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원으로 케이스 만들기.gif

침대의화신2014.11.26 18:43
풍선: 그건 니가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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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2014.11.26 17:31
이어폰이랑 충전기 어디에꽂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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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014.11.26 17:40
타스는 안만들고 케이스만만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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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예타14.11.26 17:24
처음으로 1등합니다.
겨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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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ㅡ랄14.11.26 18:10
주둥이로 침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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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ㅡ랄14.11.26 18:10
주둥이로 침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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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똑14.11.26 17:24
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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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4.11.26 17:25
벗기고 다시 끼려면 다시 바람 불어서 츄욱우우우루구우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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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14.11.26 17:25
직접 하면 실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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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하것네14.11.26 17: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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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조건은화장실개드립14.11.26 17:25
충전하는곳은 뚫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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햣코14.11.26 17:26
미안 케이크로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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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1.26 17:26
충전은..? 이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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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욱14.11.26 17:26
업뎃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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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짬뻥14.11.26 17:27
진짜 50원으로 만든건줄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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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좋다시밬ㅋㅋㅋ14.11.26 17:27
꼬다리가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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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ㅠ14.11.26 17:27
케이스는 원래 핸드폰 보호하려고 쓰는거 아닌가? 풍선으로 만들면 보호가 되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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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14.11.26 17:39
휴대폰 뒷면에 얼룩지는거 정도야 보호할순 있겠죠
그리고 멋으로 끼고다니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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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커져랏14.11.26 17:28
들고다니믄 위에가계쏙 달랑달랑~ 거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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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4.11.26 19:06
그럼 꼬다리를 잡고 핸펀을 달랑거리면서 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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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14.11.26 17:29
카메라는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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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4.11.26 17:29
빵 터지면서 덮히길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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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할까요14.11.26 17:31
이어폰이랑 충전기 어디에꽂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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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느끼는11m14.11.26 17:48
단자구멍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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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4.11.26 17:49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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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11.26 18:40
찢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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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호이짜외치기14.11.26 20:27
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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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14.11.26 17:50
꽂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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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14.11.26 17:53
자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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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SeeU14.11.26 18:18
꽂아요?ㅎㅎ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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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11.26 18:43
풍선: 그건 니가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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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4.11.26 1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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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4.11.26 2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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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숭숭14.11.27 19:34
격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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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습니다14.11.27 06:10
카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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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게좋아14.11.27 13:16
이걸 읽으면 이어폰이랑 충전기 어디에 꼬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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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락치14.11.26 17:31
사진을 찍을수 없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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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짜이찌엔14.11.26 17:33
다행이다 개드립의 최후일까봐 개 걱정함ㅜㅜ

드루와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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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버거14.11.26 17:35
우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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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14.11.26 17:39
짱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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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9414.11.26 17:40
빵 터지면서 만들어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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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4.11.26 17:40
타스는 안만들고 케이스만만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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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아앙14.11.26 19:33
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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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4.11.27 12:27
이분 아직 우주에계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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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11.26 17:46
뜬금없는데요 조언 좀 얻을려고요
개를 키우는데요 미용다니는 곳의 주차장아저씨가 계속 싸움을 건다해야하나..젊은여자라고 깔본다해야하나ㅜㅜ
반지하?같은 주차장이라 거기로 들어가도되는데 들어가서 애를 내려놓으면 개새끼 내려놓지마(반말..허허) 이래요 저번에 다른분 들어가는거 보고 들어가기시작한건데....
그리고 저번에 차 주차해놓고 개 맡기고 어디 잠시 갓다와서 개 데리고 주차권받아서 내려올랫는데 절 보자마자 주차권 내놔(레알 이런식으로 말하심...전 차뺀다고 하지도 않앗는데..) 이러는거에요 아직 주차권 안받아왓어요 지금 받아서 올거에요 이러고 지나가니까 젊은게 정신머리도 안챙기고 다니나 쯧쯧 이러고...그 뒤론 볼때마다 째려봅니다...
이번주에 갓을땐 갑자기 저희개가 오줌 쌌다고 그러시길래 가봣어요 저희개 소형견이라 많이 안싸는데 바닥의 물은 완전 흥건한거에요..그리고 개가 먼저 가고 제가 그 뒤에 따라왓는데 싸는걸 못봣는데 계속 쌋다고 닦아라는거에요...그래서 빡쳐서 안쌋다고 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니까 또 뒤에서 저러면서 무슨 개새끼를 키운다고 젊은년이 잘난줄만 알지 이러더군요..
저 말싸움 정말 못하고 어이가 없어서 순간 울컥 눈물이 나올려해서 계속 무시하고 갓어요

완전 애기때부터 첫목욕부터 여기 맡겻고 개도 미용사분 좋아하서 안바꾸고싶은데 계속 싸움걸어오시고 그렇다고 이걸 애견미용 거기에 말한다해도 건물 자체의 주차장이라 별 조치도 없을거같고...하...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글 길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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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14.11.26 17:50
저는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는걸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저건 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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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11.26 18:45
케이스에 넣어서 데리고 가보시구요, 만약 그런데도 반말하고 시비걸면 정중하게 딱 부러지게 얘기를 하세요. 이러시면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상부에 건의하겠다고. 해보시고 안되면 똥을 피하는수 밖에요. 그리고 저도 동물 키우는 사람이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등 밖에 데리고 다닐 땐 케이스에서 안 꺼내는게 예의인줄로 압니다. 그쪽에 티끌만한거라도 책 잡히면 좋을 것 없으니 일단 조심하시고 아저씨한테 대응하시는게 현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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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11.26 19:19
아시는분은 동물 키우는게 죄라고 씁쓸하게 웃으시던데 정말 그런가봐요..ㅠㅠ
케이스 사용해볼게요 근데 그럼 반려동물 산책 안시키세요..? 아님 어디 가실때만 사용하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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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11.26 19:26
산책은 산책이고요, 강아지의 길 산책이 목적이 아니라면 케이스에 넣어서 이동하는게 맞지 않나요? 마트건 백화점이건 작으니까 그냥 안고 다니시는 분들 많은데 내집이 아니라 다른 곳의 건물이라면 케이스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에게 의도치않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잖아요. 가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경비아저씨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호한다고 생각하셔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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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1.27 00:52
저 그런데 케이지 아니에요?ㅜㅜ 동물 이동장을 케이스라고 하는건 처음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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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나러가세14.11.27 04:04
ㅋㅋㅋ게시물이 케이스 내용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넘어갔눈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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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11.27 23:05
앜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캐리어도 아니고..... ㅠ 케이스 게시물 보다가 댓글 써서 저런 듯 ㅋㅋㅋㅋ 민망해라 죄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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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4.11.26 19:10
건물 주인한테 건물에잇는 가게 이용하는 고객이라고 하시면서 컴플레인 거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일자리 구하기 힘든시기에 겨우겨우 경비맏으면 남 무시할 입장은 안된다는거죠.. 우리가 경비를 무시해도 된다는 것도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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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11.26 19:22
조언 감사합니다
전 딱히 주차장 아저씨한테 인사를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비를 건적도 없어요 그런데 저러시니 개때문에 그런가싶기도 하고 아님 젊은여자라 그런가싶기도 하고 별별 생각 다드네여..ㅎㅎ...
말씀해주신대로 건물관리실이든 건물주인이든 찾아서 말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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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11.26 23:32
큰맘잡수시고 환한미소로 먼저 인사건네보세요~ 딱두번해보시고 계속 저딴식이면 샵주인에게라도 경비가자꾸 시비건다고 말하세요 어떻게든 건물주 귀에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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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11.26 19:48
남자랑 같이가면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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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11.26 23:33
내가 남친이라 상상해보니 큰쌈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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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4.11.26 23:46
건장한 남자가 님의 개를 데리고 다녔으면 절대로 그사람이 시비걸지 않았을겁니다.

나이 많은 남자들 중에 일부러 미워할 꼬투리를 잡거나 또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젊거나 어린 여성을 괴롭히는 부류가 있는데, 그사람들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 하시면 안됩니다. 가까운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해도 전혀 듣지않고, 개선도 불가합니다;

주차권 주고받을 때 빼곤 개인적인 말들은 전적으로 무시하시고 불가피 할경우 남자같은 어투로 옳은말만 하시고 대답은 듣지마세요. 그사람 앞에서 개와 되도록 떨어지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 건물에서 금지하고있는 조항등을 알아보시고 님이 어기지 않은 것을 어필해서 한번 강압적으로 나오시면 앞으로도 눈총은 받겠지만 당분간은 조용해질겁니다. 당분간 세보이게 화장하시고 입고 다니세요. 주차장에서 나오신 후에 차도 꼼꼼히 체크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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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11.26 23:54
하...이런사람을 실제로 만나다니..ㅠㅠ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거나 계속 그러먄 컴플레인 걸어야겟네요

편한옷만 입고다녀서 그런가...허허
고맙습니다 화장에 힐도 장착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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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4.11.26 23:56
힘내세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컴플레인 걸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분들께도 부탁해서 걸어보시면 어쩌면 다른사람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잘해결돼서 님한테 그러지 않게 되더라도 다른 여성분들이 피해를 입을테니 그분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일을 그만둬야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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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E14.11.26 17:59
폰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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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킴14.11.26 18:05
이어폰: ㅜㅜ
충천기: ㅜㅜ
카메라: ㅜㅜ
스피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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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무직14.11.26 19:27
근데 저러고 안다닐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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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잼814.11.26 22:48
케이크로 본 개드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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