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입고 앉았다 일어났다.
위아래 위위아래. 자꾸 위아래로 흔들리는 너.

ㅇㅣ등인가

저걸 돈주고 다니는게 신기하네요;;

삼등인가

저런정신으로 공무원나왔으면 우리나라 살기좋은나라

너무한거 아닌가 7:30까지 어떻게 가 비인간적인 것들아 시간을 늦춰라

저러고 합격해서 공무를 담당한다니 뭔가 씁쓸하네요.

머여 이 학원은~ 요즘 초등학생도 벌 안받는데

지각좀 하면 어떻다고, 다들 성인이고 본인
관리 자기가 할 나이인데..
저런거 막상 공무원되면 다 고쳐지든데요.
경험담임

독학반인데 왜 학원을 다녀요 ???

공무원 시험볼땐 에듀윌

그리고 다음날 또 지각을 했다고 한다.

30분더일찍와서 하면되지 궂이왜 늦을생각을하죠? 이해가안되네

지각을 안하는게 정상적인 행동이지 않을까요? 그럼 저기 벌서있는분들은 아무이유없이 벌서있는것도 아닐테고 정상적인 행동을 하면 될텐데 왜 벌써 비정상부터 생각하고 드느냐가 문제죠

애시당초 성공할생각보다 위험부담먼저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고쳐야죠.

굳이

글은 길게쓰셨으나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지각자잘못

저렇게 해도 안될 놈은 안되고 안해도 될 놈은 된다. 솔직히 주변에 공무원준비생 지인 많지만 말을 안한다뿐이지 안될놈은 이미 한눈에봐도 안됨

술자리에 자주 보이는 애는 안될 애

학원선생이 지각하면??

독학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각하는 학생이 많네요

성인식 하는거 같네,

음 무려 공무원님들을 까는건 아니지마누 그 공무원님들이 전문직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작년쯤엔가 알바로 구청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요, 공무원님들은 의외로 본인들이 공부한 영역 이외의 범위에는 아는게 없습니다.
한번은 민원인용 pc가 맛대가리가 갓는데, 상당히 옛날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와서 이건 도저희 안된다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그랬더니, "그럼 나머지는 그대로두고 램도 2기가 짜리 두개로 업그레이드하죠"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pc는 메모리 슬롯에 넘버때가 2기가 짜리가 나오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pc자체가 제작년기준 5년된 pc인데... 기사님은 기가차고, 옆자리 점검하던 저도 기가 찻습니다
그래놓고 좀있다 불러서 해당 공무원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전문직들은 어떻게든 팡아먹을라고 사기를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날 또 "어이 학생, 학생은 공부도 안하나? 하긴 공부를 못하니 몸으로 뛰어야지" 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 공부 열심히 해요 학원등록비 벌려고 나온겁니다" 했더니, "학생, 나만큼 공부 안했으면 어디서 공부했다고 말하지말게" 라고 그러 시드라구요
진심 본인들 공부한거 이외엔 아는건 하나도 없는주제에, 안내도우미로 간 알바한테 it전공이라고 6시간동안 불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던 서류 보관창고에서 컴터 포멧만시켜놓고 "좋겠다 편하게 일하고" 그러질않나, 님들 관공서 pc버리기전에 보안 문서 기록 지운다고 쓰는 전용 프로그램이 일명 레드 스크린으로 통하는데요 시뻘건화면에 하얀글자를 어두 팀침한데서 6시간동안 짱느린 컴 8대씩 돌려가면서 포멧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게 안구 테러지 노동인가
진심 공무원이 벼슬이죠 레알
전문직 개무시하고

저 따위로 지각할 정신으로 무슨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고....

팔굽혀펴기도 플러스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