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만화-동창회.jpg

현문익2012.07.09 19:38
치...침대에 소녀가..?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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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뎃2012.07.09 19:38
검은색 바탕부터 조심히 내린사람
추천꾹~~

?? 똥싸다 진동울려서 왔는데
맨위에있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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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2012.07.09 19:35
팍씨-

허..처음 베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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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과함께 사라지다12.07.09 19:34
올ㅋ

홍대여신은 요조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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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9:42
2연패 추카

홍대마녀는 오지은
가사중: 널 갈아 먹고싶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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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2.07.09 20:18
오지은이 갑이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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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비12.07.09 20:06
엇 하트가 보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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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7.10 00:24
아빠딸은 때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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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hklok14.10.22 17:48
띵동 치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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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내일은12.07.09 19:34
2등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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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10 11:32
말이 안되는게 귀신본다는 친구한테
상황을 설명함 근데 음성통화만으로
귀신 위치를 파악함.. 무당??
친구가 공범이네 다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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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12.07.09 19:34
알고보니주인공이집잘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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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힛후12.07.09 20:32
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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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호구왔드12.07.09 20:48
알고 뛰쳐나오는데 문 존니쎄게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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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내일은12.07.09 19: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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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12.07.09 19:35
팍씨-

허..처음 베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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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09 19:36
이거 마소웹툰 봐야 이해되는건데ㅋㅋ;
638화 무서운 동네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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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12.07.09 19:37
마음의소리가 생각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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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과함께 사라지다12.07.09 19:37
조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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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핳12.07.09 19:38
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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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12.07.09 19:38
팍씨-하지만내여자에겐따듯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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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혁 12.07.10 02:48
소녀가 표정도없고 웃음도없고 눈썹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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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12.07.09 19:35
오늘은 친구옆에서 자야지 ㅜㅜㅜ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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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09 19:35
ㅌ퓽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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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9:35
여름 공포물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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쌜리12.07.09 19:35
무써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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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년앙12.07.09 19:35
여...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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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헝긍12.07.09 19:36
엄마: 문열어!! 우리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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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눈물좀 닦고12.07.09 19:36
아 시발 선리플 후감상하려고ㅠ존나 내리다가
마지막컷 떳네 샹... 간떠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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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12.07.09 19:36
이번주 토요일 동창회....시바 못가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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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12.07.09 19:36
고급공포 개공포드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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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릅짭짭12.07.09 19:37
은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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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리카노12.07.09 19:37
싸우자 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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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크스512.07.09 19:37
추천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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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9:37
밤새도록 팡팡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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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12.07.09 19:37
나름 귀신이면 문 관통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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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뻐?12.07.09 19:37
뭐야 장난해ㅡㅡ 하나도 안무섭네

근데 잠만 팬티 좀 갈아입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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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12.07.09 19:39
대장부가 그런걸로 지리면 됨??
난 화장실에 앉아있길 잘한거 같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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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7.09 19:37
귀신얘긴하지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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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짱12.07.09 22:49
나도 도쿄 살아요 ㅋㅋㅋㅋ
아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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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적어야돼12.07.09 19:38
놀래라..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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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뎃12.07.09 19:38
검은색 바탕부터 조심히 내린사람
추천꾹~~

?? 똥싸다 진동울려서 왔는데
맨위에있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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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제목학원3012.07.09 19:39
으으 뜨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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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09 19:42
옥수역 귀신처럼 꿀렁꿀렁 튀어나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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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입대12.07.09 19:42
ㅋㅋㅋㅋ 난 시그냥 빨리 싹!! 밀어버려서 그순간에 슬봄ㅋㅋ 결고아니가싶으면 다시올리고
무서운거다싶으면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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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커송이12.07.09 21:48
난 존ㄴ나빨리내엿는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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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2.07.09 22:20
화면 안보이게해서 조심히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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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7.10 11:51
난 댓글먼저보고 검은색바탕부터 조심히내리라는 줄알고 개 조심히내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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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이12.07.09 19:38
어메 ㅋ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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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12.07.09 19:3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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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유준쌍^^12.07.09 19:38
나 2등 않만들면 너네 머리 빗자루 된다!!!
PS . 부탁 제친구가 빗자루인데 놀리고 싶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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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제목학원3012.07.09 19:38
알고보니 동창이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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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익12.07.09 19:38
치...침대에 소녀가..?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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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12.07.09 19:39
너..너이색히...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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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과함께 사라지다12.07.09 19:40
침대위 소녀...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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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꼬리12.07.09 19:44
[한]침대위의 소녀.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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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뎃12.07.09 19:45
그렇게 둘은 사랑에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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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09 21:11
원나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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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 참아12.07.09 21:53
참을수없는것이 넘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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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 참아12.07.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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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머리12.07.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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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라라12.07.09 23:45
뭐하는거죠? 밖에 애어머니가 있으시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어머님은 왜 생각 안해주시냐구요
어서 어머님도 대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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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09 23:46
투플레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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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12.07.10 00:42
영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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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10 00:45
헐 나의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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텉밭천국12.07.10 06:11
그리고 남자는 다시방에들어가 문을 잠궜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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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똥싸고있다건들마라12.07.09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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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찡12.07.09 19:39
그 엄마에 그자식 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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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12.07.09 19:39
아 살기위해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비벼 잔반찬없이 꾸역꾸역 먹으며 개드립 보는중 자취생들 힘들 내시오들 저녁 맛나게들 드세요 엄마밥 먹고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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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lom12.07.09 19:40
문디 가씨나 침대에서 뛰는거 안이라캐도!!! 궁디를 확 마 주 차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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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제목학원3012.07.09 19:40
샤워하는거 같이 구경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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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사랑^.^12.07.09 19:41
그렇게 엄마는 밤새 지쳐만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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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12.07.09 19:41
ㅅㅂ 지리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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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12.07.09 19:43
거꾸로 읽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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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9:43
만약 저남자가 로리가취향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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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드립12.07.09 22:57
로리. 취향은. "오서호와안소희"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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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12.07.09 19:43
친구가 갑이네 나도 저런친구 한명있었으면 좋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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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23살F컵12.07.09 19:44
밖에 못나가면 소녀랑 뭐해야하는거지?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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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09 19:45
아랫층 사람 천장에 스피커 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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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7.09 19:45
손톱하고발톱관리받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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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캉12.07.09 19:50
밖에......엄마가? 엄마라면... 여자,..,...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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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규늬12.07.09 19:58
아!!원조.....교....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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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2.07.09 20:04
혼자있는데 ㅜㅜㅜㅜ
괜히 뒤돌아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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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12.07.09 20:06
엄마 가그냥 들어갔으면안되??
왜 애시켜서 구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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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세번개드립12.07.09 20:08
어머니도 어서 안으로 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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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어헝12.07.09 20:16
무서운기준이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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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초코12.07.09 20:34
깨알같은 알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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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12.07.09 20:39
표정도, 생각도... 눈썹도 없는 소녀구낭
그럼 밖에있는 엄마는 모나리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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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냐12.07.09 20:54
안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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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09 21:10
문으로 도어샷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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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12.07.09 21:20
도망가듯나가는스피드로문연다면
애엄마도 무사치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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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09 21:21
하필 칼을얼굴에
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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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나에게 목욕값을줬어12.07.09 21:31
엄마한테도 비번알려줘 멍청한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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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12.07.09 21:41
그럼저여자따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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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12.07.09 21:43
그런대 솔삐 저상태로 문존나 세게열면 저엄마 걍 찌뿌댐 그리고 기절한엄머댈고와서 그여자애랑 같이 묶어놓고 3p플레이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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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씨파12.07.09 21:48
저러다호성이만나야정신차리지저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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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퐝퐝12.07.09 21:52
처음에 직접그리는 어쩌구 글자만 나왔을 땐 몰랐는데 바로밑에 내리니까 그림체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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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12.07.09 22:19
이참에공포드립도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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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짱12.07.09 22:49
이런거 시러 ㅜㅜ
무섭단 말이야잉~~~~~ 오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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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쁍쯉쁍12.07.09 22:51
아씨 잘라고 불다끄고잇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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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22:54
근데 동창회랑 무슨관련이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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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12.07.09 23:41
하나도 안 무섭네 ㅡㅡ

오늘 불키고 엄마랑 통화하면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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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밍12.07.09 23:56
헐 나도 전에 이런 경험 있는데 ㅠㅠ 애가 막 내방에 뛰어다녀서 식겁했음 ㅠㅠ 근데 거실에서 엄마귀신이 계속 부르는거 아니겠음? 무서워서 이불쓰고 벌벌떨었음 진짜임 ㅠㅠ 그뒤로 나는 귀신을 볼수있게되었음 ㅠㅠ점보러가면 아줌마들이 계속 신내림하라고 꼬시고 힘들었음 몇년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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麒麟12.07.10 01:12
원래 귀신따위는 안믿는 난 이글을 무덤덤하게 봣다 근대 때마침 뒤에서 툭... 툭...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마침 밤이라 불을끄고 잇엇고 도저히 일어나서 불을 켤 용기가 나질 않앗다.. 그래서 조심스레 핸드폰 에잇는 손전등 어플을 켜고 뒤를 돌아보앗는데 아이폰에 달려잇는 후레쉬는 눈이 아플정도로 빛이 밝습니다 어린이에게 비추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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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의오이12.07.10 01:53
근데 마지막에 자세가참 뭔가 웃기면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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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갈12.07.10 01:59
뜬금없이 남량특집이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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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호와안소희12.07.10 10:18
헐. 무서워. 나. 맘약하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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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슥12.07.10 22:16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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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12.07.11 01:00
어제..봤는데 검은바탕부턴 무서워서 못내리고 딴걸로 넘김 ㅠ 궁금은해서 오늘 다시 겨우 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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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이를꺼야ㅠ12.08.16 21:37
침대에서 꼬마랑 놀면되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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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2.10.03 21:31
절대 나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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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시나까잡숴12.10.24 19:13
나가도싶어도나갈수가없자나 여자에침대가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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