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근황.jpg

칸타타2014.11.23 09:34
재수해서 내년에 또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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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칼라파웤2014.11.23 09:21
개념을 엿바꿔서 수능보는 자식에게 주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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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토2014.11.23 09:24
그렇게해서 따뜻한 밥 먹인 자식이
얼마나 세상을 따뜻하게 살아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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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14.11.23 09:18
일요일 아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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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커져랏14.11.23 09:38
1시간가튼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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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4.11.23 13: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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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빡14.11.23 21:01
과연 쓸 일이 없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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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14.11.25 13:45
나는 가끔 이런글 보면 이게 진짠가..
저런사람이 정말 있을까 싶습니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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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경영14.11.23 09:18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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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름14.11.23 09:18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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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11.23 09:18
따신밥먹이고 저라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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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14.11.23 09:19
일요일 아침
회사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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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터질거야14.11.23 09:19
생각보다 개념없는 몰상식한 사람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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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11.24 20:20
같이사는지 인강만 같이듣는지, 인강듣고 환불해서 다른거 또들어야되는데 빨리 안듣는다며 이욕 저욕 다하는 이상한 여자를 패스트푸드점에서 보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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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어요14.11.23 09:19
이것도 권리라 주장하는사람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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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데길좀14.11.23 09:19
그런사람들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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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똥뀨레14.11.23 09:20
대형마트 얼마전까지 눈속임할인으로 욕먹지 않았나 너네 양심도 좀 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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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11.23 18:28
대형마트는 당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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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11.24 20:21
이말 들으니 저짓들이 나쁜짓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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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마시야14.11.23 09:21
이래놓고 저기 그사람만 일못한다고 뭐 못한다고 욕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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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칼라파웤14.11.23 09:21
개념을 엿바꿔서 수능보는 자식에게 주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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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토14.11.23 09:24
그렇게해서 따뜻한 밥 먹인 자식이
얼마나 세상을 따뜻하게 살아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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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4.11.23 09:24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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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달콤14.11.23 09:26
대형마트가 하는 짓이나 몰상식한 손님들이 하는 짓이나.. 서로 등쳐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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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4.11.23 09:29
두 칸 밑에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게시물이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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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1.23 09:29
뭔 제도가 하나 생기면 그걸 어떻게든 악용하려는 사람들 도대체 기본 예절은 알고 사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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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14.11.23 09:34
재수해서 내년에 또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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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엽충14.11.23 10:47
좋아요 누른 재수생은 웁니닼ㅋㅋㅋㅋ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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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털어놓고인순이와드림터치14.11.23 10:48
재수생이 늘어나는 만큼 환불도 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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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14.11.23 23:57
자식은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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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군대ㅠ14.11.23 10:29
지금 마트에서 알바하면서 느낀점인데 세상에는 왜이렇게 자기이기주의인 사람들이 많죠.. 고객상대하면서 자기가 어떻게해서든 좋은 쪽으로만 이득보려고 온갖 고집다부리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정말 서비스직이란게 참 힘든 직업이라는 것도 알게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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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1.23 11:48
힘내세요ㅜ 서비스직은 감정노동이라 몸도 마음도 두배로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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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14.11.23 14:17
인간은 모두가 이기적입니다. 군대는 인간본능 이 드러나는 곳이므로 본인의 이기심을 직시하고 저 아줌마들처럼 안되려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합니다. 군대 잘다녀오세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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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4.11.23 10:35
환불하러 오면 저는 이렇게 말할듯.
"댁에 자녀가 내년에도 써야하는데 왜 환불하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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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11.23 11:36
답이 없는 년놈들 때문에 우리나라 청춘이 무엇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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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14.11.23 14:18
천박한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것이야 말로 천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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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성14.11.23 12:30
수박 다 처먹고 한조각남겨와서 맛없으니 환불 타령..
아직도 후진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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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ripcoffee14.11.23 13:26
그렇게 따뜻하게 밥먹여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 그 보온도시락 판매원 하겠죠 어떤형태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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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11.23 13:46
보온도시락 보온병 취급하는 회사를 다니는 몸입니다.
수능시즌에 미친듯이 야간 작업하고 무거운 보온병 보온도시락 끙끙대며 보내놓고 나면 수능끝나고 10분의 1정도는 한번 쓰고 돌아와서 폐기합니다.
진짜 인생들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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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1.23 15:09
개병신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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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4.11.23 15:58
저 글이 너무 비관적이라 한 글자 적어보자면, 수능 전에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양의 보온도시락이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불량도 많습니다... 물론 비양심적인 고객들도 있겠지만, 극소수라는 것을 집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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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뿜었음14.11.23 16:58
바나나 카트에넣고
장보면서 애기한테 하나씩까주고
계산하기전에 반품카드에 넣으시는분보고
깜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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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4.11.24 08:38
정신나간년들이 이렇게 많았나??
나도 저런 짓거리 한 적이 없는지 반성하게되고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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