으로돌리면14.11.07 19:32
저 니이 이제 겨우 47세 입니다.
태권도 배우고 싶은데......
될까요?
나 어렸을적엔 울 부모님 만이 힘들어서
감히 얘기도 못했는데...
이젠 좀 배우고 싶네요...
울아들 검은띠 구요..전 노란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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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ㅂ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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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14.11.08 02:02
굴도 모르는 사람이라 감히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아니에요 ㅋㅋㅋ 더이상 꿈꾸지마세요 자식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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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14.11.08 03:15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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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14.11.08 03:1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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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범14.11.08 23:34
제가 태권도 사범일을하고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니십니다
용기내서 한번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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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점보야날아라14.11.07 19:49
ㅋㅋㅋ 결혼 안하셨네요 ㅋㅋㅋ 그 여자친구분은.. 다른 분한테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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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지14.11.07 20:07
이건 무슨ㅋㅍㄹㅆ같은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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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인14.11.07 20:13
다 준비했는데 여친이 안생긴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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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14.11.07 20:14
그래도여친착하네 안튀고...
이게정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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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힛소힛14.11.07 20:15
공부는 왜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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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과해태와피닉스와여친14.11.07 20:24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반도의 흔한 노예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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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아지14.11.07 22:14
으 어케 저래해 너무 답답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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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다14.11.07 22:31
난 취준생인 여친 물심양면으로 도와 h엔지니어링에 취직 시켜 놨더니 입사 후 반년도 안되..바람나서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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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슥슥슥아14.11.07 23:39
제 남자친구가 이래요.. 영업직 하는데 죽어라 고객만나고 쓴소리듣고 한달 250법니다. 제 학비대주고 생활비주고 보험 수도세전기세 차할부금 등등 내고나면 저축할돈도 없죠.. 이 사람 위해서라도 제가 잘돼야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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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얼굴14.11.08 00:19
벌어오신데 ㅎㅎㅎㅎㅎㅎㅎㅎ여친님을 대하는 태도가 느껴진다ㅎㅎㅎ
나도 저래야하는데.... 어딨니....어딨어....태어는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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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14.11.08 09:52
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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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헝16.07.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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