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알리는 방법류.jpg

dkenqkxndl2012.07.07 08:23
밥먹으면서
아내:맛있게 먹어 아가야~
남편:웅 마찌께머그께요
아내:아가야 저분이 니 아버님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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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엄마2012.07.07 08:55
어떻게 알려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바라고 기다렷나의 기쁨이엇던거 같네요 ㅎㅎ
울 부부는 3년만에 얻은 애기들이어서 병원서 임신소식 듣자마자 서로 껴안고 울고불고 ㅋㅋ
지금도ㅜ그감동은 잊혀지지ㅡ않네요 평생가슴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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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쁍쯉쁍2012.07.07 07:55
아침부터 엄청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저 배 내밀고 알짱되는거 개귀여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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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똬12.07.07 07:4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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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12.07.07 22:35
시집도 못갈년들이 저지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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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12.07.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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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12.07.07 07:55
추천받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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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공장공장장12.07.07 08:03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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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12.07.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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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과함께 사라지다12.07.07 10:02
http://www.sextube-android.com/downlo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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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7 13:47
아빠님은 어떻게 임신사실을 알았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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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연12.07.07 07:50
어후 부지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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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을적어주세요12.07.07 07:50
화장실안에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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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7.07 08:24
나도있는데. 마눌이 나오라고 날리고.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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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띠바12.07.07 07:51
남자는 무슨죄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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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12.07.07 07:52
이해가앙대ㅠ 웃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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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부성여12.07.07 0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환자에서 빵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님 수고많으십니다 씻지도않은 저에게 웃음을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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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짱이12.07.07 07:53
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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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7.07 08:19
할마를 이러씀니다.할말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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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가수연습생12.07.07 07:54
하아 3시간기다렷는데... 베플될수있을것같아... 될거야.. 되야돼... 어떤개드립을쳐야할지 생각이안나.. 아.. 안돼.. 으 머릿속이 멍해진다.. 아아.. 유머감각이 뛰어나야 베플할수있잖아.. 근데 난 유머감각이없어 나는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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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12.07.07 08:20
우왕 싸인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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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용돼지12.07.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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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친구12.07.07 07:54
아 존나 배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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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12.07.07 07:55
아 배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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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이게12.07.07 07:54
김간호사 자~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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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7.07 11:12
개드립님이 김씨라고 잠시 생각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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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2045년평균50세12.07.07 07:54
김간호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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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쁍쯉쁍12.07.07 07:55
아침부터 엄청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저 배 내밀고 알짱되는거 개귀여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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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D12.07.07 08:24
^__________________^이런표정인게 포인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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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뎃12.07.07 07:57
아... 화장실가서 틀었는데 업뎃 안돼서 대충싸고 방에 왔는데 업뎃 돼있는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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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12.07.07 07:57
병원으로 다 같이 손 잡고 가시면 되겠네요.
김간호사 당신은 여기남고
자, 다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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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비아냥12.07.07 07:58
순결하게 하얀 댓글 0을 봤는데
드립 고민하다 일등 놓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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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12.07.07 07:58
감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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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개드립을쳐야될지모르겟다빅뱅짱ㅋㅋ12.07.07 08:02
배불러에서빵토졋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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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깅각공12.07.07 08:03
김간호사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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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깅각공12.07.07 08:03
아임유어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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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짱12.07.07 08:04
아기를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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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하는 소영이12.07.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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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눈물좀 닦고12.07.07 08:11
제친구는 뜬금없이 이안에 스파이가 있다

내가반드시 잡겠다 하더니 수개월 뒤에

애들고 나타나서 스파이잡음 .....하아

128%리얼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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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코메12.07.07 08:14
이런 병동;;; 뭔 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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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nqkxndl12.07.07 08:23
밥먹으면서
아내:맛있게 먹어 아가야~
남편:웅 마찌께머그께요
아내:아가야 저분이 니 아버님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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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구르12.07.07 10:13
ㅋㅋㅋㅋㅋ 귀척한 남편은 무슨 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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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다12.07.07 08:24
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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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추천하시는걸로 바꿔주세요12.07.07 08:29
내안에 똥있다....니가만들어놓은 똥! 덩! 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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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저귀12.07.07 08:29
김간호사!!!!!! 도대체 여기엔 왜안오는거야 변비환자가이래많은데!!!!!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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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7.07 09:04
자 , 다음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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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고민한 닉네임12.07.07 08:33
헤어지면 되겠네 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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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선짜응12.07.07 08:35
마누라보여조야지ㅎㅎㅎㅎ해보라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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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12.07.07 08:44
남자분들 아내가 어떻게 임신사실을 알려주면 기분이 좋을꺼같아요??
(누나 진지하다 궁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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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엄마12.07.07 08:55
어떻게 알려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바라고 기다렷나의 기쁨이엇던거 같네요 ㅎㅎ
울 부부는 3년만에 얻은 애기들이어서 병원서 임신소식 듣자마자 서로 껴안고 울고불고 ㅋㅋ
지금도ㅜ그감동은 잊혀지지ㅡ않네요 평생가슴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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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리12.07.07 08:47
직업 캔에서 빵터져버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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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킬러12.07.07 08:54
김간호사 !!! 일을 그딴식으로 할거면
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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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12.07.07 08:56
신세대는 뭔가다르단건가는 개뿔 막상말하려면 저렇게 안할거같아 ㄷ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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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12.07.07 09:09
나 애 낳을 때도 개드립 볼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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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이여 관장하라12.07.07 09:42
난왜재미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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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ility12.07.07 09:44
김간호사: 선생님.. 사실 저도 당신의 애를 가졌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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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총학생회장12.07.07 09:55
도대체 김간호사가 무슨 죄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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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12.07.07 09:57
앜ㅋㅋㅋㅋ버스에서 존나뿜었넼ㅋㅋㅋ슈방 주변사람이 이상하게 처다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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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잉고12.07.07 10:36
여자는약하지만어머니는강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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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일가12.07.07 10:46
우리엄마는 임신7개월까지 아빠한테 살빼라고 갈굼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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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거라12.07.07 11:43
제발 내여친은 아직은 ... 저런말 안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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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12.07.07 15:1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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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헿헿헿12.07.07 16:39
나 순간 김간호사 보고 나부른줄 ;;;

진짜라니까 내이름이 김건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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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려운12.07.07 17:19
아 김간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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욺이12.07.08 00:32
왜 간호사는 꼭 김씨여야 하는거지?
가령 강...아..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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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굉장해12.07.08 02:58
존나비밀로하고싶다면.....

공부나하지임마
김간호사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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