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남자도 외로워요

ㅌ

공감할 기회를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불쌍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먼가 개터짐

드.. 드리겠습니다

게시글보다 이 댓글에 공감이가네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드셈

이게 뭐지 했는데 웃픈 댓글이었네ㅠㅋ

귀여웡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화가 난다....
왜 자기 가슴속 감정을 입으로 솔찍하게 말 하는게 그리 어렵냐....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연애세포가 다죽었나 혼자있는게 왜케 편하지(32세 노총각)

아까까지만 해도 기분좋았는데...



이번겨울은 유난히 더 싸늘하네....

남자가 보면서 짜증내는 장면중 하나지요 그냥 말을 쳐 하세요 돌려말하지말고 ㅡㅡ

싸가지없네 여친없게생겨ㅛ다

판타지 드라마에 공감하려면 뭘 해야하죠

이거 봐야겠다

같이 있는데 외롭다는거 캐공감...
지금은 그냥 혼자외로워...ㅡㅡ

그래 남자들이 결혼하면 와이프가   지 부속품인줄알더라 물론 전  미혼입니다만.....

난 여잔데..공감 안됨ㅋ 왜저러는거징?! ㅇㅅㅇ?!

커플분들보면 좋은 영화입니다 !!!!
남친이랑 보고 난 뒤 남친이 앞으로는 잘해주겠다며 ㅋㅋㅋㅋ 남자든여자든 둘다에게 서로를 이해하기 정말좋은 영화에요 ~!
(남친이 보고난뒤 미영커피좀~을 따라한다는건 함ㅋ정ㅋ)

무슨영화에용??알려주실수있나용?

나의사랑 나의신부라는 영화입니다
신혼이나 커플들이 보면 공감대가 형성되는영화죠..

물론 혼자보신다거나 동성끼리 보시면 안되는영화...

감시합니다:)

좋은 댓글이지만 괜히 이유없이 싫어요를 주고싶다...ㅠㅠ
내 친구들은 왜 이걸 같이 보자 그랬지ㅠㅜ

우선 참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보증금 천만원에 월 35에 지하셋방..
지방엔 더 낮은금액으로도 좀 더 나은 집 구하실 수 있어요 물론 집이 문제가 아니시겠지요..
서른이시면 아직 많은 기회가 있는 나이인데
조금 더 힘내셔서 기술을 배우던지 본인이 하고자 했던 일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지나가던 사람 중 잘난척 하려는게 아니라
같은 심정으로 한 자 적고갑니다
힘내세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한 줄 아는 사람이네

즐길꺼 다즐기면서 살고있그만

한숨만 나오는구나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고 있네
읽다보니 배부른 소리쳐하고 있는것 같아서 리플다는거임 그 나이면 다른 기술 배우세요
암만 봐도 좋게 보이진 않네

원나잇할 시간에 책이라도, 공부라도,기술이라도 배우세요
천만원에 삼십오, 비싸네요 
오백에 삼십도 서울바닥에 생각보다 많이 널렸는데.. 외대쪽은 훨 더 싸요 옮길수 있다면 옮기고 그 오백으로
배우세요 익힐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아프고 힘들고 암울해서 가슴밑바닥까지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어두운 가슴에 불 켜나가기 시작하는건 본인의 의지예요 원나잇따위가 위로가 되나요 
무엇보다 자신의 몸과 맘을 소중히 하셨음 하네요..
현실이 날 하나도 도울생각 없어보여도, 뭐라도 시작하세요 본인이 할수 있는것이면 그 어떤 것이든..
님 상황에선 제 댓글이 웃길지도 모를만큼 비현실적이더라도, 남이 보기엔 그렇지 않다는거..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톱니바퀴가 자신안에 있을 수도 있다는거..꼭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힘내세요

댓글들 때문에 또 한번 상처받으시겠네요... ㅠㅠ 
제가 대신 사과 드릴께요.. 
님의 자세한 얘기를 모르니 단편적으로 판단해버렸어요. 정말 미안해요.. 

앞이 꽉 막힌거같이 답답하실거 같아요..  
왜 이러고 사나 나에대한 자괴감도 들고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안사는거 같다는 마음에 스스로 타인과 비교도 하게되고, 
그저 돈벌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라 돈을 벌어도 마음에 남는거 없이 허무할거 같기도 하구요. 
20대에 뭐라도 배우지 않았음에 세월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슬프고, 
빛도 생기면서 마음도 쫓기고 모든게 끝난것같이 절망적으로 느껴져서
죽어버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실것도 같아요.. 
게다가 어머니도 아프시니 그걸 지켜보는 마음이 오죽하시겠어요.. 
마음은 이런 마음인데 일하느라 웃으려니 정말 더 힘들고,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현실에 더 비참하실거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까지 살아오는것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말이 귀에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어머니 병원비까지 드리고 자녀로서 할도리도 다 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시는게 느껴져서 대단하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혼자 있을때 눈물 참지 마시고 많이 우세요.. 소리지르면서 화도 표출하시구요. 
울다보면, 화나는거 다 느껴보다 보면 죽을거 같이 괴로울거에요. 
게다가 그런 통곡의 기간이 오래갈수도 있어요.
그게 정상이니까 이런 시간을 본인을 위해서 충분히!!! 가져주셨으면 해요... 
옆에는 못있어드리지만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헤드릴께요. 

그렇게 마음을 게워내고 나면 절망적인 현재 상황을 생각하는것은 이제 그만두시고 
어두움이 나간 그 자리에 이제는 사랑애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 
진정으로 하고싶은것을 찾아보시고, 마음속으로 그려보시면서 희망을 심어보세요. 
그 씨앗이 자라고 열매맺도록 지속적으로 정성스럽게 물주시다 보면 
어느날엔가 사랑애님만의 진실한 장소에서 마음에 그리던 진실한 삶을 사실수 있을꺼에요.

사랑애님은 멋진 외모가 있고,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고,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하신 분이잖아요. ^^
통장을 쓰게 해주는 동생도 있고 아직도 가지고 계신게 많아요. 
60세 보단 50에, 50보단 40에, 40보단 30에 무언가를 배우기 더 쉬울꺼에요. 
진실한 아름다운것들을 마음껏 꿈꾸시고, 강렬하게 원하세요. 
지금의 절박한 마음과 에너지라면 원하시는것을 분명히 가지실수 있을꺼에요.
모든 비밀이 마음에 있어요.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인천에서 벌어진 참담한 이야기를 아시나요?

주택담보대출로 시작되어 
과도해진 채무의 지급불능 상태로 "채권추심,빚독촉"으로 고통받던 일가족이 

채무자를 빚쟁이라 낮추어 부르며 '죄악'시하는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문화가  
'빚만 없어도 살것같다'
 '죽는게 더 나아'라는 
극단적 결정을 받아들인
일가족이 자살하여 이슈가 된
어처구니없는 사건의 
뉴스를 접한순간

 "과연 생명보다 더 큰 채무가 존재하는가?"

라는 의구심과 동시에 생각한것은

1.가족중 한명이 저와 우연한 기회로 연락처를 저장만 했어도~~

2.핸폰 주소록의 지인들께 법률
  안내 문자를 보내서 읽게된 
  한명이라도 채무의 크기,종류,
  계약관계에 상관없이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알았어도ㅠㅠ

3.가족중 한분이 법률가와 전화 상담을 10분만 받았어도ㅠㅠ

4.법원이 조정,면책,회생,파산,금지,중지등
 법률이 정한 채무자 구제절차를 통해 보호하며 채무를 해결 해준다는것을 알았어도ㅠㅠ

5.지급불능 상태여서 채무를 갚을돈이 없음에도 법원을 통하면 해결방법이 반드시 있다는것을 알았어도ㅠㅠ

6. 법원에 신청하는것 만으로도
    모든 채권추심과 압류등의
    행위가 불법이 되어버리는걸
    알았어도ㅠㅠ

이러한 생각들이 제머리를 
스치며 법무가 직업인 저는
법률안내 문자도 상업적
스팸이라고 작성해볼 고민 
조차 하지 않은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긴글이라 불편하셔도 양해바랍니다.

귀하는  소중한 이유
(자살,좌절 방지)와 
연락처가 제 주소록에 소중히
보관된 분이거나 '재전달'을 통한
인연으로 이글을 보시게 되었습니다.

♥위의 "6가지 상상"이 현실이 되면 자살충동 전,후의
'어떤이'에게는 희망의 단초가 될수 있음을 
그 누구도 부정할순 없을것입니다.

 [※천사 란?- 이글을 재전달 하신분 ]

이글을 "재전달"하신다면 자살 충동은아니여도, 
금전적 어려움이 
있는 지인이 "문제해결방법"을 
인지하여 제게 사건을 의뢰하지
않더라도 법률가중 누군가에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요?^^ 

[채무는 죄가 아닙니다. 다만 책임이 따를뿐입니다!]

[일신변호사법률, 사무장 남송백 010-9332-0485,전국상담]
< 개인회생,파산을 합법적으로
   처리하여 삶이 고통이 아닌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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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해진 채무의 지급불능 상태로 "채권추심,빚독촉"으로 고통받던 일가족이 

채무자를 빚쟁이라 낮추어 부르며 '죄악'시하는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문화가  
'빚만 없어도 살것같다'
 '죽는게 더 나아'라는 
극단적 결정을 받아들인
일가족이 자살하여 이슈가 된
어처구니없는 사건의 
뉴스를 접한순간

 "과연 생명보다 더 큰 채무가 존재하는가?"

라는 의구심과 동시에 생각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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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핸폰 주소록의 지인들께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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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이라도 채무의 크기,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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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급불능 상태여서 채무를 갚을돈이 없음에도 법원을 통하면 해결방법이 반드시 있다는것을 알았어도ㅠㅠ

6. 법원에 신청하는것 만으로도
    모든 채권추심과 압류등의
    행위가 불법이 되어버리는걸
    알았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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