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꼬마 애한테 쌍욕함.jpg

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2014.12.06 18:04
가끔 인성글러먹은 부모들 글을 볼때마다 선량한 부모들이 묻히는거같네요.
노키즈존 대안은 아니지만 적절한 필요성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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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14.12.06 18:21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애새끼 얼굴에도 뿌렸어야한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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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녀비서2014.12.06 18:10
통쾌하다. 욕을 좀더 퍼붓고 병원비까지 받아야지. 거기서 그만둔건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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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아14.12.06 18:03
ㅎ노논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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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아람14.12.06 18:38
헐 이거 살인미수죠 그 뜨건 국물 눈에라도 들어갔어봐요 미친...;; 개소름 욕으로 풀릴 그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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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4.12.06 19:37
아 진지 글인데 전 게시글에서 본 물광피부생각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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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하네14.12.10 00:58
그건 그렇고 피부왤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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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4.12.06 18:03
저럴때는 가볍게 꿀밤을 피날때까지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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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g214.12.06 18:03
4글자 요약
씨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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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탐난다14.12.06 18:03
명존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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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4.12.06 18:04
애새끼 때리고싶다 보기만해도 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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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4.12.06 18:04
걔 부모안테 똑같이 뜨거운국물 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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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한두름13500원14.12.06 18:38
갠차늠ㅋ 저대로 좀만 더 크면 지 부모가 피땀흘려 번돈으로 부모얼굴에 똥칠해줄놈임

그제서야 자식 잘못키웠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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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14.12.06 18:04
가끔 인성글러먹은 부모들 글을 볼때마다 선량한 부모들이 묻히는거같네요.
노키즈존 대안은 아니지만 적절한 필요성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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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12.06 18:21
솔직히 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애새끼 얼굴에도 뿌렸어야한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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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라고14.12.06 18: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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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4살짜리 애한테 뜨거운 국물을 뿌려야했다니.. 제정신은 맞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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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4.12.06 20:37
화상입을지도 모르니까 뿌리는 건 심할 지라도 그에 상응하는 벌은 필요합니다. "뭘 몰라서 저지른" 아이들은 뭘했는 지 본인한테 보여줘야 알아듣죠.
분명한건 타이른다던지 야단치는 걸로는 씨알도 안먹힐 겁니다. 아이가 아파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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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12.06 20:46
제정신은 맞지만 열받는단 소립니다. 부모 보라고 뿌려야 된다는 소리지 아이 다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부모얼굴에 뿌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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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신14.12.06 20:49
맞아요 애한테 보복으로 국물 뿌리는게아니라
그아이 부모얼굴에 침을 뱉어야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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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4.12.08 14:27
님 아들 또는 딸이 피해자면?
국묵이 눈에 들어가서 시력에 이상이 생겼다면?

잘못해서 벌 받는건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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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2.06 21:07
이거에 공감하는 내가 사이코패스같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내가 당했다면 진짜 애라도 분노감에 욕하고 상 엎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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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빠14.12.06 21:23
똑같이 해주면 자신도 똑같은 수준밖에 안됨. 치료비 당연히 물어내라고 해야 되고 띠껍게 나오면 고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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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4.12.07 08:21
메롱거리는 입구녕에 국물을 처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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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12.07 19:12
뿌리는건 그렇고 열싸대기면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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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4.12.08 14:26
애새끼 얼굴을 부모가 먹는 국물에 담궈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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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날친구가필요한날나는나는친구를만들14.12.07 04:05
아무리 저출산이 문제라지만 저딴 인간들한텐 피임기구 무상제공 대상으로 분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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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선시추선14.12.06 18:04
애보단 부모한테 욕하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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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4.12.06 18:04
도망간거 보면 부끄러운건 아나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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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12.06 18:04
죽여버려됨 저런부모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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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사랑해요만수무강하세요14.12.06 18:05
욕만한게다행인줄알아라 꼬맹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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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만나요14.12.06 18:05
물론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존나게 통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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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쀼류류뺨키챠꺙14.12.06 18:06
화상 아닌가요? 저같으면 부모가 사과했음 웬맘하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이런 식이면 경찰 불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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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9:00
당연 그냥 보냈음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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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4.12.06 18:07
내가 당했으면 걍 경찰에 신고해서 넘길거야
저분 정말 마음씨 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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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12.06 18:07
아버님어머님애새끼 모두 다 샤브샤브 국물에 잠수 시키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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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확인b14.12.06 18:08
저 꼬마애 잡아서 묶어놓고 뜨겁지만 데이지 않을 정도로만 물 한방울씩 떨어뜨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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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녀비서14.12.06 18:10
통쾌하다. 욕을 좀더 퍼붓고 병원비까지 받아야지. 거기서 그만둔건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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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g214.12.06 18:10
4~5살 꼬마애는 어리니까 예의를 모른다고 칩시다. 그럼 부모는 뭐하는 새끼들인데? 저녁에 외식하러 갔는데 포장마차 앞에서 어묵 국물이나 쳐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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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함14.12.06 18:10
아 글 보기만해도 화난다. 버릇없이 크는 애들 너무 많은듯.. 아는언니 아는사람이 cj? 정확하지않은데 무튼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유치원생들와서 견학같은걸 했었음 근데 거기에 한 꼬마가 '아저씨 저한테 잘보여야 할껄요? 우리아빠 변호사에요. 저한테 잘하세요' 이렇게 말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얼마나 아빠 변호사라는걸 얘기했으면 이런얘길 하겠음?...부모인성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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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실패의어머나14.12.07 00:33
와.. 그런 재수없는 애새끼가 티비에만 존재하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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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12.08 12:56
저라면 그랬을거예요.
어머 그러니? 하지만 난 너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없단다.
너희 아빠한테도.
너희 아빠는 나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내가 돈 주고 고용해야하는 사람이지. 예를 들면 너같이 버릇없는 아이를 때리면 너희 아빠같은 사람이 내가 왜 때렸어야만 했는지,때려도 죄가 없다는걸 판사님 앞에 호소해야 하는거지.
알겠냐 상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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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어서죄송합니다14.12.06 18:12
물광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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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수육개장독대나무리수14.12.06 18:18
다 지들 입장만 알아서 그래 쓰레기들
내 자식이 그랬으면 가만 두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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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느14.12.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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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해라다이어트14.12.06 18:38
내여친이엿으면 먼저 가잇으라고 하고 편의점에서 뜨거운물 받아다가 애 부모년들한테 뿌리고 뭐 세수하면 되겠구만 하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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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시14.12.06 18:38
하..음식점알바때 생각난다 애가 뛰어다녀서 서빙할때다치거나 큰 일날 수 있어서 좋게 애기야 이렇게뛰어다니면안돼요^^ 했더니 부모가 우리애자유를 왜뺐느냐고...벙쩌서 네? 했더니 있는욕없는욕..살면서 부모욕 들은게 처음이라 뭐말도못하고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는데..진짜 사랑하는 자기자식도 이렇게당해봐 아픈걸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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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9:08
ㅠㅠ 힘드셧을듯.. 애 자유 뺏냐는 개뿔 남극에서 인력거 끌고 다닐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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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14.12.06 22:23
왜 우리 아이 자유를 뺐느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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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4.12.06 18:46
저한테 걸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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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8:56
패죽여버려야지 씨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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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8:57
내 한테 저 지렬 했으믄 은근슬쩍 가려하면 안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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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라고14.12.06 18:5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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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애한테 욕을 한건 잘못입니다. 4~5살 짜리 아이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를 하지못했기에 메롱메롱을 한거구요. 화를 내는것은 마땅하지만 그 대상은 저들 부모를 향했어야하는 것입니다. 재수없게 들릴수 있겠으나 법적으로 따지면 게시글 작성자의 죄가 더 큽니다. 저 아이와 그 부모를 편드는 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욕댓글은 사양합니다. 개드리퍼라고 이 어플부심부리시는 분들 중 쌍요커가 너무 많아 댓글달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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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8:59
제일 구타유발자는 애새끼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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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실패의어머나14.12.07 00:55
부모가 안가르치니깐 저렇게 욕해서 잘못한거 알려준 사람이 더 애한텐 고마운 사람일껄요?ㅋㅋ 그러면 안된다는걸 배우니까 ㅋㅋㅋ 남이 쌍욕나오게 만든 저 부모가 잘못이지요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애 한테 욕한거도 아니고 저 사람이 피해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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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죠앙14.12.07 01:50
피해본건 작성잔데 왜 애가 욕을 먹었다고 법적으로 작성자가불리해요? 진짜 궁금해서....애를 한대 후려친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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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라고14.12.07 10:46
법리적 부분이 진짜 궁금하신 것이면 말씀드리죠.

피해자가 걸수 있는 건 폭행밖에 안됩니다.
상해도 안되구요.
최악의경우 벌금 30정도가 상대에게 부과되고
소송걸어도 치료비 +150정도의 위자료외엔 못받습니다.

저 아이측에서 신고를 하면
모욕 및 아동학대로 다 걸리는 상황입니다.

뭐 개드립에선 자기들 기분나쁘면 상대를 칼로 찔러죽여야한다는 식의 의견이 거의 배댓이 되는 분위기이니 저의 이런 이야기가 싨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격적 성숙도가 그나마 높은 글쓴이가
인격적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정식으로 항의를 했어야한다는 것이지
4살짜리한테 미친쌍욕으로 후련함을 달래는 광폭한 행위는 옳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또 보나마나 저들 부모가 인격적 대화가 통할 수 있느냐는등의 저급한 말꼬리잡기따위나 하실 분들 있으실텐데
그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부모에게 따졌어야합니다.

그럼에도
그리고 애가 아닌 애부모한테 화를 냈어야 한다는 것이 잘못되고
행위의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 4살짜리한테
쌍욕을 했어야 한다는 무지의 광태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암튼 님들은 앞으로도 어린아이에게 개쌍욕퍼부으면서 숭고한 복수를 실천하는 멋진 사람들로 쭈욱 사시길 바랍니다.
실전에선 그 복수가 화로 돌아올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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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12.07 09:45
난독증이 최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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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4.12.08 11:08
어그로 끄실분이면 대단한분이신듯. 저도 많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제 작은 시야로는 어떤 법리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저런결론이 생기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해도 우리는 첨언자일 뿐 판사가 아닌이상 정확한 팩트를 정해주긴 어려울 수 있는데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것이 법조계에서 상당히 숙련된 센스를 가지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기 사고내의 관념인지 궁금하네요. 욕이야 자기가 고통을 느낄정도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부분인데 모욕으로 넣기엔 조금 부족하고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은 민법상 부모님이 맞고 부모의 권리이자 의무는 훈육이 따르기에 제대로 된 교육없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면 불법행위는 성립되고 부모에게 손해보상에 대한 구상권을 요할 수 있는 바 정황이나 법리적 시각에서 기한 작성자의 과실이 아닌 부모훈육의 그릇된 행사로 타인의 법익을 해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자라는 시각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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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4.12.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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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4.12.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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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라고14.12.08 13:21
법리적 해석부분에서
변호사가 어그로꾼 취급받을 줄이야..
님께선 거의 조물주쯤 되시는 듯
아예 본인입맛에 맞게 법을 다 만드시네요ㅋ

님 짱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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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4.12.08 15:11
네 제가 잘 몰라서 법을 다시만든것 같습니다. 비아냥 거리시는 변호사님은 저보단 대단하신분이시겠죠.하지만 최소한 대화예절상에선 훌륭한 변호사라고 볼 수 없겠네요. 상대방의 기분따위는 안중에도 없으신 변호사님이신 듯. 하지만 제 문의는 회피하고 그저 비난만 할 뿐 변호사적인 관점이 녹아있는 답변이라고 할 부분은 전혀 발견할 수 없음은 어찌된 것인지요...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달라고 하였음에도 변호사님이 주장하시는 법의 어떤부분을 적용하면 저런계산이 될 수 있는지 이해해달라는 요청의 응답은 전혀없으시네요. 너 따위가 어찌 알겠냐는 말을 하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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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4.12.06 19:03
예전 회사 회식으로 삼겹살 집에 갔는데 그곳이 사장 친구분이 하는곳이었음
고기집 사장이 불판 갈아주다가 제 허벅지에 기름 떨구더니 엄살 떨지 말라고ㅡㅡ
때려 죽일라다가 사장 친구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집에서 봤더니 물집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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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을향해쏴라14.12.06 19:06
그놈은 매를 많이 축적해놓고 살앗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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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스14.12.06 19:18
어렸울때 내가저랬음 아부지가날 반죽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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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유성우14.12.06 19:49
병신같은 세대가 컸다고 애를 낳으니 애도 병신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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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ripcoffee14.12.06 20:04
피부가좋네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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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4.12.06 20:27
요즘 대부분 부모들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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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신14.12.06 20:48
나도진짜 어린애들 너무좋아하는데 저런애들은 얄짤없이 부모고뭐고 존ㅡ나 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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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4.12.06 21:13
부모라는 새끼들이 저렇게 개판이니까 자식새끼가 저모양이지 진짜 존나 완전 가관이다 정말 요즘 애새끼들 진짜 존나 개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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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4.12.06 21:14
부모가 개니까 애가 개새키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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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바바14.12.06 21:27
애가 성격이 삐뚤어졌으면 보통 부모도 그런듯...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경북대 체육센터에 다니는 지인한테 들었는데..초등생 수영교실에 어떤애가 자꾸 한 명을 괴롭히면서 왕따를 시킴. 왕따 시키는 애에게 왕따당하는집 할머니가 참다못해 하지마라고 했더니 할머니 앞에서 그애를 더 괴롭힌 사건이 그 동네 화재였음.
그래서 그 때 주위 수영교실 학부모들이 그 애한테 따끔하게 하지 못하게 했음. 그 애 부모가 참석 안한 날이라 그렇게 끝났는줄 알았는데 다음 시간에 애 아빠가 오더니 할머니 만나려고 차 댈 곳 없어 1시간은 밖에서 맴돌다 왔다고 화풀이를 시작하면서 왜 자기집 애에게 한소리했냐고 ...자기애가 남의 애 괴롭히고 함부로 대한 것은 안중에도 없이 길길이 날뛰며 할머니를 위협했다고...결국 또래 아이들 없는 어른들 클래스로 피해자 애가 옮김..주위 다른 학부모들이 왜 할머니네가 옮겨야 되냐고 분통 터뜨리면서 정작 방관하는 것으로 끝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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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OLFORDISINFECTI14.12.06 23:55
남의 아픔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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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let14.12.07 00:11
당연 저런 썅꼬마는 피떡 만들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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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4.12.07 00:11
이와중에 쌩뚱맞지만
피부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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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실패의어머나14.12.07 00:31
나같음 신고하고 병원비 받겠다.
아열받아.
저런꼬맹이 걸리면 진짜 부모가 애새끼 안 패고는 못 베기게 개지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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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4.12.07 00:49
아직 어려서 적절한 대책을 못하신듯..사과는 물론이고 치료비는 받았어야하는데...그리고 꼬마한테 쌍욕한건 좀 심했음. 꼬마는 혼만 내고 쌍욕은 부모한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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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버노알쳐죠14.12.07 02:01
나한테그러면 애새끼 면상 팔팔끓눈 국에 처담군다

그럼난 바로 범죄로 처벌받고 기사돠로뜨고 욕도먹겠지 애가 그럴수도 있지라는 싈드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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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사람입니다14.12.07 04:47
궁금한게있는데요
저런일을당했을때 애새끼 뺨싸다구 날리면 정당방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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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곧휴는왼쪽으로휘었습니다14.12.07 08:20
이건 고소해도 돼요

견찰들 할일도 없을텐데
가끔 조서는 쓰게 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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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z14.12.07 15:27
아.. 저희아버지가 경찰이라 울컥해서 답글 답니다. 항상 바쁘고 성실하게 사시는 분인데.. 마음은 이해하지만 상관없는 글에서 이런식으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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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14.12.07 09:18
이글보니 생각나네요. 예전에 국민학생뗀가
동네에 얄미운 여자애가(4-5살) 하나 있었는데 하룬 지나는길에 이여자애가 지엄마ㅡ손잡고ㅡ빌라ㅡ들어어오고 있고 저는 수퍼마켓 가던길이었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제 배를 후려 치는거에요. 어린이기는 했지만 제대로 급소 맞았는지 배 움켜쥐고 한동안 꼼짝못했다는...근데 이애엄마는 못봤는지 애 데리고 그냥 가고 그 꼬마냔은 웃으면서 메롱 거리면서 가더라는....진짜 개빡침.
그래서 몇일뒤에 이 아이 애들이랑 놀고있는데 데리고가서 한쪽구석에서 너 왜 지난번에 오빠 배 후려치고 갔냐고. 너도 배 이렇게 맞으면 아프지않냐고 하면서 몇대 때려줬네여. 뭐 그렇게 심하게는 아니고 반성할정도로. 그랬더니 울면서 잘못했다고 사과함. 애들이라고 그냥 넘어가면 지들이 잘못한거 절대 모릅니다. 저라면 그아이 그대로 안보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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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건14.12.07 23:07
잘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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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엄마라고14.12.08 13:19
미친 싸이코패스짓을 자랑삼아 무용담처럼 떠들다니..
이게 자랑입니까? 이곳에선 아예 강간살해를 저질렀음 영웅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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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닷쵸오14.12.09 07:31
먼말도 안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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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OLFORDISINFECTI14.12.10 01:09
'엄마'라서 이런 반응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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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4.12.07 10:08
헐..... 진짜 말이 안나온다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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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뭐다냐14.12.08 03:28
쪽팔리고 오바 같겠지만... 저같으믄 주위사람들 보라고 있는엄살 없는엄살 다부리며 119 부를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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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소녀남푠14.12.09 11:44
우째 인간이 그럴수가있지.. 와서 사과부터 해야지... 아 답답하다 세상.. 그런애들 진짜 자식도 그렇게 큰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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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충14.12.11 11:02
경찰에 신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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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4.12.19 07:13
이런일을 대처하는건 딱 두가지 방법이 있음 하나는 끝까지 늘고 물어져서 법적인 보상을 받던가 아니면 화내지말고 그냥 내비두는방법 굳이 욕할필요없음 보상받지 못할 화는 낼 필요없음 이렇게 살아도 혼나지 않는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게 욕해서 분풀이 하는거보다 더 나음 ㅇㅇ 언젠가 본인이 크게 후회할 날이 올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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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15.04.28 18:49
보시는 대로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꿈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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