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Univer City 구만

하버드에 다니던 아들이 죽자
그의 부모님이 하버드 대학 총장을 만나서
'저희 아들은 하버드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들을 기리는 건물을 하버드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모의 초라한 행락을 본 하버드 대학총장은 '건물하나 만드는데.얼마드시는지 아시나요? 하버드 모든 건물을 세우는데 750만 달러가 넘는 돈이들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부모는 "대학하나 만드는데 그것밖에 안든다면 차라리 우리가 하나 세우는게 좋겠어요"
총장은 어리둥절 했겠죠 ㅋㅋ
그 부모의 이름은 스탠포드 리렌드 내외로
자기 아들을 기리기.위해서 대학을 세웠죠
그 대학이 스탠포드 대학입니다
추신) 전 이이야기를 영어 독해문제에서 본적이 있거든요 거짓말은 아니더라고요

"널리 회자되는 이야기로는 릴랜드스텐포드와 그부인 제인이 하버드대학교를 방문하게 되었을때 복장이 좀 남루한 의복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하버드대 총장은 그들이 자기 아들을 기억하기 위해 대학에 기금을 제공하려고 했으나 거절을 하게 되었고 바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서 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Leland Stanford Junior 가 1884년 3월 13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장티프스로 죽을때 16번째 생일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다. 그는 우발적으로 살해된것도 아니고 그의 죽음전에 1년을 하버드에서 보내지도 못했다.  아들의 죽음 후에 스탠포드 부부는 캘리포니아의 아이들을 위해 그의 이름을 딴 기관을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유럽에서 돌아온 후에 미국 동부해안 지역에 지체하면서 스탠포드부부는 많은 대학교를 방문했으며 그 대학교의 총장들에게 컨설팅을 받았다. 그 부부의 하버드에서 Charles W. Eliot 방문이야기는 1919년에 Eliot가 스탠포드대학교의 첫번째 총장인  David Starr Jordan 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Eliot와 스탠포드부부가 만난 시점에는 대학교를 만들것인지 기술학교 또는 박물관을 설립할것인지 결정되지 않았었다고. Eliot는 그들에게 대학교를 설립하라고 추천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500만불의 기부금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그 부부는 서로바라 보면서 그 정도 금액은 가능하다고 동의했다. 그당시 매우 부유했던 스텐포드부부가 하버드에 도착했을때 남루한 행색을 하고 있었다는 상상은 재미있지만 매우 부정확한것이다. 또한 릴랜드 스텐포드는 캘리포니아 전 주지사였고 유명한 철도왕 이있었는데 그 부부를 사무실 밖에서 기다리게 했었을리 없다. 그 부부는 또한 코넬 MIT 존슨합킨스 대학교들 또한 방문했다. 부부는 원래 계획대로 샌프란시스코에 대학교와 박물관을 아들이름으로 설립하게 되었고 대학교 근처로 이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