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출근한 거지

잠온다 잠좀 저자2014.12.26 19:02
크리스마스 내 모습...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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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울2014.12.26 22:38
너 김경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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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2014.12.26 19:10
손현주:(출근을했는데 아무도 알아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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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여자임14.12.26 19:02
역시 화장실에서 개드립을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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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4.12.26 20:33
되 ->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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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다14.12.26 19:02
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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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잠좀 저자14.12.26 19:02
크리스마스 내 모습...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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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12.26 19:05
닉일치...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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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이쁜남자14.12.26 21:54
ㅋㅋㅋ자 님 사연 베댓올라갑다~~어서옵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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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려라천본에미야14.12.26 22:48
내스타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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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찌찌14.12.26 19:02
당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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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간지럽게14.12.26 19:03
아... 일등 ㅠㅠ 똥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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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4.12.26 19:03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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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찌찌14.12.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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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타조14.12.26 19:03
등시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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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4.12.26 19:03
입돌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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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14.12.26 19:05
드립이 떠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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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fiction14.12.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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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리다14.12.26 19:06
저러면서 팬티 훔쳐보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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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12.26 19:08
거지 자존심이 있지! 훔쳐보다뇨~
시선고정중인데 보이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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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운영자14.12.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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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4.12.26 19:09
저양반 민속촌 거지 아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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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파칠십이대14.12.26 19:23
삼일정도만 다 잊고 저곳에서 저분처럼 딩굴딩굴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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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을꿀떡꿀떡14.12.26 19:09
거지에 출근한 며ㅇ바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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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14.12.26 19:09
저사람들 부러운가봐.. 보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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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14.12.26 19:10
손현주:(출근을했는데 아무도 알아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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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14.12.26 19:18
아무도 먹을걸 주지않아서 저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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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파칠십이대14.12.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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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제가굽겠습니다14.12.26 19:34
거지: 일하자 일~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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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축구신동14.12.26 20:30
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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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닝겐아14.12.26 20:51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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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4.12.26 21:29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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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4.12.26 21:33
가끔 길을걷다가 누워계신분 만나면 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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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4.12.26 21:35
꽃거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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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재14.12.26 21:37
김경진

출생 : 1983년 6월 24일
신체 : 178cm, 59kg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과
데뷔 :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

아 게시물과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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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이쁜남자14.12.26 21:55
ㅋㅋㅋ에이 머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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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울14.12.26 22:38
너 김경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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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4.12.26 23:35
너의 사랑 나의 사랑 김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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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호14.12.26 22:04
민속촌으로 가는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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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4.12.26 22:43
MBC 실내 세트장에서 사극 장르 엑스트라로 참여하다 중간에 밥 먹을 일 있으면 저런 복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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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4.12.26 23:07
나는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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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랬더랬지14.12.26 23:24
고민이 있어요
고민이라기보다 제가 이상해졌어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구나"
길거리에 반짝이는 조명들과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크리스마스임을 실감했는데
올해는 정말 아무런느낌이 없었어요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어서야 알아차렸네요 ㅜㅜ
난 보통날과 다름없는데 사람들은 아닌가봐요 ㅠㅠ
올해는 다행히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여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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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14.12.26 23:38
맞아요 올해는 좀 조용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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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랬더랬지14.12.26 23:47
이게 혹....나이를 먹어간다는 그런건 아니겠죠......? 다음주면 20대 goodbye, 30 hello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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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처음달아봅니다만14.12.27 00:00
헐 저랑 똑같으세요!!!!! 진짜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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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4.12.27 00:09
아무래도 캐롤도 안울리고 눈도 안 쌓여서 더 그랬을 꺼에요. 예전에는 길 걸을때면 캐롤 울리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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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오이14.12.27 01:04
나이들어서 그래요

이삼년전만 해도 캐롤들으면 그래도 눈꼽만큼 흥이라도 났는데.. 올핸 진심 귀찮은것도 떠나 아무 느낌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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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14.12.27 06:30
갠찮아요...
이제 늙었다는 건지도........

저도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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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까먹은아이디다섯개14.12.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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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4.12.27 08:12
아 여자가 뛰면 개도 뛰는 영상아닌가요?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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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까먹은아이디다섯개14.12.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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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14.12.2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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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언제오려나 14.12.27 03:34
Y.D.G 바람의 파이터. . 나는 맞는게 두렵다. 다쳐서 내몸이 다지는것이 두렵다.. .그래서 이렇게 널부러져있다. 양동근 랩 너무좋아. 구리구리뱅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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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의새기14.12.27 07:35
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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