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교육 시키는 방법.jpg

냄새만달콤2014.11.14 18:09
네 물론 저도 무척 동의하지만 이 게시글과는 맞지 않아 보이네요. 제정신인 사람이면 화낼 상황이 맞습니다. 이 경우는 사람이었으면 훨씬 더 큰 문제가 됐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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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2014.11.14 18:16
말도 잘 못하는 서너살짜리 애기 교육시킨다고 실외기에 올려놓으면 이거보단 난리날걸요. 노인이나 장애인분들등 어떤 사회적 약자들 올려나도 이거보단 난리날꺼에요. 저건 당연히 하면 안되는짓이에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의사소통도 안되고 인간보다 힘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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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차2014.11.14 17:54
아..애묘,애견가로써 너무 화가난다..
저런사람들은 애완동물키우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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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돈까스보다돈14.11.14 17:52
우리집 차에치여죽기전강아지데려와수술4번하고 지금11년됐는데 병원에서 안락사 하라는거 계속 키운다 저색 나한테 걸림 진짜 반조질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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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네임드14.11.14 17:58
강아지 밖에 버린 인간보다 그 강아지 받혀준 보일러가 더 나아보이는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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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ㅇ14.11.14 18:03
보일러 아니고 에어컨 실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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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14.11.14 18:08
그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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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Y14.11.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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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역시애완견14.11.14 18:0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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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11.14 19:01
내가 너에게 '개새끼야'라고 했어. 그럼 난 널 사람취급해야 하냐, 개 취급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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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Y14.1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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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개드립14.11.14 20:35
이런애들은 뭔가 쪽바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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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몰라 무서워14.11.15 03:50
응 난제보한적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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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11.14 19:15
저도 고양이(터키쉬 앙고라 4년생)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소견을 적자면 물론 집안의 반려동물이 사고를 쳐서 화가 나 주인이 심한 조치를 취했을 경우에 112나 119, 그 주인에 대하여 모욕감을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112나 119는 긴급 구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 되었을 시에 인간이 인간을 돕고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관 입니다. 동물을 소중한 마음으로 생각하여 말하는 것은 너무나 좋지만 타인에게 우리가 비판할 자격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개고기를 먹습니다.
우리가 먼저 가져야 할 자세는 개나 고양이만 소중하다는 생각보다는 이 지구 환경을 더 생각하고 자연에 대하여 지금 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국에 모든 생명체를 돌보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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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14.11.14 19:22
난 이댓글에 싫어요 다는게 더 이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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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잘해요14.11.14 17:52
아무것도 없었는데 코어아 한테 졌다(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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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1.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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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11.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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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부르는얼굴14.11.14 17:53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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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흥겨워라14.11.14 17:53
와...미쳤나봐...지가 떨어져서 분해되봐야 알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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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4.11.14 17:53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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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좀주게14.11.14 17:53
불쌍한 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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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난다14.11.14 17:54
경비원도 무시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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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조심해라14.11.20 03:19
경비원은 솔직히 힘이없죠 뭐라한다면 그집에선 경비원이무슨참견이냐그러면...할말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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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차14.11.14 17:54
아..애묘,애견가로써 너무 화가난다..
저런사람들은 애완동물키우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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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있어14.11.14 18:26
애묘 애견가 라면서 애칭은 왜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이죠.? (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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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1.14 19:30
그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해요
아들을 아들이라부르지 부를때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울애기 라고 하진 안잖아요 단지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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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있어14.11.15 17:31
아.. 그렇죠.. 저는 애완동물이라는 말이 동물을 장난감으로 뜻하는거라고 들어서.. 좋아한다면 그런의미로 안부르지 않나 하고 그냥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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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뎃글함달아보입시더14.11.14 22:43
이런글에 싫어요누르는 색히들은 정체가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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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4.11.14 17:54
제 정신 아닌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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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4.11.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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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14.11.14 17:54
개 혼내다가 격해질수는 있지만 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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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14.11.14 17:54
주인이 더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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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회원가입14.11.14 17:54
드립을 칠대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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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11.14 18:37
강아지: 아~~ 전망 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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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1.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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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역시애완견14.11.14 17:54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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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14.11.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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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부르는얼굴14.11.14 17:57
뭐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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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보지따라오너라14.11.14 17:57
닉값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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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가면꼬치짜름14.11.14 17:58
에효.. 관종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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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1.14 17:58
자료번호 41565
제목 똑똑한 승려 vs 고집 쎈 승려

어리석은 놈을 가르치는 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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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14.11.14 18:14
생선은 죽은걸 말리는 거고 ㅂㅅ아 개드립하면서 첨 욕해보네 관종인걸 알면서도 열이받아서 댓글남기네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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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역시애완견14.11.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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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4.11.14 18:36
씨벨롬 내손에 잡히기만해라!
너도 베란다 난간에 목메서 말려줄께!
짐승보다 못한것도 배고프면 먹을수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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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Y14.11.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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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회원가입14.11.14 17:54
드립을 칠때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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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달린돠14.11.14 17:54
죽어서 하늘에 가면 그동안 길렀던 동물들이 마중나온다던데....

아 물론 거북이는 내가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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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거리는입14.11.14 17:55
말못하는동물한테 저러는게 인간이 못할짓이라고 배웠음 ㅡ32세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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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롭탑14.11.14 17:55
저기에 개가 아닌 주인이 올라가야 정신차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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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배설물14.11.14 17:55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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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14.11.14 17:55
난 애완동물 교육하는것들이 학대범이라 생각함.

인간이 교육받는건 인생을 위해서지만
동물을 교육시키는건 주인이 더 재밌게 갖고놀려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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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모래14.11.14 17: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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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우리나라사람들 언젠가부터 개나 고양이를 사람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저 짓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요즘보면 위험에 빠진 사람들 보다 위험에 빠진 개나 고양이에게 더 공분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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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역시애완견14.11.14 18:04
맞는말임ㅋㅋ 길거리에 춥고 배고파서 쓰러진 사람보다 저딴걸 더 신경쓰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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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죠앙14.11.14 18:06
사람이었으면 더 난리가났겠죠 저 행동 자체가 너무 잘못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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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역시애완견14.11.14 18:08
난리 안날걸요? 뉴스안보셨음? 영등포역이었나 서울역이었나 암튼 노숙자 바닥에 쓰러져 죽어있었는데 몇일동안 아무도 모름! 그만큼 없는사람들은 개보다 못하게 살고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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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4.11.15 03:57
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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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고기를쳐먹었나14.11.15 07:28
개나고양이가 죽어있어도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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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라고생각하는거냐14.11.15 11:06
그럴리가 잇나
그건 청소부라도 시체라는걸 인지하고 치우지....
길에 떨어져있는 동물의 시체 이하의 관심을 받는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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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고기를쳐먹었나14.11.16 10:56
그냥 제생각이긴하지만 노숙자들이 자고있다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노숙자들은 사람들이 지나가도반응없는데 개나고양이는 반응이 있잖아요 그래서 죽었구나 살았구나 알수있고요 그러다가 이 노숙자가 장기간 같은자리에 있는걸 기억하고있는 사람이 확인결과 죽은걸 알게된게 아닐까요? 동물들은 함부로 막 확인이 가능하지만 사람은 막확인하기가 좀 껄끄럽죠 저는 찜질방노인사건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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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신14.11.15 14:57
다른게시글에도 일베충티 내면서 반대쳐먹더니 이글저글 관종티를 내는구나벌레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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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찡구똥찡구14.11.16 00:53
그럼 니가 노숙자한테 관심좀 가져주지 그랬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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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좀주게14.11.14 18:07
길고양이의 밥을 뺏은 노숙자는 나는 개나 고양이보다 못하구나 하는 마음에 분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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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달콤14.11.14 18:09
네 물론 저도 무척 동의하지만 이 게시글과는 맞지 않아 보이네요. 제정신인 사람이면 화낼 상황이 맞습니다. 이 경우는 사람이었으면 훨씬 더 큰 문제가 됐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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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댕14.11.14 18:10
5~8살짜리 아이를 훈육이유로 저렇게 방치한다면 학대로 당장 신고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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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4.11.14 18:16
말도 잘 못하는 서너살짜리 애기 교육시킨다고 실외기에 올려놓으면 이거보단 난리날걸요. 노인이나 장애인분들등 어떤 사회적 약자들 올려나도 이거보단 난리날꺼에요. 저건 당연히 하면 안되는짓이에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의사소통도 안되고 인간보다 힘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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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4.11.15 01:33
행동 자체를 가지고 꾸짖는 건 동의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과 동물을 동일시 하진 맙시다. 길가에 풀 한포기, 가로등불에 달려드는 날벌레까지 동일시 하지 못한다면.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다 생명이오. 사람과 동물이 다르지 않다고 하려면 사람과 식물도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제발 뭔 일에 개하고 사람하고 같은 선상에 놓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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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고기를쳐먹었나14.11.15 07:27
그런의미로 글쓴거아니신데 좀더 천천히 읽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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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대14.11.16 09:51
당신도 리플 다시 읽어보시길. 그런 의미로 썼든 안썼든.. 사람과 동일선상에서 바지 말자는게 리플의 의도인데, 그걸 또 못 알아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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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고기를쳐먹었나14.11.16 10:49
? 제말이해못하신건 그쪽이신듯 저분이 어느글에다가 답글달았는지는 보고 말하시는건지... 답답 그리고 답글달았을땐 이사람이 어떤의미로 리플썻는지는 알고 달아야하는거아닌가요? 무슨의미로 썻는지가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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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Y14.11.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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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이러지마14.11.14 19:40
노숙자는 의사소통이 되잖아요. 동물들은 말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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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봐도못생김14.11.15 11:54
게시글에는 맞는 댓글이 아닌것같네요. 사람보다 반려견을 더 우선시하는것이 아니라 생명을 경시하고 저러한 행동을 한 주인아주머니의 행동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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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찡구똥찡구14.11.16 00:51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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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14.11.14 17:57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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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뀨14.11.14 17:58
이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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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다음분14.11.14 17:59
저두 지금 버려진얘들 한두마리 데리고오다보니깐 강아지4마리
고양이1마리 키우고잇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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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한잔14.11.14 18:02
그보다 추울거같은데 표정이 안쓰러울 정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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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4.11.14 18:03
개처럼 저리해야 담부터 안할랑가 개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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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징어14.11.14 18:13
지금 주위에 페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

핫팩이라도 넣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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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포푸리14.11.14 18:21
이 게시글하고 무슨상관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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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이14.11.14 18:28
개만도못한 인간들이 판을치니 그렇겠죠.
이상한분들 많네요 생각보다. 저런데 저렇게 올려놓으면 위험하단게 중요한거고 주인이 몰상식하단게 펙트죠.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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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4.11.14 21:05
정말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함부로 하고 괴롭히지좀 말자 진짜 존나 개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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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넘을믿어14.11.14 21:51
개보다 못한것이 개님을 키우니 개가 고생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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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빠나14.11.14 23:49
강아지는 강아지일뿐이효리한테 신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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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목사스님은스14.11.15 00:19
반려견은 저렇게 교육시키고 애새끼들은오냐오냐하고??
애들도 저런거배울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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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성14.11.15 15:01
애들오냐하는게 보였나요??

여기 댓글보면 너무 앞서서 생각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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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14.11.15 00:22
얼마나 주인을 지랄같이 괴롭혔을지 눈에.선하다..잘한 행동은 분명히 아니지만..주인도 어차피 저놈도 무서워서 꼼짝못하는거 알테니 죽을 걱정은 안했을테고..교육차원에서 했으리라..역시나 올바른 교육 방법은 아니지만..저런 극단적인 행동이 개를 키워 본 사람으로서 공감은 됨..개는 때려서 가르치거나 먹을걸로 칭찬하면서 가르치거나..둘다 안되면..그건 반려견이 아니라 그냥 개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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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that i do14.11.15 04:31
우리나라 정말!
동물학대는 너무나도 방대하게 이뤄지는데 정말 끔찍하리만큼 이 나라는 거기에 대해 방치하고 있어요
지금의 동물보호법만으론 동물보호 안돼요.
말못하고 힘없는, 그저 주인만바라보는 불쌍한 반려동물들을 위한 법이 너무나도 적고, 작고 약해요. 제발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동물을 다신 키울수 없거나 애초에 키울엄두를 못내게 동물보호법좀 강력하게 만들어줬음해요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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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성14.11.15 15:02
그보단 음주나 성폭력관련한 법안들이나 개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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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that i do14.11.15 18:31
네네 저도 늘 생각해요ㅠ 개정되어야할 법이 정말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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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4.11.15 11:55
??? 다들 잠깐만요 저기 아파트잖아요???
아파트에 개키우면 안되는데 주인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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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식놀이방14.11.15 12:56
애견가 애묘가라 자청하며 애완동물이랍시고 키우는거 자체가 동물 학대란 생각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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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멍캥15.10.20 01:36
그건 아니지 않나요... 분명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의 대부분은 정말 동물을 소중히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너무 싸잡아 얘기하시진 말아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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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14.11.15 13:57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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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성14.11.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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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이소유물14.11.15 18:51
경비좀그만까 힘든사람들이야 경비라고해서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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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할머니보쌈14.11.16 08:49
아..딥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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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신을보면짖는개14.11.16 09:51
일베충은 지들끼리 알낳고해서 나오는건가여
사람이 벌레를 낳을리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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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곧휴는왼쪽으로휘었습니다14.11.16 17:06
저게 왜 동물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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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호랑이 백호 원숭이 치타14.11.17 00:30
1층 같은데 ..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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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love14.11.19 00:34
ㅆㅂ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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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조심해라14.11.20 03:18
당연히 말이안통하는 생물들인데 저런다고 말을 알아들을수있는것도아닌데 자기가 뭘잘못한건지도모르고 만약 어린강아지였다면 떨어졌을수도있는거고 겨울이었다면 정말...이건 동물을 좋아하지않는사람이라해도 당연하게 화내야하는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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