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직업에는귀천이없다

직업에 귀천이 왜 없어  있지만  저 사장님이 없애주는거지

귀천있죠 
불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예를 들면 매춘부라든가 포주라든가 
이 외에도 많은 사회악들

귀천있죠
픽업아티스트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그것도 직업이라고ㅋㄷㅋㄷㅋ

그게 직업이오? 걔네도 세금 내나? 수입은? 사람 등쳐먹나?
옹 싱기방기 ~'-'~

제 직업은 제비입니닷!!

저도요ㅜㅜ

포스코랑 연매출이 비슷하단거야 사람수가 비슷하단거야

!!!!!!!!  진실공방  !!!

MBN은 청소업체 삼구에 대해 "청소 대행기업 대부분이 계약직 사원을 고용하는 상황에서 모든 직원의 정규직 채용을 고집하며 심지어 명함까지 주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수익 대부분을 직원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정해진 월급만 받는 어찌 보면 바보 같은 사장"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실제 삼구에 소속돼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구 대표에게 붙은 '청소왕' '영웅'이라는 수식어에 어리둥절한 반응이었다. 

삼구는 서울여대에서 2013년 11월까지 약 9년 동안 청소 등 시설 관리 업무 계약을 맺었다. 당시 서울여대에서 근무했던 환경미화 노동자 A는 3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비정규직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을 어떻게 '영웅'으로 미화할 수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언론 등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설립되기 직전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하루 8시간 이상을 일 했고 월급으로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63만원을 받았다. 


A는 "1년 단위로 매년 계약을 갱신했고 연차도 쉬는 토요일에 쓰라고 해 연차를 쓰기는커녕 연차수당도 한번 제대로 못 받아 봤다"며 "작업화를 한 번 사줘봤나, 심지어 청소에 필요한 걸레도 지급하지 않아 기숙사를 나가는 학생들이 버리는 천으로 걸레를 대신했다"고 말했다. 

A는 또 "회식 때에도 비싸다고 맥주도 먹지 못하게 했고 고기도 정해진 양 이상을 시키지 못하게 했다"며 "비정규직에게 밥이나 한 끼 제대로 사주고 그런 말을 했으면 억울하진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도 불안했다. 그는 "마음에 안 드는 환경미화원은 그냥 자르기도 했다"며 "'까만 봉투 해고'가 가장 유명하고 어이없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까만 봉투 해고'는 연말에 사측에서 소속 환경미화 노동자의 작업복을 까만 봉투에 담아오라고 해서 연초 출근해서 자신의 작업복이 없어지면 비로소 해고라는 걸 알게 되는 식이다. 

- 국민은 대중매체의 언론 플레이에
잘 속는건지.. 기자들이
국민들을 잘  속이는건지..... -

저런식으로 보도를 하면 속지않을 시청자가 있을까요? 물론 님이 쓴 글조차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죠

정말...

어...?

부사장은 분명 자기가 비행기 돌렸을 때 자부심이 들었을 거다

수정없이 1 2 3등 먹엇네...?

우리사장님이 이글을 보셔야할텐데..

똥 마 렵 다 굿? (뿌직)

저런 좋은분들이

눈에 띄지못하는이유는

저렇지 않은 사람이

직원 월급 덜주고

저런분들 까고

홍보만 하기때문이죠

그래도 저런 분이 계시긴 하네요~저걸 이어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충분한가능성이있으십니다

닉넴. . 자네가 이어가게

진정 경영을 하시네요~
멋지십니다!

과거 삼구에 비지니스 제안을 했으나 너무 단가를 깎는것 같아 좀 그랬는데, 이런걸 알게되니 이해가 되는군요. 

저런 자본가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벌들 보고있나??

직업에는 귀하고 천함이 없으나 직업을 대하는 마음에 따라 그 사람을 귀하게 또는 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새끼들아 보고 배워라 시발

욕을하고그래요

최저시급 만원되면개꿀일듯 ㅠ

저 회장님 실제로 몇번 만나뵌적이 있습니다
충주 골프장에 일했던 적이있는데
계약직으로 일할때 다른 회장님들 이나 사장님들께 인사하면 10번중 1번 받아줄까말까하고
모르는 척 지나가기바빴습니다
하지만 구자관회장님은 10번중 10번 웃으면서 90도로 항상 인사를 다 받아주시고 고생많죠?라고 꼭 말씀해주셨어요!!!!!
시간이 지났는데 개드립에서 만나뵙고 기억나네요ㅠㅠ

첫사랑이 은혜여서 으네바보라고 아이디 많이만들곤했는데 보고싶네요 잘살고있겠지 으네ㅠㅠ

오빠 나는 잘살도 있어

나는병신입니다

이사람은 왜 이러는거야
정말 궁금해지네 ㅋㅋ
이유가 있는건가??;;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한풀이하기도 싫고 그냥 하루하루 자책하면서 사는것뿐이에요

경험상 
그러면 그럴수록 더 안좋아지기만 할뿐...
뭔가 변화를 생각하거나 준비하심이
새해도 됐는데
다 털어버리고
좋게 좋게 생각하시고
지금이 그렇게 안좋다면
바닥부터 하나씩 다시 만들어간다는
그런 느낌으로 ...
암튼 화이팅요~!!

관심주지마요 병신이니깐요

관심 안주셔도 됩니다
병신 맞아서요
욕을 아무리 들어도 남들에게 내가 나를 생각하는만큼 못한 욕밖에 못들으니 와닿거나 마음의 상처가 되질 않네요

왜  상처받고 싶으신건진 몰라도 ...
진지하게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로 치유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상처가있으신분같내요 힘내요

당신은 귀중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이런글 쓰지마세요.

마음의 상처는 당장 모르지만 

나중에 확인했을때 치료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더 이상 자신을 학대하지마세요

똥마렵다